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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싸울 것은 마정숙

우리들의 싸울 것은 마정숙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 고 죽을 영혼 살릴 것 일세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우리들의 싸울 것은 국립합창단

제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1.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임일세 2.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

우리들의 싸울 것은 임유빈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을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일심 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 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의 싸울 것은 카펠라 합창단

1.우리들의싸울것은 혈기아니요 우리들의 싸울것은 육체아니요 마귀권세 힘써 싸워깨쳐버리고 죽을영혼살릴것일세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2.우리들의 입은갑옷 쇠가아니요 우리들의 가진검은 강철아니요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말씀이로다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우리들의 싸울 것은 Various Artists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우리들의 싸울것은 (국립합창단) - 39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1.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임일세 2.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

350장 - 우리들이 싸울 것은 CTS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임일세 2.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

우리들이 싸울 것은 Various Artists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우리들이 싸울 것은 클래식 콰이어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겟세마네 동산 마정숙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때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 주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빌라도의 뜰에서서 가시관 쓸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

거기 너 있었는가 마정숙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캄캄한 밤 사나운 밤 불 때 마정숙

캄캄한 밤 사나 운 바람 불 때 마정숙 캄캄한 밤 사나 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 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간주중>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마정숙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마음 그속...

먹보다더 더 검은 마정숙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 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마정숙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마정숙 나 어느날 꿈속 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 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 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 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 였네 내가 영원히 사 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 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 네 그 동정의

외길 가게 하소서 마정숙

불같은 성령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놀라운 주의 사랑 나를 사로 잡았네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를 따라 가리라 이 생명 다 바쳐서 주 만 위해 살으리 자신의 길이 아닌 주님 뜻 향해 두 길이 아닌 외길 가게 하소서 내 평생 가는 길에 슬픈 사연 많으나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네 하늘나라 하늘나라 성령으로 깨달아 내 맘속에 이뤄지니 부족함이 없도다 자신...

이제 내가 살아도 마정숙

이제 내가 살아 도 마정숙 이제 내가 살아 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 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 주며 날 오라 하 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 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 신 내 주님의 것이 요 <간주중> 이제 내가 떠나 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 도 주 위해

나의기쁨 나의소망 마정숙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마정숙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 신 주 밤낮 불러서 찬 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 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 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 실까 <간주중> 섭리사에 사는 신부들이여 사랑하시는 내 주를 빈 들에서나 그 성지 안에서 만나 뵌 일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정숙

1절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주셨네후렴아아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2절빌라도의 뜰에 서서 가시관 쓸 때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후렴아아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CTS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우리들이 싸울 것은 (350장) 새린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가시니 주저 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학교종이 땡땡땡 메이데이(Mayday)

학교종을 빌려다오 아이들의 무거운 어깨가 불쌍하다 학교종을 빌려서 신나게 놀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보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보자 우리가 배운 것은 체념과 순종 안락과 위선 집어치고 놀자 나가서 싸워라 나가서 싸워 안되는 건 없어 나가서 싸워

학교종이 땡땡이 메이데이

학교종을 빌려다오 아이들의 무거운 어깨가 불쌍하다 학교종을 빌려서 신나게 놀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보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보자 우리가 배운 것은 체념과 순종 안락과 위선 집어치고 놀자 나가서 싸워라 나가서 싸워 안되는 건 없어 나가서 싸워 나가서 싸워라

학교종이 땡땡땡 메이데이

학교종을 빌려다오 아이들의 무거운 어깨가 불쌍하다 학교종을 빌려서 신나게 놀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 보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 보자 우리가 배운 것은 체념과 순종 안락과 위선 집어치고 놀자 나가서 싸워라 나가서 싸워 안되는 건 없어 나가서 싸워 나가서

학교종이 땡땡땡 메이데이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종을 빌려다오 아이들의 무거운 어깨가 불쌍하다 학교종을 빌려서 신나게 놀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 보자 아무리 치사해도 할 말은 하고 살자 아무리 더러워도 싸울 땐 싸워 보자 우리가 배운 것은 체념과 순종 안락과 위선 집어치고 놀자 나가서 싸워라 나가서 싸워 안되는 건 없어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김혜수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 그리고 무관심(remix) 서지원

더 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 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짐이 길어지면 마음 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 거야 도다른 이름으로(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 뿐 달라질 것은 없어

Day Of Wrath 고스트윈드

너의 눈엔 모든 것이 뜻대로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보여 어리석은 생각이야 하늘아래 모든것은 우리들의 형제인데 분노의 날 심판의 날 모든 것은 재가 되고 남는 것은 무엇일까 배를 타고 도망쳐온 아리랑을 짖밟은 너 두려움에 떨게 되리 너를 알아 모든 것이 뜻대로 만들어진 영화란 것을 알아 어리석은 생각이야 하늘 아래 모든 것은 우리들의 자매인데 분노의 날 심판의

숲은 영원히 방미

당신은 한 그루 나무 봄엔 새 잎 트고 여름에는 뻗치고 낙엽지면 한 겨울 숨을 거둔다 당신은 한 포기 풀잎 봄엔 깨어나고 여름에 일어서고 눈 내리면 한 겨울 돌아 눕는다 우리들의 사랑 또한 그렇지 우리들의 청춘 또한 그렇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잠 깨고 보아라 우리가 모여 숲을 이루고 숲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우리들의 사랑 또한 그렇지

바람부는 날의 연가 강석호

우리들의 사랑이 시작된 것은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많은 시간 함께 했었지 가슴아픈 헤어짐을 나누던 것도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영원히 함께하길 약속했지만 사랑은 떠나버렸네 오늘처럼 이렇게 바람이 불어 괜시리 이내 맘이 서글퍼지면 떠나버린 영아가 더욱 생각나 정말이지 견딜수 없어 오 영아 이제는 내게 다시

우리들의 천국 Eagle Five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 골목 그 어둠을 기억해 달려와 작은 어깨로 감싸주던 너의 손길은 눈물이 나더군 엄습해 오는 한기를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한

우리들의 천국 이글파이브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 골목 그 어둠을 기억해 달려와 작은 어깨로 감싸주던 너의 손길은 눈물이 나더군 엄습해 오는 한기를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우리들의 천국 이글파이브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 골목 그어둠을 기억해 달려와 작은 어깨로 감싸주던 너의 손길은 눈물이 나더군 엄습해 오는 한기를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이상 잃어버릴게 남아 있지 않은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일도 없다는것 세상은

우리들의 천국 이글 파이브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 골목 그 어둠을 기억해 달려와 작은 어깨로 감싸주던 너의 손길은 눈물이 나더군 엄습해 오는 한기를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수심의요체 GRAF

아득히 멀리 있던 이제는 다다라 버렸어 모든 건 끝이 나버려 두려워 외면했던 꺼내고 싶지 않았던 그날의 흔적들조차 언젠가는 잊혀질 우리들의 아픔도 모든 것은 사라져 모든 것은 지워져 언젠가는 채워질 드리워진 마음도 모든 것은 사라져 모든 것은 잊혀져

거인의 나라 김근영

모두들 큰 소리로만 말하고 큰소리로만 듣는다 큰 것만 보고 큰 것만이 보인다 모두들 큰 것만 바라고 큰 소리만 좇는다 큰 것들이 하늘을 가리고 땅을 뒤덮었다 작은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고 아무도 듣지를 않는 작은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보질 않는 작은 것 작은 소리는 싹 쓸어 없어져 버린 아 우리들의 나라 거인의 나라 모두들 큰 것만 바라고 큰 소리만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 Enojusa

이제부터 우리들의 믿음, 우리들의 신앙, 우리들의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Hey Hey Hey – Let’ Go!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mr-미니) 장은아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아~~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장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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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를 생각 하세요 민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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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백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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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민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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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장은아)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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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를생각하세요 (튤립향기) MR 장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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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를생각하세요 (장은아) MR 악보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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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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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 미사리 연합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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