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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문우빈

다시는 바라볼 수 없지 다시는 만질 수도 없지 다시는 들을 수도 없지 다시는 느끼지 못하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말 이제는 되돌릴 수 없지 후회로 남은 그때 그 밤 다시는 오지를 못할 날 다시는 겪을 수 없는 일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 준비 하나 못한 어느 밤 인사 없이 눈 뜬 어느 날 수줍어 닿지도 못했네 이제는 부를 수가 없네 보고 싶어지면 어쩌나 가끔

풀밭에서 문우빈

네 이마 위로 햇살 한 장 내려앉네팔 베고 누운 눈썹이 참 가지런해우리는 나란히 구름의 모양을 불러웃음이 들려오는 오후를 마주보며아 순간의 행복이여오늘을 닮은 나날들에아 순간의 행복이여이따금 다시 찾아와주려마바쁜 세상 소리 슬며시 뒤로 사라지고조그만 숨들이 품 안에서 맴도네우리는 나란히 서로의 풍경이 되어스르르 눈을 감아 짧은 낮잠을 나눈다아 순간의 ...

어려워요 문우빈

어려워요사랑은 언제쯤 할 수 있는 건가요나는 누군가를 사랑한 적 없어서부모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이해할 것만 같아요읊어낼 수 있을 거처럼그래서 더 어렵네요그래서 더 어렵네요사랑은 멀리 있는 게 아니잖아요작은 둥지 속 엄마새의 품처럼환하고 포근한 평범한 무언가내가 태어난 곳에도하얀 마음 백구에게도멀리 있지 않겠지요멀리 있지 않겠지요손에 잡힐 것 같아...

생각하기 나름 문우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외로움도젖으며 피어난 꽃처럼보일 때가 온답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그리하여 난 가진 것에 감사하고지나간 것에는 미소를 지어보기로 하였지요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영원한 건 없다지만같이 나눈 온기는 남아우리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도온 우주를 유영할 거예요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

간이역 문우빈

먼 길 하느라 고생하는 그대이른 눈 맞아 추울 텐데몸 좀 녹이고 가시오사랑하는 가족들 보고아침 일찍이부터 바삐 가시나보오열차를 기다리는잠시동안 차 한잔 내어드리리다이 역사도 정겹지 않으오한 세월 나란히 나이를 먹고있다오열차에 오릅시다허송하게 붙잡아 둘 순 없으니이맘 때엔 잊지도 않고서새 하얀 눈이 참 많이 내리오돌아가는 길 살펴가시오이른 눈 날리면 또...

하루 문우빈

없어졌다가 나타난다수평선 너머 아른아른기름 냄새나는 배 타고고기잡으러 다녀오시네아 동네 한바퀴 돌아보다가낮잠을 한 숨 자요아 저 멀리 뱃소리 들려오면나의 하루가 지나가요비가 오면 걱정도 든다처마 밑에 몸을 엎드려검은 파도 잘 해쳐오시게기도를 구름 위로 보내요아 언제까지고 기다리느라혼났는지 몰라요아 우리 선생님 돌아오시면날 쓰다듬어 주실 거죠아 언제까지...

옥인동 문우빈

마른 하늘에 춥기만 하니 영사는 맛이 안나서 나는비나 잔뜩 왔으면 좋겠는데더 춥지는 않게 따듯한 비였으면도시 위에서 동그랗게 감싸줘요친구야 나 막걸리가 마시고 싶은데파전에 두부김치 산채만두랑 칼국수우린 우스개로 잔을 채운다비나 잔뜩 내렸으면 좋겠다요즈음은 너무 건조하거든도시 위에서 동그랗게 감싸주렴모두 무지개 색으로 빛나게요나나 너나 나나 너나나나 너...

미련이 없는 마음일 적에 문우빈

얽히고 설켰던 지난 날들에아름다웠다 말을 전했네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 남기고사라지는 것들이 두려웠네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오행복했던 기억을 얘기해보오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그때아낌없이 받은 사랑이라오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오행복했던 기억을 얘기해보오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그때아낌없이 받은 사랑이라오노란 햇살이 날 비추던 언덕에마주잡은 두 손을 믿었을 때지...

다정하게 문우빈

시간아 어서 지나가거라 지키지 못한 약속들과스스로 미워하던 수많은 밤을 안고서못난 마음이 들 때마다 먼 훗날의 널 상상해 봐익숙하게 살아가는 괜찮은 모습을하루 걸러 다시 쓰는 다짐은 쉬운 적 없지만그게 줄곧 어딘가를 가리켜왔잖아 믿어봐언젠가 문득 돌아보면 참 좋은 날들이 있잖아그러니까 오늘은 다정한 목소리로 얘기해 주라늦을 일 없으니 좀 걷자고가지고 ...

내가 머물던 풍경들 문우빈

부끄러울만큼 아찔한 향기를 내쉬는아카시아 꽃이 눈 녹듯 흩어지면창밖에는 나무들이 파란 손을 흔든다다가오는 더운 하늘을 반기며떠나갈 채비를 하고 나는바다를 찾는다 그때처럼너무도 익숙한 모습의 해변말없이 마음에 그리던 하얀 파도를하얀 파도를 바라본다발끝에서 간지럽게 재잘거리는차가운 하얀 파도를사르르 부는 바람을 타고천천히 멀어지고 있는내가 머물던 풍경들약...

다시는 로이(Roy)

바람에 혹시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로이

다시는.. 다시는.. 다시 만날때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길..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다시는 지영선

헤어지나요 우린 항상 행복하란 말뿐이군요 또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면 웃어주겠냐고 눈물이 나네요 이젠 그대 소식조차 알수 없군요 하지만 이미 네게 줘버린 사랑을 어쩔수 없군요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말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아무렇치 않게 날 바보로 만든 널 붙잡을 수도 잊어버릴수도 없는거야 왜 떠나야만 했는지 들을수 없지만 왜 날 잊어야 했...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래

다시는

1.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한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이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2.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없이 너무도 더 믿던 홀연히 떠나버린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다시는 거북이

잊고 싶은 지난날 모두 용서해준 너를 이제 내 생명 끝날 때 까지 사랑하겠어 꿈일까 생각도 했죠 다시는 내게서 멀리 가지마요 유난히 수줍음에 다가서줄 모름에 답답해하는 네게 용기좀 내게 숨 한번 크게 쉬네 뒷굼치 크게 드네 이제 겨우 한 걸음 다가가네 눈부신 빛이 나는 너에게 조금은 촌쓰러운 나 어때 알고보니 서로 맘이 통했네 우리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울~지-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내~리-면~ 그~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노~을-에~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만~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게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게 내게 연락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기다리지 않을게 한사람만 아는 심장이라서 너하나로 숨쉬는 나라서.. 한참동안 추억속에 살다가 망설이다 네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들려오지 않는 너의 목소리 아픔속에 하루는 간다..

다시는 이혜선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서 바라보면서 웃을 수 없어서 아무리 가슴아파도 그리운 날에도 난 울지 않아요 다시는 그대가 없어서.. 하늘이 파랗던 날에 그대가 머물던 날에 언제나 나의 곁에서 두손을 잡고서 머물거라고 했잖아요..

다시는 김민종

창 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 가슴 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 앞의 나무도 눈물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사랑을 포기하려했던

다시는 김디지

what do waht shitX2 what what do waht shit 다시는 나같은 남자는 만나지 말길 what do waht shitX2 what what do waht shit 다시는 나같은 남자는 만나지 말길 Verse1- 떠나는걸 알면서 그대에게 상처줄껄 알면서 그대 가슴에 상처를 주었지 그렇게 나 자신을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폰 (Phone)

찬바람이 가슴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 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께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께 네게 연락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기다리지

다시는 효원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모습 이지만 그 사랑 따듯한 추억이 되어 내 맘을 아프게 해요 무작정 주기만한 사랑 받는데 익숙해진 나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멀어져갔죠 세월 지나 성숙해지며 그 맘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 잊을 수 없어 또 다른 사랑 찾아요 다시 올 사람 에게는 내 마음 보여 줄래요 다시 또 내곁을 떠나지 않게 내 마음 다 줄...

다시는 김정아

. ~~ 보이는 그것만을 얻고서 모든 걸 가졌다고 믿었던 내 지난 날에 모자란 생각들이 날 또 얼마나 많이 울게 했던가~~~ 다시는~ 다시는~ 이젠 아니라 다짐해도 다시 누군가를 위해 울고 웃는 그런 나에 모습 여전한데~ 얼마나~ 또 몇번이나 고개를 돌려야만 슬픔에 끝을 볼 수 있나 그져 무심하게 될 수 있나~ 간주

다시는 폰(Phone)

찬바람이 가슴 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게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게 네게 연락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 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다시는 반주곡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다시는 이사벨

나 이제 다시는 눈을 뜰수가 없어 그 안에 사는 널 자꾸 놓쳐 버려서 이렇게 걷다가 내 몸이 깨져도 (난)눈 뜨지 않을래.... 다시는.... 답답한 내 가슴을 때리고 쳐도 그 속에 있는 넌.... 날 아는지.... 나 이제 다시는 내 가슴을 못 때려 그 안에 있는 너 혹시(나)아파할까봐(아플까봐서)....

다시는 폰(Phon)

찬바람이 가슴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 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께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께 네게 연락 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다시는 이사벨(Yisabel)

다시는...... 가수: 이사벨 (yisabel) 홍종구 작사 김운진 작곡 눈을 감아 널 그리면 다시 뜨고 손 내밀어 흩어지면 다시.. 하루에 수천번을 너를 찾고도 (널)가질 수 없는 날.... 넌 아는지....

다시는 deegie (디지)

내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만나지

다시는 신혜성 (SHIN HYE SUNG)

사랑 끝엔 언제나 영원이 아닌 거라고 이별 뒤엔 아픔이 찾아올 거라고 누군가 내게 말해줬다면 지금의 나는 달랐을까 좋아서 좋아서 돌아보지 않았어 전부를 주고도 모자란 줄만 알았어 다시는다시는 이런 사랑 오지 않기를 지나쳐 가기를 사랑이란 말 두려워서 맘을 닫고 귀를 막고 이대로 좋은 꿈을 꾸었어 근데 난 눈물이 났어 좋았던 그날들의

다시는 로이 (Roy)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로이(Roy) [썸타임즈]

바람에 혹시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김민종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가 가슴 쓸어 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앞에 나무도 눈물 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 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

다시는 폰 (Phon)

찬바람이 가슴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 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께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께 네게 연락 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기다리지

다시는 deegie

내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 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다시는 디지

03 다시는 오 신이시여 내가 지금 그녀에게 무슨말을 한거죠?

다시는 강수지

나 눈물조차도 힘겨운 사랑도 모두 끝내려고해 미련없 이 니가 원하면 다 잊을수도 있어 그게 원하는거니 약속했잖아 진실해야만 우리사랑 영원히 지켜갈수 있다 고 모두 거짓이라면 부탁할게 다시는 나에게 돌아오지마 난 믿을수 없이 살아할수도 없어 이젠 어떻게하니 부탁 이야 나에게 다시는 돌아오지마

다시는 신혜성

사랑 끝엔 언제나 영원이 아닌 거라고 이별 뒤엔 아픔이 찾아올 거라고 누군가 내게 말해줬다면 지금의 나는 달랐을까 좋아서 좋아서 돌아보지 않았어 전부를 주고도 모자란 줄만 알았어 다시는다시는 이런 사랑 오지 않기를 지나쳐 가기를 사랑이란 말 두려워서 맘을 닫고 귀를 막고 이대로 좋은 꿈을 꾸었어 근데 난 눈물이 났어 좋았던 그날들의

다시는 디지

gg

다시는 정승미

다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의 아픔을 버려요 내 멍든 가슴도, 아련한 추억도 가슴에, 가슴에 묻어요 다시는 찾지 않을래 이제는 모든 걸 지워요 내리는 빗물로, 흐르는 눈물로 사랑의 상처를 씻어요 생각은 하나요 함께했던 추억을 당신의 향기는 그대로 인데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만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내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정말

다시는 정도윤

생각하면 할수록 열이 올라. 문득 생각날 때면 서러워져. 날 생각하는 척 이해하는 척 가식적인 말 난 진심인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외면하고 돌아서 버리고 감정이 있는 척 하는 너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제 다신 생각하기 싫어 날 부러워하며 살게 할 거야 떳떳하게 더 높이 올라 날 따라올 수 없도록 만들 거야 날 위해서 복수할 거야 너만 잘났다...

다시는 김민종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가 가슴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모습에 맘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집앞의 나무도 눈물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시간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사랑을 포기하려 했던 우리서로 용서해요 *REPEAT

다시는 김디지(Deegie)

내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 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다시는 Roy

바람에 혹시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