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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4. 중중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4. 중중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3. 중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3. 중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6. 휘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6. 휘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7. 세산조시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7. 세산조시...

김죽파류 가야금 짧은산조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짧은산조.....

중모리, 중중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가야금산조, 박상근류 Various Artists

가야금 : 지애리, 장구 : 김청만 가야금독주 산조는 즉흥적인 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허튼 가락이라고도 부른다.

강태홍 가야금 산조 진양, 중모리

다만 1930년대 10년 동안은 서울로 활동지를 옮겨 조선악협회, 조선성악연구회에 참여하면서 가야금 산조와 병창 공연과 교습은 물론 창극활동에도 적극적이었고 이때에 몇 편의 음반취입도 할 수 있었다.

굿거리, 자진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휘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진양-가야금산조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중중모리 (엇모리) (5)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중중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최옥산류 산조합주 숙명가야금 연주단

구성: 김일륜 철금: 김일륜, 산조 가야금: 김경희, 한지연, 임재경, 김은옥 저음가야금: 이정은, 유연수, 노희숙, 장구: 성지은 이 곡은 가야금 산조의 주요 유파로 전승되고 있는 최옥산(본명: 최옥삼, 별명: 최막동 1905~1956)류 가야금 산조를 철가야금과 철현금, 저음가야금, 산조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게 재구성한 합주곡이다.

가야금 산조 / 김일륜 2002 Soccer Festival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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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산조(한일섭류) 서용석, 박종선

장단구성은 산조의 전형적인 진양 -> 중모리 -> 중중모리 -> 자진모리로 이루어져 있다.

중모리 (4)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거문고산조, 한갑득류 Various Artists

즉 이 음악은 남도(한국의 남서부 지방)소리와 무속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즉흥성이 강한 가약금 독주곡이다. 19세기 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이를 기본 틀로 하여 1890년경 백낙준(1876~1930)이 거문고 산조 가락을 편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님의 뜻 (소리:이슬기) 문재숙

질병과 굶주림 전쟁 심해도너희는 항상 기뻐하여라내가 너희와 늘 함께 있고너희를 언제나 지켜주리니항상 항상 기뻐하여라 항상 기뻐하라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여라살기가 고달파 쉴새없어도너희는 쉬지말고 기도하여라내가 모든 것 다 들어주고너희의 소원을 이뤄주리니쉬지말고 기도하여라 항상 기도하라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도하여라불평과 불만이 가득하여도너희는 범사에 ...

거문고 산조 김무길

거문고 : 김무길 장구 : 장덕화 일명 현금이라고 불리는 거문고는 4~5세기부터 전래해온 국악기이다. 국악기 중에서 가장 넓은 음역을 가지고 있고 저음악기에 속하며 남성적이면서도 장중하고 무거운 음색을 지니고 있다하여 여성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는 가야금과 함께 국악기의 대표적인 현악기로 꼽힌다.

대금산조, 서용석류 Various Artists

산조 대금은 신라시대부터 전래하는 정악 대금보다 짧아서 음정이 장2도 가량 높다. 박종기(1880~1947)에 의해서 처음으로 대금 시나위(즉흥적 합주곡)가 만들어지고 한주환(1904~1944). 한범수로 전해지면서 그 산조적인 틀의 완성이 이루어졌다 하겠다.

진양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중모리 Various Artists

산조합주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산조란 즉흥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남도풍의 시나위 음악이 장단구성과 함께 체계화된 기악독주곡 형식이다. 19C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는 여러 악기의

짧은 산조 한세현

후학들을 위해, 또한 많은 피리 연주자들을 위하여 긴 산조 중 좋은 가락만을 엄선하여 만든 곡이다. 한결 박진감 넘치고, 구성 또한 치밀하다.

수궁가중 여봐라 주부야-고고천변-관대장까지 윤소인

손뼉을 두다려주며 알려 줄 이가 뉘 있드라느 말이냐 못 가느니라 세상이라 허는데는 한번가면 못 오느니라 가지마라 못 가게 꼭 붙들고 만류를 허며 위방 불입을 가지를 마라 (아니리) 어머니 너무 심화 마옵소서 나라에 환후가 계옵시어 약 구하러 가는 봉명사신 이오니 너무 염려 마옵소서 이렇듯 하직허고 수정문밖 썩 나서니 경치가 잔이 좋턴 것이었다 (중중모리

가야금 리타 김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떠오르고 두줄 퉁겨보니 님에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울리면 애--끌는 이-내 간장 구비 구비 눈물진다 -- 간 주 --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에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에 꿈이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가야금 민리(minlee)

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can't hide, cannot hide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

사설 난봉가 (중중모리) 경기도 민요

앞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간다 앞집의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러 가누나 목매러 가는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줄 서말이 떼난봉 나누나 4. 고추밭 한골도 못매는 잡년이 이마털 뽑느라 세월이 간다 아따 서방님 그런말 마소 이마털 뽑는게 보기가 싫거든 대머리진 년을 데려다 사소 5.

진양조 (1)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중모리 (3)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잔모리 (6)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진양조 (2)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백낙준 거문고 산조 중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거문고 산조(신쾌동류) 이세환

장고 : 김청만 거문고 산조는 1896년 백낙준이 창제하여 처음으로 연주되었고 그후 박석기(1899~1952) 신쾌동(1910~1977)양인에게 전승되어 현재는 신쾌동류와 박석기에게 전수 받은 한갑득(1919~1987)류 만이 전해진다. 신쾌동류 신조는 정확한 술대법(대점,중점,소점등)과 공력이 담긴 무겁고 깊은 농현과 거문고의 특징인 남성적인 정중...

백낙준 거문고 산조 진양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백낙준 거문고 산조 엇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백낙준 거문고 산조 잔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정해시 퉁소 산조 중모리

음반에 남아있는 퉁소음악은 빅터 KS-2007에 유동초의 산조 중모리가 있는데 이 산조의 음악적 내용은 이진원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이진원 “유동초 퉁소산조의 선율분석” ‘한국음반학’ 제2호, 1992). 또한 유동초의 퉁소산조는 1957년에 한범수에 의해 재현된 바도 있다.

정해시 퉁소 산조 빠른 중모리

음반에 남아있는 퉁소음악은 빅터 KS-2007에 유동초의 산조 중모리가 있는데 이 산조의 음악적 내용은 이진원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이진원 “유동초 퉁소산조의 선율분석” ‘한국음반학’ 제2호, 1992). 또한 유동초의 퉁소산조는 1957년에 한범수에 의해 재현된 바도 있다.

남도잡가 (중중모리) 민요

삼월 삼짓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속잎나 가지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원산은 암암 큰산은 중중 기암은 죽죽 메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물이 주르르르르르 저 골물이 퀄퀄 열해 열두골물이 한테로 합수쳐 천방자 지방자 얼턱져 구부져 방울이 버큼져 건너 병풍석에다 아주 콰앙쾅 마주 쎄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

2악장-LYRIC 김일륜

4.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세 개의 단편]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의 위촉작품으로 1998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48회 창작음악발표회에서 초연되었다.

1악장-FANTASTIC 김일륜

4.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세 개의 단편]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의 위촉작품으로 1998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48회 창작음악발표회에서 초연되었다.

3악장-RHYTHMIC 김일륜

4.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세 개의 단편]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의 위촉작품으로 1998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48회 창작음악발표회에서 초연되었다.

비의 가야금 김수란

비의 가야금 이슬비가 부슬 부슬 소리 없이 내리는데 님의 모습 그리면서 퉁겨보는 가야금 퉁기 당기 퉁기 두두 두두둥 둥당.

가야금 병창 내고향의 봄

1.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가지가 봄빛이요 꽃피고 뻐국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2. 앞냇가 능수나 버들 꾀고리 앉아서 울음울고 저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꽃아 보세 3. 연분홍 갑사나 댕기 실바람 불어서 한들한들 옥가락지 고름에 차고 잘도나 어울려 멋이로다. * 얼럴럴 얼럴럴 상사듸요 얼럴럴 럴럴 상사듸요 오-음 얼럴럴럴 상사듸요

가야금 병창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로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은 해는 보성에 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들러 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의 순천심이요 방백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성에 홀로 앉어 나주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운봉이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어 흐르난 물은 구부구부 만경인데 용담...

가야금 병창 강정숙

수궁가중 '고고천변' 춘향가중 '사랑가' 가야금 : 강정숙 장구 : 장덕화 산조의 발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야금 병창이란 것이 만들어졌다.

가야금 야곡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24B 녹음 : 1939. 3. 9 1 일구월심 깊은 정을 열두줄에 실어서 무정한 남전에서 하소나 할까 아리 앙기당 통당 통기 당기당 통당 가야금 곡조에 얼기설기 얽힌 정을 알아나 주시오 앙기 당기당 알아줘요 2 청실홍실 늘였다고 핀잔을 마시오 만나고 갈리기는 연분이라오 아리 앙기당 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