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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는 너에게 민영 (MINYOUNG)

고개 들어 시계를 봐 같은 시간 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어젠 뭘 했는지 지금은 뭘 할까 혼자 생각에 잠기곤 해 보고싶단 그립단 그 말을 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걸까 보고싶어 너를 불러봤지만 그 날 그 자리 그 시간에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 너에게 아무리 소리쳐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니 목소리만 나는 기억하고 있을게 괜찮아 나는 전처럼 이 자리에서

뚜비 뚜비 민영

뚜비뚜비담뚜비담뚜비담뚜비담 오~ 사랑이라고 말한 그대는 지금 내 곁을 떠나려 하네 그대는 내게 가까이 다가와 안녕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다시는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와 만난 지난날들이 다시금 내게 생각이 나요 밤~ 아침이슬 머금은 눈빛에 네 모든것을 주겠다던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던... 흰눈처럼 빛나던 두눈에 ...

In The Morning 민영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And I see your face아직 꿈인것만 같아I can’t believe난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는걸I’m happy but I’m anxious It’s a dejavu항상 고요했었잖아Before the stormBut 널 만나면 따뜻한 봄 뿐인걸내가 줬던 선물도네게 줬던 마음도모두 다 ...

전화해주세요 (Feat. 민영) 하마가파우치

민영 이제 그만 내게 전화 해 주세요 두번세번 안바래요 난 하루에 한번 이면되요 창피하게 얼굴이 붉어지는 습관 목소리는 빨개지지 않으니 나에게 전화 해 주세요 하지만 too shy to say too shy to say too shy to say too shy to say 눈치 없는 그대를 정말 어떡해요 당신 없으면 나는 이제

전화해주세요 (Feat. 민영) 하마가파우치(Hamagapouch)

이제 그만 내게 전화 해주세요 두번 세번 안바래요 난 하루에 한번이면 되요 창피하게 얼굴이 붉어지는 습관 목소리는 빨개지지 않으니 나에게 전화 해주세요 * 하지만 too shy to say too shy to say too shy to say too shy to say 눈치 없는 그대를 정말 어떡해요 당신 없으면 나는 이제 숨 못 쉬어요 어떡해 (...

단장 (시인: 민영) 박일

♣ 단 장(斷章) -민영 시 외로울 때는 눈을 감는다. 바람에 삐걱거리는 서랍을 닫듯... 목마를 때는 돌아 눕는다. 눅눅한 바람벽에 허파를 대고... 하지만, 내연(內燃)의 피 독이 되어 거꾸러질 땐 뜨겠다, 죽어도 감지 못할 새파란 눈을!

Outside (Feat. 민영) Oho!

Outside OutsideI’ve been lowkey Outside outsideOutside outsideSo hit me up outsideOutside Outsdie I’ve been lowkey Outside outsideSo hit me up outside날 메우던 어둠도날 채우던 소음도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서괜히 잘 지내는 척해아니 잘...

Rollin\' Brave Girls

[Yujeong] Geu nareul ijji mothae Babe Nal bomyeo hwanhi utdeon neoui misoe [Yuna] Hollin deut I\'m fall in love But neomu jjokpallime (Nan geujeo) Hanmadi maldo mothae Babe [Minyoung] I wanna you

Love & Iced (Feat. MinYoung) KTH

Just stay here with me(Love all of me, and I've got you)Oh oh oh ah ah ah ahIt like a something matterLove and Iced Can I call you lover (Lover) in the stray night (Stray night)Every day you appear...

눈물 2019 차쿤 & 민영

지나갈 거라고 다 잊혀질 거라고 시간 지나가면 또 언제 그랬냔 듯 혼잣말을 해 난 또 괜찮을 거라고 흔해 빠진 이별일 뿐이라고 애써 내 맘을 달래봐도 난 왜 또 왜 널 왜 모든 걸 다 줄 수 있을 만큼 하나도 아깝지 않을 널 잃고 나니까 내 맘이 말을 해 너를 데려오래 난 여기 그대로인데 이렇게 아픈데 나 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자꾸만 나 스쳐 ...

주님을 찬양합니다 민영 (MINYEONG)

그날의 기쁨 잊을 수 없죠주께서 내게 말씀해 주신내가 네 기도를 듣고 있단다태초부터 너를 사랑한다그날의 감사 잊을 수 없죠주께서 내게 응답해 주신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며우리의 인생을 가장 선하게 인도하시는 분주님을 찬양합니다나의 모든 것 아시는 주님주님은 내 삶의 이유이신 분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그날의 감사 잊을 수 없죠주께서 내게 응답해 주신주님은...

롤린 125(REMIX) 브레이브걸스

[민영] Rollin' Rollin' Rollin' [유정] 그 날을 잊지 못해 babe 날 보며 환히 웃던 너의 미소에 [유나] 홀린 듯 I'm fall in love But 너무 쪽팔림에 난 그저 한마디 말도 못해 babe [민영] I wanna you [유정] 너의 눈빛은 날 자꾸 네 곁을 맴돌게 해 [민영] Just only

롤린(REMIX) 브레이브걸스

[민영] Rollin' Rollin' Rollin' [유정] 그 날을 잊지 못해 babe 날 보며 환히 웃던 너의 미소에 [유나] 홀린 듯 I'm fall in love But 너무 쪽팔림에 난 그저 한마디 말도 못해 babe [민영] I wanna you [유정] 너의 눈빛은 날 자꾸 네 곁을 맴돌게 해 [민영] Just only

Love & Iced (Feat. MinYoung) (Acapella) KTH

Just stay here with me(Love all of me, and I've got you)Oh oh oh ah ah ah ahIt like a something matterLove and Iced Can I call you lover (Lover) in the stray night (Stray night)Every day you appear...

내게 다가와 (Feat. 민영) 디케이소울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내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왔던 내 영혼의 자유 저 푸른 벌판위에서 기다릴테니 ...

내게 다가와(Feat. 민영) 디케이소울 (DK Soul)

1절 ver 1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내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ver 2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chrous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왔던 내 영...

배달음식을 기다리며 (Feat. 민영) 버벌진트 (Verbal Jint)

배달음식을 시킨 후 빨리 오기를 비는 중 필요없어 치킨무 제대로 받았겠지 주문 배달음식을 시킨 후 대략 지났네 10분쯤 확인해 내 톡 확인여부ㅎ 뭐하는지 넌 아직 1이 뜨네 배달음식을 시킨 후 새롭게 인터넷에 뜬 Episode of my favorite show확인하고 바로 Play해 옛날부터 난 미드꾼 배달이 시작되었대 원래였다면 내 옆에 네가 앉아...

배달음식을 기다리며 (Feat. 민영) 버벌진트

배달음식을 시킨 후빨리 오기를 비는 중필요없어, 치킨무제대로 받았겠지 주문배달음식을 시킨 후대략 지났네 10분쯤확인해 내 톡 확인여부ㅎ뭐하는지 넌, 아직 1이 뜨네배달음식을 시킨 후새롭게 인터넷에 뜬episode of my favorite show확인하고바로 play해, 옛날부터 난 미드꾼배달이 시작되었대원래였다면 내 옆에네가 앉아서 약한 술을 마시며...

살아가는 이유 R-Papa

옛날 사람들은 어떤 생각 했을까 모두들 떠나서 물어볼 수 없겠지 대부분 잊고서 신경쓰지 않지만 알고자 했었던 사람들이 있었지 우리의 삶은 언젠가는 끝나요 내일이 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정해진 죽음을 외면하고 살지만 오히려 똑바로 바라볼때 삶은 더 큰 빛을 준대요 그래요 우리 인생은 의미없는게 아니죠 우주에 비해선 아주 작고 짧지만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을

한 여자만을 사랑을 해요 (Feat. Dan,Siya,민영) 데니스 프로젝트(Denis Project)

항상 안아 줄 것 니~가 싫어하는 술과 담배를 끊기 니~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가기 타임캡슐안에 우리 추억 담아보기미안하단 말보다는 고맙다고 말하기 약속 시간만은 항상 10분 일찍 나오기 아침 점심 저녁 3번 사랑한다 말하기 니가 해주는 밥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기 나는 평생을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날영원히 감싸주는 것 너에게

한 여자만을 사랑을 해요 (Feat. DAN,Siya,민영) 로맨티스트

것 니~가 싫어하는 술과 담배를 끈기 니~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가기 타임캡슐안에 우리 추억 담아보기 미안하단 말보다는 고맙다고 말하기 약속 시간만은 항상 10분 일찍 나오기 아침 점심 저녁 3번 사랑한다 말하기 니가 해주는 밥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기 나는 평생을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날영원히 감싸주는 것 너에게

한 여자만을 사랑을 해요 (Feat. Dan & Siya & 민영) 데니스프로젝트

네가 싫어하는 술과 담배를 끊기 네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가기 타임캡슐안에 우리 추억 담아보기 미안하단 말보다는 고맙다고 말하기 약속 시간만은 10분 일찍 나오기 아침 점심 저녁 3번 사랑한다 말하기 네가 해주는 밥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기 나는 평생을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날 영원히 감싸주는 것 너에게

가로수 길 ~♬♪with MinYoung 박소윤

기억해줘 내가 가고 싶은 길 시간이 흘러 좋아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기억해줘 내가 걷고 싶은 길시간과 함께 소중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그 길 그 작은 까페 우리 만났던 처음 설레던 그때 그리워지네 다시 한번 걷고픈 그와 함께 기억될 지금 내가 가고픈 추억 가득 그길 기억해줘...

지금을 선경

그러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지금을

가잖아 신승훈

잊고 살~라는 쉬운 그 한마디 음 이제야 겨우 익숙해져 가는데 사진속의 우리 미소가 점점 닮아가고 있~는데 음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텐데 그걸로 충분했는데 가끔 볼 수 있다면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라면 아무런 바램도 없이 행복했었는데 그댄 오히려 그런 내가 힘겨웠는지 잡을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가잖아 신승훈

잊고 살~라는 쉬운 그 한마디 음 이제야 겨우 익숙해져 가는데 사진속의 우리 미소가 점점 닮아가고 있~는데 음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텐데 그걸로 충분했는데 가끔 볼 수 있다면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라면 아무런 바램도 없이 행복했었는데 그댄 오히려 그런 내가 힘겨웠는지 잡을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신기루 임범준

살아가는 건 헛된 욕심을 비워가는 일 지난 사랑도 너의 기억도 내겐 그런 일 기억나지 않아 무엇을 찾으려 여기 왔는지 음지에서 자라난 연약한 풀처럼 나는 서있지 다가갈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많은 것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저만치 달아나... 살아가는 건 헛된 욕심을 비워가는 일 지난 사랑도 너의 기억도 내겐 그런 일...

우리둘이서 (Feat. Redpang) 시크릿 다이어리

ST) 짧은 치마 입을 때 하이힐 신었을 때 너 투덜 투덜 거릴 때 그때 그때도 민영) 매일 게임만 할 때 밤 늦게 술 마실때 커플링 빼놨을 때 그 때 그때도 Hook) 우리 둘이선 우리 둘이선 (달콤한 속삭임) 우리 둘이선 우리 둘이선 그래 그렇게 red pang) 우리 둘이서 이렇게 마주 보며 얘기 할때도 그렇게 꽉잡은

우리 둘이서 (Inst.) 시크릿 다이어리(Secret Diary)

ST) 짧은 치마 입을 때 하이힐 신었을 때 너 투덜 투덜 거릴 때 그때 그때도 민영) 매일 게임만 할 때? 밤 늦게 술 마실때 커플링 빼놨을 때 그 때 그때도 우리 둘이선 우리 둘이선 (달콤한 속삭임)? 우리 둘이선 우리 둘이선 그래 그렇게?

별에게 가깝도록 (Close to the Stars) WH3N (웬)

별의 노랠 따라 걸어왔던 곳으로 한 걸음 발끝을 내디뎌본다면 아-- 투명한 빛의 조각에 비치는 차가운 하늘이 날 바라보는 것만 같아 두 눈을 감고 별빛을 찾는다면 조금은 따뜻해질 거야 두 손을 모아 오늘도 굳게 다짐해 내 손에 주어진 이 행복을 지켜낼 수 있도록 별의 노래가 이끄는 소중한 여정에서 놓칠 수 없는 지금을 찾아 나아갈 거야 조금은 방황한대도

기억해 줘 지금을 도규

2024년 작고도 더웠던 여름밤에 어느 날에 나는 너한테 할 말이 하나 있었고 내 직업이 음악이라 모진 말을 듣는다면 공감하지 말고 그냥 옆에서 날 안아줄래 맞아 나 슬퍼 지금 많이 흔들려 내 선택에 후회는 안 하는데 괴롭혀 날 자꾸 내 옆에 있어 주라 기억해 줘 지금을 give you up fall night going to put it all down now

君の歌,僕の歌 CoCo

무의식적으로 서두르는 나 夢(ゆめ)さえ ひとつに 꿈조차 하나로 決(き)められないのに 결정하지 못하면서… “君(きみ)は君(きみ)のままで “너는 너대로 ただ 今(いま)を生(い)きること” 그냥 지금을

가잖아 소수빈

가잖아 그댄 떠나가고 있잖아 함께 시작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도 되는지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텐데 아무런 바램도 없이 행복했었는데 그댄 오히려 그런 내가 힘겨웠는지 잡을 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동안 후회해야겠지 그댈 보낸 지금을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난 내일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속여가는게 두려워 두려워

너에게 기대어 동네빵집

HTTP://LOVER.NE.KR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내 키스 (My Kiss) 주다인

노모 위싸이 위쏘~ (x2) 너 널 보내며 해준 키스 잊지는 않겠지 아무 의미 없이 내가 해준 것이 아냐 니가 내가 익숙해진 어느 날 오늘을 기억해 나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지 않니 정말 그렇지 너 그렇지 너 정말 그렇지 너 오늘 이런 기분 영원히 잊지마 다만 지금을 니가 안 잊는다면 날 믿어도 돼 나는 너에게 뭘 기대하지 않아

S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몸에 묻고 랏따 따듯한 날 하나 버리고 내린 비는 애써 마르고 여윈 너도 애써 마르고 지친 너는 애써 날 안고 잠이 들고 내린 비는 애써 마르고 다시 하늘로 가버리고 끝을 잡고 나도 따르고 눈을 감고 produced by minhong song written by minhong song by minhong chorus by minyoung

S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몸에 묻고 랏따 따듯한 날 하나 버리고 내린 비는 애써 마르고 여윈 너도 애써 마르고 지친 너는 애써 날 안고 잠이 들고 내린 비는 애써 마르고 다시 하늘로 가버리고 끝을 잡고 나도 따르고 눈을 감고 produced by minhong song written by minhong song by minhong chorus by minyoung

역할놀이(prod.Blue caramel) D'RaF

생각을 닫은 채 살아서 정해진 사고만이 옳다고 믿고 살았지만 살다 보니 기준점은 언제든 바뀌더라 정해진 선들 만이 있는 게 아니더라 예외는 언제나 존재했고 그걸 인용하는 게 중요 터라 말해주는 이 없으니 경험이 중요 터라 산다는 걸 가르쳐 준 많은 이들은 역할을 분담해 각자에 맞게 살아감을 강조 터라 그러한 삶을 비판해온 내게도 어쩌면 이러한 역할 속에 살아가는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딕펑스

코끝을 스쳐가는 깃털 같은 커피향과 길을 걷는 사람들의 짙은 옷도 좋아 보여 으슬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야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제 너무 편안해 오늘은 무엇을 할까 소심한 고민을 해 지난밤의 몽상처럼 지금 이 감정이 사라진다 해도 네 걸음 앞에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난 그대로 일거야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홍채린

살아가는 동안에 내모든 사랑과 기억을 함께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겠지만 세상사람 말하는 인연이 우리다시 만나게 해주기를 헤어졌던 그날도 잠못이룬 오늘도 나는 간절히 바라네 지금이라도 너에게 달려가 모든 눈물씻어 내고 싶지만 네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니가 오기만 기다리는 나인데..

남겨진 너에게 GLA

안녕 잘 지냈나요 밥도 잘 먹고 잠도 푹 잘 잤나요 속상하다거나 힘든 일은 없나요 혹시 내 생각에 안 떨어지는 발걸음을 떼면서 억지로 나아가야 하는 지금을 보내고 있나요 종종 아니 자주 그대를 난 내려다보곤 해 눈물 젖은 얼굴 마음을 난 느껴보곤 해 여긴 아주 좋아 슬퍼하지 않아도 돼 그러니 난 괜찮으니까 제발 울지 마 혼자 있을 때면 밀려오는 나와의 추억에

지금을 사랑해 스텔라장 (Stella Jang)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며 후회하는 어른이 나는 되고 싶지 않아서 이유야 뭐가 됐든 최선을 다해 웃어라 울어라 닳지 않는 추억이 될 테니 그것이 유일한 쓸모라 해도 누군가는 비웃는다 해도 나의 지금을 사랑해 지금은 미처 다 알 수 없어도 언젠가는 선명히 보일 그림의 조각을 찾아 이유야 뭐가 됐든 최선을 다해 웃어라 울어라 닳지 않는

지금을 살아 그레이프 티 (Grape T)

황홀하게 거침없이 널 가질래 마침표 없이 달릴래 좀 더 멋지게 더 매력있게 짧지만 강하게 누구보다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는 밤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또 일년을 보내도 미련없이 나 다시 돌아갈래 따위는 부질없는 말 장난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또 십년을 보내도 미련없이 나 다시 돌아갈래 뭐라니 지금이나 잘 살아 지금이나 잘 살아 지금을

지금을 살자 우주히피

다른 건 몰라 너와 나 우리 그냥 지금을 살자 걱정하고 아껴두고 다 미뤄두면 지나가버리지 내일 날씨는 오늘 밤 꿈은 너도 누구도 모르지 예상하고 짐작하고 기대를 해도 뒤따라가는 걸 그 어떤 일들이 일어난대도 이상하지 않을 세상에 어디로 갈지 모르지 내일이라는 꿈 만 꾸다가 오늘이란 다음을 그냥 잠시 스쳐갈지 모르지 이제 난 알아 오늘은 다시 와도 같을 수

잠 못 드는 그대에게 ~♬♪with MinYoung 스텐딩 에그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별이 빛나는 커다란 밤하늘 이불 삼아 덮고서 날 따라와 아픔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you, under the star 언제나 넌 lovely you, fly to the star healing your heart till the morning come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너와 나의 젊음에게 리니 (Rini)

조금 지친 마음에도 우린 오늘을 껴안고 서로에게 가장 친절하게 휘어지고 틀어지며 우린 함께를 배우고 서로가 가장 상냥하게 그대의 잔상이 무수히 많은 밤 그때의 당신을 수놓은 맘 다정한 그 눈을 보니 문득,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우리 지금을 나누자 그래, 나에게로 넘어져 햇살 같은 표정을 짓고 함께 자리 잡고 늙어가자 순간을 나누자 나는 너에게로

가잖아 신승훈

살아가는 동안 후회해야겠지. 그댈 보낸 지금을.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난 내일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속여가는게 두려워. *왜냐고 묻지 않았지 다시는 못 볼텐데. 가는 그대 마음을 더 아프게 할테니.

내 키스 주주클럽

너 널보내며 해준 내 키스 잊지는 않겠지/아무 의미없이 내가 해준것이 아냐/ 니가 내가 익숙해진 어느날 오늘을 기억해/나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지 않니| *정말그렇지/너 오늘 이런 기분 영원히 잊지마/ 다만 지금을 니가 안 잊는다면 날 믿어도 돼.나는 너에게 뭘 기대하지 않아/ (너 뭘위해 살아 위해서/너 뭘 위해 살아 위해서)/ 잊지마 아아아

그리움은 낡은 책처럼 달달한놈

우리가 늘 함께 걸었던 영화처럼 예쁘던 이 거리엔 숨소리도 말소리도 그대 옷자락 냄새마저 사라져 간다 그리움은 낡은 책처럼 오랜 시간 동안 내게 남겠지 나만 알고 나만 웃고 나 혼자서 눈물 흘리는 이야기 되어 너에게 물들었던 저녁의 따스함과 아침의 햇살 같은 것 웃음과 투정 같은 버려지지 않는 모든 추억들 가슴에 안고 바람이 불어오면

그리움은낡은책처럼 달달한놈

우리가 늘 함께 걸었던 영화처럼 예쁘던 이 거리엔 숨소리도 말소리도 그대 옷자락 냄새마저 사라져 간다 그리움은 낡은 책처럼 오랜 시간 동안 내게 남겠지 나만 알고 나만 웃고 나 혼자서 눈물 흘리는 이야기 되어 너에게 물들었던 저녁의 따스함과 아침의 햇살 같은 것 웃음과 투정 같은 버려지지 않는 모든 추억들 가슴에 안고 바람이 불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