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움의 그리움 박강수

슬픔 눈물 나게 해 멈출 수가 없는데 그렇게 나도 모르게 그리워 울던 밤 보고 싶게 해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의 목소리 손끝에 남은 그 온기가 엄마하고 부르면 다시 바람 지나던 그 집에서 어서 오니라 그 먼 길을 전화도 않고 와 언제 갈라고 그 먼 길을 맘에도 없는 그 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하는 맘 꽃이 피고 꽃이 지면 지나는 그리움

당연한 슬픔 박강수

어쩌면 외로운 건 당연한 건지 몰라 기다릴 줄도 모르고 사랑을 말했으니까 때로는 잠 못 이루다가 괜한 눈물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누우면 젖는 벼개에 한참을 기대어 울었지 잘 참았다가도 슬퍼서 당연한 외로움 당연한 그리움 너무나 당연한 미안함 당연한 슬픔 어쩌면 기억 속에서 더 선명한 마음 잘 참았다가도 슬퍼서 당연한

그리우면 박강수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그리우면(mr-미니) 박강수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 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 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

나비 (With 가야금)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 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나비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 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 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그리우면~ㅁㅁ~ 박강수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ㅡ리없는 그ㅡ리움 내ㅡ마음에 쌓ㅡ여가ㅡ 기ㅡ다리는 날ㅡ마다 눈ㅡ물나게 하는데 ~~~~~ㅇ~~~~~~~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그리움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기나긴 그 침묵의 밤이면 찾아오는 모습 잠들지 못하는 내 마음의 길을 따라서 외로운 노래 속에 잠기어 눈물 흘릴 때면 보랏빛 어둠 속에서 또 돌아오는 모습 깊은 바다와 같이 흔적 없이 흐르는 사랑의 시간 속에 그 모습 곱게 새겨 넣으며 아침이 밝아 오면 진실한 그리움의 참 뜻 이젠 알 수 있어요 진실한 그리움의

그리움 동물원

기나긴 그 침묵의 밤이면 찾아오는 모습 잠들지 못하는 내 마음의 길을 따라서 외로운 노래 속에 잠기어 눈물 흘릴 때면 보랏빛 어둠 속에서 또 돌아오는 모습 깊은 바다와 같이 흔적 없이 흐르는 사랑의 시간 속에 그 모습 곱게 새겨 넣으며 아침이 밝아 오면 진실한 그리움의 참 뜻 이젠 알 수 있어요 진실한 그리움의 참 뜻 이젠 알 수 있어요

작은 마당 박강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날아 찬바람이도록 멈추지 않던 그리움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보이지않는 그리움..

그대 나를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대나를 박강수

박강수-그대 나를 이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 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손이 따뜻해 놓고싶지 않았어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반겨주는 그대와 함께라면 나도 좋아요 변하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고마워요 그대와 함께라면 또 알고있죠 우리 어려운 시간들 있다는걸 이해하고 감싸며 살아요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º♠보이지 않는 그리움

거울。 박강수。

다른 날 나를 봐 너를 봐 웃고 있지만 또 울고 있는 네 모습 너를 봐 쓰러지지 말고 그렇게 또 힘을내 안된다는 말도 두려운 맘도 모두 잊어버리고 돌아 보지말고 울지도 말고 눈을 떠 나를 봐 바보같은 나를 봐 나를 봐~ 울고있는 너를 봐 너를 봐~ 바람같은 나를 봐 나를 봐~ 햇살같은 너를 봐 너를 봐~ …─┼º♠보이지 않는 그리움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반겨주는 그대와 함께라면 나도 좋아요 변하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고마워요 그대와 함께라면 또 알고있죠 우리 어려운 시간들 있다는걸 이해하고 감싸며 살아요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º♠보이지 않는 그리움

그대 나를(mr-미니)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리움의 불꽃 조용필

그리움 보낸 저기 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 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 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곁으로 목마르게

그리움의 언덕 박상돈

고요한 숲속 오솔길 따라 언덕에 오르면 넘실대는 바람 너울지는 들판 노을 져 붉게 물든 다 자라난 그리움 있네 어김없이 다시 찾아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몇 번을 되뇌었나 어김없이 가슴에 고이 접으면 바람에 전해지려나 고요한 달빛 풀벌레 소리 계절이 흐르면 넘실대는 너와 너울지는 나와 언덕 저편 밤하늘 갈 곳 잃은 그리움 있네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싶은데 가고싶어 다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싶은데 나 받아줄 수 있을까 …─┼º♠ 보이지 않는 그리움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그리움 두 스푼...^^*...

그리움의 불꽃 조용필

작시:조은두 작곡:김정욱 편곡:조용필&Tom Keane 그리움 보낸 저기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있다.

그리움의 끝 변진섭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을 때면 생각나는 우리의 추억들 저가는 그리움 향기가 되어 바람에 날려 가는데 빗물에 젖어 흐르는 아카시아 향기는 가슴속 깊숙이 눈물겨운 그리움이 되고 멀게만 느낀 당신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추억만으로 남아 있어요 아름답던 수많은 날들보다 더 많은 널 향한 그리움 너만을 간직한 나의 사랑은 오래전 그 영화 필름처럼

그리움의 기억 뉴크

지난 기억속에서 걸음을 멈춘채 그리움의 눈물을 미소로 감추고 언제나 기다림속에 너만을 향해서 다시 만날 날을 또 기다려 기다려 기억속의 시간들 이제는 나의 곁으로 깊은 그리움 속의 기억들 언제나 내 마음을 떠나지 않고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지나도 내 맘엔 늘 같은 크기로 늘 같은 그 자리에 그땐 왜 그랬는지 정말

그리움의 숲 9와 숫자들

너의 눈빛은 별처럼 밝아서 우리 집에서도 다 보여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거룩한 너의 광채는 내 눈을 멀게 하겠지 너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커서 내 이불 속까지 다 들려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심오한 너의 언어는 내 귀를 멀게 하겠지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짧은 한마디 말도 난 건낼 수 없네 울창한 너의

그리움의 불꽃 조용필

그리움 보낸 저기 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 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 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 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이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그리움의 불꽃 도신스님

그리움 보낸 저기 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 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 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 있다 이별은 아픔이 되리라고 당신을 보낸 뒤 그 훗날 알았지 사랑은 미움이 아닌 그리움으로 남는 그림자라는 것도 그리움의 불꽃 피우기 위해 이 작은 가슴은 기도로 설레인다 불꽃으로 타는 그리움 찾아 사랑을 찾아 당신의

그리움의 시간 이용완

그날에 울었던 날에 오 너는 아름다웠어 긴 우리의 시간들 속에 넌 잊혀 지질 않고 기나긴 그리움 속에 넌 선명히 남아 날 보던 눈빛 추억들이 흘러 그 밤에 차갑던 너의 두 손을 잡을 수 없었어 긴 우리의 시간들 속에 넌 잊혀 지질 않고 기나긴 그리움 속에 넌 선명히 남아 돌아와 돌아와 더 이상 못하겠어 네가 없인 단 하루라도

달빛 그리움 길건

난 바람타고 흐른 다 달빛 그리움의 닻을 달고 난 구름 따라 떠돈다 추억의 노를 저어서 닿을 듯 닿지 않는 그대가 너무 그리워서 애달피 지는 꽃잎처럼 내 맘도 시들어 간 다 흩날리는 기억은 비에 젖은 낙엽이 되고 그대 심장을 잃어버린 슬픔은 집착에 얽매인 열매를 맺는 다 난 바람타고 흐른 다 달빛 그리움의 닻을 달고 난 구름 따라 떠돈다

그리움 [♬비닐우산의향음♬]클라라벨라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내

그대 향한 그리움 봄여름가을겨울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그리움의 城 현한주

내일이면 나를 떠난 네가 보고 싶어 울겠지 하지만 난 지금은 왜~ 눈물이 나질 않는지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이제 나는 어떻게 (니가 날 떠나 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면(떠나는 떠나는 떠나 가는 널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의 성 (자꾸만 쌓여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니가

그리움의 성(城) 현한주

내일이면 나를 떠난 네가 보고 싶어 울겠지 하지만 난 지금은 왜 눈물이 나질 않는지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이제 나는 어떡해 네가 날 떠나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가면 떠나는 떠나는 떠나가는 걸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 자꾸만 쌓여 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네가 없는 내 세상 벗어나려

그리움 X-Project

찬 바람만 휘날리는 어느 밤 정신 없이 내달려온 나의 길 사라져버린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는 이 밤 익숙해져 버린 나의 생활속에서 남겨진 건 빛이 바랜 그리움 또 다른 시작이 찾아온대도 변함없이 빛이 바랠 그리움 이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상 속에 모든 걸 뒤로 한 채 잊혀져 버린 그리움의 느낌 다시 되돌려줘 익숙해져 버린

그대 그리움의 빈집 한효정

그대 그리움의 빈집 한 채 낯선 사람들 소리에 화들짝 놀란 시골 아이처럼 붉어져 숨어 버리는 그대 그리움의 작은 빈집 마당가 담장처럼 피어나는 해당화 기다림이 걸터앉은 툇마루 그리움에 물든 꽃잎 더욱 붉어지고 푸른 그리움으로 환해지는 그대가 그리워지는 작은 빈집 한 채 그리움 가득한 빈집 그대 그리움의 작은 빈집 푸른 그리움으로 내 가슴속에 짓고

그리움 X-Project

찬 바람만 휘날리는 어느 밤 정신 없이 내달려온 나의 길 사라져버린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는 이 밤 익숙해져 버린 나의 생활속에서 남겨진 건 빛이 바랜 그리움 또 다른 시작이 찾아온대도 변함없이 빛이 바랠 그리움 이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상 속에 모든 걸 뒤로 한 채 잊혀져 버린 그리움의 느낌 다시 되돌려줘 익숙해져 버린 나의 생활속에서

그리움의 노래 풀 어헤드 로맨스

메아리로 남아서 속삭이다 날 찾아와 기억 속에 나를 초대해 멀어져간 아름답던 추억들 가슴속에 내 맘 속에 남아 있을 거야 워~ 소중한 내 기억들아 이젠 모두 안녕 그리워라 떠나가라 이젠 모두 say good bye 끝도 없이 펼쳐진 저 하늘에 대한 내 외침들 아직까지 메아리로 남아서 say goodbye say goodbye 오래전 떠나간 너에 대한 그리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그댈...

그리움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그리움 [방송용] 클라라벨라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그리움. 클라라벨라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그리움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그리움 Clarabella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그리움 꽃 안상욱

구절초 하얀 꽃잎 고개 떨군 길목에서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도 애잔하네 잊지 못할 그 시절 몇해가 지났어도 그리움의 탑을 쌓네 허전한 마음 한편 둘이서 걷던 이길 오늘은 혼자 걷네 아스라이 들려오는 함께 부른 그 노래 다가서는 걸음마다 짙어지는 그의 향기 그리움 꽃이 되어 다시 보는 그대 모습 그리움 꽃이 되어 그대 곁에 머뭅니다

그리움 클라라벨라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그리움의 숲 (Acoustic Ver.) 9와 숫자들

너의 눈 빛은 별처럼 밝아서 우리 집에서도 다 보여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거룩한 너의 광채는 내 눈을 멀게하겠지 너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커서 내 이불 속까지 다 들려 나도 알아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심오한 너의 언어는 내 귀를 멀게하겠지 매일 밤 나를 찾는 너에 대한 그리움 짧은 한 마디 말도 나는 건넬 수 없네

그리움의불꽃 서가인

그리움 보낸 저기저편에는 고독이 홀로 쓸쓸히 서있고 사랑을 보낸 저기저편에는 외로움이 흐느끼며 울고있다.

제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말도 못해 한숨 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