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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Never Ending Story (이승철) 박기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Never Ending Story 박기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호반에서 만난 사람 박기영

파란물이 잔잔한 호숫가의 어느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Fiance 박기영

Because I\'m in love with you 착하고 멋진 너에게 상냥한 바다가 될게 우리의 노래는 영원한 사랑의 마법! 설레는 오늘 지나면 끝없이 하나가 되어 동화처럼 살게 될 거야! 달콤한 바람 같은 행복한 이 기분은 뭘까?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또 늦었나봐요 그대가 먼저 내게 오길 또 기다리다 놓쳐버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난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 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연애 박기영

정말 유치한거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게 원래 그런거라지만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거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올라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배려 박기영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죠 하고 싶었던 애기 너무 많았었지만 혹시 내가 무슨 말이든 하면 괜히 또 마음에 두고 지낼까봐 힘들때면 항상 위로하던 그대가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네요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는 그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나요 내가 참 어리석었던 거죠 그대 그맘은 알지 못한체, 나 혼자서만 해주고 싶은 많은일들 하늘끝에 닿을만큼

Flash Dance 박기영

너의 눈을 내게 맞춰 너의 몸을 흔들어봐 나와 함께 멋진 flash dance!

잃어간 세상 박기영

작사 Bora, 작곡 신인수, 편곡 Joe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 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 순 없는지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 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만하는 커다란

박기영

뜨거운 바람 앞에 꺾여진 들꽃처럼 무너져 내린 하늘을 바라보다 두려움에 눈을 감고 주위를 둘러봐도 대답 없는 비명뿐 홀로 외로이 그리움에 지쳐서 멍하니 숨죽여 울어 어느 곳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의 삶이 가냘픈 먼지처럼 갈 곳 없이 떠돌다 사라질까 흘러가는 구름아 뜨고 지는 태양아 너의 배에 나를 태워 가줘 기억의 강을 건너 새로운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 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 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 박기영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Rain 박기영

어느 샌가 좋아지겠죠 이제쯤 안녕하고 예전처럼 그렇게 언제일지 모르게 그냥 그저 그렇게 만나고 꿈꾸고 사랑한 내 시간들이 그립고 아파요 다 모두들 그런가요?

아네스의 노래 박기영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랫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랫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 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나의 오랜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Dreams 박기영

이렇게 이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던 나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처음엔 몰랐겠지만 아무런 말 하지마 나 혼자 남아있던 나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영원히 너 모를테니 매일밤 낯선 그 곳은 내게 다가와 말할거야 내 꿈속에 깊이 들어와 오랜동안 고요히 그곳에 데려다준다면 내겐 기쁨이 넘칠테지 잠들지 못하는 밤들로 이내 사라져 내게서 이렇게

내게 오던 날 박기영

기억하니 니앞에 서면 설레는 마음에 말도 더듬던 그옛날 수줍은 나를 그소녀 너의 눈빛이 살금살금 내게오던날 함께 있으면 하루하루 아름다운길 왠지 익숙해진 네향기 알고있니 니가 기다렸던 눈부신 하늘을 닮았던 사람 그옛날 장난기많은 너였어 너의 손짓이 하늘하늘 내게 다가와 너와 함께면 매일매일 축복의 날들 같은 꿈을꾸는 너와나 사랑한다고 보고싶다 천만...

처음 그 날처럼 박기영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 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선물 박기영

고백할껄 그랫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사랑해줘요 간직할수 있는건 그대 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선물(Ballad) 박기영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 처럼 사랑해줘요~~ 간직 할 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게..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 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사랑해줘요

그래도 이제는(김종서) 박기영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 모든 건 어린 내가 꿈꾸던 그대로 되지는 않았어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 아니면 약해서인가 사람도 무섭고 사랑은 더 힘들고 가끔씩은 많지 않은 나이가 오히려 부담이 됐지 작은 일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도 숨 막히게 해 걷지도 못할 만큼 고민도 쌓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앞만

그래도 이제는 박기영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 모든 건 어린 내가 꿈꾸던 그대로 되지는 않았어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 아니면 약해서인가 사람도 무섭고 사랑은 더 힘들고 가끔씩은 많지 않은 나이가 오히려 부담이 됐지 작은 일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도 숨 막히게 해 걷지도 못할 만큼 고민도 쌓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앞만

후회 박기영

작사 박은혜, 작곡 박용찬, 편곡 박용찬 갑작스레 지나간 일들이 내 마음을 흔들어 버릴까 너에게 줬던 상처 이렇게 후회가 될 줄은 처음 너를 보면서 내가 했던 그 말들 가식이 돼버렸지 어느날 난 너에게 잊어버리라며 차갑게 고갤 돌렸지 길을 걷다 또 다시 보아도 제발 지나치길 바랬어 그렇게 너를 떠났던 내가 후회할 줄은

선물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편곡 이재학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난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부탁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은 소중했단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부탁~ 박기영

하지만 아냐..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게 줄거만 가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떠나 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에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위해 단한번 더 돌아 올수 없겠니..제발..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처음 느낌 그대로 박기영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선물(진짜 100% 정확) 박기영

박기영-선물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부탁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부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 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지킨 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 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선물 박기영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사랑해줘요.. 간직할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임을.. 감사해요.. 난 믿고 있어요 바로 그대가 내인생의 마지막 남자라는 걸요.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생각에...

외면 박기영

작사 하해룡, 작곡 고성진, 편곡 고성진 넌 항상 나의 곁에 늘 함께 해줬기에 난 그 때 너의 사랑 깨닫지 못했던거야 지난날 나로 인해 얼마나 아팠을까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준게 난 없었는데 미워하지마 부탁이야 널 잃고 살 수가 없는데 내 손을 잡아줘 왜 안되는 거니 돌아올거라고 믿어 왔는데 다시 시작하려해 널 향한 사랑을 아프게

널 보낸 나를... 박기영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수 없게 했었지~~ 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널 보낸 나를... 박기영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수 없게 했었지~~ 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후 회 박기영

갑작스레 지나간 일들이 내 마음 흔들어 버릴까 너에게 줬던 상처 이렇게 후회가 될줄은 처음 너를 보면서 내가 했던 약속들 가식이 되버렸지 어느날 난 너에게 잊어버리라며 차갑게 고갤 돌렸지 길을 걷다 또 다시 보아도 제발 지나 치길바랬어 그렇게 너를 떠났던 내가 후회할 줄은 정말 몰랐어 널 잊기 힘들거란 생각도 안했는데 널 보고 싶을줄은

후회 박기영

갑작스레 지나간 일들이 내 마음 흔들어 버릴까 너에게 줬던 상처 이렇게 후회가 될줄은 처음 너를 보면서 내가 했던 약속들 가식이 되버렸지 어느날 난 너에게 잊어버리라며 차갑게 고갤 돌렸지 길을 걷다 또다시 보아도 제발 지나 치길 바랬어 그렇게 너를 떠났던 내가 후회할줄은 정말 몰랐어 널 잊기

선물 (박기영) *~ 절대완벽!~직접 받아적은거에요~* 박기영

얘기 하고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있는데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게 없던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줄 그대때문에 다신 눈물흐를릴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사랑해줘요

애상 박기영

작사 강은경, 작곡 이인욱, 편곡 박정식 아무도 왜 말을 안했어 사랑은 아픔인걸 사랑했던 시간 만큼 눈물 흘려야 잊혀질 그대라는 걸 처음부터 미리 알았다면 이런 아픔 없잖아 조금만 나 사랑하고 조금만 울께 추억도 남지 않게 말해주고가 거짓으로라도 그대도 한 땐 사랑했다고 외로운 날엔 그말 하나로도 내겐 힘이 될테니 그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