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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산 박민서

저 멀리 등선마다 푸른 숲이 가득가득 산들이 어깨동무 제멋대로 치솟아 출렁출렁 출렁출렁 출렁출렁 출렁이지요 작고 큰 산봉우리 고래처럼 불쑥불쑥 제 얼굴 내밀고 파도가 뛰어가며 내기하듯 푸른 바다 푸른 바다 같아요 솔솔솔 솔바람 지나가면 조금씩 출렁출렁 출렁출렁 출렁출렁 출렁이는 나는 나는 산꼭대기 올라가서 안겨보고 싶어요

거미 박민서

우리 동네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하늘과 바다를 구별 못하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키다리 해바라기 사이에 걸려있는 파아란 하늘이 바다인줄 아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우리 동네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날마다 하늘에 그물을 치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하하하 하하하 바보야 바보 바보야 바보 우리동네 거미는 우리동네 거미는 하늘이 하늘이...

!**그리움만 남긴 사랑**! 박민서

님을 찾아 여기왔어요 그리운 내님 찾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찾아왔어요 하늘보고 물어봐도 보고파서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을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요 그리움만 남긴 사랑 님을 찾아 여기왔어요 그리운 내님 찾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찾아왔어요 하늘보고 물어봐도 보고파서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을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요 그리움만 남긴 사람 하늘보고...

나무의노래(박민서)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이름 모를 소녀 (원곡 -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 진시몬

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깊어 가고? 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이름 모를 소녀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깊어 가고 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깊어 가고 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바람의 선물(Feat. 박민서) 동요사랑회

겨울바람 눈 품은 외투 자락으로 잠자는 아기방 창문을 두드리네 감기들까 걱정되어 들어가진 못하고 눈나라 새하얀 눈사람 이야기 귓가에 소곤소곤 들려주고 싶은데 하이얀 크레용 손에 들고서 유리창 여기저기 그림만 그리네

봄을 그리는 색연필 이주현

1) 파란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고 토끼구름 솜구름 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2)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고 높은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한강찬가 (Vocal Ver.) 장재형

한강 말이 많은 내 고향 한강 탈도 많은 내 고향 사고처럼 너를 사랑하고 운명되어 함께 살아 후회없는 불꽃이 된다 오늘도 너를 따라 달려간다 너를 보고 살아간다 너를 향해 웃어본다 굳세어라 우리 한강 한강 출렁이는 내 인생 한강 흘러가는 내 생명 오랜 세월 내려오는 사랑 깊게 묻어놓은 전설 날 위해 아버지의 눈물 오늘도 너를 따라

Slow Landscape Sunny Kim

아지랑이 농현하는 봄날 세상은 깨어나는 곡선 출렁이는 꽃들 들 찔레는 연두 빛 손으로 잼잼 벚꽃은 하얀 얼굴로 몽글몽글 진달래는 분홍 가슴으로 울렁울렁 평촌 할머니 삐걱거리는 선으로 꽃길 걸어간다 세상은 곡선으로 출렁이는 느린 풍경 The warm air shimmers Teasing a string on a spring

이름 모를 소녀 이윤선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 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봄을 그리는 색연필 김재원

파랑남청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노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은 넓은 물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르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민들레꽃

갈수없는고향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저 멀리 저 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마루도 그리워 지네 뜨겁더 지나 여름나 더운 바람속에 설레이던 가슴안고 서울로 서울로 갈

그리움 김현철

바람에 나부끼는 꽃잎을 바라보며 떠가는 구름 하늘위로 그리운 얼굴 떠오네 햇빛 찬란한 하늘과 비 내리는 슬픈 바다 출렁이는 파란 나무와 스치우는 많은 사람들 나도 바람 따라 흘러 나가볼까 저 언덕 넘어 뭐가 있는지 보고픈 얼굴을 만날 수 있는 곳까지 그대 웃는 얼굴로 날 기다리는 그 모습 해 저무는 바다에 석양을 바라보며 내 곁에 밀린 파도위로 당신의

여주 아리랑 (MR) (Cover Ver.) 정해일

아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신륵모종 마암어등 학동모연 연탄귀범​ 여주팔경 여주 팔경 ~춤추는~아리 아리랑~ 황포돛배 한가로이 저녁노을 타오르면 시인묵객 시 한수에 팔수장림 춤을 추네 아리랑~~~~~아리 아리랑~~~~~ 봉미 신륵사의 저녁종소리 마-암벽 돌고 돌-아 맴돌아 돌-고 네온불빛 출렁이는 은모래 벌엔 아낙네들 물레소리 흘러- 흘러서 든-다.

나만의 세상 (feat. 박민서, 이도연) 펀씽 엔터테인먼트

(Minseo) It is a dark and quiet night what dreams will visit me tonight.A dream so fun and exciting a warm and happy dream on this night.Let's leave together to the world of dreams tonight.In a wor...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봄동요) 뿌니와뽀미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친구들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진달래꽃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꿈나무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Various Artists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천국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와우동요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진달래꽃

출렁이는 달빛 이한철

출렁이는 달빛 아래서 일렁이는 마음을 본다 밀려오는 바람타고 끝도없이 나부끼는 마음 하염없이 헤매고있는 슬픈 사랑을 거두어 안고 내 님이 보일 것 같은 밤의 끝으로 나는 떠나네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발자욱을 더듬어보며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소식 기다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꼭 만나고픈 그리운 사람 오늘도 숨죽이며 그날을 기다려

여주 아리랑 조현자

1.아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신륵모종 마암어등 학동모연 연탄귀범 여주팔경 여주 팔경 ~춤추는~아리 아리랑~ 황포돛배 한가로이 저녁노을 타오르면 시인묵객 시 한수에 팔수장림 춤을 추네 아리랑~~~~~아리 아리랑~~~~~ 봉미 신륵사의 저녁종소리 마-암벽 돌고 돌-아 맴돌아 돌-고 네온불빛 출렁이는 은모래 벌엔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1.파란 남청 색연필로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2.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은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하르르 피어나는

봄을 그리는 색연필 샤이니 동요

(1절)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간주) (2절)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세상

(1절)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간주) (2절)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대회

"(1절)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간주) (2절)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Ok4 김마스타

Ok4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내 맘속에 황금 물결 일고 잊지 못 할 내 맘속의 그 길 나 오늘 혼자 떠나본다 저 들판에 고개숙인 이 깨어질까 갈 수 없는 길 시원한 황금 바람에 젖은 내 눈 먼저 떠나가네 아리아가 풍금에 맞쳐 아름다운 춤을 달 뜬 길에 웃음이 걷는 곳 아름다운 마음 오 끝없이 출렁이는 황금 물결 눈부시지 나박이며 불어오는

갈 수 없는 고향 조수아

저 멀리 저 산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마음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 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싶지만 나는 갈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하늘이 그리워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 속에 설레이던 가슴 안고 서울로 서울로 갈 수

갈 수 없는 고향 한돌

저 멀리 저 산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 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하늘이 그리워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 속에 설레이던 가슴 안고 서울로 서울로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안녕하세요 (feat. 박하늘, 박민서, 오승민, 한승우) 펀씽 엔터테인먼트

(Hanul)Thank you for coming everybody.We've got some fantastic cats here to share some gifts with you today. Come on guys!!(Chorus)Hi! and greetings to all of you who came here to watch today.Welc...

나의 첫사랑 이야기 (feat. 박민서, 김민성) 펀씽 엔터테인먼트

(Minseong) My,,,master?? My master was ...(Minseo) She always gave us a smiled at us. She was a really good woman.The story of my first love.The story of my first love.I will never forget all those...

사랑도 아가씨 한경

(바람만부네) (바닷가에) 노을지는 바닷가에 바람만 불어와 (사량도아가씨 아가씨) 오늘도 님의소식 기다리는 사량도 아가씨 (반짝이는데) 밤거리에 네온사인 반짝이는데 행여나 그님일까 돌아보지만 (출렁이는)(바람만부네) 출렁이는 파도소리 바람만부네 (바람만부네) (바닷가에) 해가뜨는 바닷가에 뱃고동소리 오늘도 떠난 그님 기다리는 사량도 아가씨 (사량도아가씨

고향바다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 단배가 떠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어리네 랄랄랄~~랄라 라라랄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어리네

고향바다 황은미/문채지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랄랄랄라~~랄라라라~ 라라랄라~~~라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용감한 캣츠 (feat. 김용준, 오승민, 박민서, 최은서) 펀씽 엔터테인먼트

(Hanul) Guys watch out!!(Eunseo) We don't know when the people will show up.(Seungwoo) You're keeping your nose sharp, right?(Seungmin) Of course-!!(Yongjun) I don't smell any people yet.(Hanul) I’...

고향 바다 박인희

고향바다 노래 :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낙원 박치치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비와라 신나는 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비와라 신나는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산 넘어 산 김운기

넘어 그산 넘고 또 넘어 돌아보면 언제나 길은 같은 자리 해지고 어두운 밤길 나 홀로 남았나봐 모두 떠나버린 그길에 나 홀로 남았나봐 아아아 아아 너무 아파라 내 삶의 슬픈 고뇌의 노래여 아아아 아아 너무 멀어라 우리들 삶의 그 깊은 의미여 넘어 그산 넘고 또 넘어 돌아보면 언제나 길은 같은 자리 돌아보면

산 넘어 산 닥터에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엄마 말만 잘 들으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대학 붙으면 인생 풀릴 줄 알았니 Oh No 통장에 남은 건 학자금 대출 뿐이야 Oh No 넘어 넘어 넘어 산이야 넘어 넘어 넘어 산이야 어학연수 갔다오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공모전에서 상 타면 될 줄 알았어 아니야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 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게요 I give my...

곽신형

1.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씻는 사슴인가 영을넘는 구름보다 목이쉬어 우노라네 아 아 아 산에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먹은 꽃이피면 푸른언덕 그늘아래 숨은새도 울고가네2.싸리덤불 새순밭에 숨어우는 사슴인가 속잎피는 봄이좋아 산을보고 우노라네 아 아 아 산에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송이 꽃이피면 나물캐는 산골처녀 물소리에 ...

휘버스

바람 소리만 들려오네 저 속에 사는 푸른 하늘로 우뚝 솟은 고은 너의 그림자 오 산이여 언제나 말이 없는 너의 모습은 내 마음 속에 영원한 불을 켜고 환하게 밝혀 주리라 불러보면 대답 없는 이름 산이여 너는 왜 말이 없나 가는 세월 모르는 듯 무겁게 앉아 살며시 미소 진 너 긴긴 세월 지나도록 밤 자리에 너는 변함이

신현배

나는 산이 좋아라 나무 사이 길을 따라서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마다 추억들이 새겨진다 꼭대기 올라 서서 부는 바람 가슴에 안으면 온 세상이 내 품 안에 있구나 부러울게 전혀 없어라 천년 바위 푸른 솔아 너의 곁에 쉬어 가는 나를 반기렴 욕심 없는 내 마음 탓하지 마라 나의 꿈 나의 노래 여기에

김두수

나의 사랑 산아, 그 유유자적, 너를 잊지 못하네 홀 씻어간 저 구름따라 내 머나먼 길 떠나가던 날 저 산에 나는 가네 빈 가슴 흙주먹 움켜쥐고 저 야망의 봉우리에는 고독한 매 한 마리 높은 기상 저를 뽐내는가 난 한줌의 꽃 손에 들고 머언 하늘로 흩뿌렸네 그 어디에나 길은 있고 어디에도 길이 없네 애달픈 지상의 꿈이여 저 산은 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