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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건 박상민

살아간다는 사랑한다는 슬퍼하다 또 기쁜거야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살아간다는 살아야 하는 흔들리다 또 지쳐버려 그러다 일어나는 거야 삶에 지쳐서 고독해 지려고 해요 우리 서로가 혼자가 되어야 해요 그러다가 남김없이 나의 아픔만을 삼켜버려야 해 그래 이제 아무 것 없던 것처럼 살아가는 동안은 행복할테니 그래 이젠

후애 박상민

후애 너의 그리움을 안고 추억에 취해서 오늘도 살아가지만 텅빈 방안엔 슬픔이 또 다시 밀려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난 몰랐던 거야 너만이 나에겐 행복이었단 걸 너를 힘들게 한 내 지난 잘못이 가슴속엔 상처로 남았어 그리움만이 밀려와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힘이 들어 너 없이 살아간다는 게 쉽지않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런 날 용서해 줘 너의 안부를

후애 박상민

너의 그리움을 안고 추억에 취해서 오늘도 살아가지만 텅빈 방안엔 슬픔이 또다시 밀려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난 몰랐던 거야 너만이 나에겐 행복이었단 걸~ 너를 힘들게 한 내 지난 잘못이 가슴속엔 상처로 남았어 그리움만이 밀려와 숨쉴 수도 없을 만큼 힘이 들어 너없이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런 날 용서해줘

후애 (後愛) 박상민

너의 그리움을 안고 추억에 취해서 오늘도 살아가지만 텅빈 방안엔 슬픔이 또 다시 밀려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난 몰랐던 거야 너만이 나에겐 행복이었단 걸 너를 힘들게 한 내 지난 잘못이 가슴속엔 상처로 남았어 그리움만이 밀려와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힘이 들어 너 없이 살아간다는 게 쉽지않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런 날 용서해 줘 너의

후애 박상민

너의 그리움을 안고 추억에 취해서 오늘도 살아가지만 텅빈 방안엔 슬픔이 또다시 밀려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난 몰랐던 거야 너만이 나에겐 행복이었단 걸~ 너를 힘들게 한 내 지난 잘못이 가슴속엔 상처로 남았어 그리움만이 밀려와 숨쉴 수도 없을 만큼 힘이 들어 너없이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런 날 용서해줘

후애(後愛) 박상민

너의 그리움을 안고 추억에 취해서 오늘도 살아가지만 텅빈 방안엔 슬픔이 또 다시 밀려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난 몰랐던 거야 너만이 나에겐 행복이었단 걸 너를 힘들게 한 내 지난 잘못이 가슴속엔 상처로 남았어 그리움만이 밀려와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힘이 들어 너 없이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런 날 용서해 줘

후애 박상민

너의 그리움을 안고 추억에 취해서 오늘도 살아가지만 텅 빈 방안엔 슬픔이 또 다시 밀려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난 몰랐던 거야 너만이 나에겐 행복이었단 걸 너를 힘들게 한 내 지난 잘못이 가슴속엔 상처로 남았어 *그리움만이 밀려와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힘이 들어 너 없이 살아간다는 게 쉽지않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런 날 용서해

살아간다는 건 곽진언

살아간다는 떠나가는 건가 아니면 떠나온 길을 돌아가는 건가 사람을 만나고 만날 수가 없으니 떠나가는 건가 아님 돌아오는 길인 것인가 한때 사랑했지만 웃을 수가 없으니 떠나가는 건가 아님 돌아오는 길인 것인가

살아간다는 건 보아

나의 손길이 너를 위로할 수 있을까 부족하다 생각해 나의 그저 작은 마음인 걸 혼자가 아닌 너야 우리 함께 아픔 나누면 같이 이겨낼 수 있어 살아간다는 살아있기 때문이겠지 앞서가는 사람 손잡으며 하지만 힘들 때 너의 어깨 두드려줄 거야 지금 슬픈 마음을 감싸 안아줄 때까지 함께해 나의 목소리 내게 닿을 수 있을까 부족하다 생각해 나의 그저 작은 울림인걸

살아간다는 건 박주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출근하고 저마다 아픔이 하나쯤 있겠지 그 누구도 감싸줄 수 없는 아픔이 괜찮은 듯 웃으면서 버텨내지 다 그렇게 살아간다는 놀라운 일이야 힘겨운 삶에서 위로가 되는 날 보며 웃는 너에 환한 미소 네가 함께 있으니 감사할 뿐이야 모두들 꿈꾸지 화려한 미래를 현실에 부딪히고

살아간다는 건 백월

올려보면 정말 넓고 맑은데 내모습 바라보면 왜 이리 어두울까 이리저리 부딛힌 흔적과 상처속에 날 꺼내줄 작은 한 줄기 빛은 없을까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떠올린다면 더 높은 곳에 올라 갈 수 없게 되겠지 전전긍긍 점점 날 옭아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하나도 모르겠어 너무 높은 것만 바라 볼 필요는 없어 아주 작은 행복이라도 기쁜 것 처럼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횡설수설 박상민

포용하고 힘주며 고함도 치네 요즘에 TV에 잘 나오는 잘생긴 누가 부러워 아침에 역기 30번 들고 거울에 내 몸 비추면 그래도 역시 나란듯 뿌듯해 그래서 내 가슴은 불붙고 엔돌핀도 올라가고 혈관 속에서 터지는 젊음 하늘도 내꺼라고 말하네 다라엔 힘좋은 로켓달고 달나라 구경가고파 지금의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와 우리가 필요한

널 보내며 박상민

이대로 이렇게 어긋나 버리면 다시는 헤어날 수 없을 절망일텐테 어떻게 하려고 떠나려 하는 널 그냥 이대로 보내려고 하나 어쩌면 이렇게 끝나버릴 것을 이미 난 준비하며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널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널보내며(내가가야할곳) 박상민

이대로 이렇게 어긋나 버리면 다시는 헤어날 수 없을 절망일텐테 어떻게 하려고 떠나려 하는 널 그냥 이대로 보내려고 하나 어쩌면 이렇게 끝나버릴 것을 이미 난 준비하며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널 떠나 보낸 후 내 삶도

널 보내며 (내가 가야할 곳) 박상민

이대로 이렇게 어긋나 버리면 다시는 헤어날 수 없을 절망일텐테 어떻게 하려고 떠나려 하는 널 그냥 이대로 보내려고 하나 나 이렇게 끝나버릴 것을 이미 난 준비하며 기다렸는지 몰라 더 이상 널 위한 행복이 없음이 떠날 충분한 이유가 됐으니 멀어져가는 너에게 눈물도 감춰버린 가지말라는 그 말마저 삼켜 버린 널 떠나 보낸

세상에 온 이유 박상민

소중한 것은 나를 쉽게 떠나지 그 어떤 미련조차 남기지 않은 채로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피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을 대할 용기도 내겐 없었어 멀리 떠날 거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도 나를 지금껏 따라온 세상을 잊기 힘들어 이제 일어 나 지금 알 수 없는 내일과 마주 서서 내 위로 내리는 햇살 보며 눈을 뜰 거야 내게 세상이 준 불안한 미래지만

가슴 아파도 (플라이투더 스카이) 박상민

오늘 하루도 열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대찬인생 박상민

칼이라면 찔러야지 호박이라도 까짓거 어떠냐 목숨한번 걸어봐 살다보면 실수로 호박같은 인생 되어도 절대포기해선 안돼지 악착같이 살아 내야지 내가 살아가는인생은 삼세판이 아니라는 걸 그래 하나뿐인 내인생을 대차게 살아보는 거야 대차게 살기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실패를 하더라도 뼈빠지게 한번살아봐 뛰는 맨 머리 위로 나는 맨 있다지만 그런

가슴 아파도 박상민

오늘 하루도 열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Pokerface 박상민

아무것도 모른 체 모두들 나만 쳐다봐 그 짧은 시간속에 터질 듯 숨죽이며 한가닥 희망을 안고 저마다 꿈을 꾸지만 승리는 한명일뿐 끝까지 모두 감춰봐 그렇게 아무리 아쉬워 안타까워 해도 이대로 이걸로 잊어야 해 이미 지나간 끝이 난 게임인 걸 그래 그런거야 끝난 게임일뿐 달라진건 없잖아 아냐 아닌거야 어차피 끝난거야 두 눈 감고 잊어봐

가슴 아파도 (원곡가수 플라이투더 스카이) 박상민

오늘 하루도 열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Pokerface 박상민

아무것도 모른 체 모두들 나만 쳐다봐 그 짧은 시간속에 터질 듯 숨죽이며 한가닥 희망을 안고 저마다 꿈을 꾸지만 승리는 한명일뿐 끝까지 모두 감춰봐 그렇게 아무리 아쉬워 안타까워 해도 이대로 이걸로 잊어야 해 이미 지나간 끝이 난 게임인 걸 그래 그런거야 끝난 게임일뿐 달라진건 없잖아 아냐 아닌거야 어차피 끝난거야 두 눈 감고 잊어봐

본능적으로 (원곡가수 윤종신) 박상민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오해하지 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본능적으로 (윤종신) 박상민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오해하지 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바람의노래 박상민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바람의 노래 박상민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본능적으로 (원곡가수 윤종신)`나는 가수다 2` The Last 서바이벌 11월의 가수 예선전 박상민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오해하지 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본능적으로 박상민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오해하지 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무기라도 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 거야 잘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부족이라도...

무기라도 됐으면 (Live)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 거야 잘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부족이라고...

무기라도됐으면 박상민

첫사랑이 됐던 여자애부터 뭔가 잘못 꼬인 거야 잘 나가다 그만 헤어지게 된 말도 안될 사연이 어쩌다가 그날 분위기 잡혀 첫 키스를 하게 됐지 하필이면 그날 친구들과 먹은 삼겹살에 마늘이... 위로했지 단순히 경험부족이라고...

지상에서 영원으로 박상민

이제 모든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만 남아 너의 사람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지고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흘려야 하나 함께 할 수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에 행복하지 못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 순 없어 너 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세상에온이유 박상민

소중한 것은 나를 떠나지 그 어떤 미련조차 남기지 않은 채로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피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을 대할 용기도 내겐 없었어 멀리 떠날거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도 나를 지금껏 따라온 세상을 떨칠 수 없어 이제 일어나 지금 알 수 없는 내일과 마주 서서 내 위로 내리는 햇살보다 또 눈을 뜰 거야 내게 세상이 준 불안한 미래지만 다시

우정 박상민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 할 순 없잖아 용기를 잃지마 다시 처음이라도 조금 늦은거야 끝난

우정(友情) 박상민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 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해도 *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할 순 없잖아 용기를 잃지마 다시 처음이라도 조금 늦는 거야 끝난

결혼식날신부의아버지 박상민

내 손을 잡고 울던 널 내귀에 가득한 음악에 젖어 난 모두 잊어 버렸길 성탄절날 솜뭉치가 커다란 카드를 내게 주던 널 행복한 날들이 널 기다릴꺼야 우리가 함께 떠난 여행길에 본 하늘처럼 몹시도 춥더날 젖은 눈으로 넌 이별을 얘기했지 사람들은 왜 헤어지면 살아야만 하는건지 궁금해 따가운 내입가를 좋아하던 넌 내게 가르쳐줬지 메마른 맘을 적시는

날 버린 나 박상민

나 또한 니가 될 수 없는 이유로 내 곁을 떠난 그 사실을 이해할수 없어 내 안에 나보다 더 커버린 너(이)기에 어떻게 해서든 이 위기를 모면하고 싶어 그리 멀지 않은 함께한 시작엔 어느새 끝을 맺어야만 하는()지 그게 니가 바랬던 전부였다면 좋아 니 방식대로 해주겠어 내 자신에게 약속해 정말 내게 큰 아픔을 또 다시 너에게 줄 때까지 기다려 무참히 버린

메들리9 (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메들리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은하수 박상민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 기나긴 세월이 지나 너의 의미가 내게로 다가와 잠시라도 네가 없인 견딜 수가 없다는

니 멋대로 살아봐 박상민

어둠이 삼켜버린 도시엔 니가 찾는 꿈은 이미 없어 네온에 물든 골목길마다 끈적대는 욕망들 뿐인걸 내 곁을 스쳐가는 사람들을 봤어 이리 저리 휘청거리며 거칠은 바람처럼 지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걸까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을 끝내버려 무얼 찾아 헤매는 거야 창백한 어둠 속으로 숨는다고 달라지는 없어 다시 내일 오면 붉은 태양 뜰 거야 넌

은하수 박상민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 * 기나긴 세월이 지나 너의 의미가 내게로 다가와 잠시라도 네가 없인 견딜 수가 없다는

니멋대로살아봐 박상민

어둠이 삼켜버린 도시엔 니가 찾는 꿈은 이미 없어 네온에 물든 골목길마다 끈적대는 욕망들 뿐인걸 내 곁을 스쳐가는 사람들을 봤어 이리 저리 휘청거리며 거칠은 바람처럼 지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걸까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을 끝내버려 무얼 찾아 헤매는 거야 창백한 어둠 속으로 숨는다고 달라지는 없어 다시 내일 오면 붉은 태양 뜰 거야 넌

슬램덩크 박상민

가 있잖아 여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던져 내가 있어 가슴벅찬 열정을 끌어않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crezy for you crezy for you 나의 마지막 순간은 너와 함께 할거야 내가 가진모든 행운을 너에게 다줄꺼야 영원한

거친인생 (Main Title Song) 박상민

이젠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은 세상 가장 따뜻한 남자야 욕하지마라 이런 날 탓하지 마라 오직 단 하나뿐인 순정이 있으니 이 삶을 선택한 내가 아니야 첨부터 정해져있던 거친 내 인생 하지만 후회는 없이 살았지 어떤 남자보다도 뜨거운 가슴 안고 그러면 나에게 너무 순수한 너를 준거야 한번도 몰랐던 가슴 뛰는 사랑을 비웃지마라 가진게

잘가라 사랑아 박상민

이제 나는 너를 찾아서 세상 끝 어디로 ★★그 날 이후로 나는 알았다 습관이란건 너무 지독해 사랑이 떠난 그 빈자리에 나는 또 누군가 기다려 모든 사랑이 나의 노래가 되는 아냐 모든 사랑이 다 내 운명은 아니겠지. 사랑이 지겹다. 너무 많은 기댈 했었다. 이제 나는 너를 버리고 내 맘을 비우고 난 이제 자유다.

사랑 그리고 우정 (feat. She) 박상민

얼굴을 볼 수 없을지도 몰라 잘난 사랑 때문에 현실을 버려야 했지 많은 고민 끝에 내 사랑을 전하기로 했어 그대 모습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참기 힘이 들었지 사랑하면서 그대를 지워야하는 슬픈 현실이 원망스러워 내 마음을 알겠니 너를 위해 떠난 이유를 나를 대신해 행복하기를 바랄께 같은 우정 때문에 사랑마저 포기하지만 내게 남은

거친 인생 (Main Title Song) 박상민

이젠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은 세상 가장 따뜻한 남자야 욕하지마라 이런 날 탓하지 마라 오직 단 하나뿐인 순정이 있으니 이 삶을 선택한 내가 아니야 첨부터 정해져있던 거친 내 인생 하지만 후회는 없이 살았지 어떤 남자보다도 뜨거운 가슴 안고 그러면 나에게 너무 순수한 너를 준거야 한번도 몰랐던 가슴 뛰는 사랑을 비웃지마라 가진게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