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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괜찮을거야 박상민

이별보다 더 아픈건 홀로 남은 너의 뒷모습 내 걱정은 마 이게 마지막이라면 나는 모든게 괜찮아 혹시 내가 생각나도 날 찾지 마 연락하지마 너의 목소리 잊어버릴 일 없으니 서로 힘들껀 없잖아 함께 했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마지막일 지금도 너무 소중하지만 이젠 제발 잘 살아 슬픈 척 울지도 마 그냥 너의 길을 가 예이예~ 날 떠난 사랑...

괜찮을거야 박상민

이별보다 더 아픈건 홀로 남은 너의 뒷모습 내 걱정은 마 이게 마지막이라면 나는 모든게 괜찮아 혹시 내가 생각나도 날 찾지 마 연락하지마 너의 목소리 잊어버릴 일 없으니 서로 힘들껀 없잖아 함께 했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마지막일 지금도 너무 소중하지만 이젠 제발 잘 살아 슬픈 척 울지도 마 그냥 너의 길을 가 예이예~ 날 떠난 사랑...

박상민 @사랑한자의부탁

[00:32] [00:33] [00:34] [00:35]나를 사랑~한다는~ [00:38]그말을~ 하던 널~ [00:42]난 결코 믿지 않았어~ [00:47]네가 깨달아야 할~ [00:51]나의 다른 모습이 [00:55]더 많았으니~까 [01:02] [01:03]그때 끝내~야 했어~ [01:07]한동안~ 쓰라린~ [01:11]상처가 된다고

사랑한자의부탁(-2) @박상민

사랑한 자의 부탁 [00:30]박상민 [00:31]작사 : 이승호 [00:32]작곡 : 김정욱 [00:33] [00:34]나를 사랑~한다는~ [00:38]그말을~ 하던 널~ [00:42]난 결코 믿지 않았어~ [00:47]네가 깨달아야 할~ [00:51]나의 다른 모습이 [00:54]더 많았으니~까 [01:03] [01:04]그때 끝내

멀어져간사람아 @박상민

53]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01:59]누군가 있지않나 [02:06]쳐다봐도 가로등만 [02:13]외로이 서있네 [02:22]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02:27]찾을 수 있나 [02:33]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02:40]있지않을까 [02:47]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02:54]저 하늘위에 사랑이 [03:00]있다고 말하지 마오 [03:07

07.사랑에서친구로 브이원

받으면 그 늦은 전화도 그냥 이해하기 바래~ 하루만 이라도 연인이 될 순 없니 아님 1분이라도 사랑하는건 안돼니 알고있어 이런말도 너에게 많이 부담된단걸 그래 다시는 애원하진 않을께 괜찮을거야 우리 만날수는 있잖아 이젠 사랑이 아닌 친구 라는 이유로~~~~~~

지중해(-1).mp3 @박상민

[00:11]지중해 [00:12]박상민 [00:13]작사 : 오윤성 작곡 : 유해준 [00:14] [00:15]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달빛을 본다 [00:21]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00:28]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00:33]눈을 감은채 [00:35]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00:39]울고 있었지 [00:44

지중해(-2) @박상민

[00:11]지중해 [00:12]박상민 [00:13]작사 : 오윤성 작곡 : 유해준 [00:14] [00:15]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달빛을 본다 [00:21]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00:28]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00:33]눈을 감은채 [00:35]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00:39]울고 있었지 [00:44

지중해(-1) @박상민

[00:11]지중해 [00:12]박상민 [00:13]작사 : 오윤성 작곡 : 유해준 [00:14] [00:15]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달빛을 본다 [00:21]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00:28]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00:33]눈을 감은채 [00:35]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00:39]울고 있었지 [00:44

박상민(금영) @지중해

24]+ [02:25]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가고 [02:31]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02:38]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02:45]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02:52]++ [02:53]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03:01]나는 내가 사는곳에 가진 않을래 [03:06]++ [03:07

박상민(-2) @지중해

[02:24]+ [02:25]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가고 [02:31]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02:38]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02:45]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02:52] [02:53]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03:01]나는 내가 사는곳에 가진 않을래 [03:06] [03:07

괜찮을거야 더더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 게 때로는 힘이 될 때 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 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면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두려움을 감춰 보기해도

괜찮을거야 The The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 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 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게 때로는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거라며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괜찮을거야 FOLEY

괜찮을거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져 바람에 스치듯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는 너를 잊을게 너를 지울게 전화할 때는 아무 말 없이 한참 동안을 울먹이다가 너무 힘들다고 나 밖에 없다고 그랬던 너인데 사랑이 변하니 왜 그런거냐 물어볼 때엔 고개 돌린 채 말이 없다가 날 잊어달라고 잊어 달라고 거짓말처럼 날 두고 뒤돌아서는 널 사랑한다고

괜찮을거야 더더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 게 때로는 힘이 될 때 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 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면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두려움을 감춰 보기해도

괜찮을거야 박혜경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 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 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게 때로는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며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괜찮을거야 더데이지

아프고 아팠던 사람 보낸 내 가슴 끝이없는 아픔으로 남아 여전히 미련이 남아 들춰보는게 미워지는 지금 이 순간들 오늘로 다 두고 떠나요 더이상 나 아프기는 싫어요 괜찮을거야 이젠 괜찮아 나를 달래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요 눈물도 더는 흐르지 않기에 걸어갈 수 있어요 별일 아닌듯 살아가요 돌아보지 않을거야 두번 다시는 지난 날들

괜찮을거야 폴리

괜찮을거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져 바람에 스치듯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는 너를 잊을게 너를 지울게 전화할 때는 아무 말 없이 한참 동안을 울먹이다가 너무 힘들다고 나 밖에 없다고 그랬던 너인데 사랑이 변하니 왜 그런거냐 물어볼 때엔 고개 돌린 채 말이 없다가 날 잊어달라고 잊어 달라고 거짓말처럼 날 두고 뒤돌아서는 널 사랑한다고

괜찮을거야 라움에반스

괜찮을 거야 걱정하지마 달아나지마 내게 있어 미안하단 말 잊는다는 말 들리지 않아 난 두려워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이별을 할 줄은 몰랐어 이렇게 널 마주하게 될 줄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많은 눈물이 흘러 내렸고 괜찮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괜찮을거야 지니

힘들죠 우리 사는 것이 쉽지는 않죠 떄론 모든게 다 귀찮을거야 가끔식 예상치도 못한 일들 떄문에 마음 고생 많이하기도 했죠 아무도 우리가 속상했던 일들에 관심이 없어 외롭기도 했죠 혼자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 잠시만 내려놓아봐요 아아아아아 많이 힘들었나요 아아아아아 모두 괜찮을거야 때로는 여러가지 힘든 고민떄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겠죠

괜찮을거야 FOLEY (폴리)

괜찮을거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져 바람에 스치듯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서는 너를 잊을게 너를 지울게 전화할 때는 아무 말 없이 한참 동안을 울먹이다가 너무 힘들다고 나 밖에 없다고 그랬던 너인데 사랑이 변하니 왜 그런거냐 물어볼 때엔 한참 동안을 말이 없다가 날 잊어달라고 잊어 달라고 거짓말처럼 날 두고 뒤돌아서는 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가슴에 담은 말은

괜찮을거야 최영은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소중한 추억에 잠겨서 오늘의 나를 바라 볼 수 없어 헤메이는 기분 일 때 또 다시 문득 떠오른 많은 후회와 잦은 슬픔에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을 때 이 노래를 들어봐 산뜻한 바람이 스쳐가듯 포근히 너를 안아 줄테니 지금 모습 그대로 난 너만을 비춰줄거야 괜찮을거야 누구나 겪는 일 우린 이겨낼 수 있는 걸 지치고 힘들 때는 이 노랠 듣고

괜찮을거야 나동천

것 같아 가끔씩 네가 준 사랑이 그리워 아파했는데 너를 추억했는데 이젠 괜찮은가봐 가득찬 술잔에 너와의 추억을 비운다 또 다시 취해도 너를 비울 수 있게 네가 늘 따라주던 술을 마시다 이렇게 혼자 취해도 괜찮은 것 같아 가끔씩 네가 준 사랑이 그리워 아파했는데 너를 추억했는데 이젠 괜찮은가봐 조금 더 취해 볼게 다신 널 떠올리지 않게 한잔씩 널 비우면 더 괜찮을거야

박상민 중 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사람만 생각 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

07 P-Type

난 의문이다. 가죽의 줄무늬가 같아질 수는 없음을... 한 숨을 쉴 뿐이다. 너의 그 게으른 입술이 거짓을 이제껏 묵인했으니 그 눈엔 이슬이 맺혀있으리. 난 언젠가부터 끊어진 노래를 불렀지. 쓰러진 대중은 모두 고개를 들었지. 모든 거짓들은 내 앞에 무릎 꿇었지. 1. 부러진 붓으로 그려진 듯 잔뜩 일그러진 도시의 풍경화. 위선의 물감 뒤엔 그동안 ...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

비원 박상민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순서 박상민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태어 낳던것은 몇번째 순서 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언제 쯤이될까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병아리가 먼저라고 말했더니 개란이 먼저...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하나의 사랑 박상민

하나의 사랑 박상민 (5집)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울지마요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래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겟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울지마) 슬퍼말아요(슬퍼마) 가슴아퍼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

울지마요 (Don\'t cry) 박상민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 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나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오@ 두 걸음씩 멀어지나...

사랑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아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

비원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같이 우니 희망한다고 해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흔적 없이 ...

시린 두눈 박상민

*당신은 내게 주었던 모든것들을 이젠 그만 버리려 합니다*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해도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내자신을 속이고 있죠 술한잔에 취해 보와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구겨진 사진만 바라보며 외로운과 싸우고 있죠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시린 두눈을 감아 버렸죠 그대여 내 말 들리나요 정...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워~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더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 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럼 사람 한 사람은 있겠죠 바보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나는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만큼...

청바지 아가씨 박상민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매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십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