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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너와 나 박종민

기억을 거슬러 그때로 돌아가곤 해 어린 날 나에게 넌 꿈같았지 따스했던 네 말투는 여전히 남아 있나 봐 못되게 굴었던 괜스레 부끄러워서 그땐 내 마음을 서투른 말들로 표현하며 널 웃음 짓게 했고 또 울리기도 했지 참 많이도 예뻤던 우리 서로에 기대어 잠에 들던 그 순간들은 날 여전히 웃음 짓게 해 온 세상을 가진 듯했던 처음 너를 안아본 순간 어릴 너와

빛나던 날에, 너와 박종민

저 먹구름이 지나가면 너의 하늘이 맑아지면 날 기억할 날이 있을까 마주하려 애써도 한 번 알아주지 못했던 나는 참 소홀했구나 우리가 쌓은 마음들은 손 틈새로 모두 스러져 방안을 가득 채우고 주워 담을 수 없어서 어쩌지 못한 난 한마디 말도 하지 못했지 우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우 이렇게 그리울 때면 기어이 또 너를 찾곤 해 빛나던

그해 겨울 박종민

너를 생각할때면 마냥 기분 좋아지는 알고있니 이런 내마음을 모든 좋은건 다 해주고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밤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커다란 행운이 온거야 하얀눈처럼 고운 내사랑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걸 유난히 추운

나무 (Always) 박종민

있잖아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 걸어온 우리 지난날들 너와 함께였기에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나의 맘이 네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긴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난 네 곁에 머물 거야 변함없는 마음처럼 너의 옆에 있을게 난 바람이 불어온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게 그래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그대 때문에 (Feat. LISA, 박창현) 박종민

너와 함께 있는걸 얼마나 오래 원했었는지 니가 누구를 사랑할때도 그사람때매 아파할때도 이젠 괜찮은거니 날 받아줄수 있다는거니 더이상 너에 그냥 친구로 남지 않아도 된다는거니 사랑은 다시 돌아올수 없을거라고 너무나 멀리 떠나가버렸다고 그렇게 우린 시간을 기다려왔는데 난 잊고있죠 오 난 그대 때문에 지난 사랑은 모두 기억못하고 너무 아팠던것도 잊어버리고 마치 다시

맺음말 박종민

생각했었는데 무심코 멤도는 보고 싶은 얼굴 가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차마 못했던 말 후회 해봐도 다 소용 없는 일 * 내 사랑일 때 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맘에는 없는 말 하기 싫은 말 비겁한 거짓말 널 떠나 보낸 나를 널 아프게 한 나를 용서하진 마 기다리진 마 날 미워해야 해 너에 사랑 받은 죄로 감히 너를 울게 한 벌로

맺음말 박종민

생각했었는데 무심코 멤도는 보고 싶은 얼굴 가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차마 못했던 말 후회 해봐도 다 소용 없는 일 * 내 사랑일 때 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맘에는 없는 말 하기 싫은 말 비겁한 거짓말 널 떠나 보낸 나를 널 아프게 한 나를 용서하진 마 기다리진 마 날 미워해야 해 너에 사랑 받은 죄로 감히 너를 울게 한 벌로

맺음말 박종민

생각했었는데 무심코 멤도는 보고 싶은 얼굴 가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차마 못했던 말 후회 해봐도 다 소용 없는 일 * 내 사랑일 때 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맘에는 없는 말 하기 싫은 말 비겁한 거짓말 널 떠나 보낸 나를 널 아프게 한 나를 용서하진 마 기다리진 마 날 미워해야 해 너에 사랑 받은 죄로 감히 너를 울게 한 벌로

눈이 오니까 박종민

이 계절이 또 찾아왔구나 네가 떠오른 걸 보니 긴 밤 지새우게 만들었던 네 이름이 생각난 걸 보니 어느새 좀 무뎌졌나 봐 그리 아픈 것 같지 않아 참 다행이도 그러니 내 걱정은 말아 잘 지내고 있어 잠깐 생각이 난 거야 눈이 오니까 아프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이젠 우리의 이야긴 멈춰버렸지만 욕심이 나는 건 우리의 이름만은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해 박종민

내가 더 아프길 바라죠 헤어지는 그 순간보다 이별을 기다리는 지금이 더 힘들고 아픈것같아요 그렇게 난 그댈 원하죠.. 힘들고 아프길원하죠..혹시 내 꿈일지도 모르죠.. 그대마음이 모두떠날때까지 그 오랜시간을 나를 태워버려도 난 그렇더라도 그대가 조금만 천천히 내게 멀어지길 바라죠 가슴이 아파도..

어릴 적 별소, 달소

우리 손을 잡고 걷던 길에는 하나도 채워진 게 없었지 어렸던 너와 나는 사실 뭘 해도 서투르고 어설펐는데 많이 겁냈지 참 많이도 울고 그냥 서로의 따듯함에 기대어 많이 좋았지 참 많이도 웃고 그저 서로의 꼬마 같던 모습이 설렜던 그 포근한 봄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 짧았던 가을이 지나고 이런 겨울이 올 줄은 이제 와 전하고 싶던

어릴 적 별소&달소

우리 손을 잡고 걷던 길에는 하나도 채워진 게 없었지 어렸던 너와 나는 사실 뭘 해도 서투르고 어설펐는데 많이 겁냈지 참 많이도 울고 그냥 서로의 따듯함에 기대어 많이 좋았지 참 많이도 웃고 그저 서로의 꼬마 같던 모습이 설렜던 그 포근한 봄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 짧았던 가을이 지나고 이런 겨울이 올 줄은 이제 와 전하고 싶던

왜 사랑은 박종민

You re so far away 그댄 멀리 있지만 나의 눈에서 내 곁에서 멀어졌지만 I can t go away 아직 그대로 인건 내 맘속에 그대 모습 떠나지 않아 헤어짐도 소중한 걸 알았어 한번뿐인 이별이니까 우린 너무 원했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왜 사랑은 이래야 하는데 * 사랑했지만 그댈 사랑했지만 난 기억만 안은 채로 또 살아가겠지...

정리 박종민

어디부터 손을 댈까 많이도 어질러진 내 마음 대책없이 순서도 없이 하나 가득 쌓아둔 너의 기억 지워야지 그래야지 그토록 다짐해보지만 사진 몇 장 버리는 일도 망설이다 그만두기로 해 * 며칠만 더 그리워하자 며칠만 더 사랑하자 기억마저 나를 떠나가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오래오래 내 안에 살아 마음 한 칸 비워 둘게 그안에서 네가 나...

우리가 처음 만난날 박종민

자꾸 우리어깨가 부딧치고있네요 내마음이 이렇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짧은 시간을 함께한것 뿐인데 내마음이 어느세 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무엇이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있는지 워~ 그건 알수없지만 그대가나를 이렇게나를 어떻게 어떻게 설명할수없는 떨림으~로 숨이막혀오게하네요 아무~말도 나오질않죠~ 손차가와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

박종민

# 1 형 아무 얘기 없이 잔만 비우며 말없이 들어주는 거 많이 지겹죠 늘 내 얘기뿐이고 투정만 부리고 힘들 때만 찾는 것 참 미안해요 모르겠어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이 세상도 사랑도 내겐 그래요 좀 더 살아야겠죠 지금의 형 만큼 그 땐 그 마음 알 수 있게 되겠죠 늘 감싸주었던 내 곁의 형에게 두고두고 난 고마운 마음뿐이죠 # 2 많은 날들이...

자해 박종민

내 사랑이 끝날 것 같아요 숨쉴 수 없을 것 만 같아요 자꾸만 슬픈 꿈을 꾸네요 조금만 더 내곁에 있어요 멀어질 시간을 내게 줘요 거짓이라도 사랑해 봐요 그대 마음이 모두 떠날 때까지 그 오랜 기간은 나를 태워 버려도 난 그렇더라도 그대가 조금만 천천히 내게 멀어지길 바라죠 가슴이 아파도 더 머물러 있기를 내가 더 아프길 바라죠 난 헤어지는...

잘 지내자, 우리 (With 짙은) 박종민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간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만 모른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Dear My Star 박종민

어둑해진 마음들도그대 얼굴 떠올리면아무것도 아니게 돼가끔 그런 꿈을 꾸죠포근한 저 바람 되어그대를 가득 안아줄 사람나이길 바라요반짝이는 별빛매일 밤이면 늘나의 맘을 흔드는이유를 말해요그대란 사람은 내게어떤 말도 모자라요기다리고 있죠뒤돌아 날 봐줘요그대와 걷는 이 밤들은어색함 가득하지만그대로도 참 좋아요이런 내 맘 모르겠죠아무 말 하지 않아도나의 세상을...

그럴리 없어요 박종민

그럴리 없어요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아마도 우리 작은 이유로틀어진거 뿐야몇일만 지나면그대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늘 그랬듯이 내앞에 앉아웃어줄거라 믿죠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이렇게 멀어지는게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거에요그럴리 없어요그대는 내게 그럴리가 없어요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항상 원했잖아요나는 그대를 보낸다는게이렇게 멀어지는게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우리의 테두리 박종민

오래된 얘기지우리가 반짝였던 날들 모두꽤 많은 시간이더 지났으니까같은 맘이었지아픈 말들에 무너진 날가만히 바라보는 네가큰 위로가 됐으니그토록 바라온 그 결말에 선 우리서롤 마주한 채 보여준 그 웃음이어쩌면 꽤 그리울지도 몰라그 모든 날들을 지나조금씩 멀어질 테니까그럼 말야 난 기억 끝으로 달려우리의 시간을 찾아웃음 짓고 말 거야그토록 바라온 그 결말에...

Back In Time Clazziquai

Back in time, back in time… 기억나니 어릴 추억들 너와 함께 뛰놀던 너와 함께 웃었던 Play ground school bell ring on and again 기억나니 어릴 추억들 너와 함께 뛰놀던 너와 함께 웃었던 Play ground school bell ring on and again

Back In Time 알렉스(Alex)

Back in time, back in time… 기억나니 어릴 추억들 너와 함께 뛰놀던 너와 함께 웃었던 Play ground school bell ring on and again 기억나니 어릴 추억들 너와 함께 뛰놀던 너와 함께 웃었던 Play ground school bell ring on and again

Peter Pan 터울(TEOUL)

늦은 밤 창문에 비친 세상 속 고요한 어둠이 짙게 물들어 지쳐버린 하루에 끝에서도 잠들지 못해 시간만 맴도네 조금씩 쌓여간 흔적들 속에 우리가 바란 행복은 없었고 하나둘 떠나간 빈자리 속에 나는 제 갈 길을 찾지 못하네 차가운 도시 속 모두 잃어버린 상상이란 세계 속의 어린 너와 내 작은 서랍장에 고이접어 놓은 어릴

Remind 몽키피콰르텟

설레었던 시간과 소중한 나의 기억들 그저 바라보기만 하지 않았었던가 커져버린 욕심과 사라져버린 추억들 그래 그땐 분명 행복했었지 처음으로 돌아가 나의 어릴 꿈이 있는 곳 이제는 너와 영원히 함께 할 거라고 낡은 서랍 속 노트 한구석 낙서에 담긴 진실했던 고백의 순간으로 지나버린 시간 뒤에 메말라버린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처음으로 돌아가 나의 어릴

어릴 적 기억들 유랑

이리저리 거울을 보며 제법 꽃단장을 하고 지각한다는 어머니 말에 그렇게 시작되는 하루 너무도 창피해서 좋아하던 아이가 올 때면 멀찍이 떨어져있는 그 재미있는 기억들 아 추억하고 싶은 설레임 아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허기를 달래줄 종소리 어느새 식탁이 되어버린 책상에 놓인 도시락에 모두들 기대 반 걱정 반 어머니 정성은

Back In Time (Cloud Remix) 클래지콰이

Back in time, back in time… 기억나니 어릴 추억들 너와 함께 뛰놀던 너와 함께 웃었던 Play ground school bell ring on and again

꿈에 모노플로 (MONOFLO)

둘러봐도 어딘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을 헤매이다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멀어져 가던 저 빛을 보며 서 있어 언젠가 마음속 바라던 꿈에 난 눈을 감고 달려가 날 향해 웃고 있어 어릴 그렸던 그림 속에 춤추는 사람들과 따뜻한 바람 그대와 그대와 희미하게 지워놓은 기억 속에 남겨져버린 날들과 두려움에 돌아볼 수 없었던 잠들지 못한 작은 나를 꼭 안고서 떨리던

박하사탕 윤도현, 조성린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돌아갈래 어릴

Happy Ending (feat. 스쿠니) 슈가퐁당

나를 보던 눈빛이 내가 너를 보는 그때 그 눈빛과 닮아서 보고 또 바라보네 상상하고 있네 친구가 아닌 연인의 우리 어릴 듣던 옛날 얘기 속의 주인공의 해피엔딩을 꿈꿨었지만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너와 나의 이야길 전해주고 싶은 걸 영화 드라마 다 뻔한 얘기잖아 너와 그래 맞아 결과는 다 똑같아 정해진 문제에 공식을 넣어 답을 찾을래

낯선마음

난 언제나 다르다는 것에 어색했어 생각 마음 심지어 습관까지도 매 순간 다른 걸 받아들이긴 어려웠고 같잖은 이야기 충고는 불편해 난 어릴 친구가 없는 게 어색했어 같지않은 학년 게다가 다른 나이도 언제나 다른 걸 받아들이긴 어려웠고 같잖은 이야기 충고는 불편해 너와 내가 다르단 것에 익숙해야 할수록 준비되지 않은 마음만 쫓아가기 바빠 모든 걸 떼 내고 놓치고

어릴 적 기억 백철(Baek Cheol)

어릴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그리움에 눈을 감죠 어린 날의 미소가 내 안에 피어나는 날 잊혀진게 없던 것처럼 순수했던 나를 만나요 그 시절이 자꾸 기억나네요 오르막길 홀로 걷고 있어 가로등 및 비친 작은 불빛에 생각에 잠겨 길을 찾아가 답을 찾으며 날마다 떠나가 때론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두려워 말고 빛을 찾아가 그 빛을

음악예찬 드림로드(Dream Road)

어릴 만난 당신의 노래는 하늘이 주신 사랑하는 애인처럼 혼자 듣고 혼자 사랑했네 어릴 만난 당신의 노래는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고 나에게 슬픔과 감동을 주었네 나는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사랑하는 애인처럼 혼자 듣고 혼자 사랑했네 나는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사랑하는 애인처럼 매일 매일 혼자 사랑했네 어릴

사랑하는 며늘아가야 박진광

사랑하는 며늘아가야 보모형제 곁을 떠나서 사랑하는 남편 따라 우리 집에 왔건만 시집살이 고달파도 우지마라 우리 아가야 어릴 어릴 나와 같다 며늘아가야 긴 긴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희어지면 나와 같다 며늘아가야 사랑하는 며늘아가야 보모형제 곁을 떠나서 사랑하는 남편 따라 우리 집에 왔건만 시집살이 고달파도 우지마라 우리 아가야

Faint 조성민

참던 눈물이 끝내 두 볼에 떨어질 때에 난 나약한 그맘을 숨기고 싶은걸 알게 됐어 숨길 수 없단 걸 작던 어릴 나는 도무지 크질 않나 봐 난 작았던 어릴 그 모습이란 걸 알게 됐어 자랄 수 없단 걸 이제 조금씩 희미 해지는 내 바람과 기억 한편의 접어 두었던 내 꿈들이 이젠 모두 어릴 소원이 된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커버린 작은 참던 눈물이

사랑을 부탁해 보그

까마득히 잊고 지냈어 너의 소식에 놀라 단한숨에 너에게 전활 걸었어 어떻게 지내왔니 난 너무 보고싶어 음~~ 내 맘은 고장 나서 고치려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어릴적 꿈들도 저 거친 사막의 낙타의 길처럼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땐 널 붙잡는건데 사랑이 길을 잃어 울고있어 담벼락 노을 빛은 오늘도 아름다운데 음~~ 달콤한 첫키스의 추억에

사랑을 부탁해 보그(VOG)

까마득히 잊고 지냈어 너의 소식에 놀라 단한숨에 너에게 전활 걸었어 어떻게 지내왔니 난 너무 보고싶어 음~~ 내 맘은 고장 나서 고치려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어릴적 꿈들도 저 거친 사막의 낙타의 길처럼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땐 널 붙잡는건데 사랑이 길을 잃어 울고있어 담벼락 노을 빛은 오늘도 아름다운데 음~~ 달콤한 첫키스의 추억에

사랑을 부탁해 보그 (01)

까마득히 잊고 지냈어 너의 소식에 놀라 단 한숨에 너에게 전활 걸었어 어떻게 지내왔니 난 너무 보고싶어 음 내 맘은 고장 나서 고치려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어릴적 꿈들도 저 거친 사막의 낙타의 길처럼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땐 널 붙잡는건데 사랑이 길을 잃어 울고있어 담벼락 노을 빛은 오늘도 아름다운데 음 달콤한 첫키스의 추억에

내 고향 박금희

어릴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내 어릴 꿈을 실어보던 내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물 냇가에서 물장구치던 그 시절 그리웁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 내 고향 그리운 고향 아리랑 어릴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내 어릴 꿈을 실어보던 내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박하사탕 남주희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돌아갈래 어릴

박하사탕 윤도현밴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돌아갈래

박하사탕 (2016 Ver.) YB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돌아갈래 어릴

박하사탕 YB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 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 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 이라도 돌아갈래 어릴

박하사탕★완벽정확★ 윤도현밴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오

내 꿈을 찾아 박현

하~루 하~루 무너지는 나를 느끼며 이~젠 가야지 내 어릴 꿈을 찾아서 어느듯 이렇게 멀리 걸어 왔는지 돌아보면 아득하기만 한데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이젠 날 맡기지 않아 우~~ 돌아간다 내 꿈을 찾아 떠난다 우~~ 돌아간다 내 어릴 꿈을 찾아서 오~~오 시간은 흘~러 나에게 남은 날들이 다가기 전~에 난 내꿈을 찾아 떠나리

잊혀진 소원 (2015 유니뮤직레이스 은상) 낭만주의보

어릴 부르던 그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유난히 익숙했던 모습은 군복을 입은 아저씨들 어릴 TV속 할머니 울먹이시며 하는 말 우리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라랄라이야 하이야 라랄라이야 하이야 누굴 위한 이별일까 라랄라이야 하이야 라랄라이야 하이야 누굴 위한 아픔일까 어릴 어른들은 말했지 통일이 될 거라고 시간은

잊혀진소원 낭만주의보

어릴 부르던 그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유난히 익숙했던 모습은 군복을 입은 아저씨들 어릴 TV속 할머니 울먹이시며 하는 말 우리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라랄라이야 하이야 라랄라이야 하이야 누굴 위한 이별일까 라랄라이야 하이야 라랄라이야 하이야 누굴 위한 아픔일까 어릴 어른들은 말했지 통일이 될 거라고 시간은

박하사탕 로맨틱 펀치

HTTP://LOVER.NE.KR 열어줘 다시 한 번만 열어줘 다시 못 올 그 곳으로 그곳으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추억 속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네 곁으로 방대식+박수빈

어릴 내 마음에 간절한 꿈 있었죠 아름다운 바람으로 그 꿈이 피어나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 지금이야 내 마음 속에 소중하게 영원히 지켜야 해 사랑해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항상 기다리며 항상 원했던 너를 위해 너와 함깨 만들어 가는거야 우리 함께라면 아무 두려움 없으니까 아주 조금씩 더 가까이...

서로의 서로 넌 아만다 (You are amanda)

우린 편의점에 들어가 마실 거릴 고르며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지 공원 사람이 없던 언덕 긴 벤치에 앉아 커피우유를 마셨었지 별다른 얘기도 하지 않은 채 하늘의 색깔이 변하는걸 보는 너와 그땐 알 수 없는 불안함 사이에 갇혀있었지만 어릴 얼핏 보이던 무한함에 기대어 서로의 서로가 다른 밤을 걷게 될지 모르고 그저 네가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