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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네요 박진석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 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또 만났네요 주현미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나도 모르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또 만났네요 V.O.S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야속한 그 사람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내 마음 설레는 내 마음

또 만났네요 신경자

@ 만났네 ~오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아`악속이나 한것처럼 ~`오오 만났~`아앗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아아음 언`제 볼까~`하아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하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흐으은 사랑을 고백 할꺼~허어어야 ,,,,,,,,,,,,,2.

또 만났네요 영탁, 신인선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리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약 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또 만났네요 브이오에스(V.O.S)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야속한 그 사람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내 마음 설레는 내 마음

또 만났네요 브이오에스

1.최현준)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2.김경록)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같이)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1.최현준)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같이)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Let`s

또 만났네요 세정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또 만났네요 영탁, 신인선 (미스터싱싱)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양지은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맘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강혜연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마음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또 만났네요 영탁 & 신인선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영탁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오은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간 ~ 주 ~ 중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또 만났네요 장춘화

만났네요 - 장춘화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 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되면 은 때가되면 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간주중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또 만났네요 장필국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또 만났네요 김용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또 만났네요 미스김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또 만났네요 신웅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또 만났네요 김혜연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또 만났네요 Various Artists

A)또만났네 또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부터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저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언제쯤 말을 부칠가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거야.

또 만났네요 최연화

1.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아악속이나 한`것처럼 ~`호오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헤에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어어야 ,,,,,,,,,,,,,

또 만났네요 김정단

만났네 또만났어 야속한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되면은 때가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꺼야 만났네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것처럼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봐도 보고싶은 내마음 며칠동안 안보이더니

못잊어서 또 왔네 박진석

못잊어서 또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왔네 그대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님 찾아서 내가 또왔네 울고떠난 내가왔네 그리다지쳐 울고 떠난 내가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마음을 행여다시 달래줄까 반겨줄실까 보고픈님 찾아서 내가 왔네.

고목나무 박진석

고목나무 - 박진석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간다 가고 가며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사랑만은 않겠어요 박진석

사랑만은 않겠어요 - 박진석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다시 온다 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다시 온다 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비나리 박진석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에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줬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을 외면할 거요 예기치

사랑아 다시한번 박진석

사랑아 다시 한번 - 박진석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 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만날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잘있거라 부산항 박진석

잘있거라 부산항 - 박진석 아아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아아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간주중 아아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 김도 못 잊어 미스 김도 못 잊겠소 만날 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마다미야 박진석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디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우수 박진석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받아 한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빈잔 박진석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사랑은 나의 빈잔을 채워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

돌팔매 박진석

누구야 누가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저 하늘 별을 찾아 박진석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저하늘 별을 찾아 박진석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옛시인의 노래 박진석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보석같은 사람 박진석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눈빛만 마주쳐도 행복한 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언지 가슴으로 감싸주는 너무나 다정한 사람 갈바람 몰아쳐 눈비가 내려도 세월 지나 십년이 가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당신은 보석 같은 사람 이한몸 다 바쳐도 아깝지 않아 당신을 사랑 합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눈빛만 마주쳐도 행복한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속 깊은 여자 박진석

속 깊은 여자 - 박진석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없을 거다 간주중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사랑이 깊으면 박진석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상처를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다른 상처에 울지도 몰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2.

불티 박진석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는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날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 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는 없을까

그 여자가 가는 곳은 박진석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땡벌 박진석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내 사랑 당신 박진석

당신 내 사랑 당신 내 사랑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사랑해 내 사랑 당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생각해 내 사랑 당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오로지 당신뿐이야 꿈길을 헤맬 때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내 당신 하나로 날마다 새콤달콤해 내 사랑 오래오래 내사랑 길게 길게 한세상 아름답게 살아온 멋진 인생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 사랑할거야

거짓말 박진석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날 찾아 와있을 너에 그마음도 다칠까 너에 짝이을 안고 비워든다 이젠 더이상 속이선 않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선 않되지 하지만 그게 말 처럼 쉅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에 용서에 답하는지

일자일루 박진석

일자일루 - 박진석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못 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간주중 못 보낼 글을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 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나

해운대 연가 박진석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애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