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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부르시면 방미

그대 오라시면 난 가지요 아무리 험하고 머나먼 길이라도 그대 부르시면 달려가지요 이 세상 어디라도 우리 같이 간다면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그대 부르시면 최병걸

그대 오라시면 난 가지요 아무리 험하고 머나먼 길이라도 그대 부르시면 달려가지요 이 세상 어디라도 우리 같이 간다면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사랑했던 그대 방미

1.그대 나를 떠나갔을지라도 사랑했던 나를 잊지 마세요 헤어질 땐 몰랐는데 잊을 것만 같았는데 왜 이렇게 참을 수 없을까요 창밖엔 달빛도 잠들고 밤비도 울고 있는데 떠난 님은 어디 있나 어느 님의 곁에 있나 나를 미워 미워하실까 그대 나를 버리고 갔을지라도 사랑했던 나를 잊지 마세요 떠난 뒤에 못 잊어서

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방미

이렇게 바람이 불면 그 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나에아픈마음 아시나요~ 외로운 밤이오면은 그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잊을수 없는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무너지도록 그렇게 사랑햇지만~ 사랑햇던 그 사람을 이렇게 잊어야하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초라해 지는 이마음~ 그대~그대~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

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방미

이렇게 바람이 불면 그 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나에아픈마음 아시나요~ 외로운 밤이오면은 그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잊을수 없는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무너지도록 그렇게 사랑햇지만~ 사랑햇던 그 사람을 이렇게 잊어야하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초라해 지는 이마음~ 그대~그대~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

진정 사랑한 그대 방미

진정 사랑한 그대 - 방미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였지만 돌아선 그 사람이 너무도 야속했어 언제나 따스한 그대의 속삭임이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사라졌네 언제나 돌아올까 애타게 기다려도 진정 사랑한 그대 다시 못만날까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였지만 돌아선 그 사람이 너무도 야속했어 언제나 따스한 그대의 속삭임이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주저하지 말아요 방미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것 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나비의꿈 방미

그대 주저하지 말아요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 뿐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 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이별이라는 슬픔이 방미

이별이라는 슬픔이 - 방미 그대 항상 웃던 두 눈가에 왠지 어색한 기운이 돌고 정말로 사랑했는데 어떻게 돌아설 수 있나 어쩌다 우리 사이에 이별이라는 슬픔이 다가와 나는 울고 싶지 않아요 그대 미워할 수 없어요 진정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요 간주중 그대 항상 웃던 두 눈가에 왠지 어색한 기운이 돌고 정말로 사랑했는데 어떻게 돌아설 수 있나 어쩌다

목숨 방미

그대를 떠도는 안개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그대.... 어느하늘 아래 가고있을까 그대를 떠도는 샘물 눈 감으면 천지에 흘러 그대 그대 산돌고 들건너 어데로 흘러갈까?

가시없는 장미 방미

남들은 나를 보면은 어여쁜 장미라지만 그 누가 보셨나요 가시 없는 장미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그 목소리 그대 입김 내 귓가를 덮혀 주는데 하지만 그대는 아직 몰라요 내마음 아직은 몰라요 사랑을 그토록 쉽게 이룰 수 있나요 워 장미는 예쁠수록 조심해야죠 그대 아세요 진실한 나의 마음을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그 목소리

그대는 나의 목숨 방미

그대는 떠도는 안개 눈 뜨면 보이지 않고 그대 그대 어느 하늘 아래 가고 있을까 그대는 떠도는 샘물 눈 감으면 천지에 흘러 그대 그대 산 돌고 들 건너 어디 흘러갈까 그대가 머물던 자리 무심한 바람만 불고 홀로 남아 불타던 기억 이렇게 빗어 내리면서 아~~ 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목숨 천만년 나의 생명 우리 죽어 새 되면 만날 수 있을까 그대가

어디갔을까 방미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 이야기 어디 갔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

그대정말싫어 방미

어두워져 가는 거리에서 그댈 기다리던 옛날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눈을 감는다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그냥 잊어 달라는 말은 나의 진실이 아니었잖아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 앞에 홀로선 그대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그냥

이별할 수 없는 그대 방미

어두워져 가는 거리에서 그댈 기다리던 옛날에 내모습을 그려 보면서 눈을 감는다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그냥 잊어 달라는 말은 나의 진실이 아니였잖아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 앞에 홀로 선 그대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어디 갔을까 방미

☆★☆★☆★☆★☆★☆★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떠난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이야기 어디 있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바람과의 약속 방미

당신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면 한줄기 바람되어 찾아가고 싶어 추억의 아픔들을 가슴에 묻고 지나간 그 순간의 사랑을 그리네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더이상 견딜수 없어 오늘도 바람찬 이거리 다시 찾아 걷고 있네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 바람과의 약속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수가

이제는가네 방미

기다리지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그 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희미해졌어 이제는 나 뿐이야 사랑했기에 울고 말았던 나는 바보였나봐 나 여기에 홀로 서 너만을 기다려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그 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희미해졌어

바람과의약속 방미

바람과의 약속 - 방미 지하철 벤치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바람처럼 스쳐버린 사람이지만 뜨거운 종이컵 커피 한 잔에 나누었던 영롱한 사랑의 밀어여 깊을수록 커지는 사랑의 아픔이여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 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정말로 견딜 수 없어 차디찬 돌 기둥에 등을 기대고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과의 약속

그때뿐이야 방미

그때뿐이야 - 방미 기다리지 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난 어디서 찾을까 그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이미 헤쳤어 이제는 나 뿐이야 사랑했기에 울고 말았던 나는 바보였나 봐 나 여기에 홀로서 너만을 기다려 간주중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난 어디서 찾을까 그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몸은 바람이 아니요 방미

이몸은 바람이 아니요 - 방미 그대 말이 없네 그대 돌아 서네 이제 헤어지면 언제 언제일까 그대가 떠나는 길 따라 나도 가고 싶지만 떠나는 그대를 말없이 지켜보고만 섰네 이 몸은 바람이 아니요 마음대로 떠날 수 없다오 이 몸은 구름이 아니요 마음대로 흐를 수 없다오 저 쯤 걸어가다 한 번 돌아보네 기억속에서만 품고 가서일까 그대가 떠나는 길따라

체크무늬 빨간스커트 방미

체크무늬 빨간 스커트 우연히 떠오른 그대 모습 행여 다시 만나질까 나 홀로 거리를 헤매었지 떠나간 사람도 아름답던 꿈도 수줍던 그 날 다시 오면 애타는 내 맘 전할 거야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청춘도 바람처럼 흘러가는가 지나간 날들이 추억이라 하지만 지금도 그 자리에 나 홀로 섰네 나나나나 체크무늬 빨간 스커트 떠나간 그 사람 기다리네 체크무늬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까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수가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대답해 줄수 없나요

추운 기억속에 방미

전할말 있다는 그대 그대의 음성 내마음을 이토록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는 타인이라 생각하래요 타인이라.... 그대의 이름으로 가득 채운 일기장 한 장씩 태우고 또 태우면 우리의 아름답던 지난 날들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이래도 추운날이 있었던가요

기다리지마 방미

you lose baby The way I want the way u want you loser The way I want the way u want you lose baby The way I want the way i want you loser 기다리지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욕심많은 여자 방미

그대향한 그리움이 밤을 가르고 하고싶은 말들이 가슴에 넘쳐도 촛불을 마주하고 홀로 앉으면 어느덧 젖어드는 작은 꿈하나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이기 보다는 그대어깨 감싸는 바람이고 싶어요 눈부시게 흩날리는 꽃잎이기 보다는 그대 손안에 녹는 눈송이고 싶어요 환희로 출렁이는 술잔이기 보다는 한모금의 차가운 샘물이고 싶어요 푸른하늘 수놓는 풍선이기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방미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00;17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수 없나요 01;52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님께서 부르시면 최성수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발 아래 흔들려 휘 날리듯이 호숫가에 안개끼는 자욱한 이 밤에 말 없이 재 넘는 초승달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서 부르시면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서 부르시면 포근히 풀리는 봄 하늘 아래에 구비구비 하늘가에 흐르는 물처럼 파아란 하늘에 백로가 노래하고 이른봄 잔디밭에 스며든 햇볕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서

님께서 부르시면 최성수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발 아래 흔들려 휘 날리듯이 호숫가에 안개끼는 자욱한 이 밤에 말 없이 재 넘는 초승달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서 부르시면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서 부르시면 포근히 풀리는 봄 하늘 아래에 구비구비 하늘가에 흐르는 물처럼 파아란 하늘에 백로가 노래하고 이른봄 잔디밭에 스며든 햇볕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서

님께서 부르시면 심연옥

님 계시는 그 곳이 아모리 멀다 해도 님께서 부르시면 부르신다면 천 리 산맥을 넘고 넘어 언제든지 가오리다 지체없이 가리다 님이여 영원하라 잊지 마소서 님 계시는 그 곳이 아모리 높다 해도 님께서 부르시면 부르신다면 만 리 바다를 건너서라도 언제든지 가오리다 거침없이 가리다 님이여 영원하라 변치 마소서

임께서 부르시면 최인애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바람에 흔들려 휘날리듯이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호수에 안개 끼어 자욱한 밤에 말없이 재 넘는 초승달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포근히 풀린 봄 하늘 아래 굽이굽이 하늘가에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파아란 하늘에 백로가 노래하고 이른 봄 잔디밭에 스며드는 햇빛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1.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후회 하며 돌아...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

날 보러와요 방미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오~ ~ ~ ~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 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

날 보러와요 방미

외로울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리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운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오오오 언제든지 나를 보러오세요

사랑도 추억도 방미

온가슴 불밝히고 기도해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서리 깊고 깊은데 무심한 텅빈 거리 바람만 분다 아하 불어라 높새바람 하늬바람 내 가슴 텅빈 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바람 회오리바람 사랑도 추억도 날려라 산넘고 바다건너

뜬소문 방미

* 뜬소문 *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 모두 모두 뜬소문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 (모두 모두 헛소문) ...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1.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

추억도 방미

온가슴 불밝히고 기도해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남는다 어둠은 서리서리 깊고깊은데 무심한 텅빈거리 바람만분다 아하~ 불어라 높새바람 하니바람 내가슴 텅빈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바람 회오리바람 사랑도 추억도 날려라 산넘고 바다건너 아하~ 불어라 높새바람 하니바람 내가슴 텅빈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바람 회오리바람 사랑도 ...

날보러와요 방미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오오 오오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릴게 가진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

골목길 방미

* 골목길 *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뛰고있었지 커튼이...

가을엔 사랑할꺼야 방미

묻지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바람새 방미

늦겨울 아침 파랗게 열린 하늘 속으로 바람새 한마리 날아가더니 이가슴은 그냥 빈 하늘 되어버렸네 계절에 처음에서만난 사랑의여인 계절에 처음에서만난 사랑의여인 어디로 갔나요 돌아올순 없나요 아~아! 당신은 신기루 같은 바람새 이땅 어디에도 없고 저하늘 어디에도 없는 아________! 당신은 신기루 신기루 신기루 같은 바람새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후회 하며 돌아서는...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로 몹시 아파 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맘 사로 잡은 그이 꽁꽁얼어붙은 내 맘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첫사랑이...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닮은 단풍잎하나 아~!!! 가을엔 소리없이 본채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일...

사랑도 추억도 I 방미

온 가슴 불 밝히고 기도해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서리 깊고 깊은데 무심한 텅 빈 거리 바람만 분다 아하 불어라 높새바람 하늬바람 내 가슴 텅 빈 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바람 회오리바람 사랑도 추억도 날려라 산 넘고 바다 건너 온 가슴 불 밝히고 기도해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서리 깊고 깊은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