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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어린 그 미소 변진섭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하기에 떠나가야 한다는 슬픔어린

슬픔 어린 그 미소 변진섭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하기에 떠나가야 한다는 슬픔어린

지난 사랑의 슬픔 변진섭

나의 허전한 마음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날에도 슬픈 나의 미소를 채워줄 사람은 너 하나뿐이었건만 다시 피어난 희망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만 또다시 떠오른 너의 웃음은 내게 슬픔을 더하네 아~ 여윈 나의 가슴에 아직도 너를 못잊어 하는데 아~ 저만치 멀어져 간 너의 눈물조차 닦을 수 없네 지금 이렇듯 초라히 옷깃을 나홀로

슬픔어린 그 미소 변진섭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하기에 떠나가야 한다는 슬픔어린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자리지 생각해보면 변한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니 항상 내 곁에 맑은 미소로....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자리지 생각해 보면 변한 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 내 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갔나 다시 이 길을 걷다보면 떠난 네가 자꾸 그리워 더욱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 곁에 맑은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자리지 생각해 보면 변한 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 내 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갔나 다시 이 길을 걷다보면 떠난 네가 자꾸 그리워 더욱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 곁에 맑은

미소 변진섭,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 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미소 신해철&변진섭

미소 3:53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 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여름 해변 속에는 오늘도 그녀 혼자서 기다리고 있을지 그때의

무지개와 같은 사랑 변진섭

무지개와 같은 사랑 - 변진섭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난 창가에 기대 앉아 라디오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지난 날을 헤아려 보네 슬픔 고인 두 눈을 보면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한 난 바보인지도 몰라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별이 된 너 변진섭

나 너를 처음 만난 날, 저녁노을은 지고 별빛만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지 너의 눈엔 별빛이, 내 눈엔 너의 미소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설렘이였지 오 그대여 나의 사랑아, 이젠 그댈 볼수없어요 그리운 너의 모습 이제 어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미소 너를 사랑할땐 몰랐어, 이토록 힘든 시간들을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대여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널 만났던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널 만났던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러운 오월의 향기와 어린 시절에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 배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 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고 그대는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싶은 처음이야 너의 이마위엔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런 오월의 향기와 어린 시절의~~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배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는~~ 그댄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런 오월의 향기와 어린 시절의~~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배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는~~ 그댄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안돼 안돼 (드라마"유리화")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안돼 안돼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

안돼 안돼~ㅁㅁ~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ㅡ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안돼 안돼 (호텔리어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커가는 내 모습 변진섭

내 마음에 눈물 고이고 떠나버린 그대에게 언젠가 문득 마주치면 예기할 수 있겠지요 한때는 아픈 상처로 사랑한 만큼 미워하기도 했었지만 내 영혼을 감사 주었던 그대 사랑알아요 그대가 내게 주었던 사랑은 매말랐던 마음을 적셔 새로운 세게를 열어서 날수있게 해주었어요 이별의 눈부신 슬픔 맞고서 흘린 눈물을 이제는 씻으며 그대의 사랑과 이별속에서

아빠가 딸에게 (To.Jia) 변진섭

햇살을 닮아 맘이 따뜻한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세 번째 맘이

아빠가 딸에게 변진섭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아빠가 딸에게 (To. Jia) 변진섭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아빠가 딸에게 (MR) 변진섭

햇살을 닮아 맘이 따뜻한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세 번째 맘이

커가는나의모습 변진섭

이별의 눈부신 슬픔 맞고서... 흘린 눈물을 이제는 씻으며... 그대의 사랑과 이별 속에서... 커가는 내 모습 느껴져요

커가는 내모습 변진섭

이별의 눈부신 슬픔 맞고서... 흘린 눈물을 이제는 씻으며... 그대의 사랑과 이별 속에서... 커가는 내 모습 느껴져요

사랑합니다 (원곡가수 팀) 변진섭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사랑합니다 변진섭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변진섭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린 연인 김지환, 이수현

영원까지" 말못한 채로 그저 너를 가득 안을 뿐 무슨 말을 나 할 수 있겠어 용서해 나를 슬픔 모르던 너 나를 사랑한 만큼 깊어져간 내게 배운 너의 미소-ㄴ 눈물이기에 허나 너를 위해 보내지 못한 두려운 이별 이젠 기도해 다음 세상 우리 만나지지 않게 나만 아니었다면 꿈같았을 이 세상 아픔까지 넌 사랑한거야, 넌 안아준거야

친구가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아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 위해 떨어지는 것도 배워야하겠지만은 타는 갈증에 벌써 지치면 오아시스를 난 찾앙갈

사랑해 말순씨 -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Going (Feat. 코뿔소) 변진섭

두발에 땀나도록 달려가봐 going 하늘도 니 편이니까 내가 주인공이여야 해 내 앞길을 막는 사람들은 뒤로해 걔넨 그냥 밀어내 누구나 꿈만 꾸는 일을 이뤄내 할 수 있다는 믿음 그게 나란 이름에 어울리는 걸 힘들수록 기름 부어 걔넨 그냥 시들고 난 진흙 속에 피는 꽃 누군 살아남기 위해 하지 립서비스 I HATE THIS 난 그냥 미소

안돼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속에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뻗어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누구도 널 대신할수 없어 이제야 알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없이 살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밤에 떠난 여인 변진섭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평생을... 변진섭

미소 가득해진 내 얼굴 세상에 있는 모든게 살아서 숨을 쉬는 듯 그대가 내 삶에 새로운 생명을 주네요..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어린 연인 ,& 이수현 (비밀 OST) 김지환

영원까지\" 말못한 채로 그저 너를 가득 안을 뿐 무슨 말을 나 할 수 있겠어 용서해 나를 슬픔 모르던 너 나를 사랑한 만큼 깊어져간 내게 배운 너의 미소 눈물이기에 허나 너를 위해 보내지 못한 두려운 이별 이젠 기도해 다음 세상 우리 만나지지 않게 나만 아니었다면 꿈같았을 이 세상 아픔까지 넌 사랑한거야, 넌 안아준거야 바람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 마음 그대 찾아갈래 그대 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여라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그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 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손길 잡히지 않네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 마음 그대 찾아갈래 그대 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여라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그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 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손길 잡히지 않네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비가 내리면 변진섭

몇 일째 비가 내렸어 마음이 우울해지네 이렇게 비오는 날은 술 한잔 하고 싶어져 거리를 걷는 사람들 누구나 사연 있을까 빗속을 함께 걸었던 우산 속 연인이 되네 헌데 이렇게 비가 내리면 비를 싫어한 네가 생각나 사랑만해도 외로운데 비가 내려서 더 외롭다던 사람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누군가 그리워는 할런지 한 사람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불우청소년을 위한 노래) 변진섭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사랑할수밖에없는그대 변진섭

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랑... 손길 잡히지 않네... 누구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