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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부울노협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새벽어둠 들때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사람들 사연에 목이 메어 어둠속에 흐느낄때 눈물이 아름답다 그대들 눈물이 그속에 비친 내 모습 부끄러워 차라리 눈을 감으리 이밤을 지새우는 동지들 가슴속에 한잔술 고이 담아 따스함을 채우리라 아플수록 빛나는 승리의 이길에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동지를 생각함이기에

청춘 부울노협

청춘 인생이 가는 길 머나먼 길에 청춘은 꿈같이 값비싼 시절 순결한 심장에 꽃을 피울때 청춘은 한생을 대신도 하지 청춘 청춘을 빛나게 살자 청춘 청춘을 값있게 살자 한생에 다시 없는 황금의 시절 열정의 노래는 영원히 남고 빛나는 청춘은 추억에 남아 청춘과 영웅은 쌍동이 나이 열여덟의 영생을 찾기도 하지 청춘 청춘을 빛나게 살자 청춘 청춘을 값있게 ...

아침을 위하여 부울노협

아침을 위하여 아침은 스스로 걸어오거나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니 어둠의 늪에서 몸부림치며 눈을 가린 안개잎사귀 발목을 휘감는 가시덤불 박차며 싸워서 얻어오는 해방의 아침 속울음 쌓여 붉게타는 꽃망울 간직하며 힘살 단단한 어깨로 일어서 나아간다 민주의 거리로 너와나 하나로 햇살처럼 쏟아지는 이땅의 아이들 손잡고 돌하나 풀한포기 차별 없이 부둥켜 안으...

사랑 만들기 부울노협

사랑 만들기 난 지금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향기나는 마음으로 내글을 받아줘 낮에는 너에게 정말로 미안했어 아직도 부족한 내가 정말 싫어 하지만 사랑은 먼 데 있지 않아 닫혔던 마음 열어 나가는 것 사랑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것 소중한 우리 삶의 사랑 만들기 그것은 하루만에 가꿀 수 없어 굳이 사랑이라 부르지 않아도 감히 사...

부울노협

연 꼬리를 나부끼며 떠가는 저 하늘 연속에 밤새워 연 만드시던 할아버지 모습이 해지는 산마루에 그림자 드리운 연보며 저기 저 산너머에 고향이 있다 하시네 칠십고개 넘으신 할아버지 마음은 어느덧 연위에 몸을 실어 고향하늘로 우리도 연을 타고 저하늘 높이 멀리 북녘하늘 그곳으로 날아가고 싶어라

나의사랑 전대협 부울노협

나의사랑 전대협 (이곡은 92년 전대협 통일노래한마당 대중상 수상곡입니다) 새벽공기를 가르는 가벼운 발걸음흔들리는 기차속 넘쳐나는 동지들 사랑을 타고 새로운 만남에 설레이며 달려가는 나의 마음 사랑으로 맞이한 글귀 속에 전대협을 만났다네 빽빽히 들어선 동지속에 조그만 내가 커보여 백만의 하나됨을 나로부터 다짐하네 함께하는 기쁨속에 열어젖힌 나의 노래...

그대 오르는 언덕 부울노협

그대 오르는 언덕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산 피투성이 십자가...

청년진군가2 부울노협

청년진군가2 청년들이여 타오름으로 조국의 등불 밝히자 반도의 아들 딸은 깃발을 든다 승리의 자랑찬 눈동자로 가슴마다 피어난 진달래 향기는 불꽃으로 타오르니 한라의 넋으로 숨쉬는 우리는 투쟁의 밑불이라 청년들이여 외쳐부르자 하나될 조국의 봄을 무러서지 않는 피어린 투쟁은 우리들의 불꽃이라

애국을 노래하자 부울노협

애국을 노래하자 / 작사,작곡 : 씨알 높뛰는 가슴을 열어 높푸른 하늘을 보자 조국을 사랑하는 청년의 눈빛으로 깊이깊이 새겨온 참삶의 주인으로 하나하나 쌓아온 해방의 큰길에서 투쟁으로 살아가는 동지와 어깨 보듬고 새날을 다짐하는 애국을 노래하자 때로는 힘들지만 새롭게 다져나가는 식민의 아들딸은 참삶을 개척하네 고이고이 접어온 투쟁의 기억속에 아낌없이...

마음상하지 말아야지 부울노협

마음상하지 말아야지 마음 상하지 말아야지 입가에 웃음을 띠며 서로 마음에 문을 열고 상처를 보듬어줘야지 네가 나에게 눈무을 주면 내가 진실을 주고 우리가 맺어야 할 사랑이 있어 사람과 사람의 사랑 사랑은 함께 어깨를 걸고 한판 대동춤이야 승리는 피땀 눈물을 모아 한걸음 전진뿐이야

전화 부울노협

전화 바쁘게 실려간 시간 속에서 잊고 지내는 사람 너무도 많아 덧없이 지내건 아니지만 내게 남겨진 아쉬움 어쩔 수 없어 너무도 앞만 보고 달려온 건 아닐까 내곁에 좋은 사람 참으로 많았는데 제각기 자기 일만 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전화도 안한 나도 문제야 이제부터라도 사람들과 서로의 따스한 마음 열어 서로의 생활은 다르지만 함께 할 내일을 꿈꾸고파 ...

사랑으로 그려진 학생회 부울노협

사랑으로 그려진 학생회 무심코 들여본 학회실 모둠일기장 송글송글 맺힌 낯익은 글씨들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나 웃음띤 얼굴로 그려본 친구들 신뢰와 의리 속에 서로를 걱정하며 하나된 손짓으로 내일을 다짐하네 꿈으로 가득찬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으로 그려진 우리 학생회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아름다운 날에 비갠후(Began...Who?)

가끔은 눈물이 나와요 가끔씩만 나 모르게 하지만 난 오늘도 너무도 행복해 화사한 날은 아니라도 살며시 떠날 수 있다면 한없이 떠오르는 이름 불러보고 내 안에 가득 넘치는 사랑 전할수만 있다면 어두운 밤 하늘에도 노을이 가득할텐데 이젠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어 그냥 이렇게 쉬고 싶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한없는 기쁨으로

아름다운 날에 비갠후

가끔은 눈물이 나와요 가끔씩만 나 모르게 하지만 난 오늘도 너무도 행복해 화사한 날은 아니라도 살며시 떠날 수 있다면 한없이 떠오르는 이름 불러보고 내 안에 가득 넘치는 사랑 전할 수만 있다면 어두운 밤하늘에도 노을이 가득할 텐데 이젠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어 그냥 이렇게 쉬고 싶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한없는 기쁨으로

아름다운 것은 그래요 똘 시인

차가운 겨울, 홀로선 눈사람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사랑의 시간이 사라져가 이별은 아픔과 함께 찾아와 아름다움은 가을 같은 시간이야 낙엽 지는 순간들 꿈같은 시간을 지켜가며 소중한 하루를 살아가 그리움이 파도에 새겨져 눈물이 별에 담겨 아름다운 가을의 기억들 달빛 아래 비춰져 사랑은 가을과 같은 시간이야 가을처럼 슬퍼지는 순간들 꿈같은 시간을 지켜가며 소중한

In Heart of Soul 매드프렛

IN HEART OF SOUL 무형의 공간속에 난 더 이상 도망갈 수 조차 없어 숨 막힐 듯한 장미의 향기는 날 환각의 공간속으로 잡히지 않는 것은 고통조차도 없는 속박 그럴바엔 차라리 고통이라도 느끼고 싶어 피의 향기는 아름다운 자유의 선율이 잡지 못할 의미는 고통의 연회가 되어서...

먼 그대 말로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 그만 돌아설까 생각하다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낡은 소매 깃으로 눈물 훔쳤네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 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세월이 그대 얼굴에 잠처럼 내려 그 아름다운 눈 빛 찾을 수 없네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하니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그림자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 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네가 자꾸 쓰러진다는 것은 네가 꼭 이루고 싶은게 있기 때문이야 네가 길을 잃어 버리는 것은 네가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일거야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나 힘들어 눈물이 고일 때에도 네 맘속 깊은 곳에 어느새 와 있는 아름다운 그들을 봐 너의 하늘을 봐 네 맘 깊은 곳에 널 돌아봐 지쳐 힘이 들 땐 옆에 손 내미는 사람을 봐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나 힘들어 눈물이

먼 그대 말로(Malo)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 그만 돌아설까 생각하다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낡은 소매깃으로 눈물 훔쳤네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세월이 그대 얼굴에 잠처럼 내려 그 아름다운 눈빛 찾을 수 없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그림자.

웃어도 눈물이 나 서문탁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은 잠시 멈춘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며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내게 올날 준비해줘 텅빈 방 문을 열면 울리는 초침 소리 뿐 그대

Fly High 헤피씰(Hepysseal)

때론 힘들고 지쳐 세상이 두려울 땐 (그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의 두 손을 잡아 주렴) 너의 무거워진 어깨를 끌어 안아 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걸 기억해 주렴 니가 겪는 그런 아픔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남겨 영원히 사라져가는 거야 미련없이 그 대가 걱정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는 않는 것이죠 사랑하는 감정도 눈물이 흐른 후엔

Fly High (Speed Up Ver.) 헤피씰(Hepysseal)

때론 힘들고 지쳐 세상이 두려울 땐 (그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의 두 손을 잡아 주렴) 너의 무거워진 어깨를 끌어 안아 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걸 기억해 주렴 니가 겪는 그런 아픔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남겨 영원히 사라져가는 거야 미련없이 그 대가 걱정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는 않는 것이죠 사랑하는 감정도 눈물이 흐른 후엔

높이 날아 헤피씰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을 날아가 듯 꿈을 향해 날아가라 니가 날 수 있는 그 끝까지 앞에 펼쳐질 희망의 꿈을 가득 안고 너의 모든 힘을 쏟아 멀리 날아라 때론 힘들고 지쳐 세상이 두려울 땐 그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의 두 손을 잡아 주렴 너의 무거워진 어깨를 끌어 안아 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걸 기억해 주렴 니가 겪는 그런 아픔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Fly High (Remix) 헤피씰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을 날아가 듯 꿈을 향해 날아가라 니가 날 수 있는 그 끝까지 앞에 펼쳐질 희망의 꿈을 가득 안고 너의 모든 힘을 쏟아 멀리 날아라 때론 힘들고 지쳐 세상이 두려울 땐 그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의 두 손을 잡아 주렴 너의 무거워진 어깨를 끌어 안아 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걸 기억해 주렴 니가 겪는 그런 아픔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Fly High (Speed Up Ver.) 헤피씰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을 날아가 듯 꿈을 향해 날아가라 니가 날 수 있는 그 끝까지 앞에 펼쳐질 희망의 꿈을 가득 안고 너의 모든 힘을 쏟아 멀리 날아라 때론 힘들고 지쳐 세상이 두려울 땐 그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의 두 손을 잡아 주렴 너의 무거워진 어깨를 끌어 안아 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걸 기억해 주렴 니가 겪는 그런 아픔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

Fly 헤피씰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을 날아가 듯 꿈을 향해 날아가라 니가 날 수 있는 그 끝까지 앞에 펼쳐질 희망의 꿈을 가득 안고 너의 모든 힘을 쏟아 멀리 날아라 때론 힘들고 지쳐 세상이 두려울 땐 그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의 두 손을 잡아 주렴 너의 무거워진 어깨를 끌어안아 줄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걸 기억해 주렴 니가 겪는 그런 아픔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김혜수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위태하다 좋은날풍경

아무것도 없구나 얼굴을 가릴 손도 없이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아무것도 없구나 얼굴을 가릴 손도 없이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 맞는구나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아름다운 것은 위태한 것 맨 몸으로 맨 몸으로 맨 끝에 서는 것 아무것도 없구나 얼굴을 가릴 손도

The World Fades From Perception 오딘

존재함은 살아있다는 사실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새로운 아픔들을 늘 맞이해야 한다. 텅 빈 것에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은 풍요로움이다. 뚫린 세상을 통해 투명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고 고통 속에서 많은 날들 반짝이듯 혼자만의 새로운 왕국을 만든다.

아름다운 사랑 생명의 친구들

사랑은 끝이 없나요 언제나 행복한가요 왜 이리 우리는 사랑할 때 진실하지 못한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신은 날 사랑하죠 나 또한 꿈이 가득하게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을 하면 아름다와요 가슴을 적시는 고운 향기 그대의 마음 변할지라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신은 날 사랑하죠 나 또한 꿈이 가득하게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을 하면 아름다와요 가슴을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2007 New Version) M.C the MAX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 봐 네 모습 눈이부셔 눈을 뗄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질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다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것처럼 잊으려

아름다운 슬픔 엄성생

또 하루가 가고 많은 사람들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저마다 가슴깊이 노을 빛 슬픔을 하나씩 간직하고 사는 거야 나의 슬픔만이 전부는 아냐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많지 어쩌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남몰래 흘린 눈물 때문이야 언제나 돌아보면 후회뿐인 사랑이 때로는 살아가는 의미였어 아무런 고통 없이 누가 사랑을 할까 지금

마지막 눈물 도화진

너의 사진 너의 편지 너의 모든 것은 이젠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름다운 사랑이라 간직하기에는 떠나간 너를 사랑할 수없음이야 널 위해 다신 울지 않아 이 눈물이 마지막이야 날 위한 노래는 다신 부르지 않아 이것이 마지막이야 사랑이 가고 나면 아픔 뿐인 걸 사랑이 가고 나면 눈물 뿐인걸 널 위해 다신 울지 않으리 사랑 위핸 울지 않아 널 위해 다신 울지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2007 New ver.) M.C the Max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 봐 네 모습 눈이 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었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2007 New Ver.) 엠씨더맥스 (M.C the MAX)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 봐 네 모습 눈이 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었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어느 봄의 거짓말 천단비

봄바람이 너의 향길 타고 오면 그리움이 널 데리고 오면 그 때 우리의 목소리가 들려 아름다운 모든 것은 흩어져도 아름다워 떨어지는 꽃잎들을 아쉬워하지 않는다고 아니 거짓말 다 거짓말 이렇게 아픈데 흩어진 우리 둘은 두번 다시 피어날 수가 없잖아 전부 거짓말 다 거짓말 난 이제야 알겠어 우린 서로 다른 추억을 썼단 걸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 The Max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싫었을까..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themax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싫었을까..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 the max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싫었을까..

Falling In The Bossa Laz

아련하게 흐르는 melody 나의 귓가에 끝없이 맴돌아 가녀린 네 모습 희미해져만가 나의 눈가에 눈물이 흐르네 나에겐 너 하나뿐 인가봐 누구도 보이지가 않아 나의 모든 추억들이 너니까 눈물이 말라버릴때까지 내맘엔 너를 품고 있겠지 끝을알 수 없는 시간일꺼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언제나 내가 바라는 것은 가녀린 너의 손을 마주잡고 달콤하게 입맞추고 싶어 아름다운

어느 봄의 거짓말 [방송용] 천단비

봄바람이 너의 향길 타고 오면 그리움이 널 데리고 오면 그 때 우리의 목소리가 들려 아름다운 모든 것은 흩어져도 아름다워 떨어지는 꽃잎들을 아쉬워하지 않는다고 아니 거짓말 다 거짓말 이렇게 아픈데 흩어진 우리 둘은 두 번 다시 피어날 수가 없잖아 전부 거짓말 다 거짓말 난 이제야 알겠어 우린 서로 다른 추억을 썼단 걸 소중했던 모든

어느 봄의 거짓말 .. 천단비(Cheon Dan Bi)

봄바람이 너의 향길 타고 오면 그리움이 널 데리고 오면 그 때 우리의 목소리가 들려 아름다운 모든 것은 흩어져도 아름다워 떨어지는 꽃잎들을 아쉬워하지 않는다고 아니 거짓말 다 거짓말 이렇게 아픈데 흩어진 우리 둘은 두 번 다시 피어날 수가 없잖아 전부 거짓말 다 거짓말 난 이제야 알겠어 우린 서로 다른 추억을 썼단 걸 소중했던 모든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엠씨더맥스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으보려 노력해봐도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

해바라기도가끔목이아프죠 엠씨더맥스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으보려 노력해봐도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 the max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싫었을까..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 The Max 3집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2.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TheMax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으보려 노력해봐도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M.C The Max

거야 끝까지 웃어야해 넘치려는 눈물 흘려선 안돼 아무렇지 않은듯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봐 니 모습 눈이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 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