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바라보는 건 샌드 페블즈

아이야 넌 알고 있니 내 너를 찾고 있을때 이 도시엔 힘에 겨운 내 모습만 한참을 서성이다~~ 힘없이 뒤돌아서서 웃음짓는 너에게~~ 뭐라 말하고 싶지만~ 이미 흐릿해진 내 머리속엔 어떤 느낌도 가질 수 없는~ 하지만 내곁에 좀더 있어줘 내 널 느낄 수~~ 있게 한참을 서성이다~~ 힘없이 뒤돌아서서 웃음짓는 너에게~~ 뭐라

너를 바라보는 건 샌드 페블즈

아이야 넌 알고 있니 내 너를 찾고 있을때 이 도시엔 힘에 겨운 내 모습만 한참을 서성이다~~ 힘없이 뒤돌아서서 웃음짓는 너에게~~ 뭐라 말하고 싶지만~ 이미 흐릿해진 내 머리속엔 어떤 느낌도 가질 수 없는~ 하지만 내곁에 좀더 있어줘 내 널 느낄 수~~ 있게 한참을 서성이다~~ 힘없이 뒤돌아서서 웃음짓는 너에게~~ 뭐라

나 어떡해 (77년 대상) 샌드 페블즈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너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내가 상냥했던 내가 그럴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난 나 난 다정했던 내가 상냥했던 내가 그럴수 있나 못 믿겠어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나어떡해 샌드 페블즈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50주년 기념 버전) 샌드 페블즈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 돼 정말 안 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 TOXIC (톡식)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 톡식(TOXIC)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다정했던 네가(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다정했던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 TOXIC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 톡식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나,,어떡해 샌드 페블즈(Sand Pebbless)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반복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Sand Pebbless)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 돼 정말 안 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나 어떻해 샌드 퍼블즈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샌드 퍼블즈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전자담배 샌드위치 밀크쉐이크 감자튀김 (Feat. Utahashi Yuu, MC 꼴찌, Madeinsouthkorea) 권기백, 남궁만

전담과 샌드위치 밀크쉐이크에 감튀 일본산 소스 요리에 스리랑카산 카이막 둘이 먹고 있을 땐 항상 뒤 조심 해 임마 숟가락을 들고 있는 저 새끼 이름 뭐야 훈연 파프리카의 풍미 날 맛 있게해 라차 라차 스리라차와 같이 추는 댄스 베이프 윗 더 샌드위치 베이핑 인 디스 후드 밀키쉐이키 프렌치 프라이 개좆대는 푸드 난 낑겨 있지 않아도 먹어 샌드 위치 너는 계속

샌드타이거 상어 꼬마버스 타요

나는야 바닷 속 샌드 타이거 (상어~ 상어~) 바닷 속을 자유롭게 샤라 샤라 샥! (샤크!) 강력한 꼬리와 뾰족한 이빨 바다의 무서운 사냥꾼이지 크앙! 으잉? 나는야 바닷 속 샌드 타이거 (상어~ 상어~) 바닷 속을 자유롭게 샤라 샤라 샥! (샤크!) 빠진 이빨도/문제없지 새 이빨로 다시 자라나니까 오잉? 여긴 어디지? 상어 꼬리다 사,, 상어다!!

샌드 아일랜드의 사라진 현자 바다거북 하얀 곰 하푸

설마 외로운 바위에 간 건 아니겠지…?” “북쪽이라는 말에 일단 바다로 나오긴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지…? 이상하게 점점 안개가 끼네… 근데 미쳐버린 현자 바다거북을 만나도 정말 괜찮을까? 아냐 아냐! 나한텐 아빠를 찾는 게 더 중요해! 현자 바다거북님! 어디 계세요! 현자 바다거북님~!” “아 대~혼란이야 그게 분~명해 거북!” “이게 무슨 소리지?

내게 사랑이라는 건 오늘하루

내게 사랑이라는 건 널 바라보는 것 내 앞에 널 그냥 바라보는 것 누구에게나 사랑이라는 건 항상 설레고 따뜻하길 바라겠지만 그 순간을 지나 그 설레임이 사라진다 해도 내 앞에 너를 그냥 안아주고 니 옆에 있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난 생각해 너를 사랑해 지금 이대로 보이는 모습 그대로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니 옆에서 손잡고 같이 있어 줄게

Mr. Sandman (미스터 샌드 맨) Voce Damore

Bam bam bam bam bam bam bam bam bam bam bam bam bam (2x) Mr. Sandman bring me a dream make him the cutest that I've ever seen give him two lips like roses and clover then tell him that his loneso...

샌드 아일랜드의 비닐 해파리 문제 하얀 곰 하푸

일단 바다거북들을 데리고 샌드 아일랜드로 돌아가자 거북!” “아… 네! 알겠어요!” “아야… 배가 너무 아파!”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아야…” “현자 바다거북님… 모두 배가 아픈 모양이에요…!” “걱정하던 일이 터져버렸군… 이게 모두 비닐 해파리 때문이야…” “바다거북들이 아픈 원인이요?”

시들어 (오종혁 Duet With U) 오종혁, 김지숙 (레인보우)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내 맘이 변했다고 이유를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나라서 이제 그만해 이제 그만하자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Fall In Love 백청강, 제이엘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Fall In Love 백청강,제이엘(JL)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Fall In Love* 백청강,제이엘(JL)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Fall in love 백청강/JL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Fall In Love 백청강 & 제이엘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Fall in love 백청강 & JL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지금도 너는 이주엽

하루해는 저물어 거리엔 가로등이 켜지고 외로운 나는 어둠 속에 그림자를 감추네 화려하게 흐르는 불빛은 낯설게만 보이고 나는 이렇게 그리움에 혼자 걸어가야 해 내가 걷는 이 거리를 돌아설 수 없는 건 너를 잊을 수가 없는 아픈 기억들이 남아서 지금도 너는 내 곁에 서서 슬픔에 잠긴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 같아 화려하게 흐르는 불빛은

시들어 오종혁,지숙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시들어 오종혁, 김지숙 (레인보우)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보고

시들어 오종혁, 김지숙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보고

시들어 오종혁, 지숙

햇살이 가득 채우는 따뜻한 공기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너와 나의 시간 아무런 할 말이 없어 어색한 웃음 짓는 건 마치 어제처럼 오늘도 우린 시들어 너무 힘들어 더 이상 너를 바라보는 것도 이젠 우릴 믿으려 했던 건 미련일까 떠나지 못하는 나처럼 함께 걷던 거리는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난 손을 잡는 것도 이젠 싫어 같은 곳을 보고

Fall In Love 백청강&제이엘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 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Fall In Love (Inst.) 백청강, 제이엘

너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고 너만 보면 미소 짓게 되는 나 눈을 뗄 수가 없어 너무 달콤하잖아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 이건 분명 사랑에 빠진거야 밤 12시가 되도 난 널 보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너에 얼굴이 좋아 너에 웃음이 좋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널 좋아하는 건 날 바라보는 네 눈빛이 좋아 멈출 수가 없는 Girl

이해할 수 없는 건 사랑하지 않는것 박준희

너는 외로움을 무척 타곤 했었지 내가 너를 잠시 떠났을때도 아무도 내곁에 없다고 항상 너는 말했어 나의 마음속을 이해할 수 없는건 그런 너를 사랑하지 않는것 나마저 널 떠나간다면 아마도 넌 울고 말겠지 말없이 날 바라보는 넌 초조한 눈빛이지만 너에게 사랑을 줄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이별이 너의 가슴속에 아픈상처로 새겨져 있는

01. 잊어 김태은

난 보이는데 니 모습 이렇게 보이는데 난 잡히지 않아 너의 따스한 그 손길 너의 뜨거운 눈물도 다 보이는데 내 모습 멍하니 바라보는 너의 그 표정 니가 나보다 더 아파하는 듯한 그 표정 손조차 닿을 수 없었던 건 눈조차 마주칠 수 없었던 건 널 지워서 정말 이젠 날 버려 제발 버려야 해 너를 위해서 다 녹아 내리는 니 모습 하루도

바라보는 것만으로 아담

이제는 보내야만 할것 같아요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그대를 쉽게 지울 순 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모습 희미한 그대음성 그 모두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건 나의 그대를 쉽게 지울순 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모습 희미한 그대음성 그 모두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건 바라보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아담 (Adam)

이제는 보내야만 할 것 같아요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그대를 쉽게 지울 순 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 모습 희미한 그대 음성 그 모두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건 나의 그대를 쉽게 지울 순 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 모습 희미한 그대 음성 그 모두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건 바라보는

짐 정지아

난 너의 손을 놓아버렸고 넌 내 소매를 붙잡았지 잡은 그 무게가 사라졌을 때야 나는 그제 모든 걸 봤어 남은 자국이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오던 그때 그때라도 뒤돌아봤더라면 우린 다시 손을 잡고 있었을까 우리가 여기까지 왔던 건 순전히 너로 인한 일이야 내가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 우리가 거기 있지만 너는 시간을 만들어 우리를 살폈지 나는 끝까지 너에게 모든 걸

Morning Without You 비-자이언(B-Zion)

Gotta know you better miss ya baby, I do know what I want Its not you its me, oooh 뭐라고 얘길 해야할까 니가 없어진 내 아침에, 함께 맞던 햇살이 여기 왔는데 내 곁의 너를 찾는 걸까 내 창가에 내려 앉은 채 나처럼 너의 빈 자리만 바라보는데 Ha 내가 더 미안해 널 아프게

너를 사랑해 FTIsland

이 수많은 사람 중에서 이렇게 너를 만난 건 태양의 눈부심 보다 더 빛나는 일 일거야 눈물고인 두 눈 닦아 줄 수 있도록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세상 끝날 때까지 너를 사랑해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모든 다 할게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 내 전부를 걸고 평생토록 살아갈게 널 위해 태어난 것처럼 오직

너를 사랑해 FTISLAND (FT아일랜드)

이 수많은 사람 중에서 이렇게 너를 만난 건 태양의 눈부심 보다 더 빛나는 일 일거야 눈물고인 두 눈 닦아 줄 수 있도록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세상 끝날 때까지 너를 사랑해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모든 다 할게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 내 전부를 걸고 평생토록 살아갈게 널 위해 태어난 것처럼 오직 너만 지켜줄게 누구도 넘볼 수 없게

나를 태워 진리프로젝트

굿모닝 담배 한대 피는 나를 그 시간이 열두시가 넘는 나를 모두들 한심하다 하는 나를 조용히 바라보는 너를 보네 가진 건 감자밖에 없는 나를 카드빚에 회계사 수준인 나를 모두들 미쳤다고 하는 나를 조용히 바라보는 너를 보네 나를 태워 너의 향기되어 나를 태워 널 사랑하네 나를 태워 널 사랑하네 나를 태워 널 기다리네 니가 떠나던

911 (Feat. Tabber) 다이나믹 듀오

성공에 허우적대고 있어 퀵 샌드 활성화됐지 나의 식스 센스 이제 쪽팔리지 않은 닉네임 무려 차 키가 두 개 in my 힙색 Two bad boyz in a 911 Two bad boyz in a 911 Two bad boyz in a 911 수색조 in a town 다시 또 이뤄냈지 It’s been a while 우린 버스 전용차선으로 질러가 진흙탕에서 꽃길로

인연 태미

등록: 자근詩人 등록: 자근詩人 자근시인의마을 음악방송 www.cast24.woto.net ------------------------------------- 나를 기다려 줄 순 없니 이렇게 널 보낼수는 없어 나의잘못 있다해도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를 대신 할수는 없어 이세상에 그어떤 일로도 나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줘~

인연 태미(Tammy)

나를 기다려 줄 순 없니 이렇게 널 보낼수는 없어 나의잘못 있다해도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를 대신 할수는 없어 이세상에 그어떤 일로도 나의 삶을 지탱 하는 힘이 되어 줘 이건 꿈일거야 우린 헤어지지않아 어떤 시련도 견뎌온 사랑인데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속에 있는 건 내 생명 보다도 소중한 너를 느끼는걸 하늘에 핀 꽃처럼

인연 피오프로젝트

나를 기다려 줄 순 없니 이렇게 널 보낼수는 없어 나의잘못 있다해도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를 대신 할수는 없어 이세상에 그어떤 일로도 나의 삶을 지탱 하는 힘이 되어 줘 이건 꿈일거야 우린 헤어지지않아 어떤 시련도 견뎌온 사랑인데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속에 있는 건 내 생명 보다도 소중한 너를 느끼는걸 하늘에 핀 꽃처럼

인연 피오프로젝트(P.O Project)

나를 기다려 줄 순 없니 이렇게 널 보낼수는 없어 나의잘못 있다해도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를 대신 할수는 없어 이세상에 그어떤 일로도 나의 삶을 지탱 하는 힘이 되어 줘 이건 꿈일거야 우린 헤어지지않아 어떤 시련도 견뎌온 사랑인데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속에 있는 건 내 생명 보다도 소중한 너를 느끼는걸 하늘에 핀 꽃처럼

혼자만의 사랑 디어밍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런 내 맘을 나 숨기곤 했었어 부담이 될까봐 더 멀어질까 봐 늘 불안했었어 하루에 몇번씩 내 맘을 접을까 나 이랬다 저랬다 네가 모르는 순간까지 내 맘은 힘들었단 걸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오늘은 꼭 네게 말할거야 밤새도록 너를 만나는 순간 그 순간을 기다려 난 이렇게 매일을 꿈꿔왔어 oh 내 맘이 너만을 바라보는

동창회에서 류수하

오늘은 이상할께 자신없거든 예전처럼 널 바라보는 건.. 다 부러워했었지 그때 우리를 그만큼 서로를 위했으니까 그후로 지겹단 이유로 너를 버린 나에겐 쓰린 후회뿐이야.. 워.. 니가 행복해진다면 나도 흐뭇해야하는데 솔직히 그렇진 않아.. 오.. 오늘은 이상할께 자신없거든 예전처럼 널 바라보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