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가가도 될까요 세일린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엔 너무 부족한걸 알아요 그대는 내겐 닿을 수 없는 커다란 사람인걸요 나는 너무 작고 초라한데,내 머릿속에서 당신을 지울 수 없어요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얼굴을 일분일초도 지울 수 없어요 내게 다가오라고 해 달콤한 그의 목소리 우리 함께 할수 있을 것 같아 아득한 꿈결의 저편 저멀리 그대가 내게 다가오라고 손짓해요 혼자만의...

다가가도 되나요 김예슬

김예슬..다가가도 되나요 언제부턴가 내 맘에 그대가 들어왔죠 이런 내 마음 들킬까봐 애써 외면했죠 내가 이럴 줄 몰랐는데 내 맘 자꾸 흔들려요 이제 난 어떡하죠 두근거리는 내 맘 멈출 수 없어 눈감아도 그대가 아른거려요 이런 내 맘을 어떡하죠 그대 때문에 나 울고 웃죠 이제 그대 없인 나도 없는 거죠 나 그대와 함께 해도 될까요

다가가도 되나요. 김예슬

언제부턴가 내 맘에 그대가 들어왔죠 이런 내 마음 들킬까봐 애써 외면했죠 내가 이럴줄 몰랐는데 내 맘 자꾸 흔들려요 이제 난 어떡하죠 두근거리는 내맘 멈출 수없어 눈감아도 그대가 아른거려요 이런 내 맘을 어떡하죠 그대 때문에 나 울고 웃죠 이제 그대없인 나도 없는거죠 나 그대와 함께 해도 될까요 나를 보는 그대 눈빛 내 맘 설레게 하죠 하루에도

Follow you 세일린

너를 찾아 떠나너의 흔적따라네게 닫기위해반복되는 여정뭐가 나타날까 저끝 너머에 보고파야 했어돌고돌아 헤매던비처럼 새어나와감춰둔 진실들이숨겨도 알수있어느껴져 네게 닿는 나남겨진 흔적사이보란듯 끝에 서있어너에게 불가능은 없어원투, 하나씩 이뤄가너를 가려던 모양에난 베일에 쌓인 널다가가 마주해겟유, 니앞에 다와서시간 문제야, I want you오, 베일에 ...

너랑 나 사이에 (Between you & me) 세일린

너랑나 사이에 사랑이찾아온걸까 이 떨림애매한 니 눈빛이설레인는듯우리사이를 멤돌고 있어닿을듯 말듯한 손끝이 뭐라고터질듯한 감정이 날괴롭히잖아 오묘한 떨림에미소가 끊이질 않아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지워지질 않아사랑이 온것같아내 마음에 현재 꽃을 기다린 봄처럼너의 목소리 귓가에 맴돌아들려도 듣고싶어수많은 사람중에 너만 내 두눈에 보여 바보처럼 웃음이나 터질듯...

웃어본다 (Artist.강정원) 세일린

또 돌아온 하루의 끝에남몰래 찾은 이 시간깊게 숨긴 숨 내쉬어그 안의 고민들을 다 덜어내 내 마음 한켠의무거운 짐들 모두무심하게 작별해 아무 일 없는 듯어깨를 펴고걸어볼 거야 수많은 일상 속 다가올 내일에난 기대해볼래지난 시간 속 미소를 되찾고다시 한번 웃어본다 이렇게어둠 속에서내게 해주던위로 떠올라 괜찮아져 다매 순간을 봐눈부시게 빛나니까 ...

See you again(Artist.콜린) 세일린

불어오는 저 바람결에너를 또 가리고 있어 음흘려보내기엔많이 아쉬워서담담한 척을 하려해도맘대로 되지 않아두 눈을 감아마른 입술을 물어도아프지가 않았었어 이렇게조금씩 너는 멀어져 가고닿을 수도 없어가끔 되돌아 봐줘 날See you again, Love 텅 빈 마음으로내일을 말하던 우리 음또 엇나가는 말도모른 척을 했어모두다 이별은 쉽다고잊으라 말하지만놓...

가로등처럼 (Artist by 그린(Green)) 세일린

몸이 말을 듣지를 않고눈물이 되어가차마 걸음이 떼지지를 않아 시간은 멈춰 예전 우리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올라 하나둘씩 가슴의 문을 두드려가로등처럼몹시 난 외롭게 선 채로행복했고 좋았던 그 날을 비춰 홀로 남아서 꺼지지않는 내 사랑은아직 그 시간속에 사나봐 가로등처럼몹시 난 외롭게 선 채로행복했고 좋았던 그 날을 비춰홀로 남아서꺼지지않는 내 사랑은아직 ...

우리 사이에 관한 고찰 서울인블루(Seoul in Blue)

어딘가요 그대의 걱정이 사는 곳은 같이 벨 누르러 가볼까요 시간도 모르고 그대를 자꾸만 또 찾아와 힘들게 하니까 어떤가요 그대의 오늘 하루의 무게는 그네를 타고 날 수 있을까요 다가설 수 없어서 그대 한번 못 밀어주고 뒤돌아가네요 그댄 나를 몰라요 나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요 유독 그대 표정이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다가가도 될까요 역시인가요 우리의 적당한

좋아해도 될까요 (Feat. 전은진) 브런치 레시피 (Brunch recipe)

무심해 보여도 왠지 그댄 무언가 다른 특별한 느낌 (Somehow special)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궁금해져요 그대란 사람 (Think about you) 바라만 봐도 웃어주는 그대 (Everyday and night) You have something special for me 자꾸 눈이 가는 걸요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

처음 옐드

그댈 처음 봤을때 한눈에 알아 차렸죠 그날을 떠올리면서 나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옅게 미소띈 그대에 얼굴 길고 가늘던 그대 팔 다리 빛나던 그대 검은 눈동자 그 안에 나는 빠져 버렸죠 이런게 사랑인가요 나 그대 곁에 둘래요 조금 다가가도 될까요 그 미소 마주보며 웃어줘요 이제 함께하고 싶어요 이 마음을 간직해 줘요 저 멀리 그대가 보여

I See You (feat. 이은아) 지영수

내게 다가온 그대 운명처럼 나도 이끌려간다 함께한 그 순간 우리는 같은 꿈 꾼 걸까 나를 보던 그 눈빛 유혹처럼 나를 흔든다 사소한 말 한마디조차 두근거림으로 다가온다 I see you 이제 후회로 얼룩진 시간 뒤로한 채 다가가도 될까요 I see you 그대 혹시 나와 같다면 망설이지 마요 내게 와요 I see you 이제 숨기려 해봐도

고백하는 거예요 한동근

그댈 처음 본 그날에 이미 알았죠 내가 그댈 좋아하게 될 거란 걸 해맑게 웃는 모습이 눈을 뗄 수 없이 예뻐서 어색하게 바라만 보았죠 그런 그대와 편하게 만나 얘길 하고 있지만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내 마음을 못 꺼냈어요 널 사랑한다 하면 우스울까요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이런 나의 마음이 부담이 되면 어쩌죠 나 매일매일 이런 생각에 잠겨 그댈 볼 때마다

비밀 김태원

어쩔 수 없는 일 완성하지 못한 시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시간을 걸어왔어 너를 처음 만나는 그날 햇살이 되어 나에게 와 혹시 다가가도 될까요 용기 낼 수가 없어요 너의 이름을 들은 순간 심장이 멈춘 듯해 너를 본 그 순간 알았어 수많은 시간들이 흘러 내가 기다렸던 사람 다시 너는 내 눈앞에 나타나 기적처럼 너를 처음 만나는 그날 햇살이 되어 나에게 와 혹시

사랑하기좋은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너에게 묻고 싶은 두가지 김수진

그대 처음 봤을 때 그대 차가워 보였죠 그렇지만 그댄 뭔가 달랐죠 그대 알고 싶어요 내가 그래도 될까요 말해 줘요 이젠 그대 마음을 나 두렵지만 솔직히 묻고 싶어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다가가도 되는지 그대의 대답을 듣고 싶어요 이런 내 맘을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미소만 짓죠 결국 오늘도 난 아무말 못한채 나도

한 발자국 김현호

그랬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그땐 그렇게 어려웠는지 뒤늦게 너무도 늦게 알았어 왜 그땐 몰라서 그랬었는지 이렇게 아파할 거를 알면서 왜 그땐 자꾸만 부딪혔는지 뒤늦게 서로가 지쳐왔단 걸 헤어진 뒤에야 알았었는지 그대 들어줄래요 그대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와줄 수 가까이 와줄 수 있나요 내가 가도 되나요 그대 한 발자국 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다가가도

Want You Say 몬스터

M O N S S T E R This is the Monster Oh lady my girl I'm Loving you M O N S S T E R 새로운 몬스터의 음악으로 사랑합니다 Want you say 고백합니다 Want you say 나란 남자가 Want you say 다가가도 될까요 Hey you 널 봤을 때 심장이 내 몸 뚫고 나갔어 도둑 맞아 버렸어

너에게 묻고 싶은 두 가지 김수진

그대 처음 봤을 때 그댄 차가워 보였죠 그렇지만 그댄 뭔가 달랐죠 그대 알고 싶어요 내가 그래도 될까요 말해줘요 이젠 그대 마음을 나 두렵지만 솔직히 묻고 싶어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다가가도 되는지 그대의 대답을 듣고 싶어요 이런 내 맘을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미소만 짓죠 결국 오늘도 난 아무 말 못한 채 나도

사랑한다는 말 인성 (SF9)

햇살처럼 마주했던 그 순간 눈부시게 내 안에 내려와 별들처럼 수많은 인연에 기적처럼 그대를 만났죠 Oh 바람이 다시 불어오듯 그댈 향해 흔들리고 있는 내 맘 아나요 사랑한다는 말 그게 그대란 말 외면해 봐도 결국엔 그대라는 걸 사랑한다는 말 이젠 해도 될까요 천천히 사랑할게요 눈꽃처럼 얼어붙었던 가슴이 녹아내려

D-day 하율

그대는 내 생각 하고 있을까 해요 내일은 그대를 머릿속에 그려볼래요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요 내일이 지나면 한 걸음씩 다가가도 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을까요 아직 그대 맘을 모르기에 너무 겁이 나 조금만 더 가르쳐 줄래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을 서른한 번의 날로 널 표현할 수 없어 오늘따라 그대 생각하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서 이런

오늘 밤 훈지 (Hoon G)

있어 줄래요 그대 사랑을 내 눈에 담아 두고 싶은걸요 있잖아요 그대는 나에게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랑이예요 그대 오늘 하루 어땠었나요 그대 얼굴이 오늘따라 슬퍼 보여 오늘 하루에 나 열 두 번도 더 그대 생각에 아무것도 못 했죠 오늘도 그대 맘속에 하지 못한 많은 얘기들 전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하지 못한 바보죠 별처럼 빛나는 그댈 내가 사랑해도 될까요

내 마음이 요한

괜찮나요 이런 사람이어도 이런 사랑이라도 다가가도 될까요 알잖아요 이런 나의 마음이 자꾸 커져가는 거 그대는 느끼나요 바라고 바랬던 너와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네가 더 좋아져 이제야 깨달았어 내 사랑 내 마음이 그댈 바라보고 있나 봐요 보이나요 내 사랑이 이렇게나 커버릴 줄 몰랐어 오 난 바라고 바랬던 너와의 시간이

돌아갈거야 이만영

다시 돌아갈꺼야 이젠 돌아갈꺼야 내 사랑 너의 곁으로 다시 사랑은 없어 다른 사랑은 싫어 난 너하나만 사랑해 사랑 그게 그런거겠지 난 가슴이 떨려 사랑 이게 그런건가봐 난 하루종일 널 생각해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 난 너무 초라해 내가 다가가도 될까요 널 사랑해도 될까요 이제는 아픈 상처 따윈 없어 슬픈 사랑도 없어 이제는 나의 눈을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빅마마)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c¶uCI±a AAAº °eAy AIAo¿μ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빅마마]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사랑하기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빅마마)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이젠 마음을 열어요

다가가도 될까 방예담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어 어쩌다 보니 신경쓰여 넌 나보다 괜찮은 사람 같아 그런 거 같아 이런 내 맘 모르지만 때론 우연 같은 모습으로 너에게 조금씩 다가가 이맘을 보여주고 싶어 누굴 좋아하면 이런 게 맞는 건지 내가 다가가도 될까 싶어 사실 모르겠어 자꾸 눈에 밟히는데 서툴렀던 내가 너의 남자가 된다는 게 상상이 잘 안돼서 어려워 솔직하게 더

좋아한다는 것은 유별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이 좋아요 그 예쁜 얼굴과 다정한 말투가 나를 여러 번 무너뜨렸어요 좀 더 다가가도 될까요 뒷걸음치지 말아요 난 결심했어요 그대라면 내가 상처받아도 좋다고 그 눈빛에 담은 이야기를 나는 듣고 싶어요 내 틈새로 스며왔던 것처럼 나도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더 고운 말이

니가 좋아 (Like U) (Feat. Aries) 투텀블러스 (2Tumblrs)

아무 말이 없어도 너와 걷는 이 거리가 좋아 난 이 느낌이 좋아 눈이 마주칠때면 수줍게 웃어주는 니가 좋아 그런 니가 Hello 어디에서 왔나요 나 다가가도 될까요 ooh ooh 나 이리 설레어도 될까요 Hello 나만 이러는건 아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써있네요 좋아 좋아 니가 좋아 ooh baby 너무너무 좋아 내 곁에 있어줘요

니가 좋아 (Like U) (Feat. Aries) 투텀블러스

아무 말이 없어도 너와 걷는 이 거리가 좋아 난 이 느낌이 좋아 눈이 마주칠때면 수줍게 웃어주는 니가 좋아 그런 니가 Hello 어디에서 왔나요 나 다가가도 될까요 ooh ooh 나 이리 설레어도 될까요 Hello 나만 이러는건 아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써있네요 좋아 좋아 니가 좋아 ooh baby 너무너무 좋아 내 곁에 있어줘요

Want You Say 몬스터(Monster)

다가가도 될까요 [1절] <가호,천국> Hey you!

심쿵했어요 (트로트) 최나리

심쿵했어요 사랑하게 됐어요 나도 내 맘 어쩔 줄을 몰라요 그대 손짓 하나에 그대 몸짓 하나에 나 심쿵 심쿵해요 첫 눈에 반해버렸어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런 적이 없었는데 한 눈에 빠졌어요 그대를 보면 두근두근 심장이 콩닥콩닥해 자꾸만 커져가는 마음 나 어쩌면 좋아요 심쿵했어요 찌릿찌릿 했어요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먼저 한발짝 다가가도

될까요 에스제이

나란 사람은 정말 한심하네요 이제와서 무슨 미련이 또 남았길래 뭘 끄적이는 걸까요 내 자신에 취해서 내 뱉은 말들 책임지지도 못할 그대와 했었던 수 많았던 약속 이젠 날 부끄럽게 하네요 난 진흙탕속을 굴러 이미 더러운 흙 투성이지만 아름다운 그대 미소마저 더럽혀진다면 나를 용서할수가 없을것같아 나의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불러도 될까요

될까요 데니스 프로젝트

될까요 (Feat. Real Soul) 뭘 바라는 걸까요 나란 사람은 정말 한심하네요 이제와서 무슨 미련이 또 남았길래 뭘 끄적이는 걸까요.. 내 자신에 취해서 내 뱉은 말들 책임지지도 못할 그대와 했었던 수많았던 약속 이젠 날 부끄럽게 하네요..

될까요 에스제이(SJ)

걸까요 나란 사람은 정말 한심하네요 이제와서 무슨 미련이 또 남았길래 뭘 끄적이는 걸까요 내 자신에 취해서 내 뱉은 말들 책임지지도 못할 그대와 했었던 수 많았던 약속 이젠 날 부끄럽게 하네요 난 진흙탕속을 굴러 이미 더러운 흙 투성이지만 아름다운 그대 미소마저 더럽혀진다면 나를 용서할수가 없을것같아 나의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불러도 될까요

될까요 SJ

뭘 바라는 걸까요 나란 사람은 정말 한심하네요 이제 와서 무슨 미련이 또 남았길래 뭘 끄적이는 걸까요 내 자신에 취해서 내뱉은 말들 책임 지지도 못할 그대와 했었던 수 많았던 약속 이젠 날 부끄럽게 하네요 난 진흙탕 속을 굴러 이미 더러운 흙투성이지만 아름다운 그대 미소 마저 더럽혀진다면 나를 용서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나의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불러도 될까요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오늘 눈이 내리면 Steady (스테디)

하얀 눈이 내려오는 겨울이 찾아오면 눈 오는 풍경이 그댈 살며시 불러오네요 다시 찾은 계절 내 마음은 아직 그대죠 서툴렀던 내 모습은 지난겨울에 묻고 내리는 새 눈처럼 다시 네게 다가가도 될까요 오늘 눈이 내리면 나 그대에게 줄 작은 선물 하나와 떨리는 목소리 전하지 못해 오래 간직했죠 너를 향한 내 마음 애써누른 수줍음이 세

가을별밤 (Harmonica Ver.) 핑크토끼

그대 어디에 있나요 내맘 들리시나요 너무 늦지않은 거겠죠 그대 더 다가가도 될까요 한걸음 더 가까이 말이죠 그대 알고있나요 멀리 있어도 혹시 내 마음 느껴지나요 점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멈추기 힘들어 더 깊어만 가네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멈춰진 기억속에 잠시 눈감으면 그대가 내게 있죠 아련히 깊어지는 가을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요

가을별밤 핑크토끼

가을별밤 - 04:14 그대 어디에 있나요 내맘 들리시나요 너무 늦지않은 거겠죠 그대 더 다가가도 될까요 한걸음 더 가까이 말이죠 그대 알고있나요 멀리 있어도 혹시 내 마음 느껴지나요 점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멈추기 힘들어 더 깊어만 가네요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멈춰진 기억속에 잠시 눈감으면 그대가 내게 있죠 아련히 깊어지는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박장현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던 우리 사이 이제 다가가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 더 좋아질까 봐 난 불안하네요 자꾸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 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 박장현 (VROMANCE)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던 우리 사이 이제 다가가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 더 좋아질까 봐 난 불안하네요 자꾸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 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 (Inst.) 박장현 (VROMANCE)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던 우리 사이 이제 다가가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 더 좋아질까 봐 난 불안하네요 자꾸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 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