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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굴 위해 사는가 손영환

누굴 위해 사는가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가 절망과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을 때 우린 그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주님 뜻을 아는가 복음을 위해 달려왔는가 고통과 외로움에 헤매이고 있을 때 우린 그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우리가 살아온 삶의 이유가 우리가 원하는 삶은 아닌가 주님이 원하신 우리 모습은 그분의

그 길 손영환

아무도 가지 않는 그 험난한 길에 그 곳에서 그분을 만나죠 보이지 않는 그 길 십자가 그 길에서 오늘도 내게 말씀하시죠 어떤 어려움이 내게 몰려와도 들리는 그분의 음성 어제보다 더 깊은 주님의 그 은혜가 오늘도 내게 임하시죠 여전히 그 분은 일 하시죠 그 분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우리가 갈 바를 몰라 방황할 때에도 우릴통해 이루어 가시죠 우리가 가야 하...

애가 손영환

붉게 물든 십자가 하늘도 울고 내 찢겨진 가슴에 숨을 쉴 수가 없네 눈물아 어서 다 말라 앞을 보도록 얼룩져 버린 텅 빈 가슴을 채울게 무엇인가 포기 할 수 없는 사랑인해 홀로 걸어가신 그 길 아낌없이 흘리신 그 생명 길 그 누가 기억하리 주 십자가 고통에 땅들도 울고 주 흘리신 그 피가 강같이 흘러가네 눈물아 어서 다 말라 쉴 수 있도록 얼룩져 버린...

강한 용사 손영환

강한 용사 무장하신 거룩한 만군의 주 대장되신 주 우리들을 모아 주 정케 하시네 원수 무찌르며 이제 원수는 힘없네 이곳에서 아무 힘과 권세 없네 여긴 주님께서 계시는 곳이니 이젠 아무 권세없네 ( 강한 용사 무장하신 거룩한 만군의 주 대장되신 주 우리들을 모아 주 정케 하시네 원수 무찌르며 이제 주님만 힘있네 이곳에서 모든 힘과 권...

주의 사랑이 손영환

외로움의 끝에서 홀로 있을 때 그 곳에서 들리는 소리 주님의 음성 당신을 덮네 사랑으로 덮네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단다 주의 사랑이 당신을 덮네 당신을 일으키네 주의 사랑이 당신을 덮네 당신을 일으키시 외로움의 끝에서 홀로 있을 때 그 곳에서 들리는 소리 주님의 음성 당신을 덮네 사랑으로 덮네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단다 주의 사랑이 당...

내일을 위한 시 박상민

싸늘이 식어만 가는 찻잔에 나를 기대어 달콤한 커피향에 취한듯 들려오는 음악에 눈을 감고서 이렇게 쓸쓸한 날엔 나에게 힘이 되어준 텅빈 내 주머니엔 다정한 친구들에 낯익은 전화번호뿐 아무런 의미없이 스쳐지난 긴시간 누굴 위해 또 내일을 사는가 이 알수없는 내 방황속에 꿈을 찾아서 가는거야 이렇게 쓸쓸한 날엔 나에게 힘이 되어준 텅빈 내 주머니엔 다정한 친구들에

Good Signal 마크로스 Inc.

더 이상 매달리지 않겠어 어차피 지난 과거이니까 막연히 기다리지 않겠어 오지도 않은 미래를 가슴 뜨겁고 지금 숨 쉬고 있고 이 순간에도 슬픈 마음은 없다 누가 누굴 위해서 사는가 그 해답은 내 자신 어떤 어려움도 괜찮아 모든 것을 즐길 뿐 꿈은 찾아 가는 게 아니야 꿈이 오게 하는 것 여기까지 견뎌낸 세상은 나를 웃게 만들어 결과는 기대하지 않겠어 절대적

엄마 난 이 세상이 무서워 노브레인

눈물이든 다 사버려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눈감으면 눈감으면 코베버려 만만하게 웃고있음 때려버려 낭만이고 청춘이고 개줘버려 Oh Fuckin Shit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엄마 내게 말해준 그런 세상이 아냐 엄마 참 이 세상은 무서워 까칠한 도시남 까칠까칠 도시녀 누굴

엄마 난 이 세상이 무서워 노브레인 (NoBrain)

돈있다면 다 사버려 사랑이든 눈물이든 다 사버려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눈감으면 눈감으면 코베버려 만만하게 웃고있음 때려버려 낭만이고 청춘이고 개줘버려 Oh Fuckin Shit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엄마 참 이 세상이 무서워 엄마 내게 말해준 그런 세상이 아냐 엄마 참 이 세상은 무서워 까칠한 도시남 까칠까칠 도시녀 누굴

님 무덤 앞에 백난아

1.한 마디 말 못하고 눈을 감고 가신 님아 절개로 맺은 사랑 누굴 위해 바쳤던가 잔디풀 뜯으면서 해지도록 불러 봐도 적막한 빈 들판에 뻐꾹새만 슬피 우네 2.한 많은 세상살이 이별 없이 못 사는가 피지도 못한 사랑 낙화라니 웬말이요 구만 리 하늘 끝에 울고 가는 님이시여 외로운 한이라도 나의 품에 안기소서 *취입 연대/1961년

복음의 발걸음 땅끝까지 주바라기 찬양단

우리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지어다 슬픔은 변하여 기쁨의 춤 되리니 여호와는 우리의 능력이라 나의 백성 걷는 길에 거치는 것 없게 하라 주님이 명령하시니 만나가 빛처럼 내리는 이 곳 이제 우리 모두 여기에 왔네 사망 권세 사슬이 풀어지고 그림자 우리 영혼 방황 끝났네 두번 안 올 우리의 젊음이여 누굴

SDL Agust D

Somebody does love But, I’m thinking ‘bout you Somebody does love Somebody does love But, I’m thinking ‘bout you, you oh I’m thinking ‘bout you 당신은 누굴 사랑하는가 또 누굴 생각하는가 또 누굴 기억하는가 또 누굴 미워하는가 누굴 위해 사는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강애리자

어두운 밤 그림자 처럼 살며시 내게 온 그 사람 가슴속에 잊지못할 자욱만 남겨논 사람 1 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운명을 믿어야만 하나 내맘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정열인것 같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나간 세월속에 잠겨서 추억을 돌아보며 사는가 인생은 한번뿐인데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시간 더이상 마음아플 필요없어 행복은 내손으로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강애리사

1 어두운 밤 그림자 처럼 살며시 내게 온 그 사람 가슴속에 잊지못할 자욱만 남겨논 사람 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운명을 믿어야만 하나 내맘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정열인것 같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나간 세월속에 잠겨서 추억을 돌아보며 사는가 인생은 한번뿐인데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시간 더이상 마음아플 필요없어 행복은 내손으로

복음의 발걸음 땅끝까지 주바라기찬양단

사망 권세 사슬이  풀어지고 그림자  우리 영혼 방황 끝났네  두 번 안 올 우리의 젊음이여  누굴 위해 사는가  무얼 위해 사는가  오직 우리 구주 예수시라 (후렴) 나의 백성 걷는 길에    거치는 것 없게 하라    주님이 명령하시니    반석이 터져서 생수가 솟구듯    기갈한 영혼 풍성하리가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무적기타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기쁜 꿈에 잠 못드는가 저기 저 별들속에 집을 짓고 사는가 수수히 많은 별 온통 그 속에 작은 집 짓고서 그렇게든 사는가 나도 그곳에 서서 온종일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누구와 만나게 되고 누구와 또 헤어지는가 이길을 지나면 가끔은 비가 와도 그냥 맞는가 나도 오늘도 그런데로 비를 맞고서 애잔한 눈길 그때가 문득 애타게 생각이 나서

누굴 위해 Lushh (러쉬)

누굴 위한 걸까 다 한숨이 뚝 무거운 담배 연기 한 번에 미로 같아 다 어지러워 넘 차라리 나는 행인으로 살게 재미 없어 질래 더 삐뚤빼뚤 삐뚜 앞만보고 왔어 알아주지 않아도 같은 말만 백만 번 깊게 한 숨을 숨어서 ‘ 뭘 바라는 걸까?’ 묻다보면 다시 원점으로 진짜 진심 다시 어쩔 아님 어쩔 건데 더 아무 의미 없이 걷고 걷고 걷고 걸어

Indentity 노드 플루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 속에서 누굴 위해 노래하며 어딜 향해 뛰어 찾는 걸까 여기저기 어디론가 통하는 출구 중에 어느 것도 원치 않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 채 어느 샌가 많은 것을 잃어가고 결국 지쳐버린 채 자신마저 희미해져 가지만 한 발짝도 더는 참을 수 없어 피할 수 없는 이 비굴한 무력함도 발맞추어 길을 걷는 일그러진 사람들과 그걸 알면서도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 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바친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수 있던 그 모든것들은 우리들에게

1996,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는걸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릿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 수 있던 그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 http://inLIVE.co.kr

천구백 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바친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수 있던 그 모든것들은 우리들에게

Indentity 노드 플루(Nord Plue)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 속에서 누굴 위해 노래하며 어딜 향해 뛰어 찾는 걸까 여기저기 어디론가 통하는 출구 중에 어느 것도 원치 않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 채 어느 샌가 많은 것을 잃어가고 결국 지쳐버린 채 자신마저 희미해져 가지만 한 발짝도 더는 참을 수 없어 피할 수 없는 이 비굴한 무력함도 발맞추어 길을 걷는 일그러진 사람들과

Nord Plue 노드 플루(Nord Plue)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 속에서 누굴 위해 노래하며 어딜 향해 뛰어 찾는 걸까 여기저기 어디론가 통하는 출구 중에 어느 것도 원치 않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 채 어느 샌가 많은 것을 잃어가고 결국 지쳐버린 채 자신마저 희미해져 가지만 한 발짝도 더는 참을 수 없어 피할 수 없는 이 비굴한 무력함도 발맞추어 길을 걷는 일그러진 사람들과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Taiji Boys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 숭 있던 그 모든 것들은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 숭 있던 그 모든 것들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냐 & 하휘동 & 최수진

사랑이 없는 나는 그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 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냐,하휘동,최수진

사랑이 없는 나는 그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 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FIRE 에메랄드 케슬

시작이다 절망의 숲을 지나 죽음의 늪으로 망설일 틈도 없다 이젠 시작이다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넌 알고나 있나 등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 끝으로 아무런 망설임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썩어서 또 썩어서 재만 남으리라 남의 것 빼앗으려 그리 사는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박종철

지친 가로등 젖은 먼지속 세상은 모른채 고요히 잠이들고 쾡한 눈동자 불안가득담아 지쳐버린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산다는것이 이토록 어지러울까 산다는것이 이토록 무너짐일까 찬란했던 기억은 쓰러져가고 이젠 무엇으로 고개를 들수 있을까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또 무엇으로 살건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또 무엇으로 살건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냐, 하휘동, 최수진

사랑이 없는 나는 그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 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당신은 아는가 이광희

당신은 아는가 인생에 진정한 목표를 무엇을 위해 사는지 당신은 아직도 모르고 있네 중군말이 종말이라면 우리는 너무 불쌍한 영혼 아무 가치 없는 인생을 너는 왜 사는가 사는가 수 많은 사람들 이 길을 찾아왔으나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어둠 속을 헤매네 그러나 이길 찾았네 영혼한 새 소망의 길을 예수 오직 우리 주 예수 이 길이 되심을

Fire 에메랄드캐슬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넌 알고 나 있나 등 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끝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썩어서 또 썩어서 재만 남으리라 남의 것 빼앗으려 그리 사는가 죽어서 또 죽어서 죄를 갚겠는가 어릴 적 해맑았던 마음을 짓밟은 채 흔적도 남질 않은

Moment Toast

새벽 별빛이 나를 비추네 이순간도 어느새 사라져 버리겠지 호기심 가득했던 어릴적 바람에 휘날리며 먼지가 되었네 우리 모두 언젠가 그렇게 가겠지 끝없는 바다 그 속에서 파도가 되어있을 지도 모르며 무얼 위해 어디를 향해서 꿈을 꾸며 사는가 어제의 나 미래의 너는 어느 곳에 인생을 안내하는 나침반 세상 어딘가에 숨어있지는

Moment 토스트

새벽 별빛이 나를 비추네 이순간도 어느새 사라져 버리겠지 호기심 가득했던 어릴적 바람에 휘날리며 먼지가 되었네 우리 모두 언젠가 그렇게 가겠지 끝없는 바다 그 속에서 파도가 되어있을 지도 모르며 무얼 위해 어디를 향해서 꿈을 꾸며 사는가 어제의 나 미래의 너는 어느 곳에 인생을 안내하는 나침반 세상 어딘가에 숨어있지는 않을까 의미 없는 것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04Live Wire) 서태지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너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교감Live) 서태지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너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조국위한 민중가요모음

친구여 그대는 무얼 위해 사는가 일신의 안락을 찾으려고 사는가 뒤돌아 나를 보오 우리는 젊지 않소 고난딛고 달리는 우리는 세새대 친구여 나는 사랑으로 산다네 그대의 눈빛을 간직하며 산다네 세상의 모든 절망 내게 다 온다해도 두려움이 없다오 그대가 있기에 친구여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네 내사는 이땅에 서러움의 진실을 이국의 꽃들 속에 사는

화두 Downhell

바람이 불어도 우린 가는거야 이상의 깃발을 들고 푸른산속에선 볼수가 없어 더 높은 곳에 서야해 순간 순간을 딛고 일어나 갈 수 없는 길은 없어 마음이 중요해 목적이 없는 삶은 끝이야 산다해도 죽은것과 같은거야 저 하늘 아래서 우린 무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은 무엇이고 끝은 어디인가?행운만 기다리는가?

화두 (話頭) 다운헬

바람이 불어도 우린 가는거야 이상의 깃발을 들고 푸른산속에선 볼수가 없어 더 높은 곳에 서야해 순간 순간을 딛고 일어나 갈 수 없는 길은 없어 마음이 중요해 목적이 없는 삶은 끝이야 산다해도 죽은것과 같은거야 저 하늘 아래서 우린 무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은 무엇이고 끝은 어디인가 행운만 기다리는가 순간 순간을 딛고일어나 갈수없는 길은 없어 마음이 중요해

話頭 다운헬

바람이 불어도 우린 가는거야 이상의 깃발을 들고 푸른산속에선 볼수가 없어 더 높은 곳에 서야해 순간 순간을 딛고 일어나 갈 수 없는 길은 없어 마음이 중요해 목적이 없는 삶은 끝이야 산다해도 죽은것과 같은거야 저 하늘 아래서 우린 무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은 무엇이고 끝은 어디인가 행운만 기다리는가 순간 순간을 딛고일어나 갈수없는 길은 없어 마음이 중요해

조국위한삶이아름답지. 민중가요모음

친구야 그대는 무얼 위해 사는가 일신의 안락을 찾으려고 사는가 2. 뒤돌아 나를 보오 우리는 젊지 않소 고난 딛고 달리는 우리는 세새대 친구여 나는 사랑으로 산다네 그대의 눈빛을 간직한다네 세상의 모든 절망 내게 다 온다해도 두려움이 없다오 그대가 있기에 3.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건 Jemi

문득 생각이 들더라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지면 아무것도 아니야 가지면 아무것도 아니야 한치 앞 인생 알 수 없어 소망 했던 걸 가지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건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가 무엇을 보고 느끼고 사는가 돈 명예 큰집 좋은차 이 모든 것들이 행복을 주는가 사람과 물질의

FIRE 에메랄드케슬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넌 알고 나 있나 등 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끝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썩어서 또 썩어서 재만 남으리라 남의 것 빼앗으려 그리 사는가 죽어서 또 죽어서 죄를 갚겠는가 어릴 적 해맑았던 마음을 짓밟은 채 흔적도 남질 않은 양심으로 누굴

Fire 에매랄드 캐슬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넌 알고 나 있나 등 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끝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썩어서 또 썩어서 재만 남으리라 남의 것 빼앗으려 그리 사는가 죽어서 또 죽어서 죄를 갚겠는가 어릴 적 해맑았던 마음을 짓밟은 채 흔적도 남질 않은

Fire 에메랄드 캐슬(Emerald Castle)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넌 알고 나 있나 등 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끝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썩어서 또 썩어서 재만 남으리라 남의 것 빼앗으려 그리 사는가 죽어서 또 죽어서 죄를 갚겠는가 어릴 적 해맑았던 마음을 짓밟은 채 흔적도

친구 Little Cross

목적없이 헤매이는 사람들 모두 어딜 향해 가는가 삶에 지쳐 쓰러지는 사람들 모두 무얼위해 사는가 내가 만난 한 사람은 우리의 친구 그 친구는 나에게 새 삶의 의미를 알려 주었고 내가 만난 한 사람은 우리의 친구 그 친구는 나에게 새로운 소망을 보여 주었지 "Jesus" 어둠속을 헤매이는 사람들 모두 어딜 향해 가는가 우상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Taiji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수가 있었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 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천구백구육 아직도 그 수많은 넋이 나가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넌 많은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