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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계신 이 자리 송정미

후~ 우우~~ 후우우~~ 주님계신 이자리 말할 수 없어라 나의 중심 떨리는 임재의 이자리 완전하신 주 앞에 입을 열 수 없어라 모든 의혹 사라지는 임재의 이자리 주의 은혜로 주의 자비로 내 입을 엽니다 내 입을 엽니다 주의 영광을 주의 영광을 나 노래합니다 나 노래합니다 주님 서신 이자리 눈 들 수 없어라 나의 본지 떨리는

희망가 송정미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믿음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요 예수님도 사랑이라 성신 받은 자 큰 증거는 온전한 사랑이라 형제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사랑의 주님 계명 지켜 힘써서 사랑하자 사랑은 항상 오래참고 또한 참으로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랑치 아니하네 사랑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기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너의 형질 이루기 전에 송정미

너의 형질 이루기 전에 하나님이 너를 보셨네 또 창세 전에 너를 위한 계획 있었네 주님 너에게서 찬양 받길 원하셨네 자기 형상대로 너를 지으시고 주님 생기 불어 넣으셨건만 너는 이름도 없이 흔적도 없이 이렇게 사라져야만 했나 사랑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악 가득한 맘을 무지를 무고한 피를 흘린 이땅을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주께서 지은 소중한

눈을 들어 하늘보라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어디 있나 믿는 자여 믿는 자여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오 신실하신 주 송정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님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하늘보라 작사 : 석진영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곡 : 박재훈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작사 : 김재준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작곡 : 이동훈 편곡 : 최지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어찌하여 열방이 송정미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자를 우리가 대적하며 그 맨것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저희를 비웃으 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왕을 내 거룩한산 시온에 세웠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 사랑의 목자 송정미

오 사랑의 목자 예수 임하신 곳에 잃어버린 우릴 찾아 오셨네 그 방황과 절망 죄악 목메어 울던 어둠의 땅 우릴 찾아 오셨네 그 오랜 세월 상하신 아버지의 심장 안고 그 백성의 통곡소리 찾아오셨네 생명없는 눈동자 무너진 마음 사랑없는 거릴 찾아 오셨네 예수 사랑의 목자 우릴 구원 하셨네 주님 이긴 생명을 주셨네 예수 사랑의 목자 우릴 인도 하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송정미

매일 스치는 사람들 내게 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 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춰진 울음소리 주님 들으시네 (후렴)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여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2.

예수 송정미

높고 높은 보좌를 떠나 하늘영광 버리고 낮고 낮은 우리를 찾아 내려오신 하나님 절망속에 헤메는 인간 한사람 또 한사람 만나주시기 위해 내려오신 주님 그분은 예수 아름다운 그이름 예수 병든자 고치며 눈먼자 뜨게한 능력의 이름 예수 오 - 예수 그의 이름 영원 하여라 죽은자 살리며 모든 눈물 닦아준 하나님 아들 예수 넓고 넓은

서울역 송정미

해저문 저녁 서울역 뒤 어디쯤 거기 좁은 계단 저들 앉아있네 한 손엔 뭔가 들고 쭈그리고 앉아 아무생각 없이 무얼 기다리나 기차는 떠나고 미동도 없이 저들 갈 곳 없어 처연히 앉았네 거기 그들과 함께 주님 앉아계셔 빈 그릇 내밀던 그 여윈 손목 내 손은 떨려 고갤 떨구었네 내 눈물 섞인 밥을 주님 드셨으리 벌써 빈자리엔 잠을 청하는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송정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여 빛나는 새벽별 주님 평안한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면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송정미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피할까 하늘이라도 거기에도 주님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해도 주의 강한 손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주 날개 밑 내 쉬는 곳 나 편안히 거기서 쉬리라 주 날개 밑 내 거할 곳 나 영원히 거기서 살리

시편 Medley 송정미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내 심사를 통촉하고 부르짖는 소리 들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내 소리들으시리 오 주여 아침에 내가 기도하고 주께 바라리~다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이 작은 가슴 송정미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하늘과 바다 메아리치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백두와 한라가 피눈물 쏟으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갈라진 상처에 입을 맞추고 큰 울음 터뜨리도록 울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목마른 평화 한 아름 안고

사랑 하나로 송정미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사랑하나로 송정미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사랑 하나로 송정미

♬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송정미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네게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 내가 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지켜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그들의 이 소리가 들리나요 송정미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어딜향해 가고 있는지 무얼위해 달려 가는지 이리저리 헤매이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지친 영혼들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상...

메마른뼈들에게생기를 송정미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에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에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있는 저들에게 어버지여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송정미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송정미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 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여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마메른 뼈들에게 생기를

십자가의 길 송정미

내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언젠가 걸어가야 할 길 내 안에 잡고 있는 푸르른 언덕과 맑은 하늘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릴 주님의 나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내 희망 주고 나의 나라에 소망을 네게 주노니 나와 함께 광야로 우리 함께 광야로 나가자 땅에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가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는 그날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송정미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나의 기도 송정미

하나님 나의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가난함을 나의 부로 삼게 하고 낮아짐을 내 명예로 섬기는 것을 즐거워하며 고난 중에 주를 높이게 하고 잠잠히 행동케하며 나의 죄악 중에 항상 십자가 보게 하소서 그 은혜로 매일 살게 하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송정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주님 오시옵소서 강찬

주님 오시 옵소서 부모 잃은 아이의 맘 속에 주님 오시 옵소서 찢기어진 모든 가정 위에 주님 오시 옵소서 빛을 잃은 주님의 교회에 주님 오시 옵소서 지금 곳에 오시 옵소서 주가 계신 곳에 슬픔 없네 주가 계신 곳에 고통 없네 주가 계신 곳에 슬픔 없네 주가 계신 곳에 눈물 없네 주님 오시 옵소서 신음하는 주의 백성에게 주님 오시 옵소서 모든 나라 모든 열방위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송정미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방법 갖고있죠 똑똑하게 사는자 어리숙하게 사는자 미친듯이 사는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이제 이야기 하려하는데 오~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그대로 살아봐요 * 그 마음이 언제나 가난하고 슬플때 슬퍼할줄알며 유순한 양처럼 온유하며 옳은 것을 기뻐하는자 불쌍해 하는 맘이 항상있고 누구든지

주 임재 안에 송정미

고요한 시간 주앞에 무릎꿇네 난 믿네 당신의 신실한 약속 날 향한 주님의 뜻 모두 알 수 없지만 주를 더욱 신뢰해 그 임재 가운데 주의 임재에 위로있네 주의 임재에 평안이 아버지의 마음 구할때 내게 말씀하여주시네 거룩한 주 임재 안에 잠잠히 기다릴때 내게 말씀하시네 주의 완전한 지혜를 알게 하시네 주의 얼굴 구할때 우리에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송정미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rap] 태산을 넘고 또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세상의 파도 나를 덮쳐도 고난이 겹쳐도 하늘의 영광 내 맘속에 차고 넘쳐 흘러 할렐루야를 불러 everytime 나는 믿음으로 주를 불러 내가 걷는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송정미

♬♬♬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 방법 갖고 있죠 똑똑하게 사는 자, 어리숙하게 사는 자 미친 듯이 사는 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이제 이야기하려 하는 데 오~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하나님의 사랑 송정미

우릴 끊을수 없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 권세자들도 현재일도 장래 일도 아무 아무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피조물이나 그무엇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 사랑 에서 끊으리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우릴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그 지극한 사랑 그 어느것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우릴 끊을수 없네 환란 핍박 곤고 닥쳐와도 우리를 사랑하는

순종 송정미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You Needed Me 송정미

stand along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나에게 힘을 주었죠 홀로 설 수 있도록 말이예요 나 혼자 힘으로 다시

희망가 송정미 (jungmi song)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믿음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요 예수님도 사랑이라 성신 받은 자 큰 증거는 온전한 사랑이라 형제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로 사랑하자 사랑의 주님 계명 지켜 힘써서 사랑하자 사랑은 항상 오래참고 또한 참으로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랑치 아니하네 사랑은 교만하지

오직 주님 앤프랜즈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시간 예배하며 주님만 높여드려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해요 나와 함께 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도 예수님만 사랑해 나도 예수님만 섬길래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시간 예배하며 주님만 높여드려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 온 맘 다해 기도해요 나와 함께 하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계신 주님 박주옥

나의 앞에 계신 주님 나의 눈동자에 주 있게 하소서 나의 머리 위에 계신 주님 나의 머리 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앞에 계신 주님 나의 눈동자에 주 있게 하소서 나의 머리 위에 계신 주님 나의 머리 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좌우옆에 계신 주님 나와 동행하시는 주 알게 하소서 나의 뒤에 계신 주님 나를 안으시며 보호하시는 주 의지하게 하소서 <간주

계신 주님 쟝 (JEAn)

내 가는 길보다 또 내 생각보다 더 높이 더 멀리 계신 주님 내 가는길 지쳐 힘없이 떨어질때도 나보다 앞서 그 곳에 계신 주님 내 주여 왜 이곳에 계시나이까 물으면 내가 너와 함께한다 약속하지 않았니 오 주님 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물으면 그저 조용히 꼭 안아주시네 내 가는 길보다 또 내 생각보다 더

계신 주님 주찬양선교단

나의 앞에 계신 주님 나의 눈동자에 주 있게 하소서 나의 머리위에 계신 주님 나의 머리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앞에 계신 주님 나의 눈동자에 주 있게 하소서 나의 머리위에 계신 주님 나의 머리 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좌 우 옆에 계신 주님 나와 동행하시는 주 알게 하소서 나의 뒤에 계신 주님 나를 안으시며 보호하시는 주 의지하게 하소서 나의 좌

나를 받으옵소서 박종호 & 송정미 & 소리엘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할렐루야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오직 주만이 송정미

나에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에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에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에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주만이 나에반석 나에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에 반석 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 나에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에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에 영혼이 즐거히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송정미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느아시라 전능자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

복 있는 사람은 송정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