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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 밖이 좋아 신승훈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찻집 유리창에 팔을 기대고 기다리네 그대를 우산도 없이 뛰어올거야(그대) 젖은 얼굴 닦아줘야지 아니야 그대는 안올지도 몰라 눈물이 나올것 같아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찻잔엔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는 오지를 않네 이 비가

오늘같이 이런 창 밖이 좋아**Cello님**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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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 밖이 좋아 윤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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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2024 Remaster)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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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이런 창 밖이 좋아-신승훈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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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1집 신승훈

신승훈 1집 1.

햇살속으로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 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햇살속으로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말이 필요해 떠나보낸건 그대 마음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햇살속으로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 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 속으로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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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속으로 (2024 Remaster)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 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사랑한다는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윤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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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케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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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강타 in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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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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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 강타

오늘 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찻집 유리창에 팔을 기대고 기다리네..그대를.. 우산도 없이 뛰어 올꺼야.. 그대 젖은 얼굴 닦아줘야지.. 아니야.. 그대는 안 올지도 몰라..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햇살속으로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창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 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보낸건 그대 마음소그이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만나자는 그말은

오늘같이 윤호상

오늘따라 그대가 생각이나요 더는 내 품 속에서 숨 쉴 수가 없는 사람 오늘따라 유난히 심하네요 가끔 이런 날도 있는거죠 뭐 오늘같이 오늘같이 찬바람부는 이 밤엔 그대가 나를 떠나간 날이 자꾸 생각나 가끔 울컥하네요 오늘같이 찬바람부는 이 밤엔 여전히 선명한 그대의 기억 이 바람에 모두 다 실려가길 woo woo woo 라이엘라 woo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꺼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도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 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강타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찻집 유리창에 팔을 기대고 기다리네 그대를 우산도 없이 뛰어 올거야 그대 젖은 얼굴 닦아 줘야지 아니야 그대는 안 올지도 몰라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찻잔에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 오지를 않네 이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강타 (KAN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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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강타(KAN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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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Rainy Day)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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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연희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야설 (夜雪) 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야설 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야설 ( 춘봉님청곡-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가잖아 + 이런 나를 신승훈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속 여 가는 게 두려워 그대여 떠나지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 밖으로 다시 올 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 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봄의 노래 레인웨이

아무도 듣지 않아도 좋아 내 사소한 이야기, 그렇게 버려져도. 가슴이 말라 다시 울지 못하게 되는 날까지 봄의 노래 부를래. 밖이 밝아와. 하지만 제자리. 완성하지 못 한 빈 악보만 늘어가고.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아무도 듣지 않아도 좋아 내 사소한 이야기, 그렇게 버려져도.

봄의 노래 레인웨이(Rainway)

아무도 듣지 않아도 좋아 내 사소한 이야기, 그렇게 버려져도. 가슴이 말라 다시 울지 못하게 되는 날까지 봄의 노래 부를래. 밖이 밝아와. 하지만 제자리. 완성하지 못 한 빈 악보만 늘어가고.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아무도 듣지 않아도 좋아 내 사소한 이야기, 그렇게 버려져도.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Inst.) 신승훈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비켜서 나에게 오길 내가 늘 해왔던 기도일테니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좋아

어떡하죠 신승훈

내 가슴이 얼었으면 자꾸 타는 사랑이 꺼지게 제발 그만 가슴아 그만해 그렇게 자꾸 타면 힘들잖아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데인 내 가슴을 또 쓸어보지만 입술이 떨려와 눈물이 차올라 울기 싫은데 눈물이 내 말 안들어 어떡하죠 저애를 사랑합니다 날 보고 웃네요 이런 날 모르고 있죠 어떡하죠 이런 날 들켜버린다면 저 웃음을 다신 볼 수 없겠죠

봄의 노래 레인웨이

%D 아무도 듣지 않아도 좋아 내 사소한 이야기, 그렇게 버려져도.%D 가슴이 말라 다시 울지 못하게 되는 날까지%D 봄의 노래 부를래.%D 밖이 밝아와. 하지만 제자리. %D 완성하지 못 한 빈 악보만 늘어가고.%D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어떡하죠 (천국의 나무 OST) 신승훈

내 가슴이 얼었으면 자꾸 타는 사랑이 꺼지게 제발 그만 가슴아 그만해 그렇게 자꾸 타면 힘들잖아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데인 내 가슴을 또 쓸어보지만 입술이 떨려와 눈물이 차올라 울기 싫은데 눈물이 내말 안 들어 어떡하죠 저 애를 사랑합니다 날 보고 웃네요 이런 날 모르고 있죠 어떡하죠 이런 날 들켜버린다면 저 웃음을 다신 볼 수 없겠죠

어떡하죠 ('천국의 나무' OST)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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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신승훈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비켜서 나에게 오길 내가 늘 해왔던 기도일테니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좋아

어떡하죠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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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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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천국의계단ost)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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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기다림 신승훈

궁금해져요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 날은 더욱 생각나요 그댈 보내던 그날처럼 눈물나게 눈이 부신 날 무뎌진 내 가슴 깊은 곳 아픈 조각이 된 그대 나를 추스려봐도 또 다독여 봐도 그댄 그리움인걸 가슴을 떼어내고 사랑없이 살 수는 없는지 그저 행복하라는 나의 부탁 져버리고 그댈 이별하기를 이런 못된 마음으로 그댈 기다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