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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오륙도 동요 작곡회 95년) 신우혁

지난밤 별들이 놀러 오더니 꽃들과 꿈꾸며 얘기 했나 봐 꽃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파란하늘 해님이 방글 아기 바람이 돌돌 구슬치기 하다가 내 얼굴 살짝 담아 꽃잎에 숨겼네 지난밤 달님이 놀러 오더니 아롱다롱 꿈꾸며 소곤거렸나 풀잎마다 총총총 아기 눈동자 고속에 꽃잎 방글 새소리 호롱 아기 바람이 딸랑 은방울을 치다가 내 노래 살짝 담아 풀잎에...

곁에 있어줘 신우혁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좋은것들만 네게 주고 싶었어 뜻때로 되지 않는 현실과 너의 눈물에 가슴이 무너져 불안한 나를 믿어달라고 더이상 말 하긴 어려워 억지로 니맘을 피해봐도 너없인 않되겠는걸 이젠~~~ 널 지켜줄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나 이제는 노력 하겠어 네 곁에 행복한사람 내맘을 니가 느끼게 널위해 살겠어 부족한 내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

여름 냇가 신우혁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황금옷을 곱게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꿀벌의 여행 신우혁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마는 쉬지 않고 날아 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 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야야야

꿀벌의 여행 (MBC 창작동요대회 금상, 인기상 94년) 신우혁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마는 쉬지 않고 날아 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 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야야야

이슬 동요 친구들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해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곱게달아 구름에

그 얼마나 고마우냐 동요

풀이 잘 자라도록 촉촉히 축여주는 아침 이슬 아침 이슬 그 얼마나 고마우냐 아무데나 피었다가 짓밟혀도 다시 사는 민들레는 민들레는 그 얼마나 고마우냐 해가 진 뒤 꽃이 피어 달 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꽃 달맞이꽃 그 얼마나 고마우냐

네 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네잎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로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네잎클로버 (동요) 와우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네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 잎 클로버 (CF '유한킴벌리')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이슬 (MBC 창작동요제 대상) 동요 친구들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해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곱게달아 구름에

오륙도 김상진

오륙도 몇 섬이냐 대답은 없어도 다섯 개 여섯 섬이 안개 속에 있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내 고향 자랑인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다시 오마 정든 항구 너와 함께 살리라 오륙도 섬구비에 물보라 꽃피고 다섯 개 여섯 섬이 물결 위에 떴네 뱃머리가 돌 적마다 고동 소리 울리는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너를 보며 자란 항구 네 곁에서

오륙도 김훈

1)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바람 파도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맘 알거야 2)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그 얼마나 고마우냐 (MBC 창작동요대회 장려상 95년) 장미영

풀이 잘 자라도록 촉촉히 축여주는 아침이슬 아침 이슬 그 얼마나 고마우냐 아무데나 피었다가 짓 밟혀도 다시 사는 민들레는 민들레는 그 얼마나 고마우냐 해가진 뒤 꽃이 피어 달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 꽃 달맞이꽃 그 얼마나 고마우냐

네잎클로버 봄&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라라 한잎 랄라라 두잎 랄라라 세잎 랄라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살골짜기 사이로 맑은

네잎 클로버 동요 꿈나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네잎클로버 동요 천사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로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네잎 클로버 동요 친구들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잎클로버 동요 친구들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잎클로버 (하모니) 동요 친구들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

네잎 클로버 (New Ver.) 동요 꿈나무

깊고 작은 산골작에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에 미소 한줄기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 빛처럼 밝은 맘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잎클로버 오르골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닯고 싶어

네잎클로버 별하나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 잎 클로버 랄라라 한 잎 랄라라 두 잎 랄라라 세 잎 랄라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잎클로버 (초등5학년) 교과서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 잎 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라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라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 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Fantasy (95년 8주간) Mariah Carey

Oh, when you walk by every night Talking sweet and looking fine I get kinda hectic inside, baby I\'m so into you Darling, if you only knew All the things that Flow through my mind But it\'s just a...

섬마을 작은별 동요 친구들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섬마을 작은별 동요 꿈나무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오륙도 사랑)) 유여정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에 수줍던 내가슴에 그리움두고 간사람 저 파도따라 등대불 따라 돌아~오세요 당신없인 못 살아요 뱃고동소리 소리 애태우는 이마음을 오륙도야 너는 아느냐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

오륙도 (Inst.) 김훈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바람 파도 속에서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오지 않는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알거야 기다리는 내 맘 알거야 오륙도야 오륙도야 부산항 오륙도야 모진 강풍 파도쳐도 부산항을 지키는 오륙도 갈매기 쌍쌍 날으건만 보고싶은 님이 야속해 오륙도는 알거야 너는 내 맘

눈물의 오륙도 송대찬

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에 던지며그님을 못잊어내가 또 운다떠나가던 내님의 눈물은등대의 추억이 되고쌍고동 울리는 연락선 소리에달빛도 운다헤어지지 말자던 그맹세를오륙도야 너는 알잖니내가슴에 깊이새긴 그정도오고가는 파도 속...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이슬 Various Artists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어 엄마 목거리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소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SSUP(Sunny Side Up Project)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까지 I do 사랑한 사소한 사실을 기억하죠 how many times i've seen you tears come from your eyes 비가 개인 거리거리엔 너의 모습이 넌 언제나 처음보던 그 때일을 생각하니 우린 아무말도 못한채 하염없이 걷곤 했지 나는 꿈을 꿔요 또 오늘처럼 비가 개인 이 거리엔 걷고 또 걸었던 또...

이슬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김완선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

이슬 우리

1.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 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 *(후렴)*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2.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 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 뺨을 적신 빗물...

이슬 이경하

(1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2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이슬 권근영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이슬 동요프랜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풀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맺힌 이슬아름다워

이슬 We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뺨을 적신 빗물은 지난 일들을 씻어 주었소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

이슬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이슬 Dear.Vandi

하얀 얼굴 까만 눈 분홍 코자꾸만 눈이가는 몸매에이슬같은 그 예쁜 두 눈에내 맘은 녹아버렸어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를때면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걸까 음아 참 그대를 소개해볼께요그 이름 빛나는 이슬이라하죠7월16일이 생일이에요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가끔씩은 투정도 부리고한껏 토라질때도 있어요착한 맘에 오래가진 않죠너무 예쁜 마음이죠예쁜 두 눈으로 날 바...

이슬 김민희

하얀 이슬 말간 이슬 풀잎위에 동글동글 이슬이 동글동글 풀잎을 닮아서 파란색 되었네 밤새도록 대롱대롱 그리움 가득 쳐다보다가 아침 햇살 살포시 안아주면 반가움에 반짝반짝 그래그래 너희 마음 곱구나 아침이슬 곱기도 하구나 햇님이 다가와 칭찬하면 어디론지 숨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