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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쓴 편지 싸이키

[싸이키(Ssaiki) - 홀로 편지]..결비 내가 아침에 눈을 뜨면 너는 언제나 내 곁에 조용하게 잠들어 있었고 난 그런 너에게 익숙했지 그렇지만 너 떠나간 뒤에 나는 비로서 알았어 니가 있던 너의 빈자리가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지워지지 않아 너의 모습 너무나 그리워 약속할게 숨쉴 수 있는 날까지 오직 너만 사랑하겠다는

우뇌로 쓴 편지 소보

여기에 앉아서 우뇌의 편지를 적어본다 다시 말하고 싶어 사랑했었다고 미안했었다고 다시 못 올 그날로 나 돌아가고파 이 초라한 노래를 들고서 상처 받기 싫어서 상처만 주었던 어리석기만 했던 나인데 전쟁같은 삶속에 항상 변함없이 내 눈물 닦아준 넌 어디로 바라볼 수 없었어 돌아선 발걸음 돌아선 뒷모습 텅빈길 한 가운데 나 홀로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유용승

하늘에서 니가 편지 이제야 읽어 봤어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가 있는 거니 내 머리 속 온통 Question뿐만 자리 잡는 그 곳에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왜 난 왜 잊지 못하고 여기 서 있는가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아름답게 저 높은 곳에 흔적도 없는

편지 김완선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현이와 신데렐라

한다면 차라리 날 사랑하지 마라 내가 만약 눈을 잃는다면 앞은 보지 못하겠지만 눈물까지 흘리지 못하는 바보는 아니다 그래 떠나가야 할 사람 잡지는 말자 잡지는 말자 언젠가 오고야 말 이별이 조금 일찍 찾아 왔을뿐인데 어두운 이 밤 빗물에 흠뻑 젖어 왜 이곳에 머물렀어야 하나 인적이 끊겨진지 이미 오래인데 저 창문에 불이 꺼지기만 기다리나 가긴 가되 내가 홀로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신현

어두운 이밤 빗물에 흠뻑 젖어 왜 이곳에 머물렀어야 하나 인적이 끊겨진지 이미 오래인데 저 창문에 불이 꺼지기만 기다리나 아~ 가긴 가되 내가 홀로 된 것을 미안해 하지 마라 뒤돌아 보지도 마라 그럭저럭 보내왔던 날들이 추억속에 남아 괴로울땐 애써 지우려 하지말고 아름다웠던 옛 추억이라고 생각하자 곁에 없어도 마음에 있는건 더욱더 가까이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신현

* 담벼락에 기대어 편지 *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아~~~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싸이키 댄스 눈뜨고코베인

가자, 그날 밤의 싸이키 댄스 너무 뜨거워 내 마음은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어요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아무리 해도 끝이 없고 그 사람의 뜨거운 눈빛 참을 수가 없어 안 되는 걸 안 되는 걸 이래선 안 되는 걸 싸이키한 조명 속에 내 마음도 싸이키 그 사람과 나의 뜨거운 스텝 속에 내 마음은 흔들렸지 노를 저어 흔들렸지 싸이키 댄스 현란한 조명 그 사람의

싸이키 댄스 눈뜨고 코베인

가자, 그날 밤의 싸이키 댄스 너무 뜨거워 내 마음은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어요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아무리 해도 끝이 없고 그 사람의 뜨거운 눈빛 참을 수가 없어 안 되는 걸 안 되는 걸 이래선 안 되는 걸 싸이키한 조명 속에 내 마음도 싸이키 그 사람과 나의 뜨거운 스텝 속에 내 마음은 흔들렸지 노를 저어 흔들렸지 싸이키 댄스 현란한

편지 Ab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또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night 잘 못 잡는 연필 불러 편지

편지 김용임

이대로는 누구하고 떠날 수 없는 이 밤 촛불을 밝혀두고 네게 편지 차갑던 그대 손은 멍뚫린 내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비워두게 할 줄이야 이제야 알 것 같은 아름다운 너의 사랑 다시 그대 찾을 땐 너무 늦은 얘기일까 (간 주 중) 혼자서는 누구도 떠날 수 없는 날들 그대를 잡기위해 헤매이던 긴 세월을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를 보내고서

편지 김거지

자꾸 틀리고 서툴기만 하고 수없이 고민을 해, 말을 다시 고르고, 고치고 또 고쳐봐도 어제 수없이 뒤척이며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머릿속처럼 삐뚤기만 한 나는 악필이구요 좀 서툴구요 맘을 어떻게 적을지 몰라 지저분한 편지는 다시 꾹꾹 적어야만 했고 나는 악필이구요 복잡하구요 한 마디로 말하지 못한 채 자꾸 고쳐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김준규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V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B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김용임

눈물로 편지 - 김용임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편지(이장희)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종이배 최재원 [동요]

너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가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나의 꿈 나의 희망 모두 담아 보내기 때문이야 너가 보고 싶을 때에는 물안개에 피어나는 시냇가에 홀로 앉아 한없이 그리운 마음으로 하얀 종이 곱게곱게 접어 정으로 편지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황금 물결 위로 싣고 갈꺼야 너를 향해 달려갈꺼야 너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만났어 너에게 이미 정해진 여자 그 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없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한소리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눈물만 멀리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고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눈물만 멀리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여자 그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 없었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Various Artists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하늘에서 쓴 편지 더스타일(사자 LieGer)

잊어보려 했지 난 자신에게 또 내눈에 비친 널 난 외면할 수가 없었지 내자신에게 또 다시 거짓말 하려 했었지 너를 정말 사랑한 적 없었다고.. 내눈엔 다시 눈물이 흘렀지 니앞에 있는 날 내앞에 있는 널보며 내게 말했지만 너에겐 절대 진심을 말하며 보여준적은 없었다고.. 날 잊겠지 더이상은 절대 날 안찾겠지 돌아서서 널 잊겠지 이젠 다시 널 볼 수는...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심수봉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을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새벽에 쓴 편지 김태훈

기억나요? 우리 처음 만나 걸었던 그 거리가 기억나요? 우리 어색하게 바라봤던 모습이 기억나요? 차가웠던 공기마저 따뜻했었죠. 아무 의미 없는 기억이 됐나요? 그래도 후횐 하지 말기 조금은 나를 생각하기 그리고 만나지 못 해도 서롤 묻으며 살아가기 언젠간 서롤 놓아주기 헛된 희망도 품지 말기 그대여, 행복하세요. 그래도 후횐 하지 말기 조금은 나를...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태정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 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간주~~~~ 눈물로 편지는 붙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눈물로 쓴 편지 백승태

눈물로 편지 - 백승태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눈물로 쓴 편지 Takaoka Kenji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남궁옥분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서애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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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편지 이미령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2.

밤에 쓴 편지 노고지리

까만 밤을 잊은채 편지를 썼어요 하얀 종이 위에 예쁜색 연필로 그대에게 들려줄 내 맘에 얘기를 쓰다보면 틀리고 쓰다보면 틀려서 자꾸 자꾸 찢어 버렸죠 우 까만 밤이 지나고 밝은 햇살 비칠때 우 흰종이를 까맣게 메워 보았죠 그대에게 들려줄 내 맘에 얘기를 까만 밤을 잊은채편지를 썼어요 하얀 종이 위에예쁜색 연필로 그대에게 들려줄내 맘에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