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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스카 (ASUKA)

오늘도 많이 힘들었니 쪼그린 어깨가 안쓰러워 걱정하는 내 메세지도 아무런 힘이 되지 않는 거니 너를 가두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 고개를 돌려 여기를 바라봐 너에게는 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줘 제발 나에게도 네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게 그러자 그래보자 우리 우리 저 파란 하늘 위로 두 팔을 펴고서 크게 한 번 숨을 쉬고 소리를 쳐보자 Fly in the sky

우리 (Inst.) 아스카 (ASUKA)

오늘도 많이 힘들었니 쪼그린 어깨가 안쓰러워 걱정하는 내 메세지도 아무런 힘이 되지 않는 거니 너를 가두지 말고 조금만 힘을 내 고개를 돌려 여기를 바라봐 너에게는 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줘 제발 나에게도 네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게 그러자 그래보자 우리 우리 저 파란 하늘 위로 두 팔을 펴고서 크게 한 번 숨을 쉬고 소리를 쳐보자 Fly in the sky

돌길 아스카 (ASUKA)

넘어넘어 가보자 내 님 계신 그곳으로 돌아돌아 늦어도 나만 기다리시니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굽이굽이 돌아서 험한 나를 뵙더라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오 걱정일랑 하지 마오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내 발걸음 더뎌도 부디 맘 편하게 기다려주오

돌길(INST) 아스카 (ASUKA)

넘어넘어 가보자 내 님 계신 그곳으로 돌아돌아 늦어도 나만 기다리시니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굽이굽이 돌아서 험한 나를 뵙더라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오 걱정일랑 하지 마오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내 발걸음 더뎌도 부디 맘 편하게 기다려주오

옥수수 아스카 (ASUKA)

회색빛 하늘이 천천히 걷히고 보석보다 눈부신 별이 비추네 인간이라는 마법에 걸린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날아온 거죠 구름아 구름아 제발 알려줘 태어나 살다가 떠나는 이치를 천국에도 옥수수가 있을까요 맛있게 먹던 모습 그립네요 신은 왜 하늘을 만들었을까요 먼저 떠나간 사람들은 어디로 어디로 바람아 바람아 너무 두려워 천 년을 견뎌가도 못만날까봐 어릴때는 몰랐었죠 메텔과기차를 탄 철이가 나라는 걸

Believe 아스카 (ASUKA)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 지My dream숨가쁘게 달려 왔는데So far a way 다온 것 같은데헤매고 있어Pray my dream believeturn with my breathPray my dream believe with my heartI wanna find the way 난 찾아낼거야 반드시어차피 돌아갈수는 없어My dream 상처 받으며 견뎌왔...

아스카! 피들밤비

아스카 ! 고양이눈 붉은 점퍼 너는 아스카! 블랙 레깅스 짧은 컷트 너는 아스카! 날씬한 그 몸매 날쌘 그 액션 고양이눈 붉은 점퍼 너는 아스카! 붉은 구슬 woh~ 붉은 구슬 woh~ 고양이눈 붉은 점퍼 너는 아스카! 블랙 레깅스 짧은 컷트 너는 아스카!

たったひとりの君 / Tatta Hitorino Kimi (단 하나뿐인 너) Hinoi Asuka

經驗が加速度を增していく 경험이 가속도를 붙혀가 傷つくたびさがしてる歸れる場所 상처 입을때마다 찾고있어 돌아갈 수 있는곳을 きつく抱いて切なさを燃やして 힘껏안고서 애처로움을 불태워 たったひとりの君を 단 한사람인 그대를 たったひとつの愛を 단 하나의 사랑을 貫いてキミらしさを 궤뚫어 그대다움을 いつかわかり合えるから 언젠가 서로를 알테니까 たったひとりの君を 단...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Feat. Ortiz) Asuka Sakai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In its right place In its right place Right place Yesterday I woke up sucking a lemon Yesterday I woke up sucking a lemon Ye...

たったひとりの君 Hinoi Asuka(뷆덁뼻볷뛻)

經驗が加速度を增していく 케이켄가카소쿠도오마시테유쿠 경험이가속도를붙여가 傷つくたびさがしてる歸れる場所 키즈츠쿠타비사가시테루카에레루바쇼 상처입을때마다찾고있어돌아갈수있는곳을 きつく抱いて切なさを燃やして 키츠쿠다이테세츠나사오모야시테 힘껏안고서애처로움을불태워 たったひとりの君を 탓타히토리노키미오 단한사람인그대를 たったひとつの愛を 탓타히토츠노아이오 단하나의사...

めぐりあう世界 S.E.S

오토모나쿠 스기데유쿠기세츠와 나니모 갓타레즈니 쿠레테유쿠 마치오모쿠다치와사 마요이 츠즈케테루 즈나즈 쿠코토모 아루요 사쿠레미타 토키모아루구레도 아스카 도오쿠데 세모케테마 아이다케시즈케 아루게다스요 *지큐우기요 나하스빠 카쥬시레나이 미치카아리 바쿠라와 킨 이토테아아루 가마시미도 나미타니 쿠레루요루모 세카이와 마와리즈츠케르 토코마테모

Love Affair Takayoshi Hirano

히라노 타카요시는 1955년생으로 8세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으며, 16세부터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전향하여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24세 때 차게 & 아스카(Chage & Aska)의 피아노, 키보디스트로 활약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 뮤지션의 레코딩과 편곡을 담당하였다.

In The Night (Prod. Producer X) 사인 (Sain)

Trillion dollers 나의 지향점 지평선, running 믿져야 본전 million 수없이 날 바라보는 stage fans for only fans, 가끔 품는 꿈 자지 달린 남자 삶 그 중력의 무거움 외톨이 언제나 홀로 걷는 이 기분 고독, 맹독- 독사의 태세로 자세를 굽혀, '백사' 나를 대체할 음악이 없게 또 만세를 외쳐 해로운 새, 음악은 우리

On Your Mark (영화 \'On Your Mark\' 프로모션 필름 주제가) CHAGE And ASKA(차게 앤 아스카)

そして僕らは いつもの笑顔と姿で 소시테 보쿠라와 이쯔모노 에가오토 스가타데 그래서 우리들은 평소같은 미소와 모습으로 埃にまみれた服を拂った Oh 호코리니 마미레타 후쿠오 하랏타 Oh 먼지투성이가 된 옷을 털었지 Oh この手を離せば 音さえたてない 코노테오 하나세바 오토사에 타테나이 이 손을 놓으면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落ちて行くコインは 二度と歸らない ...

안개가 걷힐 때까지 (Feat. 카디코기) 색채 (SAEKCHAE)

앉았었어 난 앞으로 전진 내 모습 봐 많이 달라졌지 내 표정 너한테 소개할게 나만의 메인 컬쳐 아키하바라로 가자 시모키타자와 봐 내가 소개할게 다 그래 오타쿠지 난 흔들리지 않아 굳게 박혀 아무 생각 없이 버텨 매일 걸어 너무 많은 생각은 쓸데없어 아무 생각 없이 대기 다음 에피 우리는 똑같아 나쁘게 보지마 아파 난 따가운 눈초리가 아 누가 날 위로 해줄까 아스카

Say Yes 차게 & 아스카 (91년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주제가)

余計な 物など 無いよね 요케나 모노나도 나이요네 여분의 것같은건 없어 すべてが 君と 僕との 愛の構えさ 스베테가 키미또보투노 아이노카마에사 전부 그대와 나의 사랑인거야 少し くらいの 噓や ワガママも 스코시 쿠라이노우소야 와가마마모 조금쯤 거짓이나 제멋대로임도 まるで 僕を ためす ような 마루데 보쿠오 타메스요우나 마치 날 치는듯한 戀人の プレイズに...

小さきもの Hayashi Asuca

Asuca hayashi(하야시 아스카/林明日香) - chiisaki mono(小さきもの) かにただ 見つめてた 조용히 그저 지켜보고 있었어요. (시즈카니 타다 미츠메테타) 小さきもの眠る顔 작은 존재, 잠자는 얼굴. (치이사키모노 네무루 카오) 眉間にしわ 少しだけ寄せてる 미간에 주름이 조금 생겼어요.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

우리 BMK

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 주고 내 안에 느껴봐 from the heart till we part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 하얀 실크 위에 love for alnight 니 맑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트윈폴리오

우리 또 다시 만나 보자. 예전에 걷던 길을 또 다시 함께 걸-어 보자. 우리 또 다시 나눠 보자. 언제나 주고 받던 마음 속에 말들을 다시 나-눠 보자. 헤어진 그동안 서로를 그리며 애태우던 마음도 나누자. 워~워~워 우리 또 다시 피워 보자. 둘이서 함께 피우던 찬란한 그 꽃을 다시 피워 보자.

우리 더 히든(The Hidden)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김용진 (보헤미안) (Kim Yong Jin (Bohemian))

사랑 그 한마디조차 어색하게 느껴져 가 이럴 인연이었나 봐 널 처음 본 그날부터 우리 엇갈린 만남 속에도 지켜왔던 내 사랑은 셀 수 없는 상처들로 내 가슴이 무뎌져만 가죠 나 혼자 울어요 그대가 떠난 후 나 혼자 아파요 그댈 생각하면 나 혼자만 우리 사랑인 줄 오해한 거죠 미안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아껴두었던 마음도 하고 싶었던

우리 김희석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난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 방효준

난 참 못났죠 그렇게 모질게 굴다가 다시 그댈 보낸 골목 그 자리에 서서 그댈 그려보는 나 차라리 그대가 좀 못됐다면 바보같이 착하지 않았다면 이별을 말하던 내가 지금보다 조금은 힘들지 않을 텐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말하던 그대 마지막 모습이 그대 마지막 표정이 내가 보낸 건데 내가 보낸 건데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났는데 ...

우리 어쿠스틱피리

이유도 없이 눈물도 없이 그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할 때 앞만 바라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어느 날 문득 버거워 질 때 세상 모든 사람 계절을 따라 변해 가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소나무처럼 남아 주기를 어느새 익숙한 우리란 말이 서로에게 스며든 깊은 향기처럼 있는지 없는지 느끼지 못해도 문득 돌아보면 다시 만날 수 있게 이유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