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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우린 이미 한마음 아찌

아무말 안해도 난 다 알아 그대의 그 마음을 그대 우리 현실은 잠시잊어 내일이 있쟎아? 그대! 아무말 안해도 난 다 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망울엔 그대마음 써 있어요 그대! 우린 이미 한마음 영원히 같이갈 다정한 우리 두~사~람 ♣ 마음씨 고운 내 사랑아 아름다운 내 사랑아 뭘 그리 깊이 생각해? 내가 있쟎아?

그대가슴에 내사랑 잠들어 아찌

♣ 언제 그대를 만날수 있단 말이냐 길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 너무나 아름다워 그대 이마음 안다면 내품으로 와 주오 처음처럼 그렇게 이가슴에 사랑을 보고파요 사랑해요 너무나 그리워요 그대 오지 않아도 이미 그대 가슴에 내사랑은 잠들어 ♣♣ 그대 이마음 안다면 내가슴에 안겨줘 처음처럼 그렇게 이가슴에 사랑을 보고프다 사랑한다 너무나 그립구나

그대 우린 이미 한마음 므찐아찌

그대 우리,현실은 잠시잊어 내일이 있쟎아? 그대!아무말 안해도 난,다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망울엔 ☞그대의 마음속엔☜ 그대마음 써 있어요...... ☞나의사랑 있으니까요......☜ 그대! 우린 이미 한마음...... 영원히 같이갈 다정한 우리 두~사~람......

한마음 윤석화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행복이 가득히 가슴에 넘쳐요 우린 한마음 만나고 싶어요 내일도 편지를 쓸까요 남몰래 어디가 좋은지 몰라도 그냥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우린 한마음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사랑은 무지개 놀이 한마음

그대 처음 만난 순간 그대는 내게 무지개였지 눈부신 빛깔로 피어나는 저 하늘의 무지개처럼 너와 나 처음 만난 순간 우린 서로 무지개였지 빨강은 그대와 나 불꽃으로 태운 사랑 노랑은 그대와 나 단풍으로 물든 추억 파랑은 그대와 나 풀잎으로 시든 상처 하지만 그대 떠난 지금 사랑은 무지개놀이 빗줄기속으로 사라져버린 저 하늘의 무지개처럼 너와 나 헤어져버린 지금

은지 아찌

♣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엽게 한번 웃어봐 겨울바다에 우리둘이 있는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린 파도 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바다에 우리둘이 있는걸

문밖에 있는 그대 아찌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알콩 달콩 아찌

♣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

아찌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못 올건 없는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만물 티끌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그대 꿈을 향해서 ♣♣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헤어지면 내인생 끝 아찌

♣ 이것이 사랑 인가요 외로운 나날들 그대 울지는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 뿐 언젠가 오겠지 우리에게도 밝은 내일이 행복의 보금자리가 그대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말자 남들처럼 그런 흔한 사랑은 되지는 말자 ♣♣ 이것이 그리움 인가요 보고픈 나날들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 뿐 언젠가 오겠지 우리에게도 둘만의 영원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외로워 마세요 아찌

♣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나나나 나나나나나 ♣ 님아 !

보고 싶어요 아찌

♣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두렵지 않은 사랑 아찌

♣ 한번만 나를 안아주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함께해요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이렇게 우린 하나인데 내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뭐라해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할수있다면 내 모든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 있으면 ♣♣ 시간은 우릴 또 갈라놓고

비와 찻잔사이 아찌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님아

TV를 보면서 아찌

♣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 걸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 ♣♣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당신에게 드리는 노래 아찌

너무나도 보고파요 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세요 꽃다운 당신의 마음 이별은 너무나 서러워요 그대 우리 다시 만나요 ♣ 당신이 오늘도 보고파지면 내 마음 다시 열께요 진실한 그대의 포근한 사랑이 살며시 스며 들어요 그 언젠가 당신은 말을 했었죠? 나 없이는 못 산다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나요?

어찌합니까 아찌

♣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눈에 눈물 보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 놓아 웁니다 가슴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난 무슨죄 입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 그리움에 목이메어 소리쳐 당신을 불러 보지만 이미 돌아선 당신 마음을

그대에게 이노래를 아찌

♣ 그대는 오늘은 외로워도 울지는 말아요 가슴속에 희망찬 미래의 꿈이 있으니까요 내일은 그대는 웃을거예요 행복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할 진실한 마음의 호수가 있어야 해요 오늘 이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 버리게요 그대 오늘은 참아야 해요 희망찬 내일만을 위해서 ♣ 그대는 지금 내가 보고파도 외로워 말아요 그대 맘속에 진실한 내사랑 숨쉬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아찌

♣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3일간의 사랑 아찌

♣ 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 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 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 지금도 눈을 감으면

바람 바람 바람 아찌

♣ 문 밖엔 귀뚜라미 울고 산 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 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 놓고

내가 아는 한가지 아찌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 건 삶이 가끔 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 왔다는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 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 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딱 한가지 ♣♣ 니가 원하는 건 나 또한 원하는 거야 이미

사랑할수 있어요 아찌

그대 그림자뒤에 가려 있어도 나는 행복할수 있어요 다정하게 손목한번 못 잡았지만 나는 행복할수 있어요 그대 두눈을 보면 이세상 모든것들을 나는 사랑할수 있어요 나는 약속보다 미소만을 나누었지만 나는 사랑할수 있어요 때로는 슬프게하는 모든것들도 나는 견뎌낼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참사랑을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어요 내가 가위를 내면 항상

좋은사람 만나요 아찌

♣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 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수 있는 좋은사람 만나요 ♣♣ 어디

그대로 그렇게 아찌

♣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내 여자(진시몬) 아찌

♣ 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 사랑하는데 오늘 밤에도 당신 향기에 내 가슴 뛰고 있는데 잠시 힘든것 뿐이죠 내가 지켜줄게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배를 타고 가야할길이 아직도 멀고 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니 고맙다느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내 운명이니까 내 가슴에 둥지를 튼 사랑이니까 내 인생

그 겨울의 찻집 아찌

♣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님이여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

안개속의 두그림자 아찌

부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잘 사세요 나도 그대 행복 빌면서 진실하고 보람있게 그리고 열심히 살께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

연인 아찌

♣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 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 다시 나에게 돌아와

갯바위(따라 불러요)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운명같은 여인 아찌

행운이었어 밤 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 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 훗날 돌아보면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 할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 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까 운명같은 여인 사랑을 그대

너없는 이세상 난정말 살기싫어 아찌

♣♣ 헤어지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겠지만은 가슴속에 영글은 사랑 내 어이 하라고 그대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나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 갈수 없어요 ♣♣ 진짜로 헤어진다면 너무나 괴로워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우리의 지난 사랑을 정말로 가버린다면 이 세상 살기 싫은데 우리의 만남을 생각해봐요 마음이 아팠잖아요?

갯바위 한마음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갯 바 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갯 바 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제가먼저 사랑할래요 아찌

♣ 그대와 나 둘이서 사랑을 할때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사랑을 받을땐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도 햇살이예요 그대와 나 만약에 이별을 할땐 그대 먼저 외면하세요 버림을 받을땐 서러웁지만 주는 마음은 아플거예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물 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사랑은 외로움이래요 하지만 아름다워요 ♣♣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물 같은 사랑이

나 어느날 깨어 한마음

나 어느날 깨어 눈부신 너의 모습보았네 황홀하게 고요한 하늘이 물들때 눈 매서러운 밤의 층계에서 오직 하나의 나의 별 오직 하나의 내 생명 나 어느날 깨어 빛나는 너의 진실 보았네 밤의 별이 내리는 이슬 마시는 너 넌 내게로 밤의 침대에서 오직 하나의 나의 별 오직 하나의 내 생명 난 가리라 이 눈물 씻어줄 그대 마음속 눈으로 가리라

내생애 못잊을 사람 아찌

♣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추억으로 가는 당신 아찌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진정 그대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찌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바로 당신이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네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전에 사랑하는 그대

기쁜 우리 사랑은 아찌

♣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행복 아찌

♣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 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 우리 이젠 하나가 된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독백 아찌

♣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반복♣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찌

지금 현재 그대 행복 하신가요 그렇지 않으면 따뜻한 내품으로 다시 돌아와 지난 날 그대와 나의 그 아름다운 행복의 나래를 활짝 피워 봐요 아찌가 부탁하요 *^^* ♣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할 거라고 그립다 말못하고 사랑한단 말 더욱 못해도 돌아서면 감추는 눈물이 내

말하고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할 거라고 그립다 말못하고 사랑한단 말 더욱 못해도 돌아서면 감추는 눈물이 내 마음이잖아요 말하고 싶어요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할 거라고 그립다 말 못하고 사랑한단 말 더욱 못해도 돌아서며 감추는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할 거라고 그립다 말 못하고 사랑한단 말 더욱 못해도 돌아서며 감추는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아찌

♣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을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붙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남)~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제 다시 사랑에 아픔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기쁨만 생각 할거라고 (여.남)~ 그립단 말 못하고 사랑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