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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는 이 길이 험난하여도 안치환

가는 험난하여도 그대로 인하여 힘을 얻었소. 희망을 잃은 아픈 맘에 기쁨에 세상 알려주었소. 그대의 우정 변치 않음에 기쁨의 뜨거운 눈물 흘리오.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안치환

가는 험난하여도 그대로 인하여 힘을 얻었소. 희망을 잃은 아픈 맘에 기쁨에 세상 알려주었소. 그대의 우정 변치 않음에 기쁨의 뜨거운 눈물 흘리오.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안치환

가는 험난하여도 그대로 인하여 힘을 얻었소. 희망을 잃은 아픈 맘에 기쁨에 세상 알려주었소. 그대의 우정 변치 않음에 기쁨의 뜨거운 눈물 흘리오.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duet with 배훈) 안치환

가는 험난하여도 그대로 인하여 힘을 얻었소. 희망을 잃은 아픈 맘에 기쁨에 세상 알려주었소. 그대의 우정 변치 않음에 기쁨의 뜨거운 눈물 흘리오.

내가는이길험난하여도 안치환

가는 험난하여도 그대로 인하여 힘을 얻었소. 희망을 잃은 아픈 맘에 기쁨에 세상 알려주었소. 그대의 우정 변치 않음에 기쁨의 뜨거운 눈물 흘리오.

그런 길은 없소 안치환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길을 지났을거요 길을 올라갔을거요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아무도 올라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그런길은 없소 안치환

아무리 서툰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길을 지났을거요 길을 올라갔을거요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아무도 올라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나의 어두운 시간이 나의 더딘 발걸음이 비슷한 여행길을 가는 사랑하는 그 모든 이에게 작은 길이 될 수

그런길은 없소 안치환

아무리 서툰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길을 지났을거요 길을 올라갔을거요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아무도 올라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나의 어두운 시간이 나의 더딘 발걸음이 비슷한 여행길을 가는 사랑하는 그 모든 이에게 작은 길이 될 수

그런길은 없소 안치환

아무리 서툰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길을 지났을거요 길을 올라갔을거요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아무도 올라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나의 어두운 시간이 나의 더딘 발걸음이 비슷한 여행길을 가는 사랑하는 그 모든 이에게 작은 길이 될 수 있기를

그런길을 없소! 안치환

아무리 서툰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그 누군가는 길을 지났을거요 길을 올라갔을거요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아무도 올라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소 나의 어두운 시간이 나의 더딘 발걸음이 비슷한 여행길을 가는 사랑하는 그 모든 이에게 작은 길이 될 수 있기를 머물 그늘

다시 한 번 가는 거야 라파엘 (홍석준)

퇴마사, 음양사, 주술사, 연금술사 퇴마사, 음양사, 주술사, 연금술사 다시 한 번 가는 거야 길이 어렵고 험난하여도 나 그댈 위해서 또 한 번 일어나볼 거야 그래 그렇게 싸우는 거야 온 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일어나 해낼 수 있어 나를 기다리는 수많은 영혼들 100년간 지치고 힘들었었지 그래 나 이제는 일상 생활로 돌아가려고 했어 아무도 나를 바라봐주지

두 갈래 길 안치환

눈앞에 놓여진 두 갈래 길 있어 가야만 하는 한 길과 또 다른 길 있어 어느 길로 가야 하나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살아온 예지로 선택할 뿐야 세월이 흐른 뒤 어느 날 생각할지 몰라 지금 해야만 했던 선택을 후회할지 몰라 가지 않은 길은 어땠을까 아쉬워할 수 있지만 그때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길을 갈 거야 너무 망설이지마 한 길을 선택해 지금 걸어갈

이 세상사는 동안 안치환

세상 사는 동안 흘릴 눈물들 생명 다한 후에 다 씻어지리니 길을 가는 동안 지쳐 쓰러져도 그 보다 더욱 귀한 건 생명을 봄이라 곤한 혼아 눈을 들어 저 빛을 향하여 아무도 뺏지 못 할 세계 자유를 되찾자 세상 사는 동안 받을 상처들 몸이 묻힌 후에 다 잊혀지리니 길을 가는 동안 지쳐쓰러져도 그 보다 더욱 귀한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안치환

​[가사] 안치환 9집 - 05.

갈매기의 꿈 감대진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나는 꿈을 찾아서 나는 행복 찾아서 정처없이 날아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마음을 더욱 적시네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갈 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들이여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저먼

갈매기 꿈 이용

갈매기 꿈 이용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정처 없이 날아 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가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 갈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 그리며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갈매기 꿈 이용

갈매기 꿈 이용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정처 없이 날아 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마음을 더욱 적시네 내가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 갈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 그리며 그 꿈을 찾아서 나의 행복 찾아서

갈매기의 꿈 이용

갈매기의 꿈 - 이용 거친 파도가 날 휘감을 때면 나의 작은 지친 날개 어디에 접을까 나는 꿈을 찾아서 나는 행복 찾아서 정처없이 날아왔지만 꿈은 보이지 않고 모진 비바람만이 슬픈 마음을 더욱 적시네 간주중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여도 나는 저기 세상 끝까지 날아갈 테요 가다가 지치면 조금 울면 되잖아 나의 아름다운 꿈들이여 그 꿈을

하수도는 흐른다 안치환

그대들이 퍼먹고 놀다 잠든 한밤에도 하수도는 흐른다(하수도는 흐른다) 꼬르륵거리는 배를 잡고 하수도는 흐른다(하수도는 흐른다) 씨벌씨벌하며 기어이 하수도는 흐른다(하수도는 흐른다) 악물고 눈물 머금고 닦지도 않고 하수도는 흐른다(하수도는 흐른다) 똥오줌물 데리고 하수도는 흐른다(하수도는 흐른다) 옛 동무는 멀리 갔어도 손에 손잡고 하수도는 흐른다(하수도는

완행열차 안치환

특급열차 타고 싶지만 왠지 쑥스러워서 완행열차 타고서 간다 그리운 고향집으로 차가운 바람맞으니 두 눈이 뜨거워지네 음음 고향으로 가는 마음 기차는 알고 있겠지 말못할 설움과 말못할 눈물은 차창밖에 버리고 가자 차가운 바람맞으니 두 눈이 뜨거워지네 음음 고향으로 가는 마음 기차는 알고 있겠지 말못할 설움과 말못할 눈물은 차창밖에

맹인부부가수 안치환

눈 내려 어두워서 길을 잃었네 갈 길은 멀고 길을 잃었네 찾아오는 사람없이 노래를 부르니 눈 맞으며 돌아가는 저 사람들 뿐 사랑할 수 없는 것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지 못할 것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래를 부르네 세상 모든 기다림에 노래를 부르네 노래가 길이 되어 앞질러 가고 돌아올 길 없는 길 앞질러 가고 함박눈은 내리는데

아 봄이런가 안치환

아이들 뛰노는 소리에 새들도 날아오르고 은은한 기타소리 따라 나비도 너울 너울 아~봄이런가 아~봄이런가 님은 어디에 계실까 어디서 봄을 맞을까 맘을 아는지 몰라도 이제 그만 아파 했으면.. 멀어져 가는 사랑에 어쩔 줄 몰랐던 그 날들 흐르는 저 구름 따라 이제 그만 잊으려오 아~ 봄이 가네 아~봄이 가네

아, 봄이런가 안치환

아이들 뛰노는 소리에 새들도 날아오르고 은은한 기타소리 따라 나비도 너울 너울 아~봄이런가 아~봄이런가 님은 어디에 계실까 어디서 봄을 맞을까 맘을 아는지 몰라도 이제 그만 아파 했으면.. 멀어져 가는 사랑에 어쩔 줄 몰랐던 그 날들 흐르는 저 구름 따라 이제 그만 잊으려오 아~ 봄이 가네 아~봄이 가네

바다로 가는 길 안치환

바다로 가는 길 어디인가 슬픈 기억들을 남긴 채 함께 사랑하던 모든 이를 떠나 홀로서기 위한 바다여 붉게 물들어가는 서녘 하늘 바라보며 새로운 내일의 변한 나를 노을 속에 그려본다 오 눈물짓는 바다여 가슴 안아줄 바다여 오 불타는 바다여 영원한 나의 사랑이여 검푸른 파도가 날 반기며 어서 오라 출렁일 때 그 흔하디흔한 안녕이란

흔들리며 피는 꽃 안치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피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세상

봄길 안치환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의 봄길이 되어 한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이 가을에 나는 안치환

가을에 나는 푸른 옷의 수인이다 도라에 묶여 손목이 사슬에 묶여 또 다른 감옥으로 압송되어 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번에는 전주옥일까 대구옥일까 아니면 대전옥일까 나를 태운 압송차가 낯익은 거리 산과 강을 끼고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따가운 햇살 등에 받으며 저 만큼에서 고추를 따고 있는 어머니의 밭으로 가고

이 가을에 나는 (김남주 시인 육성 낭송) 안치환

가을에 나는 푸른 옷의 수인이다 도라에 묶여 손목이 사슬에 묶여 또 다른 감옥으로 압송되어 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번에는 전주옥일까 대구옥일까 아니면 대전옥일까 나를 태운 압송차가 낯익은 거리 산과 강을 끼고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따가운 햇살 등에 받으며 저 만큼에서 고추를 따고 있는 어머니의 밭으로 가고 싶다

이가을나는(김남주시인육성낭송) 안치환

가을에 나는 푸른 옷의 수인이다 요라에 묶여 손목이 사슬에 묶여 또 다른 감옥으로 압송되어 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번에는 전주옥일까 대구옥일까 아니면 대전옥일까 나를 태운 압송차가 낯익은 거리 산과 강을 끼고 아 내리고 싶다 여기서 차에서 내려 따가운 햇살 등에 받으며 저만큼 에서 고추를 따고 있는 어머니의 밭으로 가고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 안치환

정들은 많은 벗들과 낯익은 주위의 모습들 헤어져야 하는 시간 서로 아쉬운 마음이지만 지난 날 생각해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떠오르는 추억들 속에 이제 새로운 세상을 향하네 허나 친구여 잊지는 말자 우리 가는 길 서로 다를지라도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맘 영원토록 변치 말자고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해 우리 함께 마주 잡은 손 희망에 찬 새 날을 위해 이제 힘찬

꽃상여타고 안치환

꽃상여타고 그대 잘가라 세상의 모진꿈만 꾸다 가는 그대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로 그대 잘가라 꽃상여 타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 어이 큰 눈물을 땅에 뿌리고 그대 잘가라 꽃상여타고 그대 잘가라 꽃상여타고

꽃상여 타고 안치환

꽃상여타고 그대 잘가라 세상의 모진꿈만 꾸다 가는 그대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로 그대 잘가라 꽃상여 타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 어이 큰 눈물을 땅에 뿌리고 그대 잘가라 꽃상여타고 그대 잘가라 꽃상여타고

너를 사랑한 이유 안치환

너를 사랑한 이유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노래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것 너의 시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너를 사랑한 이유 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 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 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 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윤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바로

꽃상여타고 안치환

꽃상여타고 그대 잘가라 세상의 모진 꿈만 꾸다 가는 그대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 그대 잘가라 꽃상여타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 어이 큰 눈물을 땅에 뿌리고 그대 잘 가라 꽃상여타고..... 그대 잘 가라 꽃상여타고.....

꽃상여타고 안치환

꽃상여타고 그대 잘가라 세상의 모진 꿈만 꾸다 가는 그대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 그대 잘가라 꽃상여타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 어이 큰 눈물을 땅에 뿌리고 그대 잘 가라 꽃상여타고..... 그대 잘 가라 꽃상여타고.....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어 좋다 시집 안 간 친구야 외기러기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게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안치환

떠나온 길 돌아보지마 아쉬워 하지마 안에 나 안에 사랑 모두 그대로 인걸 바람불어 흔들리는 건 잎샌줄만 알았는데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미쳐 알지 못했네 난 알고 싶어 워워~난 보고 싶어 무엇을 더 채우려는지 무엇을 더 찾으려는지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지치도록 노래부르다 발아래 수북히 쌓여만 가는 노란 잎들을 보았네 성모

약수뜨러 가는 길 안치환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멀으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뜨러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 떠다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넘어 삼십리 멀기도 멀지만 돈이 ...

약수뜨러 가는 길 안치환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멀으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뜨러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 떠다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넘어 삼십리 멀기도 멀지만 돈이 ...

약수뜨러 가는 길 안치환

병들어 누우신 우리엄마드리러 약수뜨러 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뜨러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학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넘어 삼십리 멀기도 멀지만 돈이없어

너를사랑한이유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잇는데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거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꺼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너를 사랑한 이유 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 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 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 A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너를 사랑한 이유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두렵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너를사랑한이유B 안치환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눈에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이미 커버린 우리 이루지 못할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대-ㄴ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난 널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ㄴ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바램 안치환

마음대로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면 메마른 그대맘에 향기로운 꽃잎 피우리라 마음대로 날아오를 수 있는 새라면 자유로이 날고 싶어 너와 나를 가른 철망을 넘어 날아봐 누구도 못가본 저 고요의 땅에 날아봐 아무도 못가본 저 평화의 땅에 날아 이젠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해 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