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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앉아 양승환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앉아 수평선을 보네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배들은 어디로 흘러가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앉아 수평선을 보네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배들은 어디로 흘러가네

용호동 연가 양승환

푸른 바람 속에 네가 스며와 오륙도 끝자락에 그리움 놓고 수평선 넘어 꿈을 띄웠네 너와 나의 이야기, 용호동 속에 후렴 달빛 아래 춤추는 파도, 우리의 시간 너와 나의 발자국, 바다에 남긴 흔적 끝없는 하늘 아래 맹세했던 사랑 그 모든 순간, 용호동에 담아 (2절) 이기대 언덕에 별빛이 머물러 그날의 약속이 바람에 실려오네 흔들리는 갈매기, 너의 이름 불러

남자의 사랑 (DJ처리 Remix Ver.)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 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알고 싶지를

남자의 사랑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 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어둠속의 재즈 양승환

어둠속의 재즈 어둠속의 재즈 빠르게 느리게 헤이 헤이 헤이 어둠속의 재즈 어둠속의 재즈 빠르게 느리게 헤이 헤이 헤이

광란의 재즈 양승환

손가락 빠르게 발가락도 빠르게 광란의 재즈 루루바 루루바 루바 루바 루루바 광란의 재즈

기도 양승환

혼자 걸어가는 깊은 산골짝 오솔길솔바람 희미하게 불어오면누군가의 얼굴 기억에 스치는데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지금껏 만났던 수많은 얼굴들그중에 아직도 생생한 어머니 얼굴혼자 걸어가는 바닷가 방파제수평선 넘어 어머니가 생각나네혼자 걸어가는 깊은 산골짝 오솔길솔바람 희미하게 불어오면누군가의 얼굴 기억에 스치는데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지금껏 만났던 수많은 얼...

낮 술 양승환

오늘 너 때문에 낮술을 먹었다너무 보고 싶어 낮술을 먹었다한참을 생각에 젖어서우리의 추억도 생각했다두 눈 속에 마지막 나의 모습을기억 하는지 아직도그 눈 속에 내가 있는지너무 보고 싶어 낮술을 먹었다아직도 너를 못 잊고 헤매는내 자신이 너무 싫어또 다른 사랑을 찾아도사랑이 아니야 고통의 길이야사랑은 무심코 찾아오지만이별은 정말 정말 어려워이별을 후회 ...

정만 남았네 양승환

머나먼 남쪽 바다에 흰 구름 떠가고 기러기도 하늘 멀리 날아만 가네 노을빛 물든 석양 아래 둘이 걷던 바닷길 이제는 쓸쓸히 홀로 남았네 머나먼 남쪽 바다에 흰 구름 떠가고 기러기도 하늘 멀리 날아만 가네 잊을 수 없는 사연 내 가슴 적시네 노을빛 물든 석양 아래에 쓸쓸히 걸었네 이제는 묶은 정만 맴도네

남자의사랑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을 말아 어자피 난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앴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랫닷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너와살고싶다 반주 이별이

언덕에 앉아 김인순

수수밭 사이로 소슬바람 불면 언덕에 둘이 앉아 맑게 개인 하늘 수많은 별빛을 우리 함께 세면서 사랑한다던 당신의 그 말 내가 처음 느낀 사랑이었네 그러나 이제는 그대 멀리 가고 나만 혼자 앉았네 행복했던 순간 다시 생각하면 눈물만이 맺히네 헤어지지만 잊지는 마오 그대 내게 남긴 마지막 음성 예쁜 꽃반지 만들어 내게 주던 그대 모습 나는 아직 그 때 일을 기억합니다

내 사랑 현주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예요 내사랑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내 사랑 현주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예요 내사랑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내사랑(현주MR)두키올림 경음악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 품에안겨 잠들고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에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 피할

내사랑~♧ 현 주

현 주-내사랑~♧ 1절~~~○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 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예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이선희

그림자 밟으면 따라온 어둠이 괜히 난 싫어 그렇게 밤은 내 곁에 머무네 내게도 사랑은 있었지 슬픔을 간직한 사랑이 빗방울에 머릴 적시던 그 어느 밤길을 걸으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사람 지금 그 어디에 긴 어둠만이 내 몸을 감싸네 그렇게 밤은 추억을 만드네 사랑은 저만치 혼자 나가 놀고 지금 내 방안엔 슬픔뿐 그 추웠던 어느 겨울밤 바다가

내 사랑 현주

1절)) 피할수없는~~ 운명일 꺼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맘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사람 사랑이란 이름 입니다~~ 단 하루라도 당신과 함께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 꺼예요 내 사랑이니깐~~ 사랑~~을 말할수 없잖아 2절)) 피할수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이선희

그림자 밟으면 따라온 어둠이 괜히 난 싫어 그렇게 밤은 내 곁에 머무네 내게도 사랑은 있었지 슬픔을 간직한 사랑이 빗방울에 머릴 적시던 그 어느 밤길을 걸으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사람 지금 그 어디에 긴 어둠만이 내 몸을 감싸네 그렇게 밤은 추억을 만드네 사랑은 저만치 혼자 나가 놀고 지금 내 방안엔 슬픔뿐 그 추웠던 어느 겨울밤 바다가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이선희

그림자 밟으면 따라온 어둠이 괜히 난 싫어 그렇게 밤은 내 곁에 머무네 내게도 사랑은 있었지 슬픔을 간직한 사랑이 빗방울에 머릴 적시던 그 어느 밤길을 걸으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사람 지금 그 어디에 긴 어둠만이 내 몸을 감싸네 그렇게 밤은 추억을 만드네 사랑은 저만치 혼자 나가 놀고 지금 내 방안엔 슬픔뿐 그 추웠던 어느 겨울밤 바다가

내사랑-★ 듀엣곡

듀엣곡-내사랑-★ 1절~~~○ ★여자===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남자===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여자===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남자===사랑이란 이름입니다 ★여자===단 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남자===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여자===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등대를 지나는 아드리안느에게 ( 전소영 ) 전향미

내 너를 만나기 위해서 오늘도 갯바위에 올라서 있다 불덩이를 밀어 올리며 지나간다는 소기을 듣고 흐린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의 언덕으로 걸어 나왔다. 밀물과 썰물로 몸을 닦으며 오늘은 갯벌을 퍼 올리던 가슴으로 너를맞이하고 싶다.

나바너보 (나는 바보, 너도 바보) 김재형

저기 바다가 보여 멋진 카페에 들려 예뻐 보이는 빵을 주문해 멋진 풍경이 보이는 카페 창가에 앉아 나는 너만을 바라보지만 너의 눈동자에는 내가 없어 그저 어떻게 예쁜 사진을 찍을지만 생각해 오랜만에 너와 함께한 여행 많은 것을 너와 보고 싶었어 하지만 넌 어딜 보고 있는지 애태우는 나만 바보인가 봐 저기 바다가 보여 예쁜 구름도 보여 너는 지금 어딜 보고

내사랑 현주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 마음 내 가슴 모두 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 거에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 순 없잖아

내사랑 (MR) 현주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 마음 내 가슴 모두 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 거에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 순 없잖아

바다 앞 언덕에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 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언덕에 바다 언덕에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 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언덕에 바다 언덕에

바다 앞 언덕에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 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앞 언덕에 바다 앞 언덕에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 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앞 언덕에 바다 앞 언덕에

바다 앞 언덕에 (Making Track)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 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언덕에 바다 언덕에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 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언덕에 바다 언덕에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림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 위로 떠간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그 찻집의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위로 떠간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그 찻집의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위로 떠간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

바다가 보이는 교실 Unknown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되어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산고 마을과 바다 위로 끝없이 하얀 세상이 너희들 가슴에 그은 ...

바다가 보이는 교실 Various Artist

참 맑아라 겨우 제 이름밖에 쓸 줄 모르는 열이, 열이가 착하게 닦아 놓은 유리창 한 장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 섬 그냥 그대로 눈이 시린 가을 바다 한 장 열이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 놓은 아아, 참으로 맑은 세상 저기 있으니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맑은웃음을위하여

먼 세상위로 끝없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누나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도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안으며 우리 하나되여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바다가 보이는 교실 남미경

바다가 보이는 교실 정일근 시, 남미경 노래 참 맑아라 겨우 제 이름밖에 쓸 줄 모르는 열이 열이가 착하게 닦아 놓은 유리창 한 장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섬 그냥 그대로 눈이 시린 가을 바다 한 장 열이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 놓은 아아, 참으로 맑은 세상 저기 있으니 (간주중)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섬 그냥 그대로

바다가 보이는 카페 송홍섭

나에게만 밀려와서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들속으로 마치 백사장 모래 위 무수히 찍힌 발자욱들처럼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우 커피향 짙은 카페 유리창 밖엔 우 예전에 알던 바다가 있고 지금은 지난 추억으로 되었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 내 품으로 안겨와서 감미로운 소리로 귓가에 속삭이던 바다가 여기 있기에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는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웃음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 되어 한 몸이 되어 달려가자

바다가 보이는 창문 로꼬

차버린 쪽지 통 답장은 미루다 못 하지 또 뭐든 다 팔아서 벌어와도 떠나지 못해 난 이번에도 I don’t wanna die anymore 내 여름엔 비만 내리고 뒤처져 버릴까 무서워 변하지 못해 난 이번에도 머릿속이 시끄러 높아진 온도 멀리멀리 나가봐도 제자리 정도 파도 소리라도 들린다면 모조리 비워낼 수 있을까 All I need, all I need 바다가

크레파스 사랑 양현경

빨간 양철지붕위로 하얀 구름이 떠가고 해바라기를 닮은 너는 먼산만 보았지 언덕에 앉아 바람은 아주 밉지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바람만 불어와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렸어 슬프게 바람은 아주 밉지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크레파스로 그린 얼굴 배따라기

빨간 양철지붕 위로 하얀 구름이 떠가고 해바라기를 닮은 너는 먼 산만 보았지 언덕에 앉아 바람 아주 잃진 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간주중>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바람만 불어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렸어 슬프게 <간주중> 바람 아주 잃진 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 사랑 배따라기

빨간 양철지붕위로 하얀 구름이 떠가고 해바라기를 닮은 너는 먼산만 보았지 언덕에 앉아 바람은 아주 밉지않게 너의 어깨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바람만 불어와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렸을적에

바다 앞 언덕에 (Making Track)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무도 뛰놀지 않는 학교 바다 옆에서 친구를 기다리네 단상앞 운동장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네 바다 앞 언덕에 간주중 바다 앞 언덕에 바다 앞 언덕에

크레파스로 그린 얼굴 이혜민(배따라기)

빨간 양철지붕 위로 하얀 구름이 떠가고 해바라기를 닮은 너는 먼산만 보았지 언덕에 앉아 바람은 아주 밉지 않게 너의 어깨 위를 맴돌고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리고 싶었어 언덕에 앉아 어제도 오늘도 하늘엔 바람만 불어 크레파스로 난 너를 그렸어 슬프게

주님 가득한 삶 (New Arrange Ver.) 라이프스토리

새소리 가득한 언덕에 앉아 우리 함께 같이 하늘 바라보네 알 수 없는 상황 힘든 여정 속에도 하늘 보며 주님께 고백합니다 당신께 기도한대로 살게 하시며 이뤄주시네 이렇게 살아달라 하시는 주님으로 가득합니다 Oh my Lord song for you 언제나 고백합니다 You are my Lord song for you 간절히 더 원합니다 이렇게 살아달라 하시는

주님 가득한 삶 라이프스토리

새소리 가득한 언덕에 앉아 우리 함께 같이 하늘 바라보네 알 수 없는 상황 힘든 여정 속에도 하늘 보며 주님께 고백합니다 당신께 기도한 대로 살게 하시며 이뤄주시네 이렇게 살아달라 하시는 주님으로 가득합니다 Oh my Lord song for you 언제나 고백합니다 You are my Lord song for you 간절히 더 원합니다 이렇게 살아달라 하시는

오후 4시쯤 김일두

넓은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바위에 나란히 앉아 안개와 사라지는 달과 뜨는 해를 지켜본다 허리를 숙여 두 손을 땅에 짚어 높음을 가늠하고 덩치 큰 여섯 살 아이의 주먹만 한 돌을 주워 달을 향해 멋들어지게 던졌건만 어찌 된 일인지 해 머리에서 피가 나네 달을 향해 멋들어지게 던졌건만 어찌 된 일인지 해 머리에서 피가 나네 어깨를 감싼 나의 팔 허리를 감싼

흐리게 잠 (zzzaam)

더 흐리게 푸른 하늘도 흐린 하늘도 내 맘 알겠니 바다가 보이는 미소 미소 미소 더 흐리게 푸른 하늘도 흐린 하늘도 내 맘 알겠니 바다가 보이는 미소 미소 미소

사랑 이야기 소리쌓기

조용히 내 눈을 보아요 그 안에 그대가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우리 함께 나눠요 이 시간 너무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 있기에 아무도 모르는 얘기를 우리 함께 나눠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는 내안에 잠긴 문을 열어주고 그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함께한 이순간이 영원히 하나되어 이꿈 편안한 맘으로 떠나요 힘든 일 모두 잊고서 바다가 보이는

고향의 품에 장미

물방아 돌아가고 뻐꾹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피우던 그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 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 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의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 꿈 심어보던 그 시절 그리워

하늘을 올라 녹우

하늘로 올라가는 꿈 저 아래 보이는 지구 두 눈에 가득 담았어.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하늘을 올라 녹우 김성호

하늘로 올라가는 꿈 저 아래 보이는 지구 두 눈에 가득 담았어.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