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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네 (Feat. G.Soo) 어민

잊었던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수없이 많은 밤을 헤매게 했던 아픈 기억들 너를 만나 행복한 지금인데 잊혀지진 않는 걸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우린 다시 울게 될 뿐인데 꿈 꿈을 꾼 거야 너를 잃었던 베인 듯한 아프던 밤을 다 다 잊었는데 나도 몰래 자꾸만 돌아보네 잊었던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수없이 많은 밤을 헤매게 했던 아픈 기억들

혼자 울지마 (Feat. G.Soo) 어민

오늘만은 제발 혼자 울지마아름다운 이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가슴 시리게 눈물이 흘러도내가 너의 곁에 있을 테니까살아가다 보면 눈물나는 날이 더 많아애써 떨쳐내려 해도 외면하려 해도 삶은 그래모두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 넌 혼자 울고 있지손을 내밀어한걸음더 네게 다가가오늘만은 제발 혼자 울지마아름다운 이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가슴 시리게 눈물이 흘러도내가...

너를 부른다 어민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남이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다름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랫동안 참았던 마음 보일 수 없었던 눈물을 늘 기다려 왔던 너에게 모두 보일 수 있을텐데 내게 달려와 줄 수 있겠니 지금 너의 손길 필요해 눈물을 닦아줄 평생의 단 한 사람 나 너를 부른다 오랫동안...

멀어진다 어민

초점 없는 눈빛에 어긋나는 시선에 아무 말 못했지 시계만 보던 너의 안녕이란 마지막 말만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다 함께 한 사랑을 두고 나만을 남겨둔 채로 운다 운다 너 없이 홀로 운다 텅빈 가슴 속에 네가 내린다 붙잡고 싶은 순간들에 초조한 마음 손만 뒤척였지 불안해 하던 나의 외로이 남은 그리움 허공을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

너와 나의 오늘 어민

오늘도 넌 지나온 너와 나의 시간들을 꺼내어 봤어 예쁜 우리 떠올라 미련만이 남아 그래 우린 참 좋았었지 마음을 맞대었던 날들 넌 어떻게 잊을런지 왜 말을 못했니 네게 남은 시간이 이제 정말로 없다는 걸 그렇게 왜 우린 끝났니 나를 보낸 너의 마음에 간절한 그리움으로도 닿을 수 없는 내 마음은 아파와 오늘도 난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을 되돌려봤어...

Nostalgia (Re-mastered) 어민

낯선 발자국 따라서 서성이다 흔들리는 불빛을 따라 길을 걷네 고요한 아침 외로이 잠을 깨다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길을 걷네 그대로 머물러 주려나 늘 다정했던 시간들 함께 뛰놀던 거리들 손 흔드는 사람들 그리워 뿌연 유리창 넘어서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길을 걷네 적막한 자정 누워서 잠이 들다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길을 걷네 그대로 머물러 ...

내 사랑 몽실 어민

집에 돌아갈 때면누구보다 날 반기는 너이리로 뛰었다 굴렀다배를 보이지너를 만지면가슴 가득 따뜻한감동이 밀려와함께 있음에 감사해때로는지친 하루의 끝에서 고단한 마음도눈 녹듯 사라지게 해외로운 나의 인생에환한 빛이 되어준 널 사랑해너를 위해선 뭐든지 해줄 수 있는내가 있어니가 행복하길 니가 행복하길 바래사랑해 몽실아아빠가 되어줄께 영원히밖에 나가 있으면하...

사명 (2015) 어민

세상에 보내신 뜻이 있는데우리 중 어떤 이는 모르고 있지환난과 시련 속에 굳어진 마음을그대로 버려둔 채 모른 척 살아가하지만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낳았네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이루네주님 내게 말씀하소서주의 뜻 안에 거하기 나 원합니다환난과 시련 속에서인...

사명 (2004) 어민

세상에 보내신 뜻이 있는데우리 중 어떤 이는 모르고 있지환난과 시련 속에 굳어진 마음을그대로 버려둔 채 모른 척 살아가하지만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낳았네환난은 더 큰 인내를인내는 더 큰 연단을연단은 더 큰 소망을간절한 소망을 이루네주님 내게 말씀하소서주의 뜻 안에 거하기 나 원합니다환난과 시련 속에서인...

Nostalgia 어민

낯선 발자국 따라서 서성이다흔들리는 불빛을 따라 길을 걷네고요한 아침 외로이 잠을 깨다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길을 걷네그대로 머물러 주려나늘 다정했던 시간들함께 뛰놀던 거리들손 흔드는 사람들 그리워뿌연 유리창 넘어서 바라보다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길을 걷네적막한 자정 누워서 잠이 들다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길을 걷네그대로 머물러 주려나늘 다정했던 시간들함께...

사명(使命) 어민

# 1. 세상에 보내신 뜻이 있는데 우리 중 어떤 이는 모르고 있지 환난과 시련 속에 굳어진 마음을 그대로 가려 둔 채 모른 척 살아가 하지만 환난은 더 큰 인내를 인내는 더 큰 연단을 연단은 더 큰 소망을 간절한 소망을 낳네 환난은 더 큰 인내를 인내는 더 큰 연단을 연단은 더 큰 소망을 간절한 소망을 이루네 주님 내게 말씀하소서 주의 뜻 안에...

보고 싶어 어민

보고싶어 보고싶어내가 거짓말을 했어 사실 니가 너무 그리워나를 떠나 행복하지 않길오직 내 옆에만 있어 주기를잊을 수 없는 너의 모습마지막으로 사랑했던 너인데억지로 일어나서 억지로 잠에 들고억지로 살아낸다 나 이렇게이렇게라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이렇게라도 다시 널 볼 수 있다면보고싶어 보고싶어내가 거짓말을 했어 사실 니가 너무 그리워나를 떠나 행복하지...

너와 나의 오늘 (2017) 어민

오늘도 난 지나온 너와 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봤어예쁜 우리 떠올라 미련만이 남아그래 우린 참 좋았었지마음을 맞대었던 날들넌 어떻게 잊을런지왜 말을 못했니 네게 남은 시간이이제 정말로 없다는 걸그렇게 왜 우린 끝났니나를 보낸 너의 마음에간절한 그리움으로도 닿을 수 없는 내 마음은 아파와오늘도 넌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을 되돌려봤어기억을 스친 시간 너는...

내 사람(2017) 어민

불이 꺼진 가로등 익숙해진 걸음을 띠어본다불이 켜진 창가에 앉아 있는 그림자 바라본다 이미 자정을 훌쩍 넘어 버린 깜깜한 밤에꾸벅꾸벅 인사하는 까만 안경을 벗긴다 내 마음에 오직 한사람 함께라서 나를 채워주는 한 사람흔들리는 날 잡아 이끄는 사람 내 가슴 뛰게 하는 내 사람 하얀 어둠 속을 걷다가 나의 손을 잡았어 너였어 너였어터널 끝을 헤매이다가 곧...

Let's Dance Tonight 어민

우릴 가로막은 거짓수많은 장막들을 깨버려너와 나의 사랑 안에서이 밤을 녹여버려 함께Let's Dance Night Tonight지금 여기 우리 함께 맞잡은 손에Dancing Night Tonight 지금 여기 우리 오늘을 웃어버려Let's Dance너를 사로잡은 과거거짓의 장막들을 깨버려너와 나의 사랑 안에서행복은 멀리있지 않아Let's Dance N...

Last Song 어민

몇 분 뒤면 저 커튼이 열리고너와 나 함성 속에 오르겠지기대에 찬 시선들 속에 쌓여서너와 나 또 다른 세상에 서네시간 지나 더욱 더 또렷해지겠지그리울 거야 이 못된 설렘 그 이유를지우기만 했던 서로의 짐을 벗고떠나가는 너의 뒷모습 보며Last song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하는네게 기대어 마지막 노랠 불러Last song 마지막 고백과도 같이 외쳐너와 ...

돌아보네 우주히피

별다를 건 없었겠지 결국엔 헤어졌지 그때 네게 했던 말이 지금은 후회가 돼 널 이제야 돌아보네 그때의 넌 가고 없지 나도 많이 변했지 내가 다 잘못했다고 이제와 뭘 어쩌겠다구 널 이제야 돌아보네 이런 저런 생각들은 모두 지나가 버린 일들 하루 하루 지나 쌓일수록 선명해 지는 모습 이제야 또 다시 돌아보네 익숙한 그림 같은 바람이 지나면

아가 유민지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밥은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입니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행복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아가야(Original) 미소라

미소라/ 아가야 아가아가 내 아가야 어민 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야 (Original Ver.)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Original Ver.)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Trot Dance Ver.)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Original Ver.) (Inst.)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Trot Dance Ver.) (Inst.)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시 (Feat. 김윤재) Musist

늘 숨어있던 날 꺼내볼래 춥고 어둡던 작은방에서 한 발자국 전진 먼지 쌓인 책장 위에 놓인 편지 한장으로 사라져버린, 잃어버렸던 꿈을 돌아보네 실망하고 주저앉던 시간들 돌이켜보니 이제는 쌓이고 쌓인 실패가 모여 날 위한 계단이 되네 눈을 뜨고 일어나 웃어봐 외면하던 시간들에게 돌아왔다고 안녕 이겨내고 웃음 짓네 포기는 없는 법 다시금 도전하네

시작과 끝 아이도스 (I’Do$$)

시작과 뒤를 돌아보네 시간과 싸움에 두통에 고뇌 이러다간 못내 내 또래들의 고독사를 보내 떠나간 그들이 남긴 자국 나와 똑같단 걸 보내 내 자신을 존나 혼내 일어설 수 있게 계속 쪼으네 담배 한값에 생각에 잠겨 그러곤 작업실 문을 잠궈 또 다른 생각이 머리에 잡혀 다른 네 내 머리채를 잡어 몰라 실수였을지도 아님 잘못 들어온 문일지도

그무엇과도 (Most Of All) 밴드미지

다시란 기약없이 떠나보낸 후 어딘지 모를 곳을 헤매곤 하지 돌아간 길을 보니 허전해지고 이제는 앞을 보며 걸어야하네 아직은 알수 없는 저등을 보고 멈추어 버린 시계바늘이 이제는 어디로든 가야만 하고 마지막 남은 한숨이 되어 가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는 너 돌아보네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는 너 돌아보네

그무엇과도 (Most Of All) 밴드미지 (Band Mizy)

(Most Of All) 밴드 미지 다시란 기약없이 떠나보낸 후 어딘지 모를 곳 을 헤매곤 하지 돌아간 길을 보 니 허전해지고 이제는 앞을 보 며 걸어야하네 아직은 알수 없 는 저등을 보고 멈추어 버린 시 계바늘이 이제는 어디로든 가야만 하고 마지막 남은 한 숨이 되어가 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너 돌아보네

또 한번 강은영

돌아설 사람이면 사랑하지 않았던들 이별에 괴로움에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가는 사람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마음에 바보같은 그 사랑에 또 한번 돌아보네 떠나갈 사랑이면 정을 주지 않았던들 이렇게 후회하며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이제 다시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미련에

Go 훌리건

한사람 내게서 영원토록 see you tomorrow 할수만 있다면 갈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어 나 reset을 눌러라 (*say good bye : 안녕이라고 말해, see you tomorrow : 내일봐) 그렇게 집으로 걸어가는 나의 발걸음 어두움은 등뒤로 비추는 가로등 하늘위로 나를 보네 아직은 밟지도 않은길을 비추네 집으로 가는길 난 돌아보네

그 빛, 비추네 (Feat. 조대근) 정민정

캄캄한 밤 어두운 길을 따라 나 걸었던 그 길을 돌아보네 외롭던 밤 끝이 보이질 않아 나 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지나온 발자욱들이 내 앞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그 때 어딘가 비춰온 단 하나의 빛 그 빛 나를 비추네 깊고 어두운 시간 속 작고 작은 나 자신을 잃고 일어설 힘이 없어 그 때 어딘가 비춰온 단 하나의 빛 그 빛 나를

그리고 또 그리움 (Feat. 권지혜) JSM

그려 보네 어린 시절 꿈이 많았던 내 모습을 돌아보네 웃음 짓네 철이 없던 날들의 행복이 다가오네 멀리 떠나 여기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에 남아 가족들의 내일을 위해 오늘도 난 일을 하네 보고파라 가고파라 하루 종일 뛰놀던 그 골목으로 친구들 모두어 그 추억 모두어 하루만 그렇게 살고파 사람들은 집으로 떠나고 나만 혼자 이 방에 남아

안개문 레이니 썬

차갑게 떨리는 시선 무거운 입술을 열어 날 머물게 해줘 오 그렇게 아픔이 남겨둔 시간 당신은 기억하는지 넌 이미 보냈죠 그 한숨마저 이제까지 불안한 울음속에 갇힌나 피하려 하지만 네 앞에선 거친 숨을 쉬어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가시뿐인 기억에서 이곳에서도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디가 끝이 될런지 더 많은 이유가 내겐 필요해 이제까지 불안한 울음속에 갇힌나 피하려

마음이 가네 에브리싱글데이

나른하던 오후에 어느 날 언제나처럼 전화를 거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우린 서로 멀어져 가네 널 볼 수 있는 만큼 뒤 돌아보네 너무 멀어지지 않을 만큼 우 너의 창가에 우 머물러 가네 오랜 시간 널 바라봤지만 가끔씩은 알 수가 없네 다정스런 연인들 같지만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우린 서로 멀어져 가네 널 볼 수 있는

마음이 가네 에브리 싱글 데이

나른하던 오후에 어느 날 언제나처럼 전화를 거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우린 서로 멀어져 가네 널 볼 수 있는 만큼 뒤 돌아보네 너무 멀어지지 않을 만큼 우 너의 창가에 우 머물러 가네 오랜 시간 널 바라봤지만 가끔씩은 알 수가 없네 다정스런 연인들 같지만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우린 서로 멀어져 가네 널 볼 수 있는

마음이 가네 (Inst.) 에브리 싱글 데이

따라 불러보아요~ ♪ 나른하던 오후에 어느 날 언제나처럼 전화를 거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우린 서로 멀어져 가네 널 볼 수 있는 만큼 뒤 돌아보네 너무 멀어지지 않을 만큼 우 너의 창가에 우 머물러 가네 오랜 시간 널 바라봤지만 가끔씩은 알 수가 없네 다정스런 연인들 같지만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우린 서로

왜일까(feat. 김승민)(prod. OM6G) 누케이

매일 혼자인 밤은 여전해 지금 이 순간도 널 떠올려내 무너진 관계 그 너머에 널 잡기엔 너무 멀기에 홀로 남아서 돌아보네 여전히 나의 모습 뒤엔 네가 있을 것 같아 돌아보네 자기야 너 없인 정말 난 못해 아무 것도 말이야 시간이 많아져 생각이 불어나 돌아보니 밀린 것도 많지 며칠 전에 내가 너무 부럽잖아 춤을 춰야해 무서워 네가 없는 밤은 네가 없는 밤은

안개문 레이니썬

거친 숨을 쉬어,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가시뿐인 기억에서, 이곳에서도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디가 끝이 될런지. 더 많은 이유가 내겐 필요해 감추려고 해도,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흔적뿐인 기억에서, 그곳에서도 다만 내게 더 이상 원하지마....

안개문 Rainy Sun

거친 숨을 쉬어,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가시뿐인 기억에서, 이곳에서도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디가 끝이 될런지. 더 많은 이유가 내겐 필요해 감추려고 해도,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흔적뿐인 기억에서, 그곳에서도 다만 내게 더 이상 원하지마....

We Stand Here. Forever 럭스

끝없는 길 외로이 홀로서서 정처없던 자신을 돌아보네 아무리 되돌아 보아도아무리 후회한다 하여도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알기에 오늘도 또 다시 일어선다 쉴세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 놓쳐버린 자신을 돌아보네 아무리 되돌아 보아도 아무리 후회한다 하여도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 알기에 오늘도 또 다시 일어선다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그대로 내 자리 여기서

Never give up PD 블루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Hey never give up I will never fall again 내가 선택하고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네 Hey never give up I will never fall again 내가 걸어온 시간 Hey 거기 you 약한 남자 남한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그게 바로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너 그게

안개문 레이니썬(Rainysun)

차갑게 떨리는 시선 무거운 입술을 열어 날 머물게 해줘 오 그렇게 아픔이 남겨둔 시간 당신은 기억하는지 넌 이미 보냈죠 그 한숨마저 이제까지 불안한 울음속에 갇힌 나 피하려 하지만 네 앞에선 거친 숨을 쉬어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가시뿐인 기억에서 이곳에서도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디가 끝이 될런지 더 많은 이유가 내겐 필요해 감추려고 해도

너를 기다려 강주광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에서 우연히 떠오른 그날 함께 웃었던 시간 함께 바라본 그곳 추억이 떠올라 생각에 잠기네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떤표정 지을지 수줍었던 우리둘 같은공간 같은시간에 있어 행복했었지 설레었던 그날이 가슴뛰던 어제가 이젠 되돌릴수없는 시간 속으로 기억넘어 희미하게 다시 돌아보네 너를기다려 같은공간 같은시간에 있어 행복했었지

너를 기다려 (With G.Hwan) 강주광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에서 우연히 떠오른 그날 함께 웃었던 시간 함께 바라본 그곳 추억이 떠올라 생각에 잠기네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떤표정 지을지 수줍었던 우리둘 같은공간 같은시간에 있어 행복했었지 설레었던 그날이 가슴뛰던 어제가 이젠 되돌릴수없는 시간 속으로 기억넘어 희미하게 다시 돌아보네 너를기다려 같은공간 같은시간에 있어 행복했었지

³E¸| ±a´U·A (With G.Hwan) °­AO±¤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에서 우연히 떠오른 그날 함께 웃었던 시간 함께 바라본 그곳 추억이 떠올라 생각에 잠기네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떤표정 지을지 수줍었던 우리둘 같은공간 같은시간에 있어 행복했었지 설레었던 그날이 가슴뛰던 어제가 이젠 되돌릴수없는 시간 속으로 기억넘어 희미하게 다시 돌아보네 너를기다려 같은공간 같은시간에 있어 행복했었지

We Stand Here Forever (언제나 이 자리에서) 럭스

끝없는길 외로이 홀로서서 정처없던 자신을 돌아보네 아무리 되돌아 보아도 아무리 후회한다 하여도 다시돌아갈수 없다는걸 나잘알기에 오늘도 또다시 일어선다!!!

내마음 아마 밤때문이었을거야 조덕배

걸어오네 누구인지 몰라도 그냥 그대일것 같아 지나가네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왠지모르게 따라가고 싶은 내마음이 왠지모르게 옛날에 알던 사람 같애 혹시 말을 붙여볼까 혹시 얘길 걸어볼까 왠지 나도 모르게 돌아보네 긴 머리에 여인이 내맘 알아주듯 돌아보네 용기가 나질 않아 나는 돌아서고 마네 쳐다보네 앞에가던 그여인이 뒤로 돌아 쳐다보네 걸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