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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멧돼지 엄마의 인형동화

바람이시어 감사합니다 신나게 달려가다 보니 저 반대편에서 멧돼지 한 마리도 샘으로 돌진하고 있지 않겠어요? 샘을 가운데 두고 거리가 비슷했던 둘은 더 빠르게 달려갔지요 뺏기지 않겠다! 아니 저 멧돼지가! 두두두두 쾅! 결국 두 동물은 샘 앞에서 부딪히고 말았답니다 아야야야… 아우 아파라… 사자가 부딪힌 머리를 어루만지며 일어나 씩씩댔어요 어이!

외나무다리 위 염소 두 마리 엄마의 인형동화

하얀 염소 한 마리가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었어요냠냠 맛있다,한 참 식사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억세고 쓴 풀만 남았지요아직 배가 고프지만 맛없는 풀을 먹긴 싫단 말이지…두리번두리번 맛있는 풀을 찾던 하얀 염소의 눈에 시냇물 건너로 부드럽고 달콤한 풀들이 보였답니다 하얀 염소는 입맛을 다시며 곧장 시냇가로 향했지요이제 외나무다리만 건너면 맛있는 풀을 먹...

황새가 된 임금님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저 사막 너머 화려한 궁전에 사는 젊은 임금님이 있었어요어느 날 궁전 연못에서 쉬고 있던 임금님은 갑자기 너무 따분해졌지요하아 따분해, 매일 이렇게 시간 때우며 노는 것도 지겨워 뭐 좀 신나고 특별한 일이 없을까?그때였어요생전 처음 보는 노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자신을 만물 상인이라 소개했지요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며 귀하디 귀한 물건들만 ...

학과 공작새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숲속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공작새가 살고 있었어요공작새보다 더 멋진 깃털을 갖은 새는 없었기 때문에 모든 새들이 공작새의 깃털을 부러워했지요공작새야, 너는 어쩜 그렇게 깃털이 예쁘니?맞아 공작새의 깃털은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난다니까 우리도 공작새 같은 아름다운 깃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너희도 화려한 내 깃털이 탐나지? 하지만 내 깃...

소중한 유산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포도 농사를 하는 농부가 살고 있었지요그 농부에게는 아들이 둘이나 있었지만, 두 아들 모두 아버지의 농사를 돕지 않았어요얘들아 매일매일 아무것도 안 하고 놀기만 하지 말고 이리 와서 농사일 좀 도우렴 지금부터 차근차근 배워둬야 나중에 내가 없더라도 너희들이 이 포도농장을 일궈 나갈 것 아니냐에이! 어디를 가신다는 거예요? 어디 가지 ...

피리부는 사나이 엄마의 인형동화

하멜른 이라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어요그 마을은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마을에 큰일이 생기고 말았지요어디에서 온 건지, 쥐들이 한 마리, 두 마리, 나타났지 뭐예요찍 찍 찍 찍 쥐들은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닥치는 대로 망가트리고 음식이란 음식은 모조리 먹어 치웠어요어머, 징그러워이놈의 쥐들이!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개구리왕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어느 먼 나라 왕국에 샬롯이라는 어여쁜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공주의 생일날 아버지가 말씀 하셨어요샬롯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구나아바마마, 감사합니다공주는 기쁜 마음에 서둘러 선물 포장을 풀었어요그 안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 공이 있었지요우리 왕국에 대대로 내려오는 소중한 물건이니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거...

장화신은 고양이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 방앗간 집에 아버지와 삼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병에 걸려 누워계시게 되었지요혹여 내가 죽게 되면 막내를 잘 보살펴주거라끝내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말았어요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형들은 막내를 집에서 쫓아버렸어요방앗간은 첫째인 내가 가질거야그럼 난 당나귀를 가질 테야막내 너는 고양이와 자루를 가지...

브레멘음악대 엄마의 인형동화

한 시골 농장에 아주 성실한 당나귀가 살았어요당나귀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요영차, 영차, 무거운 짐도 나르고흔들흔들 수레도 끌었답니다하지만 나이를 먹자 힘든 일을 할 수 없었어요일 못하는 당나귀를 뭐에 쓰겠어 이런 쓸모없는 당나귀 같으니라고이 말을 들은 당나귀는 너무 슬펐어요그때 마침 음악대를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당나귀는 브레멘으로 떠날 결심을...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엄마의 인형동화

한 집에 엄마 염소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가 살고 있었어요하루는 엄마 염소가 집을 나서며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에게 말했어요얘들아 엄마는 장에 다녀올 테니, 늑대를 조심하렴 절대로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 알았지?아기 염소들은 대답했어요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아기 염소들은 문을 꼭꼭 잠그고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얼마 후, 똑똑똑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엄마다...

미운아기오리 엄마의 인형동화

무더운 여름날, 엄마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톡 톡 토도독아기 오리들이 하나둘 알을 깨고 나왔어요마지막으로 남은 한 개의 알이 툭 하고 깨지며 아주 못생긴 아기 오리가 나왔어요농장의 동물들이 아기 오리를 보며 수군거렸어요다른 아기 오리들도 미운 아기 오리랑 놀아 주지 않았지요아가야 괜찮아 울지 마라엄마 오리는 마음이 아팠어요미운아기오리는 날마다 농장...

빨간모자 엄마의 인형동화

어느 마을에 빨간 모자가 살고 있었어요빨간 모자는 매일 빨간 망토를 입고 다녔지요어느 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단다 이 음식을 할머니께 가져다드리렴 그리고 숲속의 늑대를 조심하거라빨간 모자는 숲으로 갔어요그때, 갑자기 커다란 늑대가 나타났지요빨간 모자야, 어디 가니?할머니 문병을 가고 있어그래? 그럼 할머니께 꽃을 가져다드리는 게 어때...

헨젤과 그레텔 엄마의 인형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집은 아주 가난했어요어느 날, 새엄마가 아빠에게 말했어요여보, 먹을 것이 다 떨어졌어요 이러다 굶어 죽겠으니, 애들을 숲에 갖다 버리세요우연히 이 얘기를 들은 헨젤은 마당에서 하얀 조약돌을 주워 주머니에 담았어요날이 밝자, 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에게 나무를 베러 가자고 했어요헨젤은 숲으로 가는 길에 조약돌을 하나씩 떨어뜨렸어요깊은 숲속에...

좁쌀 한 톨로 장가간 총각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약속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총각이 있었어요.어느 날, 총각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으로 가야 됐지요.그러자 친구가 다가와 총각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어요.“한양에 사는 내 친척에게 이걸 꼭 좀 가져다주겠니?”친구가 총각에게 건네준 것은 다름 아닌 좁쌀 한 톨이었지요.“내가 꼭 전해줄 테니 걱정 마.”총각은 친구에게 약속을 하고 서둘...

나그네와 거위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나그네가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또 그 건넛마을로 다니며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그러던 중 하루는 날이 저물 때까지도 잠잘 곳을 찾지 못해 초조하게 주변을 헤매었지요.드디어 불빛이 보이고 주막을 발견한 나그네는 그곳에서 하룻밤 묵어가기로 했어요.“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찾아서 다행이군. 실례합니다.”“네, 어서 오세요.”“저 하룻밤 지내고 가...

차돌을 삶은 두 노인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한 마을에 홀로 살아가는 두 노인이 있었어요.다른 가족이 없던 두 노인은 나란히 옆집에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가족처럼 지냈지요.“여보게, 밤새 무탈하셨나?”“그럼. 자네도 잘 잔 게지?”“그렇고 말고. 그나저나 우리도 이제 저승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그러게 참으로 오래도 살았구먼.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좋은 일을 많이 해두...

소님의 고삐님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외모가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하지만 소녀는 어여쁜 외모와 달리 말씨가 아주 험하였지요.웃어른께 반말은 기본이고, 화가 나면 욕도 했답니다.“이봐 할멈, 사과가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데 나도 하나만 줘봐. 응?”“쯧쯧 에그, 저리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어쩌누.”그런 버릇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소녀를 피해 다니기 일쑤였어요.“어휴...

나무 그늘을 산 청년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욕심 많은 부자 영감님이 살고 있었어요.그 영감님은 욕심도 많지만, 고집불통에 심술궂어서 마을 사람 그 누구도 영감님과 친한 이가 없었지요.그날도 집 앞, 커다란 나무가 만들어 준 시원한 그늘에 영감님 혼자만 앉고는 아무도 앉지 못하게 했어요.“아이고 시원하다. 이렇게 좋은 걸 왜 남들이랑 같이 써? 나만 써야지 히히히.”그때였지...

반쪽이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아이가 없어 고민하는 부부가 있었어요.부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서낭당에 가서 정성껏 기도드렸지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신할미께 비나이다~ 제발 저희 부부에게 자식 하나만 내려 주시옵소서.”꼬박 천 일이 되었을 때였어요. 정성에 깊이 감동한 삼신할미는 부인의 꿈에 나타나 아기를 내리겠다고 하였지요.“우물에 잉어 세 마리가 있을게다. ...

호랑이를 잡은 기름 강아지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가족이 없는 기름 장수 청년이 있었어요.청년은 기름 항아리를 한가득 지고 이웃 마을로 다니며 기름을 팔았지요.“기름 사세요 기름 사. 고소한 들기름, 맛 좋은 참기름 있어요.”오늘도 건넛마을에서 기름을 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강아지 한 마리가 홀로 산길에 있지 뭐예요?“멍멍멍멍.”강아지는 기름 장수를 쫄래쫄래 쫓아왔어요...

할미꽃 설화 엄마의 인형동화

꼬부랑 할미꽃 이야기를 아시나요?옛날 옛적 오얏골에 세자매집이 있었답니다.예쁜이 첫째 딸, 똑똑이 둘째 딸 그리고 말괄량이 막내딸이라고 불렀더래요.세 자매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넷이 살고 있었어요.어머니는 허리가 굽도록 세 자매를 키웠지요.그런 어머니에겐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바로 언니들에 비해 부족한 막내딸이었답니다.그도 그럴 것이 ...

울산바위 엄마의 인형동화

설악산 울산바위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옛날 옛날, 어느 산신령님이 한반도에 구경을 왔대요. 그러다 강원도 한 자락이 마음에 쏙 들었지요. “참으로 맑고 풍족한 땅이구나. 이곳에 근사한 산을 올려야겠다.”산신령은 멋진 바위와 기름진 흙만 골라 산을 빚기 시작했어요.이 이야기는 바위들 사이에서 금세 퍼져나갔어요.모두들 새로운 산에 대한 이야기뿐이었지요.“...

손톱 먹은 쥐 엄마의 인형동화

옛날 옛날, 똘이라는 아이가 절에서 글공부를 하고 있었답니다.똘이는 손톱을 깎고 나면 깎은 손톱들을 아무 데나 버리는 습관이 있었어요.또각 또각, 오늘도 반달 같은 손톱들을 그냥 쓱쓱 털어버렸답니다.“똘이야. 손톱을 아무 데나 버린다면 큰 탈이 날게야. 잘 싸서 버리거라.”주지 스님이 주의를 주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어요.“에이, 손톱 좀 버린다고 무슨...

멧돼지 타카피(T.A.-COPY)

1. 그대여 오늘만 내게있어줘 오늘 하루만 친구가 되줘 그대여 오늘만 날 위로 해줘 내일되면 내가 떠날게 #!H~#!H떠날땐 인사는 한번만 뒤돌아보면 맘약해져 난 사랑아니라 친구로 남아 달라니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2. 그대여 오늘만 따라 주세요 넘치면 안돼 담을수가 없어요 그대가 남겨준 찐한 추억들은 이제는 보내야 하네

멧돼지 타카피 (T.A.-COPY)

그대여 오늘만 내게 있어줘오늘 하루만 친구가 돼 줘그대여 오늘만 날 위로 해줘내일되면 내가 떠날게떠날 때 인사는 한번만뒤돌아 보면 맘 약해져 난사랑 아니라친구로 남아 달라니요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그대여 오늘만 따라 주세요넘치면 안돼 담을 수가 없어요그대가 남겨준 찐한 추억들은이제는 보내야 하네떠날 때 인사는 한번만뒤돌아 보면 맘 약해져 난사랑 아니라친...

이승철 멧돼지

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 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해서 형이 할게 너의 일 처리검정 고무신 넌 기영이 난 형 기철이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해서 형이 할게 너의 일 처리검정 고무신 넌 기영이 난 형 기철이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해서 잡혀간 내 ...

멧돼지와 춤을 성상식

멧돼지 맞이러 나간다. 돼지 맞이러 나간다. 멧돼지 맞이러 나간다. 삼각산 멧돼지 나타났네 솟아난 송곳니 전진한 코 부리부리 한 눈에 낙타같이 굽은 등 가시같이 거친 털은 쭈뼛쭈뼛 서있고 내 허리 만한 뒷다리로 땅을 구르고있네 돼지 맞이러 나간다. 멧돼지 맞이러 나간다. 돼지 맞이러 나간다. 멧돼지 맞이러 나간다.

우린 사자와 걸었다 엄태

우린 때론 밤이면 우린 나란히 누워서 우린 하늘을 보면서 우린 상상을 했었어 우린 넓은 우주를 우린 수많은 별들을 우리의 좁은 가슴에 우린 다 담고 싶었어 우린 함께 걸었어 우린 사자와 걸었어 우린 때론 웃으면서 우린 때로는 울면서 우린 지쳐있었어 우린 뒤쳐져 버렸어 우린 서로를 달래며 우린 이 우주 속에서 우린 멈춰버렸어 우린 어둠속에서 우린 두려움을 느꼈어

로보트 가나다 라마바 삐삐 밴드

사자와 로보또 신나게 뛰거라 모두다 같이가 토토를 잡아라 그토록 바랬던 기타를 튕겨라 가나다 라마바 라빠빠 바바라 사자와 로보또 신나게 뛰거라 모두다 같이가 토토를 잡아라 music fighter music fighter music fighter music fighter music music fighter music fighter music

지로 오마카세 flow (Feat. 멧돼지) Leebido, HD BL4CK

Shxx 랩 맛집 인증 걔넨 풍자삐라xx 내껀 별 3개 미슐랭Shxx 지로 오마카세 flow 주는대로 먹어쌀 한톨 안흘려 바닥엔Shxx outfit과 라인 신선 마구로니껀 재료부터 시들해Shxx 시류 좇는 뱁새들 인생시원하게 말아드셔 오차즈케오마카세 flow 슐랭 3개 지로 코스오마카세 flow 슐랭 3개 지로 코스오마카세 flow 슐랭 3개 지로 코...

진국 (Feat. 멧돼지) (Prod. HXLLSHADE) yungcase4angel

lotta drugs walkin through like a 진국 i'll be walkin down the street motherfuckers call me 진국 all my motherfuckes stay solid call it 진국 i call it 진국 when i bukkake yo bitch say 진국 침대위로 뒹굴 올라타서 엉댕이로 씰룩씰룩 멧돼지

Holy Holy Holy KidzVenture

소멸하는 불 어둠속에 빛 알파와 오메가 사자와 어린양 (X2)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 존귀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소멸하는 불 어둠속에 빛 알파와 오메가 사자와 어린양 (X2)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 존귀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X2)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께 (X2)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의 나라 헤븐

아침에 눈뜨면 주님의 음성이 귓가에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 새들의 노래와 바람의 속삭임 이렇게 아름다운 주의 나라 어린 아이가 사자와 뛰놀고 참된 평화가 마음속에 넘치는 나라 아침에 눈뜨면 평화와 기쁨이 가슴에 넘쳐나는 주의 나라 어린 아이가 사자와 뛰놀고 참된 평화가 마음속에 넘치는 나라 아침에 눈뜨면 평화와 기쁨이 가슴에 넘쳐나는 주의 나라 가슴에

유해 동물 쿠라니

꼭꼭 숨어라 우리에겐 우리 아닌 모든 게 다 유해한 것 사랑하지 못한 그들에겐 우린 그저 trash 그들에게 필요한 건 모든 게 다 무해한 것 사랑받지 못한 우리들은 그저 dirty things 외로울 때 그들 앞에 가끔 나타날지도 심심할 때 그들에게 장난칠지도 몰라 미워하려고 애써 놀려줄 때도 있겠지만 사랑받고 싶은 우리 이름은 유해 동물 고라니 까마귀 멧돼지

영광의 주님 박종호

영광의 주님 다시 오실 때 약속의 땅 위에 우리 서리로다 거룩한 영혼들 찬양 드리며 전능하신 주님 모두 경배하리로다 영원한 기쁨으로 찬양 찬양해 사막에 샘물이 흐르고 사자와 아이가 웃고 눈물을 기억 못하는 평화의 향기만 넘쳐 찬양 찬양해 고통의 탄식도 없는 끝없이 넘치는 기쁨 영원한 생명속에서 평안히 쉬리로다 영원히 영광의 주님 다시

Great Messiah 314장 영광의 주님 Great Messiah

영광의 주님 다시 오실 때 약속의 땅 위에 우리 서리로다 거룩한 영혼들 찬양 드리며 전능하신 주님 모두 경배하리로다 영원한 기쁨으로 찬양 찬양해 사막에 샘물이 흐르고 사자와 아이가 웃고 눈물을 기억 못하는 평화의 향기만 넘쳐 찬양 찬양해 고통의 탄식도 없는 끝없이 넘치는 기쁨 영원한 생명속에서 평안히 쉬리로다 영원히 영광의 주님 다시 오실 때 약속의 땅 위에

위대하신 주 제이어스(J-US)

(1절)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 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2절)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 예수 사자와 어린 양 사자와 어린 양 (후렴)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뛴다 김가영

심장이 뛴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마음 설레어 와 심장이 뛴다 그 소리는 으르렁대던 무서운 사자와 같이 그 소리는 땅이 솟구치듯 거대한 울림과 같이 심장이 뛴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마음 설레어 와 심장이 뛴다 그 소리는 으르렁대던 무서운 사자와 같이 그 소리는 땅이 솟구치듯 거대한 울림과 같이 심장이 뛴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마음

위대하신 주 Various Artists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땅 기뻐하라 온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예수 사자와 어린양 사자와 어린양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이은미

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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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이은미 & 장예진

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 속에 살아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이은미/장예진

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 속에 살아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작은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이은미, 장예진

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 속에 살아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작은 마을이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이은미,장예진

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 속에 살아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작은 마을이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더 리딩클럽(The Reading Club)

러 리딩 클럽 이 지구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던 작고 검은 나는 난생 처음 보는 철로 된 새를 타고 회색 빛 숲 한복판에 떨어졌네 머리 하나씩은 더 큰 길거리의 사람들 속에 내가 찾아왔던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저 들판을 달리고 사자와 마주섰던 내 모습을 기억해 아직 내 가슴 속에 살아 있는 신의 가호가 날 지켜주기에 내가 태어나고

위대하신 주 가스펠 코러스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위대 하신 주 찬양해 위대 하신 주 모두 알게되리라 위대 하신 주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삼위의 하나님 아바 성령 예수 사자와 어린양 사자와 어린양 위대 하신 주 찬양해 위대 하신 주

띵까띵까 예예예(동살풀이) 민요

일월의 솔잎에 솔솔히 부는 바람 이월의 매주가 배떨어진다 예예예 삼월의 사쿠라 사랑하는 내님아 사월의 흑싸리 무정하다 예예예 오월의 난초에 나비가 날아들어 유월의 목단에 춤을 춘다 예예예 칠월의 멧돼지 홀로 누워서 팔월의 공산을 쳐다본다 예예예 구월의 국화에 굳었던 내마음 시월의 단풍에 떨어진다 예예예

우리가 꿈꾸는 나라 김도훈

우리가 꿈꾸는 나라 그곳은 우리의 고향 손에 잡히지는 않아도 믿음으로 그 곳을 보네 그 곳이 실존하기에 우리가 함께 할 꿈을 꾸기에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날은 속히 오리라 그날은 속히 오리라 그날은 속히 오리라 그날은 속히 오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사자와 어린 양이 뛰노는 그 곳 어린이 독사굴에 손 넣어도

Certified Hustler (Feat. Don Mills, 멧돼지) KG

벌어 내 걸 걸어 오직 for ma brother do or die 죽거나 달려 아니 죽이고 달려 murder on ma mind 도로 위를 썰어 We gonna hard hitters 달리는 baller 쫄티입고 복면쓴 강도yeah i feel like 신창원 인스타에 찍어담는 *신같은 스토리 잡힐 너네 빨리해라 자수 혹은 포기 Kg donmills 멧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