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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목소리 오기택

별들이 다정스레 속삭이는 밤이면 멀리서 날 부르듯 들려오는 목소리그리운 노래 엄마의 자장가 재롱 떨던 어린 시절 엄마 청이 그리워라 아 기른 공 알았을 땐 엄마는 떠났고 참 사랑 마음만 가슴에 남았네 아 그리운 노래 엄마의 자장가 재롱 떨던 어린 시절 엄마 청이 그리워라 아 기른 공 알았을 땐 엄마는 떠났고 참 사랑 마음만 가슴에 남았네

눈물젖은 두만강 오기택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향수에 젖어 오기택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운다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오기택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내마음 가네 오기택

강물이 흐르듯 세월은 가고 그리운 곳에 내 마음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못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은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못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연상의 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못잊어서 또 왔네 오기택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113 - 연상의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간 주 중 )))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푸른 언덕 오기택

푸른 언덕 - 오기택 물방아 개울가에 철쭉꽃이 피는 날 향내 어린 하늘가엔 옛 추억이 피었소 아지랑이 봄빛 타고 희망을 찾아 아득한 지평선에 꿈이 어렸소 간주중 녹음진 잔디 위에 파랑새가 울던 날 붉게 핀 황혼 속엔 옛사랑이 깃들었소 언덕 넘어 바람 타고 희망을 찾아 그리운 순정 속에 꿈이 피었소

불효자는 웁니다 오기택

불효자는 웁니다 - 오기택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바다가 육지라면 오기택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진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을 훨훨 날아 어디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그 이름 오기택

그이름 - 오기택 이 목숨 다 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돌아서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을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돌아서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무정한 그 사람 오기택

무정한 사람 - 오기택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못 잊어서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앵두 오기택

앵두 - 오기택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그림 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간주중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말을 흘러가는 강물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사랑 스쳐가는

님 그리워 오기택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행복을 빌어주리 오기택

~대가 떠날때 마음은 울어도 웃으며 보낸시련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하던 그대이기에 안녕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대가 떠날때 마음은 아파도 웃으면 보낸시련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였기에 오늘도 그대위해 행복을 빌어주리

오동잎 오기택

오동잎 - 오기택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간주중 휘영청 둥근달이 걸려있는 가을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휘파람을 부는소리 풀벌레도 조용히 잠든 이 밤에 무슨

이 순간을 위하여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꿈 잃은 내 마음이 하도 서러워 헤매어 이 자리에 나는 왔었소 아 아 아 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대와 헤어지던 밤도 외롭게 가로등에 비는 내렸소 그럴 줄 알았다면 사랑했다고 한 마디 그대에게 남겨 놀 것을 헤매어 이 자리에 나는 또 왔오 아 아 아 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대와 헤어지던 밤도 길 잃은 그림자가

미워하지 않으리 오기택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잊을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연인

고향의정 오기택

고향의 정 -오기택- 어릴 때 뛰어놀던 황금들판 남쪽 그하늘 우수연 울돌목 강강수월래 아가씨 옥매산에 옥깎아서 예쁜 반지 끼워주고 키말리며 숨바꼭질 노를 저어 건너가던 완도와 잇는 다리 님보기 쉬워졌네 어릴 때 듣고보던 베틀소리 다듬이소리 큰 강곳 맑은 물에 빨래하던 아가씨 듣고싶네 산새소리 대흥사의 목탁소리 구름들의 이정푠가

울고싶어 오기택

울고 싶어 - 오기택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누구가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돌아가는 삼각지 오기택

삼각지로타리에 굿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짖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가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로타리를 헤메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가 돌아가는 삼각지

꿈에 본 대동강 오기택

능라도 가물가물 굽이치는 대동강물 모란봉이 어디메냐 말 물어가며 풀피리 불어보던 시절이 그리워 자유의 종이 울면 찾아가리 고향산천 능라도 가물가물 굽이치는 대동강물 모란봉이 어디메냐 말 물어가며 풀피리 불어보던 시절이 그리워 자유의 종이 울면 찾아가리 고향산천

행복을 빌어주리 오기택

그대가 떠날 때 마음은 울어도 웃으며 보낸 심정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하던 그대이기에 안녕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그대가 떠날 때에 마음은 아파도 웃으며 보낸 심정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였기에 오늘도 그대 위해 행복을 빌어주리

비 내리는 호남선 오기택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 올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야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고향유정 오기택

고향유정 - 오기택 구름이 흐르듯 세월이 가네 지금도 나의 고향은 살기도 좋다네 여름이면 시내물에 덤벙대며 뛰놀고 가을이면 오곡 물결 소를 몰던 친구들 고향을 떠날만한 이유가 무엇이냐 간주중 여름이면 시내물에 덤벙대며 뛰놀고 가을이면 오곡 물결 소를 몰던 친구들 고향을 떠날만한 이유가 무엇이냐

200-잊을수가있을까 오기택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간주중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안개낀 장충단공원 오기택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鰥?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주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사람이 날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남산 블루스 오기택

남산에 올라 서울을 보니 진주알을 뿌린듯이 네온이 물결치는 도회의 밤은 가슴을 설레어주네 오고가는 케블카에 몸을 실은 젊은여인 수심잠긴 얼굴에 눈물 흔적 웬일인가요 남산은 섰고 한강은 흘러 하늘 뻗친 안테나에 별들이 걸려있는 서울의 밤은 추억을 새롭게하네 팔각정 옆 나무 벤치 홀로 앉은 젊은 여인 기다려도 오지 않는 옛님은 누구인가요

누가 울어 오기택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잊을 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수가 있을까 -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마도로스박 오기택

1.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이름 마도로스 박 2.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 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항해사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웠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이름 마도로스 박 ~ 간 주 중 ~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돈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잊을 조국이냐

안개낀 장충단 공원 오기택

안개낀 장충단공원 - 오기택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고향무정 오기택

1.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고향의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산 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13.돌려줄 수 없나요 오기택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고향의 정 오기택

고향의 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간주중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기분파 인생 오기택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요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마시요 이래뵈도 내기분에 저잘난 맛에 사는게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요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마시요 그래뵈도 사람도 사람대로 뻐기는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마시요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