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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성취 다라니경 오봉 도일 스님

나마하 사르바 따타가따남 나마하. 나마하 사르바 붓다 보디삿뜨바 붓다 다르마 상게뱌하. 따댜타. 옴 비뿔라 가르베 비뿔라 비말레 자야 가르베 바즈라 즈발라 가르베 가띠 가하네 가가나 비쇼다네 사르바 빠빠 비쇼다네. 옴! 구나바띠 가가리니 기리기리 가마리 가마리 가하 가하 가갈리 가갈리 가가리 가가리 강바리 강바리. 가띠 가띠 가마네 가레 구루 ...

반야심경 오봉 도일 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지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

다라니경 청봉스님

예경제불원(나무..) 칭찬여래원(나무..) 광수공양원(나무..) 참제업장원(나무..) 수희공덕원(나무..) 청전법륜원(나무..) 청불주세원(나무..) 상수불학원(나무..) 항순중생원(나무..) 보개회향원(나무..) 석가여래팔상성도(나무..) 도솔내의상(나무..) 비람강생상(나무..) 사문유관상(나무..) 유성출가상(나무..) 설산수도상(나무..) 수...

고객님 도일

1절 말 ㅡ같은 말ㅡ을 해야 말ㅡ이ㅡ지ㅡ 알아들을 말을 해야 말ㅡ이ㅡ지ㅡ 그ㅡ 말에 ㅡ내ㅡ 맘이ㅡ 말이 아니지ㅡ 오ㅡ늘도 내ㅡ 속은 숯검댕이지ㅡ 에이ㅡ 44초) 고ㅡ객ㅡ님 ㅡ진상 고객님ㅡ 고ㅡ객ㅡ님ㅡㅡ 진상 고객님ㅡㅡ)) 고ㅡ객ㅡ님ㅡ 진상 고ㅡ객ㅡ님ㅡ 고ㅡ객ㅡ님ㅡㅡㅡ 진상 고ㅡ객ㅡ님ㅡ))) 간주중) 진ㅡ상은 진ㅡ상을 모ㅡ르ㅡ지ㅡ 제발 한 ㅡ번만 한...

Best of Best 수구

난 드러누워 있지 지친 삶이 무료하게 전부 거짓 같던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와 너무 외로워 나 꾸는 꿈인지도 몰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사랑할 땐 과감하게 꿈마저 사랑하게 아무도 모른 다 난 오늘도 잠 방구석 안에 누워 이 밤을 노래하고 싶은데 세상은 가느다란 삶을 향한 긴장의 밤을 주고 난 목마름에 울부짖네 오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내 방의 너를 ...

오봉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황해의 푸른 물에 희망의 싣고 탐스럽게 자라나는 대한 어린이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여 내 고장 길이 빛낼 오봉 어린이

관음정근(觀音精勤) 스님

南無 普門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救苦救難 나무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구고구난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 滅業障眞言(멸업장진언) 옴...

아빠는 스님 홍예지

나무아미타불 아빠는 스님 관세음보살 아빠는 스님 나도 아빠처럼 머리 빡빡(빡빡) 목탁 소리 맞춰 랩을 탁탁(탁탁) 갑자기 찾아온 아빠의 영원한 가출 아빠는 원하지 영원한 속세의 탈출 혹시 나 때문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마 그냥 아빠의 길을 가 사실 나는 아빠 말고 걱정할 게 많거든 예를 들어 혼자 남게 될 엄마가 걱정 뿐만 아냐 불타는 내 열정만큼이나

스님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스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스님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스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오봉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황해의 푸른 물에 희망의 싣고 탐스럽게 자라나는 대한 어린이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여 내 고장 길이 빛낼 오봉 어린이 기름진 호남벌에 희망을 싣고 탐스럽게 자라나는 대한 어린이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만들어 내 고장 길이 빛낼 오봉 어린이

Best Of Best (With Brann) 수구(soogoo)

난 드러누워 있지 지친 삶이 무료하게 전부 거짓 같던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와 너무 외로워 나 꾸는 꿈인지도 몰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사랑할 땐 과감하게 꿈마저 사랑하게 아무도 모른 다 난 오늘도 잠 방구석 안에 누워 이 밤을 노래하고 싶은데 세상은 가느다란 삶을 향한 긴장의 밤을 주고 난 목마름에 울부짖네 오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내 방의 너를 ...

소원 성취 서비스 문지민 외 2명

하루에 한번 자신이 원하는사람이 될 수 있죠자신이 원하는 시점에서본래 자신으로 돌아올 수도 있죠자 보세요변한 모습이 맘에 든다면평생 그 모습으로 살 수 있지만 절대 절대 절대 절대본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어 본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주변 사람들로 변할 수 있고무료로 제공되기에공짜이기 때문에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백프로 안 될 수도 있으니변한 모습이 맘에...

섬집아기 박선영

(스님)야 이놈아 얼른내려와 얼른.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무소의 뿔처럼 정목 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며 흙탕물에 더럽히지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속에는 무서운 우환이 있다 마음의 안의를 하루빨...

먼 산 범능(스님)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산꽃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그대 어느 산그늘에 범능(스님)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이 꽃 피면 오실랑가 저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고지고 그대 어느 산그늘에 붙잡힌 풀꽃같이 서 있는지 대체 무슨 일이다요 저 꽃들 다 저불면 오실라요 찬바람 불어도고 강물소리 시려오면 이 내 마음 그 어디에 서 있으라고 어둡도록 안온...

오늘 밤 비 내리고 범능(스님)

오늘 밤 비 내리고 몸 어디인가 소리 없이 아픔이 오고 빗물은 꽃잎을 싣고 여울로 가고 세월은 육신을 싣고 서천으로 서천으로 기운다 꽃 지고 세월 지면 또 무엇이 남으리 비 내리는 밤에는 마음 기댈 곳이 없더라

추야몽 범능(스님)

가을밤 빗소리에 놀라 깨니 꿈이로다 오셨던 님 간 곳 없고 등잔불만 가물가물 그 꿈을 또 꾸라 한들 잠 못 이루어 하노라 야속타 그 빗소리 공연히 꿈 깨놓고서 님의 손길 어디 가고 이불귀만 잡았는가 베개 위의 눈물 자욱 씻어 무삼하리요 꿈이면 깨지말자 백 번이나 벼렀건만 꿈 깨고서 님 보내니 허망할 손 맹서로다 이후는 꿈 깰지라도 잡은 손은 아니 놓으리

돌아가는 꽃 범능(스님)

간밤 비에 꽃 피더니 그 봄비에 다시 꽃 지누나 그대로 인하여 온 것들은 그대로 인하여 돌아가리 그대 곁에 있는 것들은 언제나 잠시 음--- 아침 햇빛에 아름답던 것들 저녁 햇살로 그늘지리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부디 곱게 늙어주시오 스님 묘광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며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맘 속으로만 사랑을 했던 아~~ 나의 사랑이여 너무나도 차가웠던 내 가슴이 야속해 울면서 돌아선 사람 그때는 그 사람을 모른 체 해놓고 그리워함이 무슨 연유더냐 우리의 맺지 못할 인연이었다면 옷깃을 스치고 간 인연이라면 나의 사랑 옥이~의 옛모습이여 부디 곱게 늙어주시오 혹시 만날까 혹시 부를까...

회상 스님 묘광

어느새 둥이가 떠나간 지도 어언 수 세월이 흘렀소 살며 잊고 살아온 그 세월들이 오늘 나를 울리고 있소 지워질 수 없었던 둥이의 모습 하늘 보며 그렸지만 그리움이 눈물 되어 앞을 가려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소 사랑이란 그 누가 만들었는지 그리움을 입혀놓고 외로움에 지쳐있는 나를 찾아와 눈물이라 말하고 있소 보낼 수가 없었던 둥이의 모습 쓸어 앉고 ...

누가 울어 이성휴 스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예불 해명 스님

오분향래 게향정향해향해탈향해탈지견향광명운대주변법게공양시방무량불법승현향진언옴바아라도비야홈옴바아라도비야홈옴바아라도비야홈 예불문 지심귀명레공양삼게도사사생자부시아본사석가모니불지심귀명레공양시방삼세제망찰해상주일체불타야중지심귀명레공양시방삼세제망찰해상주일체달마야중지심귀명레공양대지문수사리보살대행보현보살대비관세음보살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지심귀명레공양영산당시수불부촉십대제자...

반야심경 해명 스님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엑사리자색불이공공불이색색즉시공공즉시색수상행식억부여시사리자시제법공상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시고공중무색무수상행식무안이비설신의무색성향미촉법무안계내지무의식계무무명역무무명진내지무노사역무노사진무고집멸도무지역무득이무소득고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고심무가애무가애고무유공포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삼세제불의반야바라...

엄마꽃 (Cover Ver.) 스님 묘광

라일락 향기품은 우리엄마 고운 우리엄마 골목길 모퉁이 늦은밤이 새도록 이자식 기다리던 어머니 사는게 힘이 들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두팔 벌려 당신품을 내어주던 나의 어머니 당신이 흘리신 숱한 눈물 속에서 사랑꽃이 피어납니다 라일락 향기품은 우리엄마 고운 우리엄마 골목길 모퉁이 늦은밤이 새도록 이자식 기다리던 어머니 피눈물 삼키시며 고생 고생한 당신 그...

용궁사의 새벽 하정수

단잠을 깨우네요 용궁사 밤은 깊어가는데 법당에 불을 밝히네 속세에 지은 죄를 부처님께 참회 하네요 동해 끝자락 남해기슭 용궁사에 새벽이 오면 일출풍경 장관이네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왜적 침공 상기하네 오고가는 연인들이 바닷길을 걷노라면 갯내음 향기에 취해 행복해 하는 사람들 저마다 무슨 사연 있기에 용궁사 법당에서 소원 성취

덕담가 장은숙

덕담가 - 장은숙 일심으로 정녕 극락세계라 시방에 어진시주님의 평생 심중에 가지만들 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사시고 원생 극락 발언하며 젊으신 내는 생낙 발언이요 있는 아기는 수명장수 죽어 갑니다 일심으로 정녕 극락 세계라 관제 구설삼재 반란에 무한질병에 근심걱정을 무인보라 깊은 성중 휘몰아서 다 버리고 인간 오봉 봉수 태평 자제님

!***오어사 연가***! 김수지

운무 내린 운제산아 기암절벽 붉게피는 꽃 단풍도 천년을 그대로구나 물안개 핀 호수위에 곱게 그린 오어사 구름타고 오셨나 지팡이타고 오셨나 풀 한포기 나무 하나 네것 내것 아니거늘 꺽지마라 꺽지마라 큰 스님 꾸짖네 삿갓쓰고 구름타고 그 옛날 원효대사 전설 서렸나 천년을 그대로구나 물안개 핀 호수위에 곱게 그린 오어사 구름타고 오셨나

Best Of Best (With Brann) 수구(水9)

난 드러누워 있지 지친 삶이 무료하게 전부 거짓 같던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와 너무 외로워 나 꾸는 꿈인지도 몰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사랑할 땐 과감하게 꿈마저 사랑하게 아무도 모른 다 난 오늘도 잠 방구석 안에 누워 이 밤을 노래하고 싶은데 세상은 가느다란 삶을 향한 긴장의 밤을 주고 난 목마름에 울부짖네 오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내 방의 너를 ...

그의 생각 가스펠 코러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샐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취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오봉산타령 양진수,나영이

1.오봉~옹산~안안 꼭대~에기 에루~우화~아 돌배~에 나~아무~우우는 가~아지~이이가지 꺽어~어~어도 에루~우화 모양만 나누~우나 에헤~에에여~어어~어허 , 어허~어어야~아 영산~안홍록~옥에 봄바람 ,,,,,,,,2. 오봉산~안안 제일 봉에~에엔 백~액학이~이이 춤~움추~우고 단풍진~인인 숲속~옥옥~옥에엔 새~에울음도~오오 처량쿠~우나 에헤~~~~~람.

내 아들아 박순열

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내 아들아 윤중식

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수영이 좋아! 핑크퐁

수구! 헤엄치며 공 던져요 물 속에서 아름다운 춤을 춰요 아티스틱 스위밍 모두모두 즐겁게 물놀이 해요 꽃게처럼 걸어갈 수도 있지요 고래처럼 숨을 참았다가 뿌!!! 나는 아기 상어 튜브

구름에 물든 절 김양희

불두화지는 봄날이 서러워 떨어진 꽃잎 모아 곱게 썼구나 구름에 물든 산속 작은 절이라고 비 그친 절 마당에 꽃잎 또 지네 누구일까 누구일까 그 사람 만나고 싶어 누구일까 누구일까 대웅전 앞마당을 홀로 거닐면 흰 구름이 산길 감춰 찾는 이 없고 스님 방 댓돌 위에 고무신 한 켤레 아쉬움 괴로움도 잊은 지 오래 속세의 일들이랑 아득하구나 부처님 우러른 맘 불심이

축원 이광수

해동동양 대한민국 각이 각내 각 가정이 삼봉길경 불봉만재로다 우환재앙 관제구설 일체 소멸 하옵소서 가시는 곳마다 선인상봉 귀인상봉 열일이 한일이라 동에가면 재수소망 서로가면 만고복덕 북으로 가면 수명장수 남으로 가시면 소원만 성취

산사를 걸으면 이민영

초록빛 풀내음 실려 오는 푸르른 산사를 걸어 봐요 한걸음 또 한걸음 들려오는 스님 염불 소리 목탁 소리 도량에 들려오면 하늘의 새들은 귀 기울이고 행복을 보시한다는 세잎클로버의 작은 속삭임 캄캄한 밤이 되면 반딧불 모여서 산사의 별빛으로 반짝이며 고요한 법당 안 부처님에게 감사한 맘으로 인사하네요 초록빛 풀내음 실어오는 푸르른 산사를

산사를 걸으면 (MR) 이민영

초록빛 풀내음 실려 오는 푸르른 산사를 걸어 봐요 한걸음 또 한걸음 들려오는 스님 염불 소리 목탁 소리 도량에 들려오면 하늘의 새들은 귀 기울이고 행복을 보시한다는 세잎클로버의 작은 속삭임 캄캄한 밤이 되면 반딧불 모여서 산사의 별빛으로 반짝이며 고요한 법당 안 부처님에게 감사한 맘으로 인사하네요 초록빛 풀내음 실어오는 푸르른 산사를

법당의 아침 박민영

이른 아침 법당 안에 들어서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부처님 그 미소에 내 마음 솜사탕처럼 둥둥 둥둥 떠올라 이른 아침 법당 안에 들어서면 염불 소리로 맞아 주시는 스님

Best Of Best (With Brann) 수구(水9/soogoo)

난 드러누워 있지 지친 삶이 무료하게 전부 거짓 같던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와 너무 외로워 나 꾸는 꿈인지도 몰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사랑할 땐 과감하게 꿈마저 사랑하게 아무도 모른 다 난 오늘도 잠 방구석 안에 누워 이 밤을 노래하고 싶은데 세상은 가느다란 삶을 향한 긴장의 밤을 주고 난 목마름에 울부짖네 오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내 방의 너를 ...

춤출래? jeijin (재진)

저 예쁜 무지개 넘어 뒤에 뭔가 있대도 저 예쁜 무지개 넘어 뒤에 뭔가 있대도 그러니 스님 같은 소리는 그만! 같이 춤출 친구들 구함! 빨강 노랑 우린 머리부터 희안! 하기 싫음 전부 다 때려치면 그만!

(504장) 주님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CTS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구원의 소식 손에 들고서 그소식 널리 전파하여서 주님의 길을 곧게 닦아라 거친 사막 또 늪을 건너서 밀림과 바다 높은 산 넘어 주저치 말고 힘을 다하여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라 믿음으로 그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아멘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LAMP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불멸의 소식 손에 들고서 그 소식 널리 전파하여서 대왕의 길을 곧게 닦아라 마른 사막 또 습한 땅 거쳐 밀림과 바다 높은 산 지나 주저치 말고 길을 닦아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라 믿음 주사 그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 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Various Artists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불멸의 소식 손에 들고서 그 소식 널리 전파하여서 대왕의 길을 곧게 닦아라 마른 사막 또 습한 땅 거쳐 밀림과 바다 높은 산 지나 주저치 말고 길을 닦아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라 믿음 주사 그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 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외로운 길손이 강호정

깜깜밤이 많이 지났는데 그랬는데 내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그래서 그래서 안오나봐요 잘못했어요 스님 누나 마음을 다해 불렀는데 엄마가 오질않나 엄마가 길손이가 미운가봐 누나 어떻게하면 마음을 다하는거야? 누나~

연설 김디지

고3들은 바뀌는 교육 정책에 죽어난다 직장인들은 세금이 올라서 죽어난다 우리 엄마는 오르는 물가 때문에 맛있는것도 않해준다 정치 싸움 수구 보수 진보 중도 그딴거 솔직히 우린 신경도 않쓴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이게 현실이고 이게 지금 우리다 분명 내 행위로 인해 어떻게든 어떤것이 바뀔것이다.

왕의 명영 전달할 사자여 (266장) 김요한

믿음 주사 그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아멘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국립합창단) - 26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믿음 주사 그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 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아 멘

알성급제 남백송

[2] 훈장님 회초리에 공자 맹자 배울적에 알성급제 큰벼슬을 소원 성취 빌어건만 청노새야 꾸룩 꾸룩 북을치며 소리처라 여기가 서울이다 여기가 서울이다 청룡꿈을 불러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