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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수 유신지

허기춘 작사 유신지 작곡 유신지 노래 1. 마른잎 떨어져 바람에 날리면 왠일인지 자꾸만 슬퍼지는 이마음 사랑도 친구도 멀리떠나버리고 기다릴 사람도 그리움도 없는데 행여나 그누가 나를 찾을까 가던발길 멈추고 먼하늘을 보노라. 2.

이별의 순간 유신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면 돼 의미 없는 그런 말로 내 마음을 흔들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면 돼 속상해 할 것도 아파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없어 그럴 있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모두 잊고 떠나요 속상해 할 것도 아파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남자의 약속***& 유신지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내 인생을 걸겠다고 떨리는 손 마주잡고 약속했잖아 더 이상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해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야 천번만번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달라질 없는 거야 영원한 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지울 수없는 남자의 약속이니까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내 인생을 걸겠다고 떨리는 손 마주잡고 약속했잖아 더 이상 다른 말이

막내야 유신지

밤도깊은 정거장에 마지막 열차~~ 고운모래 얼룩지면 울며 떠난 막내야 서산마루 지는노을 저마끝에 내리면~~~~~~~~ 기다리는 엄마마음 너는 알겠니 너올까봐 담근김치 맛들때가 넘었구나 .. 밤도깊은 정거장에 기적이 울때 돌아서서 울먹이며 고향 떠난 막내야 먼산위에 뜨는달이 너의 얼굴 같아서 눈물짓는 엄마마음 너는 알겠니 너올까봐 담근김치 맛들때가 넘었구나

밤비는 눈물인가 유신지

하염없이 내가슴에 내리는 밤비 얼룩진 유리창에 추억이 운다 누구를 울리려고 밤비는 오나 깊은밤 네온불도 고이 잠들고 아~~ 시름에 젖어우는 밤비는 눈물인가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1.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 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2.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꿈을 피워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 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눈물이 진정제 1.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2.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추억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사랑과 이별의 계절 유신지

진달래 곱게피는 포근한 봄날 고궁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한겨울 깊고깊은 눈오는 밤에 발자욱만 남기고 가버렸지요 * 파도소리 들리는 백사장에서 쓸쓸히 낙엽지는 오솔길에서 단둘이 거닐던 고운 추억을 쌓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겨울나무 사이로 가버렸지요

사랑과 이별의 계절 유신지

사랑과 이별의 계절 진달래 곱게피는 포근한 봄날 고궁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한겨울 깊고깊은 눈오는 밤에 발자욱만 남기고 가버렸지요 파도소리 들리는 백사장에서 쓸쓸히 낙엽지는 오솔길에서 단둘이 거닐던 고운 추억을 쌓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겨울나무 사이로 가버렸지요.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 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노래 불러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물위에 비치는 저달도 웃으면 슬픔도 강물따라 흘러가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그대는 지금 어디 유신지

나 없인 못 산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옛 사랑 그림자에 숨어 있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그대는 지금 어디 보랏빛 추억에 젖어 있나요 언제 다시 만나려나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끝없는 그리움만 차곡차곡 쌓이는데 내 사랑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나만을 지켜주던 그대는 지금 어디 보랏빛 추억에 젖어 있나요 언제다시 만나려나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끝없는 그리움...

삼강주막 유신지

칠백리 낙동강물이 내성천을 휘감아 돌고 비룡산 회룡포의 산과 물이 어우러진 육지의 마을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드는 곳 어디에 또 있을까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칠백리 낙동강물이 금천을 휘감아 돌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겨움이 어머님 품속 같은 곳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

&***실타래***& 유신지

어차피 인생은 헝클어진 실타래 한 평생 풀지 못 할 힘겨운 숙제인데 욕심은 부려서 무엇하나 채우고 또 채워도 모자랄 것을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마음을 비우고 웃으면서 세상이 내것인양 그렇게 살아요 어차피 인생은 헝클어진 실타래 한 평생 풀지 못 할 힘겨운 숙제인데 욕심은 부려서 무엇하나 오르고 또 올라도 모자랄것을 잘나면 잘난데로 못나면 ...

&***삼강주막***& 유신지

칠백리 낙동강물이 내성천을 휘감아 돌고 비룡산 회룡포의 산과 물이 어우러진 육지의 마을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드는 곳 어디에 또 있을까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칠백리 낙동강물이 금천을 휘감아 돌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겨움이 어머님 품속 같은 곳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개똥밭에 굴러도***& 유신지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건데 비우고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야지 오로지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욕심 없이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개똥밭에 굴러도 사는 게 좋다잖아 괴로워도 참아야지 어떻게든 견뎌야지 살아있는 이 순간이 축복이란다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건데 비우고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야지 오로지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욕심 없이 사는 것이...

도원지 연가 유신지

바람 부는 월광공원 땅거미 짙어지면 추억어린 찻집에서 옛 사랑을 생각 한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사람 아 - 달빛 품은 도원지는 이내 맘 알아줄까 기다림에 지친 내 맘을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의 울음소리 옛 사랑의 목소린가 내 가슴을 파고드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

&***내 인생***& 유신지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맛 쓴맛 다 봤다 굽이 굽이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 내 인생 무슨미련 남았겠나 잘 살아도 내 인생 못 살아도 내 인생 조용히 눈을 감고 뒤돌아 보니 그래도 행복했다 후회는 없다 그래도 잘 살았다 정말 고맙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맛 쓴맛 다 봤다 굽이 굽이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 내 인생 무슨미련 남았겠나 잘 ...

비슬산 유신지

산자락에 구름 꽃이두둥실 떠오르면내 마음도 따라가네천왕봉 고개 넘어연분홍 고운 참꽃온 산을 물들일 때어디선가 들리는 듯거문고 울음소리신선님과 비슬아씨슬픈 사랑 이야기너는 알고 있겠지비슬산아 말해다오산자락을 받쳐 들고우뚝 선 병풍바위까마귀도 날개 접고한참을 쉬어가네조화봉 참꽃 덤불 연분홍융단 깔 때어디선가 들리는 듯거문고 울음소리신선님과 비슬아씨슬픈 사...

석잔술 유신지

한잔 술에 웃던 얼굴두잔 술에 눈물 어려맺힌 사연 말 못하고술잔 앞에 우는 구나어차피 우리 인생 뜬구름 아니던가.누구를 원망하고 가는 세월 한탄하랴.그 잔 비워 돌려주게 사나이가 잔을 들면석잔 술은 마셔야지한잔 술에 넋두리가 두잔 술에 설움 되어무슨 사연 말 못하고술잔 앞에 왜 이러나어차피 우리 인생 뜬구름 아니던가.누구를 원망하고 가는 세월 한탄하랴...

코요테

사랑하지마 이해하지마 나에게 너는 어울리지 않아 파랗게 멍든 내 삶에 무게로 지쳐가게 될 거야 다를 거라고 기대하지마 널 아프게 한 다른 사람들과 너는 감당할 없는 내 모습 끝이 보이는 듯해 모두 가진 너를 보면 자꾸 욕심이 나 다시 날 살고 싶게 해 사랑하고 싶게 해 날 내버려둬 날 그만 놓아줘 난 어차피 가질

DUB

다같이} 사랑해 널 널 사랑해 언제까지라도 널 널 사랑해 영원히 나의 마음속에 간직하겠어 나의 슬픔 안에 있는 널 사랑해 Rap (보향) 첮눈에 사랑한다는 말 이해할 없었던 내게 니가 다가왔어 나는 널 사랑했어 사랑에 빠져버린 나는 나를 내 자신을 감당할 수가 없어 너무 지쳐 버렸어 내일 아침을 상상속에 함께 시작했어 눈을 뜨면 보고싶어

울랄라세션. 아이유

너에게 눈을 뗄 없는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바로 너야 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 내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 그래 나야 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 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 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 어느 때보다 확실해 다른 애보다 위험해 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 소란해

애? 울랄라세션, 아이유

너에게 눈을 뗄 없는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바로 너야 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 내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 그래 나야 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 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 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 어느 때보다 확실해 다른 애보다 위험해 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 소란해

누가 지금 문밖에서 울고 있는가 인적 없는 산혈의 묘비처럼 세상의 길들은 끝이 없어 한번 엇갈리면 다시는 만날 없는 것 그대 메마른 바위를 스쳐간 고운 바람결 그댄 내 빈가슴에 한등 타오르는 추억만 걸어 놓고 어디로 가는가 그대 어둠 내린 흰 뜰에 한 그루 자작나무 그대 새벽하늘 울다 지친 길 잃은 작은 별 그대 다시 돌아와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애 수 GOD

떠난 그 직후부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거리를 헤~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 못해~~~ 우린 행복했어 정말 행복했어 세상 누구보다 예쁜 사랑을 했어 처음 만난 그 순간 하늘에서 예쁜 눈을 뿌려줬어 마치 한 장면의 영화처럼 너무 아름다운 너와 내가 눈이 맞았었지 움직일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

애 수 진시몬

아-직-도-모-르-겠-어~ 난-정-말~ 꿈-이-라-생-각-해-야~ 하-는-지~ 너-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매~일~ 생-각-했-어~ 보-이-지-않~는~ 환-상-을-쫓-고-있-어~ 그~리~워~ 목-이-메-어~ ...

애 수 최성수

사~랑-을~받-지~못-하~여~ 나~는-타~향-의~나-그~네~ 사~랑-을~받-지~못-하~여~ 나~는-시-들-은-꽃~잎~ 토~요-일~오-후~가-오~면~ 나~는-외~로-운~나-뭇~잎~ 별~들-이~찬-란~한-밤~에~ 나~는-사~라-진~유~성~ 한~쪽-의~나-래~로-는~ 날~을-~가-없~듯-이~ 그~대~는~왼-쪽~나-래~ 나-는-오~른~쪽~ 우

애 수 김완선

불빛에 흔들리는~ 두 사람 서로의 눈길에 취했나 가끔씩 부딪친 어깨 향기로운 내음 침묵에도 느낄 있었는데 싸늘한 바람이 부~는 거리 무엇을 찾아 헤매이나 그 무엇도 원치않아 그대 단 한 사람 말해봐요 사랑하고 있다고 강물위로 비친 그림자 사이로 얼어붙은 지난 시간들이 스쳐가고 한숨 섞인 미소 우울한 눈동자 안타까운 마음만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

애 수 김완선

불빛에 흔들리는~ 두 사람 서로의 눈길에 취했나 가끔씩 부딪친 어깨 향기로운 내음 침묵에도 느낄 있었는데 싸늘한 바람이 부~는 거리 무엇을 찾아 헤매이나 그 무엇도 원치않아 그대 단 한 사람 말해봐요 사랑하고 있다고 강물위로 비친 그림자 사이로 얼어붙은 지난 시간들이 스쳐가고 한숨 섞인 미소 우울한 눈동자 안타까운 마음만

애 수 GOD

떠난 그 직후부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거리를 헤~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 못해~~~ 우린 행복했어 정말 행복했어 세상 누구보다 예쁜 사랑을 했어 처음 만난 그 순간 하늘에서 예쁜 눈을 뿌려줬어 마치 한 장면의 영화처럼 너무 아름다운 너와 내가 눈이 맞았었지 움직일

애 수** 일 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애 수 위일청

애수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 데 세월 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쫒고있어 그리워 목이 메여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속...

애 원 박상민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없는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걸 왜 니 마음 몰랐던걸까 나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

애 원 박상민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없는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걸 왜 니 마음 몰랐던걸까 나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

후 애 임창정

이젠 널 잊어줄 때도 됐는데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스쳐지나는 널 닮은 사람 날 다시 그때로 데려가 이젠 널 보내줄 때도 됐는데 모든게 제자리였는데 우연히 들려온 너의 소식들은 메마른 나의 눈을 적시고 내게는 제발 없을거라 믿었던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 있다면 내 모두를 다 줄텐데 이젠

후 애 임창정

이젠 널 잊어줄 때도 됐는데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스쳐지나는 널 닮은 사람 날 다시 그때로 데려가 이젠 널 보내줄 때도 됐는데 모든게 제자리였는데 우연히 들려온 너의 소식들은 메마른 나의 눈을 적시고 내게는 제발 없을거라 믿었던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 있다면 내 모두를 다 줄텐데 이젠

그미 애 고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멈출 수가 없어요 내겐 당신이 내 인생의 전부이야 그대 노래를 들으면 슬픔은 잊어지고 기쁜 사랑이 나에게로 다가와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아듯이 그미가 원하신다면 모든 걸 버릴 있어 후회는 있을 수가 없어 사랑 할 뿐이야 일별은 있을 없어 사랑일 뿐이야 간 ~ 주 ~ 중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아듯이

애 사 THE MOON

그 누구라도 마음껏 나를 사랑할 있어 하지만 난 사랑해선 안되는거야 너를 만난 그 이유로 나는 무너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우우 날 사랑할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 모습 견디긴 힘이 들어 이 세상에서 추억하는것 하나만 간직한다면 그래 이제 눈을 뜰 없어도 좋을거야 다행이야 난 널 기억하며 이렇게

애 사 THE MOON

그 누구라도 마음껏 나를 사랑할 있어 하지만 난 사랑해선 안되는거야 너를 만난 그 이유로 나는 무너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우우 날 사랑할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 모습 견디긴 힘이 들어 이 세상에서 추억하는것 하나만 간직한다면 그래 이제 눈을 뜰 없어도 좋을거야 다행이야 난 널 기억하며 이렇게

애 (愛) 라임티

이젠 가질 있겠지 혼자 남은 그대를 지나버린 그 사람을 지울 순 없는 건지 결국 눈물을 보이던 그댈 바라본거야 내가 이젠 그대에게 다가갈 순 없는 건지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그대를 가질수 는 없나요 네가 없는 그 사람만 그렇게도 보고 싶은가요 내가 더 사랑할 있는데 내가 더 사랑할 있을텐데 제발 나를 돌아봐요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힘들어 마요 견뎌내라고

애 심 태사자

또다른 사랑 찾아 떠나려 하는거니 아픈 가슴만 쓸어안고 모두 추억으로 남겨 전부 지워버리는거야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 이대로 버려진 내모습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 밖에 없는 나~ 영원하자던 너의 그 약속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후에야 사랑 찾아 헤매던 내 바보같은 모습 이대로 견딜 없어 널 너무나 믿었던 내 잘못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