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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엔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Various Artists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 푸른하늘

마지막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앨범 : best2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 하는 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미호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반복)곁에 있는 동안에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이렇게 헤어짐은 다음 만남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 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제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변하지 마요....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오늘의 끝곡, 마지막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입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별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

어두운 하늘 아래서 유영석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어두운하늘아래서 유영석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 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오는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 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7년간의 사랑 유영석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 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 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 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지난 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난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흔적 우수한 (OOSU:HAN)

웃을 줄만 알았었던 지나간 시간 속에 두고 온 게 참 많아서 내겐 눈물도 많았지 가슴 한 켠에 남겨진 그날의 모습들이 가끔은 너무 선명해 잠들지 못하던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에 아쉬움은 묻어둔 조금은 웃을 수 있게 혹시라도 너의 기억에 우리가 남아있다면 그대로 기억해주길 그리움은 어느 샌가 예고 없이 찾아와 고요했던

7년간의 사랑 유영석

"나 이제 결혼해" 애의 말 듣고 한참을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죠. 그리곤 울었죠. 마지막 말. "사랑해.." 듣고싶던 한 마디 때문에

보고싶은 여인 정선교

보고싶은 얼 굴 만날 수 없는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돌아올 그날까지 나는나는 기다릴 거야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얼 굴 만날 수 없는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약 속 유영석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 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 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 데도 그리워질 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 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걸 잠시 우리는 다른곳에 있을 뿐 우리의 만남도 우리의 이별도 사랑이

약 속 유영석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 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 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 데도 그리워질 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 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걸 잠시 우리는 다른곳에 있을 뿐 우리의 만남도 우리의 이별도 사랑이

아직도 난 유영석

겨울은 또다시 내게 찾아오고 하얀눈은 온 거리를 수놓았지만 들리는 캐롤송도 즐겁지 않아 아직도 내게는 너뿐인걸 "I love you" 잊을 수 없어 나의 어깨위로 고개 기댄 모습을 "I love you" 지울 수 없어 사랑하던 날 모두 눈물로 잠든 밤 너는 꿈으로 나와 내 가슴에 안기는데 너는 내게 남은 고통 아는 거니 모르는

배려 유영석

그대 그맘은 알지 못한 나 혼자서만 해주고 싶은 많은 일들 하늘끝에 닿을 만큼 맘 깊이 쌓아왔으니.. 이젠 내가 지겨운가요.. 함께 하기 부끄럽나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사랑하는 나의 맘이 부담되나요.. 그렇게 떠나야 하는지. 혼자 울게해야 하는지. 아무리 험한 비바람 몰아쳐도 내가 모두 막을 수 있는데..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유영석

내 맘속 깊이 잠든 어제의 슬픈 기억 지우고 이렇게 저렇게 나의 노래 부르면 소중한 사람의 모습 달콤한 느낌을 주며 하늘색 꿈속에 소리없이 찾아들어 숨쉬네 흔한 만남 흔한 헤어짐 그속에 젖어 우린 모두 익숙해진 느낌이 없고 눈물없는 이별과 만남속에서 고운 사랑 이젠 없다고 말들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은 그것만 아닌걸

Dreaming 유영석

Dreamming 눈을 떠 창밖을 내려다보니 노란 우체통 옆 골목길 작은 펠리컨 한 마리 눈물 머금은 나를 보며 앉아 있었죠 무슨 일일까 닫힌 창을 여니 작은 펠리컨 내게로 와 행복했던 무지개 나라에 상상 못할 슬픈 일이 생겼다 했죠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신비의 거인이 마법의 봉인을 풀어서 일곱 무지개 나라의 시간까지 모두 삼켜

Dreaming (Friends Version) 유영석

눈을 떠 창밖을 내려다보니 노란 우체통 옆 골목길 작은 펠리컨 한 마리 눈물 머금은 나를 보며 앉아 있었죠 무슨 일일까 닫힌 창을 여니 작은 펠리컨 내게로 와 행복했던 무지개 나라에 상상 못할 슬픈 일이 생겼다 했죠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신비의 거인이 마법의 봉인을 풀어서 일곱 무지개 나라의 시간까지 모두 삼켜 깊은 절망속에 빠졌다고 here

Dreamming 유영석

눈을 떠 창밖을 내려다보니 노란 우체통 옆 골목길 작은 펠리컨 한 마리 눈물 머금은 나를 보며 앉아 있었죠 무슨 일일까 닫힌 창을 여니 작은 펠리컨 내게로 와 행복했던 무지개 나라에 상상 못할 슬픈 일이 생겼다 했죠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신비의 거인이 마법의 봉인을 풀어서 일곱 무지개 나라의 시간까지 모두 삼켜 깊은 절망속에 빠졌다고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희망과 기다림이 있는 방 유영석

우-아-아-아 (song)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들 가슴속에 담겨있는 그건 볼 수는 없지만 언제나 살아있죠 괴로움이 우릴 무너뜨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마음 먼곳에 있지 않아요 그대의 또 다른 모습인거죠 아주 오랫동안 잊고 살 았던 그대의 미소를 다시 지어요 희망은 그대 가까이 있어요 그대 알고 있나요 ( rap1) 희망이 어디 있는지 말할

지난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같은사람 유영석

나는 너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다른 이는 또 다른 사랑을 오랫동안 홀로 가슴만 적시며 어리석은 사랑해왔구나 너는 나를 사람은 너의 마음을 또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을 꽃을 피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긋난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 지는데 우리는 또 무엇을 얻기위해 살고

같은 사람 (feat with.김동률) 유영석

나는 너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다른 이는 또 다른 사람을 오랫동안 홀로 가슴만 적시며 어리석은 사랑 해왔구나 너는 나를 사람은 너의 마음을 또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은 꽃을 피우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긋난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지는데 우린

애인이 있는 줄 알았는데 유영석

내일일일줄로 알고만 있었는데 모두들 당연하게 그런줄 알았는데 미모에 멋진 애인하나 없다는걸 누가 과연 믿을 수가 있을까요 이런말 들은적도 한적도 없었네요 모두가 어리숙한 짐작뿐이였네요 미모에 멋진 애인 한둘쯤은 있을꺼라 모두 소극적인 생각이죠 알아요 내얼굴을 바라보아요 원하는 모습 아닐진 몰라도 보면 볼수록들 친근하다는게 내가 주장하는

애인이 있는줄 알았는데 유영석

애인이 있는 줄로 알고만 있었는데 모두들 당연하게 그런줄 알았는데 미모에 멋진 애인하나 없다는걸 누가 과연 믿을 수가 있을까요 이런말 들은적도 한적도 없었네요 모두가 어리숙한 짐작뿐이였네요 미모에 멋진 애인 한둘쯤은 있을꺼라 모두 소극적인 생각이죠 이봐요 내얼굴을 바라보아요 원하는 모습 아닐진 몰라도 보면 볼수록 더 친근하다는게 내가

혼자 걷는 길 유영석

밤새워 내린 눈이 하얗게 온세상 덮어 버리고 가끔씩 함께한 발자국 놀이를 이제는 나 혼자서만 하는데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그애의 손길이 남은 코트옆 주머니엔 내 손하나 넣고 난 혼자 걷네 길도 음악도 변한건 없는데 나 혼자 걷네...

혼자걷는 길 유영석

밤새워 내린 눈이 생각나 창밖을 내려다 보니 세상은 내 맘과 너무도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얗게 쌓인 눈길은 그애와 함께 쓰던 이어폰을 꽂고 나 혼자 걷네 밤새워 내린 눈이 하얗게 온세상 덮어 버리고 가끔씩 함께한 발자국 놀이를 이제는 나 혼자서만 하는데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그애의 손길이 남은

사랑 그대로의 사랑 유영석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우울한날의일기 유영석

내 우울한 날의 일기엔 아무런 말도 없지만 작아진 내 모습이 보이고 창밖에 비추어지는 언제나 같은 풍경도 괜시리 슬프게만 보여져 길을 걸어가는 사람 사람들 모두 겨울처럼 찬 시선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묻은 채로 모두가 바쁜듯 갈길을 재촉하는데 숨가뿐 나날이 싫어 술잔을 기울여봐도 다시 또 처음 자리인걸

비밀 유영석

내겐 누구도 알면 안될만큼의 커다란 비밀 하나가 있지 혹시 누군가 사실을 알게 되면 너무 놀라 기절할지 몰라 비밀은 사랑과 관계가 있지 절대로 들켜서는 안되지 난 비밀만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떨려옴을 느껴 혹시라도 들키게 되면 모두 다 욕하겠지 하지만 우린 정말 사랑하지 누구도 막을수는 없어 항상 사랑은 옳고 그름이 아닌 좋고 싫음이라 생각했지

내 사랑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걸 유영석

날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던 그만큼 지울수 없는 시간도 길어지기만 바래요 느낄수 있겠죠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걸...

우울한 날의 일기 유영석

내 우울한 날의 일기엔 아무런 말도 없지만 작아진 내 모습이 보이고 창밖에 비추어지는 언제나 같은 풍경도 괜시리 슬프게만 보여져 길을 걸어가는 사람 사람들 모두 겨울처럼 찬 시선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묻은 채로 모두가 바쁜 듯 갈길을 재촉하는데 숨가쁜 나날이 싫어 술잔을 기울여 봐도 다시 또 처음 자린인걸 마주본 눈길 속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