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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길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이별은

벌써 아무렇치 않나봐 첨부터 그랬다는 듯 한때 그렇게 힘겨웠던 날들도 그새 익숙해져 가나봐 아마 내겐 나는 부족했나봐 지금도 별수 없나봐 평생을 그리워 할거라던 약속 기억도 나지 않아 함깨 웃었던 함께 울었던 우리 사랑 얘기는 흐르는 시간속에서 늘 지나쳐 갈뿐이야 정말 미안해 내겐 미안해 잠시 사랑했던건 그것 조차 지워지면

바래다 주고

sunshin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엔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주고 오는

먹이사슬 유..

song 또 누굴까 (누가 나의 상댄가) 누굴 먹어야 하나 (또 누굴 씹어야 하나) 누구도 상관치 않아 (내겐 모두 적이야) 누구든 잔인하게 짓밟아 버려 내가 살기 위해선 (생존을 위해선) 어쩔 수 없잖아 (살고 싶을뿐) 이러고 싶지 않지만(잠시 착각하다간) 어느새 누군가 내 목에 칼을 들이대 rap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유 혹 이재영

라리라 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라리라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유 혹 이재영

라리라 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라리라라 라리라 라리라라라라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유..

대답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다 아무런 대답 얻을순 없다 어제 내가 얻은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러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아서려는가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리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리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노잉 유 홍이삭

처음인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편질 쓰는건 삐뚤빼뚤 내 글씨가 쑥스럽지만 그대 생각에 용기를 내봐요 잠시 스쳐갈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그대는 내 삶에 들어와 버렸죠 knowing you more 늘 즐겨듣는 음악처럼 그대 이야길 듣고싶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렇게 knowing you better 그대 내 두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싶어요

유 유 유 양대승

나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 잔잔한 가슴 흔들어 주더니 그리움 주고 외로움 주고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행복을 배웠고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준뒤에 세상 모두 아름답게 보였어 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가위♠★☞oO까칠레아oO♠▨◑☜♬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기억 하얀 너도 강물 위에 띄워 보냈지만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인 혼자선 그 어떤 의미조차될 수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 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 수 없도록 넌 하얀 병실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 하곤 했어 우리 못다한 사랑은 잠시 접어두자고 오히려 나를

Summertime 엘리스 유

햇살 속에 반짝이는 웃음소리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이 여름의 자유로운 기분 속에 모든 게 완벽해 Summertime 마음껏 즐겨봐 끝없는 하늘 아래 걱정은 잠시 잊고 이 순간을 느껴봐 파도 소리에 발을 맞춰 걸어가 따뜻한 모래 위에 남긴 발자국 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Summertime 마음껏 즐겨봐 끝없는 하늘 아래 걱정은 잠시 잊고

Cover Girl

나만의 cover girl 그대가 있는 하룰 연다면 난 웃을 수 있어 웃으며 하룰 열고 싶었던 나였었고 소리내 불러보고 싶었던 그대였고 변하는 내 모습 그 속에 그대는 흘리고 자랑하고 싶었던 그대였고 아직까지 그대 안에 없던 내게 그대의 하루에 살고 싶던 내게 one the good count to me the bad count to good 그 속에 나의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유(U)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U(유)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이별은 U(유)

흐르는 시간속에서 늘지나쳐갈뿐이야 정말 미안해 네게 미안해 잠시 사랑했던걸 그것 조차 지워지면 미안했던 맘도 사라질테니까...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U(유)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이별은 U(유)

벌써 아무렇지 않나봐 처음부터 그랬다는 듯 한때 그렇게 힘겨웠던 날들도 그새 익숙해져 가나봐 아마 네겐 나는 부족했나봐 지금도 별 수 없나봐 평생을 그리워할 거라던 약속 기억도 나질 않아 함께 웃었던 함께 울었던 우리 사랑얘기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늘 지나쳐 갈뿐이야 정말 미안해 네겐 미안해 잠시 사랑했던거 그것조차 지워지면 미안했던

바래다 주고 U(유)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나의 sunshine 너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걸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twice 바래다 주고 오는 .

투 유 ( to you) 김정민

언제나 너는 나의 자릴 비워도 너에 꿈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 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에 마음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수 있다면 오~~됐어* 아무것도

너에게 빠져 엘리스 유

바람이 살며시 불어와 네 향기가 다시 내게 스며와 차가운 공기 속 너의 온기가 조금씩 내 마음을 녹여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 모든 게 멈춘 듯 느껴져 너의 미소가 내게 다가와 다시 설레는 이 마음 너에게 빠져 다시 빠져 이렇게 사랑에 빠져들어 낙엽이 내려오는 위에 너와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낙엽이 발끝에 닿을 때 우리는 천천히 걸음을 맞춰 조용한 이 위에서

정답 신 유

사랑에 정답 찾아 인생에 정답 찾아 긴긴날을 홀로 왔지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네 고개를 돌려 보고 또 봐도 물음표뿐인 세상이더라 오답속에 정답이 보여 인생길 너무도 짧아 사랑길 너무도 짧아 바람인가 구름인가 먼 돌아 돌아왔지만 그 어디에도 정답은 없네 사랑에 정답 찾아 인생에 정답 찾아 긴긴날을 홀로 왔지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네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 신 유

세상사 스무고개 좋은 날만 있을까 이왕이라면 웃으며 살자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인생사 구비 구비 힘든 날만 있을까 마음하나를 내려 놓는게

TO YOU (투 유) 김정민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수 있다면 오 됐어

TO YOU (투 유) 김정민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수 있다면 오 됐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길 유-턴 (U-turn)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안예은 (Ahn Ye Eun)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

퓨어 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 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 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 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 w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안예은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

퓨어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깊기와 좁기가...

Scotch (스카치)

약간 말을 건네 어쩌다 정신까지 놔버렸지 이젠 그만해 튀어 침 발음 안 돼 시x 걍 취해 정신 차려 알아서 힘내 더러운 손 좀 치워봐 너 같은 애들 쉬워 난 네 꼴에 발렌시아가 아 참 어디까지 따라와 길바닥에 자빠져놓고선 도망쳐 할만하긴 한가 봐 왜 자꾸 만져 아 젠장 어떡해 난 안 되나 저거 채가 나태와 섞여 태만 한대 태워 끝내 내일 밤 알랑거리는 모양

나들이(+1여) [MR]이병훈

나들이 / 이병훈 .... .바~.람*이;나~ .쐬*러~4 .~.을*나~*서,;보*자~4 .낮*선곳*에서*만.나는*~4 .나~.를*느.껴,~.보*자~4 .답~.답*한;마~ .음*을~4 .저*멀리*날~*려,;보*자~4 .수*평.선*저멀*리에.서*~4 .내*맘에*닿을*때까.지*~4 .해~.질*녁.노을.

시계바늘◆공간◆ 신 유

시계바늘-신 ◆공간◆ 1)사~는~게~~~뭐~별~거~있~더~냐~~~ 욕~안~먹~~~고~살~면~되는거~지~~~ 술~~~한~잔~~~에~~시름을~털~고~~~ 너털웃음한~번~웃어보자세상~아~~~ 시~~~계~바~늘처럼~돌~고~돌~다가~~~ 가~는~~을~잃은~사~람아~~~~~ 미~련~따~윈~없~는~거~야~후회~도없~는~거야~~

Someone Like You (Piano Ver.) 비하인드 유

눈물짓다가 그대 생각에 행복해하죠 아침에 눈을 뜰 때도 저녁에 잠이 들 때도 항상 난 한 생각뿐이죠 온종일 그대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바보같아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someone like you 내 마음속에 가득한 말들 그대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someone like you 내게 그대 같은 사람 없을 거라고 이렇게 난 바보처럼 바라보기만 하죠 잠시

건혁

끝없이 펼쳐진 길을 걸어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길 새로운 꿈을 향해 또 걸어 각자의 위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겠지 써 내려가겠지 모든 순간이 하나하나의 추억이 되어 다 기억하겠지 그리고 또 걸어가겠지 텅 빈 하늘 어두운 하늘 밝게 비추는 내 길을 만들며 날아가 유성처럼 가장 눈부시게 나아가 잠시 빛나는 별 일지라도 비록 긴 시간은 아니어도 그렇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유(U)

그대가 좋아하던 옷을 오랜만에 꺼내 입고 거울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무작정 집을 나섰죠 햇살이 너무 눈부셔 하늘만 그렇게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버렸어 난 지금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나도 모르게 어렴풋한 추억을 따라서 가다 지치고 길조차 잃어버리면 낯선 이곳에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겠죠 밤이 새도록 집으로 돌아오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U(유)

옷을 오랜만에 꺼내 입고 거울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무작정 집을 나섰죠 햇살이 너무 눈부셔 하늘만 그렇게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버렸어 난 지금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나도 모르게 어렴풋한 추억을 따라서 가다 지치고 길조차 잃어버리면 낯선 이곳에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겠죠 밤이 새도록 집으로 돌아오는

단풍 엘리스 유

단풍잎이 붉게 물들어 위에 내 마음도 물들어 차가운 바람 스칠 때마다 지난 추억이 떠올라 단풍이 물들 때 모든 게 변해가 가을빛 속에 숨긴 나의 마음도 흩어져 황금빛 노을이 비칠 때 흐릿한 감정이 번져가 빛나는 그 순간 속에서 더 이상 후회는 없을 거야 단풍이 물들 때 모든 게 변해가 가을빛 속에 숨긴 나의 마음도 흩어져 단풍잎 하나 흩날리며 아득히 멀어진

남자라는이유로 조항조

누구나웃으-면-서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그런-저런-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서있-네~ 언~제한-번-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울어~볼-날-이~ 남~자라는~이~~로~ 묻어-두고-지-낸~ 그세-월~이~ 너무-~었-어~ 저마다처음-인-듯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이별

찬바람 속에서(Feat. 유원재) 엘리스 유

갑작스런 찬바람에 내 마음 흔들려 따뜻했던 기억들이 서서히 멀어져 나도 모르게 찾아온 이 불안한 느낌 끝이 어딘지 모를 이 위에 서 있네 찬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어디로 가야 할까 나를 감싸던 온기마저 멀어져 가네 어두운 밤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해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건지 몰라 저 멀리서 들려오는 그리운 목소리 나를 부르는 듯한 아련한 그 순간 잔잔한 파도처럼

내 마음의 속삭임 엘리스 유

밤 늦게 걷던 그 너의 이름을 부르며 기억이 꿈틀대는 손길 아픔을 달래주려 했어 함께한 순간들이 멈춰있던 시간 사랑이 눈물로 서서히 흘러나와 하~ 가을 하늘 아래 약속했던 우리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라 믿었어 하지만 세상은 우릴 시험에 넣어 잊을 수 없던 사랑이 점점 사라져 사랑해 입술 꼭 맞춘 그 한마디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그리워져 이별을 맞이해도

어느 가을의 편지 엘리스 유

낙엽을 밟으며 걷는 주머니 속 한 장의 편지 오래된 그 기억이 스며들어 다시 떠오르는 그날의 너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작은 떨림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수 그 아래 쌓인 추억들 잊혀질 줄 알았던 이야기 편지 속에 여전히 남아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너없는 이겨울은 엘리스 유

차가운 바람 속 홀로 걷는 이 남겨진 발자국에 그대가 스쳐가네 바랜 추억 얼어붙은 마음속에 아직도 머무는 그날의 미소 너 없는 이 겨울은 너무 길어 녹지 않는 눈꽃 속에 갇힌 채 따스함을 잃어버린 이 계절에 나는 여전히 그댈 기다려 서늘한 달빛 아래 멈춰진 시간 속삭이던 나날들 이제는 먼 꿈 가슴 속 깊이 묻은 기억의 조각 잊을 수 없어 여전히 남아 너

가을의 그대 엘리스 유

첫 가을바람이 불어올 때 가슴 속 깊이 스며든 그리움 홀로 걷는 이 끝에서 그대의 온기를 찾아서 서늘한 바람 속에 남겨진 그날의 기억이 날 감싸 안아 멀어진 그대의 뒷모습마저 이젠 이젠 내 곁에 머물러 고요한 밤 바람이 차올 때 그리움이 다시 내게 다가와 그대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어 서늘한 바람 속에 남겨진 그날의 기억이 날 감싸

가을빛 속 사랑 엘리스 유

시간 속에서 떠오른 얼굴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도 여전히 내 마음은 따뜻해 가을빛 속에 남겨진 사랑 바람에 실려온 그리움의 노래 지나간 계절의 끝에서 내 마음에 남아 있는 그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곡들 그때 우리가 함께 부른 노래 모든 게 변해가도 언제나 너를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저 하늘에도 그댈 닮은 별빛 영원히 함께 할 것 같던 시간들 우리가 걷던 그

잊혀진 낙엽들 엘리스 유

낙엽들 가을의 끝에서 그리운 추억들이 춤추고 있어 한때는 빛났던 그날의 약속들 이젠 바람 속에 흩어져 가네 골목길을 걷다 마주친 그림자 한참을 멈춰서 떠오르는 얼굴 지금은 닿을 수 없는 그 시간들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네 잊혀진 낙엽들 가을의 끝에서 그리운 추억들이 춤추고 있어 한때는 빛났던 그날의 약속들 이젠 바람 속에 흩어져 가네 한 번쯤 돌아볼까 지나온

이별은 유 (U)(II)

이별은 작사 MINUKI 작곡 MINUKI 노래 (U) 벌써 아무렇지 않나봐 처음부터 그랬다는듯 한때 그렇게 힘겨웠던 날들도 그새 익숙해져가나봐 아마 네겐 나는 부족했나봐 지금도 별수 없나봐 평생을 그리워할거라던 약속 기억도 나질 않아 함께 웃었던 함께 울었던 우리 사랑 얘기는 흐르는 시간속에서 늘 지나쳐갈 뿐이야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저녁 노을 속 그대 엘리스 유

저녁 하늘 붉게 물들고 그 아래 서 있는 나 차분한 바람이 스치며 너의 얼굴이 떠올라 말없이 바라보던 그 순간들 너의 미소가 나를 감싸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노을 속에 남아 너를 떠올리는 이 순간 가슴이 따뜻해져 저녁 노을 속 그대와 나눈 수많은 이야기들이 머물러 햇살이 저물어도 여전히 너는 내 곁에 있는 듯해 사랑의 온기가 퍼져가 황혼이 드리운 그

I just like that 유, Henzi (헨지)

I just like that 우린 올라가지 go up 지나왔던 우리 아픈 감정들을 털어 offroad 타고 계속 달려 고속도로 쌓인 걱정들을 날려 모아 버려 버려 버려 (I just like that) 도착지는 멀어도 없이도 걸어 걸어 걸어 (I just like that) 내 짐들을 덜어 덜어 덜어 (I just like that) 고민들을 버려 버려

And July 앨리스 유

give you the world 넌 말만 해 뭐든 간에 다 해줄 텐데 Yeah Thinking bout you baby Yeah 7월의 햇볕보다 뜨거운 밤 모든 주말이 그렇듯 또 식겠지만 오늘은 다를 걸 미뤄왔던 내 그 간의 감정들을 말 할거야 너에게 I hope We'll be ok 전부터 기다린 UMF 티켓도 전부 다 밀어둔 채 널 만나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