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7942 이르다 (irda)

너는 내게 첨부터 친구가 아니었는데 왜 친구이길 바라나 그저 말없이 내 곁을 떠나 주는 게 내게 예의란 걸 넌 몰랐나 사랑이 언젠가 끝나면 뒤돌아서지 않고 마주칠 수 있겠나 오히려 너의 웃음을 보는 것보다 남남인 게 더 편한 걸 넌 몰랐나 어제까지만 해도 너는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지 난 모든 게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어 그래 그렇게도 쉽게 맘을 뒤...

그저 그런 이별 이르다 (irda)

이윽고 너를 사랑하게 된 날 어쩌면 한참 전부터 시작된 거겠지 깨닫고 나서야 너의 미소가 눈 안에 가득 차 모든 걸 가려놔 참 이상하지 그렇게도 행복했었던 추억들은 여물고 끝을 맺으려 하네 우린 그저 그런 이별을 했기에 슬퍼할 이유조차 없지 난 갈라놓은 운명 따윈 없는 그저 그런 처음엔 헤어짐이란 것은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깨진 화분 같을 거라 ...

Moon 이르다 (irda)

매일 달라지는 너의 모습에모처럼 꾸몄던 난 또 어색해문득 바라본 너의 모습은 또빛나 아니 너무 어두워다른 모양에 어쩌면 보이지않아도 그림자는 만들어 내마음에 그늘진 곳 한구석에가만히 앉아다독여 줄게따스이 안아줄게 그냥(말없이 네 주변을 맴돌면서)조금씩 가까이 가더라도 놀라지 말아줄래사랑이 빛이면I’m loving u like the moon가끔은 사라...

비슷한 노래 이르다 (irda)

어쩌다 바라본 4월의 하늘은조금씩 높아져서 한참을 올려다보게 해나의 옷가지는 조금씩 짧아져비 오는 하루가 맑은 날보다 반가워지겠지우우우 생각해보면우우우 지루한 삶에우우우 신이 나게 만드는 것은비슷한 노래를 만드는 것보다비슷한 마음을 흉내 내는 것보다숨겨진 내 안에 반짝이는 것을조금이라도 더 들여다보는 것가끔은 나에게 지는 날도 하루쯤은있어야 하지 않겠...

청춘 이르다 (irda)

우리 무너지자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 위로가만 눈을 감고나의 온몸이 비로 덮일 때까지우리 쓰러지자파도도 없는 푸른 바다 위로가만 숨을 참고나의 마음이 잔잔해질 때까지매일은 지루한데세상은 혼란해하루가 행복한 게너무도 어려워그렇게 울다가도서로를 쳐다보고 웃어버리지우리끼린 멋없는 네가 좋다고 말해주자고민을 해봐도 난내일의 걱정 없이아무런 생각 없이보낼 수가 ...

바다 이르다 (irda)

끝이 보이지 않던 네 바다는 떠나가고이제 내게 남은 건 움직이지 않는 배 한 척과 노뿐달리 방법이 없어나는 가만히 앉아다시 물이 차오를 때까지널 기다려그렇게 흘러간 시간이 내겐 전혀 아깝지가 않고바람이 반대로 부는 때 난 다시 미소 짓네반짝이는 모랠 엮어네 목걸이를 만들면매일 밤 사라지곤또다시 날 그리워하겠지수많은 별이 저 위로떠올라 내 눈에 담기면그...

어른 이르다 (irda)

환하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이항상 일렁이기만 하던 마음이어쩌면 뙤약볕에 목이 말라 풀이 죽은이름 모를 꽃이 되어버렸네작은 진동에도 움직인 발걸음이아무 생각 없이 뛰어넘던 담장이이젠 뭐가 그렇게 겁이 많아졌는지주저앉아 웅크리기만 해지금은 촌스러운 풍경들이 그때는왜 그렇게도 내게 아름다웠을까거울을 바라보면보이는 건 그나마어느새 커져 버린 키뿐이야마음이 자라...

7942 스무살

아 친구들 함께 모인 밤 술 한잔해서 좋은 밤 비워진 내 옆자리에 니가 앉아 버렸네 아 그렇게 좀 웃지 마 머리 쓰다듬지 마 자꾸 얘기하면서 내 팔 잡아당기지 마 자꾸 특별해질 거 같은 맘이 들어 니가 웃으면 말야 나도 같이 웃게 돼 미쳤나 봐 작은 장난에도 마음이 어지러워 내가 많이 취했나 너를 자꾸 보게 돼 미쳤나 봐 아 바람 쐬고 오니까 친구들 ...

7942 obeo(오베오)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출근할 시간 손엔 커피 right?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나는 밤이야 쌓인 커피잔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출근할 시간 손엔 커피 right?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나는 밤이야 쌓인 커피잔 d...

사랑이 그립다 7942

1. 우리처음 만났던 그날, 설레이며 두 손 맞잡은 그 날.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처음 사랑 고백한 날.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이제 혼자 걷고 있을 니가 더 걱정돼. 다시 한번, 널 볼 수 있을까? 사랑이 그립다 사랑이 슬프다. 너 땜에 아프고 아파서 울지도 못해. 난 사랑을 몰라서 널 아프게 한 내가 미워서 오늘도 그리워. 2. 하루 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7942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설레는 내맘 감출 수 없어 어떤 말해야 할까 내 고백을 받아줄까 누가 뭐라 해도 나의 사랑은 너뿐이야 늘 지금처럼 내 곁에만 있으면 돼 항상 너에 곁에 있어줄게 영원히 나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조금 서툴고 모자란 나지만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 네 편 되어줄 단 한 사람 나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평생 내 곁에 있어...

보고 또 보고 7942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책 읽어 주는 남...

떠나가 7942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떠하냐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어떠하냐 이제는 니 곁에 있어 줄 수 없는데 내게(지켜준다고 했잖아) 너만은(보내기 싫은데) 네가(전분데) 내게(너뿐인데) 날 두고 가지마 제발(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 가지마(아직 사랑하잖아) 사랑해(미안해) 사랑해(미안해) 난 어떻게 살아 ...

¶°³ª°¡ 7942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떠하냐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어떠하냐 이제는 니 곁에 있어 줄 수 없는데 내게(지켜준다고 했잖아) 너만은(보내기 싫은데) 네가(전분데) 내게(너뿐인데) 날 두고 가지마 제발(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 가지마(아직 사랑하잖아) 사랑해(미안해) 사랑해(미안해) 난 어떻게 살아 ...

보고 또 보고 (Inst.) 7942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책 읽어 주는 남자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Inst.) 7942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설레는 내맘 감출 수 없어어떤 말해야 할까 내 고백을받아줄까누가 뭐라 해도 나의 사랑은너뿐이야 늘 지금처럼 내 곁에만 있으면 돼항상 너에 곁에 있어줄게 영원히나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조금 서툴고 모자란 나지만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 네 편되어줄 단 한 사람나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평생 내 곁에 있어줄 한 사람약속해 예쁜...

7942 (feat. 니구름) heungs1ck

너 때문에 사랑이 뭔지 알았어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넌 왜 그렇게 해맑게 웃는데참 바보같지 너 때메 우는게친구들이 자꾸 물어봐누구야 걔는? 그냥 친구야너는 모르겠지만 내 주위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다 엮어 막다른말 하지마 이렇게라도 널 생각하고 있었는데생각이 틀렸어 너랑 나눴던게 전부 거짓말인게넌 미안하다 하지마우린 친구사이잖아한참을 고민해봐도...

너+나=7942 TWS (투어스)

아 눈치 없이 빠른 내 눈치력 나도 힘들어 하루 종일 문제 풀이 중이야 100퍼센트 너의 비중 너 나 문제를 나누면 걱정은 1도 안 돼 Don’t worry “You and me” 번역하자면 ABCDE “Forever” 너 + 나 = 7942 너 - 나 = 오답 너 + 나 = 7942 너 - 나 = OH NO 우린 우린 우린 잘 알지 1부터 10까지

푸른 노래는 아직 남아있다 박하나

잿빛 하늘에 까마귀 떼 날고 들판은 시들어도 시들어도 샘이 말랐다고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가득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짙은 회색 빛 구름 걷어 올리는 푸른 바람 불어오면 태고의 들판은 햇빛 따라 출렁이고 강물도 제 길 따라 은빛 노래 부르리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유명해질게 7942(칠구사이)

<7942- 유명해질게> 내가 지쳐 쓰러질 때 내가 아파 무너질 때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없을 때 니가 내게 와줬는데 너란 사람이 와줬는데 너 한 사람만 믿었는데 나는 너를 못 놔줘 어떻게 이제와 널 놔줘 니가 애원하고 또 애원해도 넌 절대로 안 놔줘 이런 나를 이해해줘 조금만 더 기다려줘 오늘도 너만 보며 땀을 닦아

사랑이 그립다 7942(C.G.S.E)

우리처음 만났던 그날, 설레이며 두 손 맞잡은 그 날.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처음 사랑 고백한 날.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이제 혼자 걷고 있을 니가 더 걱정돼. 다시 한번, 널 볼 수 있을까? 사랑이 그립다 사랑이 슬프다. 너 땜에 아프고 아파서 울지도 못해. 난 사랑을 몰라서 널 아프게 한 내가 미워서 오늘도 그리워. 하루 이틀이 가고 ...

보고 또 보고 7942(CGSE)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책 읽어 주는 남...

보고 또 보고 칠구사이(7942)

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여자 친구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널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옆에 곤히 잠든 니가 꿈만 같아 아니 말도 안돼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있다니) 뭔가 홀린 듯이 너에 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갔더니 (갔더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왠 남자가 이리 많을까 어느새 그녀는 보이질 않고 책 읽어 주는 남...

떠나가 7942(C.G.S.E)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떠하냐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어떠하냐 이제는 니 곁에 있어 줄 수 없는데 내게(지켜준다고 했잖아) 너만은(보내기 싫은데) 네가(전분데) 내게(너뿐인데) 날 두고 가지마 제발(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 가지마(아직 사랑하잖아) 사랑해(미안해) 사랑해(미안해) 난 어떻게 살아 ...

¶°³ª°¡ 7942(C.G.S.E)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떠하냐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어떠하냐 이제는 니 곁에 있어 줄 수 없는데 내게(지켜준다고 했잖아) 너만은(보내기 싫은데) 네가(전분데) 내게(너뿐인데) 날 두고 가지마 제발(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 가지마(아직 사랑하잖아) 사랑해(미안해) 사랑해(미안해) 난 어떻게 살아 ...

7942 (Feat. 김재하, 권서하) 저작권합창단

우리는 친구 사이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어친구를 만드는데 두려움도 없고 용기도 없었어 손잡고 같이 가자 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너무 예뻐노는 게 제일 좋아 너랑 함께 라면 말이지우리는 친구 사이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어친구를 만드는데 두려움도 없고 용기도 없었어 손잡고 같이 가자 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너무 예뻐노는 게 제일 좋아 너랑 함께...

푸른 노래는 아직 남아있다 나주시립합창단

잿빛 하늘에 까마귀 떼 날고 들판은 시들어도 샘이 말랐다고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가득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짙은 회색빛 구름 걷어올리는 푸른 바람 불어오면 태고의 들판은 햇빛 따라 출렁이고 강물도 제 길 따라 은빛 노래 부르리

하얀 너 (Feat. 주애, 7942) PK 헤만(PK Heman)

빗속을 걸었던 난 시간도 잊어버린채 한 숨을 당연하게 쉬며 그대안에 살아온거조 귓가를 맴돌던 말 현실도 잊어버린채 내 손을 그대에게 밀며 그대만을 기다린거조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둘씩 변해가요 점점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다가와요 그대모습 점점 눈을 보며 약속했었던 날 돌아온다 말하고 떠난 널 기다려 더 기다려요 난 널 세상이 흰 눈에 물들어가 하얗게...

우리가 함께 한다면 (Feat. 7942) PK 헤만

?그래 나도 그래 어떨땐 이 모든 것들 다 포기하고 싶었어 그래서 그런가 아님 내가 원래 그런가 작은 일에도 욱해버리고 하기 싫으면 그만둬 버리고 때문에 놓친 기회를 세상 탓으로 돌리고 에헤라 데헤라 매일 부어라 마셔라 몸도 아프고 더 날카로워 지더라 이 세상이 어둡고 더럽게만 느껴지더라 그런거 알어 꿈은 저 높이 있는데 정신차리고 삶을 보면 현실은 ...

하얀 너 (Feat. 주애, 7942) PK헤만

?빗속을 걸었던 난 시간도 잊어버린채 한 숨을 당연하게 쉬며 그대안에 살아온거죠 귓가를 맴돌던 말 현실도 잊어버린채 내 손을 그대에게 밀며 그대만을 기다린거죠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둘씩 변해가요 점점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다가와요 그대모습 점점 눈을 보며 약속했었던 날 돌아온다 말하고 떠난 널 기다려 더 기다려요 난 널 세상이 흰 눈에 물들어가 하얗게...

하얀 너 (feat. 주애, 7942) PK 헤만

빗속을 걸었던 난 시간도 잊어버린채 한 숨을 당연하게 쉬며 그대안에 살아온거조 귓가를 맴돌던 말 현실도 잊어버린채 내 손을 그대에게 밀며 그대만을 기다린거조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둘씩 변해가요 점점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다가와요 그대모습 점점 눈을 보며 약속했었던 날 돌아온다 말하고 떠난 널 기다려 더 기다려요 난 널 세상이 흰 눈에 물들어가 하얗게...

I Will Be There 브리즈

두면 그대로 지나 버릴일이야 큰일, 아냐 가난한 네맘 일뿐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나는 네 속의 외침이니, 너의 꿈향해 다시 도전해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버려졌다 말하고 포기하긴 이르다 너... 다 베임을 당해도 남아있는게 있지, 거기서.. 얘!

I Will Be There 브리즈(The Breeze)

두면 그대로 지나 버릴일이야 큰일, 아냐 가난한 네맘 일뿐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나는 네 속의 외침이니, 너의 꿈향해 다시 도전해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버려졌다 말하고 포기하긴 이르다 너... 다 베임을 당해도 남아있는게 있지, 거기서.. 얘!

I Will Be There (Inst.) 브리즈(The Breeze)

두면 그대로 지나 버릴일이야 큰일, 아냐 가난한 네맘 일뿐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나는 네 속의 외침이니, 너의 꿈향해 다시 도전해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버려졌다 말하고 포기하긴 이르다 너... 다 베임을 당해도 남아있는게 있지, 거기서.. 얘!

쉿! 나의 비밀 일기장 (Feat. 김나람) 고수진

책장 구석 몰래몰래 숨겨둔 나의 일기장 비밀번호 7942 꼭꼭 누르고 열어봐요 다정한 우리 반 선생님 맨날 나 놀리는 말썽장이 친구 정말 비밀인데 사랑스런 나의 마니또 친구 오늘도 내 맘은 좋았다가 나빴다가 내일도 내 맘은 기뻤다가 슬펐다가 누가 알아주려나요 내 마음 속 소원은 이 담에 많이 커서 일기장을 다시 본다면 지금 이 마음들이 생각날까 책장 구석

그런사람하나쯤은 슈가볼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그런 사람 하나쯤은 슈가볼(Sugarbowl)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그런 사람 하나쯤은 슈가볼(Sugarbowl)였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그런 사람 슈가볼(Sugarbowl)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그런 사람 하나쯤은 슈가볼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신기해

그런 사람 하나쯤은 슈가볼 (Sugarbowl)

잡고 있는 한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다들 그런 사람 하나 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한 사람 애써 되지 않을 거라면 한 켠에 두기로 해요 설레는 이야기 하나쯤 있는 걸로 해요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호박등 - 황지우 Various Artists

젊은 나이에 암수술을 한 친구를 문병갔다온다 그는 이미 알아챈 듯 질린 얼굴이었다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지도 못했다 그 앞에 다가오는 巨한 그림자에 그의 신체 일부가 들어가고 있었다 내 손에 놓인 그의 손 짜식 어린 시절 우리는 이 손 잡고 산으로 들로 쏘아다녔었다 반딧불 잡아 호박登 밝히며 우리는 밤길을 돌아왔었다 너의 호박登이 다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봄날이후 (feat. 조하루) 김규태/김규태

) 나를 사랑해 준 그 사람들 (그 사람들) 언제나 너와 내 추억은 가슴속에 Keeping 오늘도 그대 입술에 취해 잠드네 깊이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던 그 시절 그 때의 그녀는 어디에 그 때의 그 순수했었던 나의 사랑은 어디에 그 때를 기억하니 나의 슈가맨 (반갑구만~) 어디든 달려와준 너희 슈퍼맨 (친구아이가~) 담배 한 개피 나눠 피던 7942

봄날이후 (Feat. 조하루) 김규태

사랑과 그 사랑과 나를 사랑해 준 그 사람들 그 사람들 언제나 너와 내 추억은 가슴속에 Keeping 오늘도 그대 입술에 취해 잠드네 깊이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던 그 시절 그 때의 그녀는 어디에 그 때의 그 순수했었던 나의 사랑은 어디에 그 때를 기억하니 나의 슈가맨 반갑구만 어디든 달려와준 너희 슈퍼맨 친구아이가 담배 한 개피 나눠 피던 7942

비례상수18 (2008) 박삿갓

아직 이르다. 이런 반복된 생각의 굴레로 오늘도 날이 저무나 . 그냥 이대로 가긴 너무나 인생이 아깝다. 삶이 허무한 날의 연속이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단지 서운한 맘만이 들어. 사방이 그저 내 숨통을 조여오는 것들뿐이야. 사랑이 묻어나는 학교에서 생활하고 싶어. 바람이 불어 나를 저 멀리로 날려 보내줬으면 좋겠어.

Once Again 엔티크 (N.tic)

한번 더 너를 볼수 있을까 난 미칠것 같아 온종일 네가 또 보고싶어 오늘밤 집앞에 달려가 확 말해버릴거야 but i\'m afraid 밤새며 준비한 나의 고백 사랑을 예고해 아직은 이르다 말하지만 이런 저런 고민 맴돌다 애꿎은 시간만 가 I just wanna love tonight 지금 네게 달려가 말할거야 you are my life

시간 (With 채영) 넉살

시간이 필요하대 그것보다 나은 건 상처 입지 않는 것이기에 요새 난 반만 주고 반쪽만 봐 안대를 쓴 듯이 살고 계속 찾게 되는 담배 입으로 뿜어내는 안개 내 뿌엿한 기억 속에서 지내는 넌 잘 지내 같은 수저 위에 같은 밥을 먹고서 왼쪽 발부터 신을 신는 널 뒤에서 보내 유모차 속 아기에게 사탕을 줬던 너 난 아직 달콤함은 그에게 이르다

비례상수18 박삿갓

아직 이르다. 이런 반복된 생각의 굴레로 오늘도 날이 저무나. 그냥 이대로 가긴 너무나 인생이 아깝다. 삶이 허무한.. 날의 연속이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단지 서운한 맘만이 들어 사방이 그저 내 숨통을 조여오는 것들뿐이야. 사랑이 묻어나는 학교에서 생활하고 싶어. 바람이 불어 나를 저 멀리로 날려 보내줬으면 좋겠어.

비례상수 18 박삿갓

아직 이르다. 이런 반복된 생각의 굴레로 오늘도 날이 저무나. 그냥 이대로 가긴 너무나 인생이 아깝다. 삶이 허무한.. 날의 연속이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단지 서운한 맘만이 들어 사방이 그저 내 숨통을 조여오는 것들뿐이야. 사랑이 묻어나는 학교에서 생활하고 싶어. 바람이 불어 나를 저 멀리로 날려 보내줬으면 좋겠어.

서울특별시 (Feat. korean22) 베르시온 (VÉRCION)

payday 감춰놨어 그 베일에 서울특별시 별 특별할 건 없지 서울특별시 별 특별할 건 없니 대한민국 골 때리는 나라 노인네들 골프 칠 때 또 누구 죽었다 서울시가 나는 너무나도 무섭다 돈과 내가 만들어내는 불협화음 힘들 때야 모두 힘내 누가 서울대야 노력했네 반면에 나는 뭣같이 노력 안 했다고 무시당한 뒤에 이 노래 냈네 정신 차려 눈 떠 이 친구 아직 자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