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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문풍지 이미자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울어라 너마저 안 운다면 내 속을 누가 푸니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 다라 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젖어라 너마저 안 젖으면 내 맘을 누가 아니 젖어라 젖어 다오 너나 실컨 젖어 다오 울면서 젖어 가는 문풍지도 한인데 굳어진 내 가슴은 웃으랴 울라느냐 울어라 젖어 다오 너나 실컨

울어라 문풍지 남수련

1.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싫건 울어라 너마저 안 운다면 내 속을 누가 푸나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싫건 울어다오 2.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싫건 젖어라 너마저 안 젖으면 내 맘을 누가 아나 젖어라 젖어다오 너나 싫건 젖어다오 3.울면서 젖어가는 문풍지도 한인데 얼크러진 내 가슴은 웃어랴 분란이냐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싫건 울어다오

울어라 문풍지 남수련

ASDF

울어라 문풍지 박진석

울어라 문풍지 - 박진석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컷 울어라 너마저 안 운다면 내 속을 누가 아나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컷 울어라 간주중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컷 젖어라 너마저 안 젖으면 내 마음을 누가 아리 젖어라 젖어다오 너나 실컷 젖어다오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1절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절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 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 주랴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MR)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메들리)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문풍지(門風紙) Various Artists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울어라 너마저 안운다면 내속을 누가 아나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다오 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젖어라 너마저 안젖으면 내맘을 누가 아니 젖어라 젓어다오 너나 실컨 젖어다오 울면서 젖어가는 문풍지도 한인데 구겨진 내가슴은 웃으랴 울라느냐 울어라 젓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다오

울어라 문풍지(門風紙) 이난영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울어라 너마저 안운다면 내속을 누가 아나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다오 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젖어라 너마저 안젖으면 내맘을 누가 아니 젖어라 젓어다오 너나 실컨 젖어다오 울면서 젖어가는 문풍지도 한인데 구겨진 내가슴은 웃으랴 울라느냐 울어라 젓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다오

오동추야 이미자

오동추야 - 이미자 외기러기 슬피우는 오동추야 깊은 밤에 독수공방 새어드는 달빛이 나를 울리네 한양길이 멀고 멀어 가시면 못 오시나 오매불망 우리 낭군 옥체만강 하신지 문풍지 울 적마다 그리운 정 보고픈 정 탄식의 이 한 밤아 간주중 귀뚜라미 울고 새는 오동추야 긴긴 밤에 눈물 젖는 베개머리 꿈 조차 어지럽네 오동잎은 떨어져서 창가에 쌓이는데

우러라 문풍지(門風紙) 이난영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컷 울어라 너마저 안 운다면 내 속을 누가 푸니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실컷 울어다오 간주중 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컷 젖어라 너마저 안 젖으면 내 마음을 누가 아니 젖어라 젖어다오 너나 실컷 젖어다오 간주중 울면서 젖어가는 문풍지도 한인데 굳어진 내 가슴은 웃으랴 울라느냐 울어라 젖어다오 너나 실컷

땐서의 순정 이미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붉은 등불아래 오색 등불아래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내리는 밤도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소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밤에 외로히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추억속에 남모르게 우는 애달픈

댄서의순정 이미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등창가에 기대서서

댄서의 순정 이미자

1)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붉은 등불 아래 오색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2)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3)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울어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열풍아-★ 이미자

이미자-울어라열풍아-★ 1절~~~○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절~~~○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울어라열풍아 @@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마~음 그느구가 알아주~나 기막힌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새도~록~~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밤~길 내~가슴의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새도록

울어아 열풍아 이미자

전주곡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음~ 음~ 음~ 랄 라라~ 라라

울어라 열풍아 (MR) 이미자(마이진)

25초) 못ㅡㅡ견ㅡ디ㅡㅡ게ㅡ 괴ㅡ로ㅡ워ㅡ어ㅡ도ㅡ 울ㅡ지ㅡㅡ못ㅡㅡㅡ하ㅡㅡ고오ㅡㅡ 40초) 가ㅡㅡㅡ는ㅡ님ㅡㅡ을 ㅡ 웃ㅡ음ㅡ으ㅡㅡ로오 ㅡ 49초)ㅡ보내ㅡㅡ는ㅡㅡ 마ㅡㅡㅡ음ㅡㅡ 56초) 그ㅡㅡㅡ누ㅡ구ㅡㅡ가ㅡ아 ㅡㅡ 알ㅡ아ㅡ주ㅡㅡ나아 ㅡ ㅡ기ㅡ맥ㅡ힌 ㅡ내ㅡ사ㅡ랑ㅡㅡ을ㅡㅡㅡㅡ)) 12초) 울ㅡㅡㅡ어ㅡㅡ라 ㅡㅡ열ㅡㅡ풍ㅡ아 ㅡㅡ 밤ㅡ이이ㅡㅡ 새ㅡㅡㅡ도오ㅡㅡ록ㅡ...

선창(메들리) 이미자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시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댄서의 순정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숭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히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추억 속에

울어라 열풍아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선창 이미자, 백설희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 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선창 백설희,이미자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 갔나 아 찬 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아 물새야 울어라

문풍지 우는 밤 강진

아랫목에 솜이불하나 온몸을녹였던 그때 그시절 형아가 당기면 발목이 나오고 동생이 당기면 어깨가 시렸지 춥고 배고팠던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 구멍난 문풍지 우는 소리는 어머님에 자장가 소리였는데 아~아 그립구나 문풍지우는밤이 구들장에 솜이불한채 새끼들 파고들면 아랫목 내주시고 굽은등 내주었던 우리어머니 웅크리면 잠이든 그모습 아롱짓네

울어라 심수봉

황폐한 성읍을 본다 광명한 새벽별은 사랑하고 치유하는 빛 내 백성이 결코 부끄러운 일 당하지 않으리라 온 머리는 병이 들었고 온 마음은 기진했다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성한 데가 없구나 타락한 땅이 어디라도 우리는 반드시 하나 된다 사랑할 줄도 용서도 모르고 아픈 육체도 모르고 어찌하여 내 백성을 부수어 조각내며 그대들은 울 줄 모르나 차라리 울어라

울어라 어노인팅

울어라 굵은 베옷을 입고 슬퍼하라 네 영이 죽었으니 통곡하라 기쁨이 사라졌으니 나에게 부르짖어라 울어라 너의 마음을 찢어라 슬퍼하라 네 죄악을 인하여 통곡하라 내게 나아오라 나에게 부르짖어라 돌아오라 사랑하는 자여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영을 부어주노라 지금 내게로 돌아오라 울어라 굵은 베옷을 입고 슬퍼하라 네 영이 죽었으니 통곡하라 기쁨이 사라졌으니 나에게

문풍지 우는 밤 (Cover Ver.) 장세봉

아랫목에 솜이불 하나 온몸을 녹였던 그때 그 시절 형아가 당기면 발목이 나오고 동생이 당기면 어깨가 시렸지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 구멍 난 문풍지 우는 소리는 어머님에 자장가 소리였는데 아아 그립구나 문풍지 우는 밤이 구들장에 솜이불 한 채 새끼들 파고들면 아랫목 내주시고 굽은 등 내주었던 우리 어머니 움크리며 잠이든 그 모습

하얀 찔레꽃 강미선

누가 당신에게 아픔을 주었나 누가 당신에게 슬픔을 주었나 기다림에 지친 몸부림 아 나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필때마다 먼하늘 하늘을 바라보며 오시다던 약속을 다시 새겨 봅니다 문풍지 바람소리에 두견새 슬피우네요 기다림에 지친 몸부림 아 나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필때마다 먼하늘 하늘을 바라보며 오신다던 약속을 다시 새겨 봅니다 문풍지 바람소리에 두견새 슬피우네요

울긴 왜 울어 나훈아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봉선화 연정 현 철 노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울어라

메들리 93101 나훈아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봉선화 연정 현 철 노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울어라

트롯트 메들리 15 문주란

~ 때는 늦~으~리 개나리 처녀 최숙자 노래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 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울어라

트롯트 메들리 15 문주란

~ 때는 늦~으~리 개나리 처녀 최숙자 노래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 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울어라

가슴 (윤동주) 신잔디

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 소리 없는 북 답답하면 주먹으로 뚜다려보오. 그래 봐도 후- 가아는 한숨보다 못하오. 불 꺼진 화덕을 안고 도는 겨울밤은 깊었다. 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

!*!화로불 사랑!*! 하성희

엄동설한에 몰아치는 눈바람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님 오시나 방문을 열었건만 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바람 소리만 맞이하는구나 화로에 불붙이고 님 기다리는 마음 일편단심일세 일편단심일세 엄동설한에 몰아치는 눈바람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님 오시나 방문을 열었건만 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바람 소리만 맞이하는구나 화로에 불붙이고

호롱불 서성일

아득히 세월 흘러 너 잊은지 오래됐지만 문풍지 틈사이로 찬바람에 흔들리는 호롱불이여 나를안고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그리운 우리 어머니 이제는 볼수가 없네 다시는 느낄수 없네 호롱불이 사라지고 없는 지금 오늘밤엔 더욱 그리워 아득히 세월 흘러 너 잊은지 오래됐지만 문풍지 틈사이로 찬바람에 흔들리는 호롱불이여 나를안고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그리운 우리 어머니 이제는

못된 남자 문채윤

바람인양 구름인양 내 맘속에 스며든 사랑 꿈이었나 꿈이었나 꿈이라면 깨지마오 문풍지 사이로 그림자 하나 기다린 내님 일거야 무슨사연 있기래 무슨사연 있길래 이제야 내게 오신 건가요 그런맘도 몰라주는 당신은 정말 못된 남자야 바람인양 구름인양 내 맘속에 스며든 사랑 꿈이었나 꿈이었나 꿈이라면 깨지마오 문풍지 사이로 그림자 하나 기다린

울어라 열풍아 배호

* 울어라 烈風아 * 1.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기타줄 손인호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3.꿈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조각 날라간 꿈길

울어라 열풍아 나훈아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알리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울어라 은방울 장세정

1.은마차 금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사랑을 실고 가는 서울 거리냐 울어라 은방울아 세종로가 여기다 인왕산 바라보니 달빛도 곱네. 2.연보라 코스모스 가슴에다 안고서 누구를 찾아가는 서울 색씨냐 달려라 은마차야 보신각이 여기다 가로수 흔들흔들 네온빛 곱다. 3.성당의 음악종이 은은히도 들리며 자유가 나래치는 서울 지붕 위 뭉쳐라 젊은

울어라 기타줄 남인철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3.꿈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조각 날라간 꿈길

울어라 키타줄 손인호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산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울어라 열풍아 백승태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곡~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기타줄 남수련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