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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이연재

고추잠자리 집을 지은 굴다리를 넘나들고지붕위에 빨간 고추 햇살에 익는다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앞마당 누렁이도 꼬박 졸고논둑길에 송아지는 엄마찾아서음메 불러요한가로운 시골집에 한낮이 지나면귀뚜라미 소리따라 가을이 익어간다흰눈 쌓인 시골집에 저녁연기 피어오르면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할아버지 들려주는 옛날얘기를재미있게 듣고있다 꼬박 졸고화롯불에...

시골집 강승모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 시름 쉬어가세 천생에 살았던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꽃밭속에 내 몸은 내 던지고 뜨겁고 차가운 아스팔트 잠시만 잊어 보세 저 혼자 뻣어간 시골집에 한 시름 쉬어 가세 언젠가 돌아갈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우물속에 내 얼굴 비춰보고 두귀에 맴도는 시계소리 잠시만 잊어 보세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 시...

시골집 동요

1.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2.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시골집 Various Artists

논둑 밭둑 지나서 옥수수밭 지나서 오솔길을 지나면 오막살이 초가집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박넝쿨이 엉켰네 조롱박이 달렸네 기차길옆 지나서 외쪽다리 지나서 원두막을 돌치면 외딴집 한채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지붕에는 고추들이 빨갛게 널렸네

Welcome To My Universe 연재(이연재)

welcome to my universe (나에 세계로 오신걸 환영해.) something for the brand new one (뭔가 새로운걸 원하니) tell me, what you need? (말해봐, 원하는게뭐니?) whatever anything is fine (그게무엇이든oK) A 마음 무겁고 잠도 오지 않을땐 뭔가 신나는 일을 꾸며 보...

I Cry (Feat. 수호) (발라드 Ver.) 연재(이연재)

Hey baby I miss you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 때를 기억해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 때를 기억해 너와 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니가 보고싶어 I cry 아침은 해를 만나고 그렇게 몇 해가 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고 나는 널 기다려 보고 기억에 매달려 보고 이렇게 지쳐만 가도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 맘은 날...

I Cry (Feat. 수호) (랩 Ver.) 연재(이연재)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너와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다시 널 돌리려 이렇게 또 다시 펜을 잡았어 24/7 i`m everyday 4 u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너와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다시난 눈물을 훔치며 또 다시 너를 생각해 Remember me cause I loving u 7월 하고도 28일 날씨는 맑음 오랫만에 ...

Crystal Castle 연재(이연재)

내딛는 걸음걸음에 숨을 죽이고 행여 깨어질까 식어진 너의 마음에 부서진 따스함도 이미 시작부터 알고 있던걸 발끝을 땔 수도 없어 아릿한 아픔 스며드는 바람 저만치 돌아서 가는 널 잡을수 있다면 이대로 부서진다해도 한 걸음에 달려가 * 귓가에 다시한번 속삭이고 싶어 메마른 입술새로 부서져 나오는말 사랑해 화살처럼 돌아오는 기억 빼낼수 없어 가슴에...

I Cry (Feat. 수호) (Radio Edit Ver.) 연재(이연재)

hey baby I miss you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 때를 기억해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 때를 기억해) 너와 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추억해 니가 보고싶어 I cry 아침은 해를 만나고 그렇게 몇 해가 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고 나는 널 기다려 보고 기억에 매달려 보고 이렇게 지쳐만 가도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 맘...

사는게 아닌거죠 연재(이연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그 추억들은 어떡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흘려도 아무말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곁에 숨쉴 그대인줄 알았죠 이별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난 바보처럼 그대만 보죠 그댈 사랑해서 미안...

사는게 아닌거죠 (Inst.) 연재(이연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그 추억들은 어떡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흘려도 아무 말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곁에 숨 쉴 그대인줄 알았죠 이별 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 난 바보라서 그대만 보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꿈의 전설 (프리스톤테일2 모라이온 테마)) 연재(이연재)

손 끝에 닿은 바람이 노래하듯 스쳐가면 두눈에 맺힌 눈물에 그대가 보여요 작은 달이 춤추듯 나를 잠들게 하면 가슴 터질 듯 아픈 사랑이 큰 폭풍처럼 나를 안아도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멈추지 않아요 몇 번을 접어 간직한 그대 내게 있던 날들 꼭 오늘처럼 하늘이 푸르게 웃네요 닫힌 저 문을 열면 그대 돌아올까요 가슴 터질 듯 아픈 사랑이 큰 폭...

겨울숲 로보데이터 (유비윈)

산 넘고 강 건너 숲을 지나 시골집 가요 썰매개 눈밭 가르며 길을 안내합니다 산 넘고 강 건너 숲에 들면 바람 불지요 내 발도 시려 코도 시려 온 몸이 떨려요 산 넘고 강 건너 숲을 지나 시골집 가요 썰매개 눈밭 가르며 길을 안내합니다 산 넘고 강 건너 숲에 들면 바람 불지요 내 발도 시려 코도 시려 온 몸이 떨려요

반딧불이 김나연

깊어가는 여름밤 깜빡깜빡 등불 켜고 반딧불이 반짝반짝 마당가에 반짝반짝 밤하늘 별들이 내려와서 별빛도 반짝반짝 시골집 여름밤 마당에 밤이 깊어갑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자리 깔고 누우면 하나 되어 수를 놓아요 반딧불과 별빛이 깊어가는 여름밤 깜빡깜빡 등불 달고 반딧불이 반짝반짝 어둠속에 반짝반짝 은하수 별들이 하나 둘씩 풀밭에 반짝반짝 할머니 시골집 뜨락에

철길 이지상

n 해금 : 강은일 Trumpet : 이병준 Violin : 이연재 Saxpone : 김용수 아프리카 북 : 원일 건반 : 정은주, 임미정, 이지상 드럼 : 엄기현 코러스 : 강은영, 박인옥, 김영, 이지상 그외 : 이지상 철길 (with 윤정희)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일요일 학교 종 황대귀

한 밤중 찾아갔던 친구의 시골집 머리맡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지난밤 몰아쳤던 머릿속 분노와 이제는 말라버린 내 눈물자국 걷어내며 바라본 창 너머 시골 학교 황금빛 종이 울린 조용한 운동장 삐거덕 시소에 앉아 눈 감으면 멈춘 듯 조용한 일요일 무언가 내게 말하듯 귓가로 온 옛 친구의 해 맑은 미소 위로 날아온 잔잔히 울리던

찔레꽃 이연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집 뒷산길이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정다운 시골 여행 꼬마버스 타요

바람부는 꼬불꼬불 시골길엔 짙 푸른 숲 내음이 우리들을 반겨요 쪼롱쪼롱 산새소리 두리뭉실 뭉게구름 활짝 핀 개나리도 반갑게 인사해요 마음까지 상쾌하고 즐거워지는 정다운 시골길 모락모락 굴뚝아래 옹기종기 시골집엔 귀여운 동물들이 우리들을 맞이해요 개굴개굴 청개구리 삐약삐약 병아리 꿀꿀꿀 아기돼지 멍멍멍 강아지 모두모두 마음맞아 친구가 되는 정다운 시골집

봄에는 푸돌이 호곰스 TV

김푸돌이 만나고 싶은 송아지 음메카우 차 막혀서 힘들어도 아빠의 얼굴은 활짝 봄 친구들 만날 수 있는 신나는 푸돌이 소풍 -간 주- 시골집 놀러 가는 길 도로는 꼬불꼬불 파랑빨강 신호등 아빠는 조심운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돌이 휘파람 분다 푸돌이가 좋아한다면 언제든 바로 출발 즐겁게 떠나는 여행 완전 신난다 음메카우 꿀꿀피그

2004.10.06. 음악도시

훔쳐갈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시골집... 마당 한켠에서 잔등에 볕을 쬐고 있는 누렁이 한마리... 바쁜 농사일에 개밥 챙기는 것도 잊었는지... 물기마저 말라버린 누렁이의 밥그릇에 물 한바가지를 부어주며 그 앞에 마주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너도 나도 훔쳐갈새라 지킬 것 하나가 없구나... 너 몇살이니...?

가을밤 엄마엄마 이연실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 주 비 오면 덮어 주고 눈 오면 쓸어 주 내 친구가 찾아도 엄마엄마 울지 마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엄마 찾으며 날아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집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나 찾으면 엄마 엄마 울지마 논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시골집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나 찾으면 엄마 엄마 울지마 논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시골집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포크송) 이연실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나 찾으면 엄마 엄마 울지마 논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시골집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포크송) (통기타) 이연실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나 찾으면 엄마 엄마 울지마 논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시골집

가을밤/엄마엄마 이연실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나 찾아도 엄마 엄마 울지마 논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시골집

Petulant Petals Jeongmilla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심술꽃잎(날미란님 청곡입니다) 정밀아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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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심술꽃잎 정밀아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 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음 눈물참고 돌아오는

물보라 김일두

지리한 시골집 담장 앞 키 큰 해바라기 늑대 같은 동네 개들 달빛 드는 닭장 안의 도널드 덕 자정이 되면 옛 우물가 뒷터에 모여 치매에 걸려 약간의 밤 잠 조차도 못 이루는 가여운 우리 아버지 몰래 회포나 풀자구 착하디 착한 바라기와 함께 겨울 지나 봄이 왔건만 그래도 추워 마음마저 떨릴 때 돌무덤에 올라 꼭 잡은 손 만월은 우리에게로

모던 관상쟁이 김정구

어서 관상입니다 색시 관상은 외상이요 마님 관상은 에누리요 영강님 관상은 옥구 (玉具)대가리 자~ 관상이요 관상입니다 간주중 관상이요 관상입니다 자~ 관상입니다 관상 관상입니다 관상 신부신랑 관상입니다 입술이 굵으면 첫 아들 보고 턱이 깊으면 부부 정이 많고 입이 길면은 만수무강합니다 자~ 어서 어서 관상입니다 시골집

권주가 정태춘

시골집 툇마루 흙벽에 기대어 마셔 마시는 막걸리라 한잔에 취하고 두잔에 흥이 나니 불러 부르는 권주가라 --- 어허나 아나 콩콩, 어루어나 아나 콩콩 --- 배웠단 놈들은 안돌아 오는데 과학화 영농은 웬말이며 비료에다 농약에다 땅심은 죽어가도 내년의 농사도 대풍이라 --- 어허나 아나 콩콩, 어루어나 아나 콩콩 --- 농토의

권주가 정태춘

시골집 툇마루 흙벽에 기대어 마셔 마시는 막걸리라 한잔에 취하고 두잔에 흥이 나니 불러 부르는 권주가라 --- 어허나 아나 콩콩, 어루어나 아나 콩콩 --- 배웠단 놈들은 안돌아 오는데 과학화 영농은 웬말이며 비료에다 농약에다 땅심은 죽어가도 내년의 농사도 대풍이라 --- 어허나 아나 콩콩, 어루어나 아나 콩콩 --- 농토의

폐가 속 독립공채 Fera Hominum

폐가가 된 시골집 속에 독립공채가 어딘가 숨어 있어 할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이야기 소작농이었던 그의 독립에 대한 의지와 꿈이 흙과 종이 속에 남아 있을 거야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빴던 그 시절 대관절, 독립공채가 어디 있을까?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FatDoo)

좀만 더 숨 쉬어줘 이제는 어둠도 부엉이도 피하지 않을게 그것보다 두려운 게 너를 잃는 건데 나 왜 그걸 이제야 깨달아서 너를 잃고 이렇게나 아파하는 건데 이제는 어둠도 부엉이도 피하지 않을게 그것보다 두려운 게 너를 잃는 건데 나 왜 그걸 이제야 깨달아서 너를 잃고 이렇게나 아파하는 건데 아기 쥐는 그렇게 떠돌다가 어느 한 시골집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

지킬 수 있게 좀만 더 숨 쉬어줘 이제는 어둠도 부엉이도 피하지 않을게 그것보다 두려운 게 너를 잃는 건데 나 왜 그걸 이제야 깨달아서 너를 잃고 이렇게나 아파하는 건데 이제는 어둠도 부엉이도 피하지 않을게 그것보다 두려운 게 너를 잃는 건데 나 왜 그걸 이제야 깨달아서 너를 잃고 이렇게나 아파하는 건데 아기 쥐는 그렇게 떠돌다가 어느 한 시골집

집.zip Pyro, Pola B

기억이라 제일 먼저 비워냈지 몇몇 장면은 아직도 구석에 남아 그 땐 그랬지 하고플 때마다 튀어나와 거 괜히 사람 센치해지게 만들어 당장에 떠오르는 컷은 두 귀를 막아도 들렸던 고함과 험한 말, 떨다가 곧 잠잠해져서야 잠에 들었던 그 나날 And then we spent some hard times 앞이 dusty 재건축, 정리해고, 아빠와 둘이 내려간 할머니의 시골집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팻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sion) (Featuring 이보라/김나영) 팻 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팻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