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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싫어하기도 했어 이영인

우리 깊이 떠나자 기울인 수평선에 끝은 없다고 해도 소란한 시간이 미워서 바다를 싫어하기도 했어 하얀 물거품 속에 나는 엉켜버린 하늘에도 뻔하게 내리는 비에도 그냥 사랑을 하자 기울인 수평선에 끝은 없다고 해도 아마 나는 따듯한 바람을 맞으며 그냥 사랑을 하자 하늘만 보던 나는 바다를 사랑하게 되어서 헤엄을 치고 수평선 너머 세상도 난바다의 나비처럼 아름답구나

델피늄 이영인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른 채 살아왔어요꽃을 꺾어다 놓고 싶은 맘나를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줘요여리여리한 꽃잎이 내 마음과 같아 보여요꽃이잖아요 사랑해줘요 이뻐해줘요아껴주고 또 아껴주고 또 아껴주세요눈송이가 보일 때면날 찾긴 힘들 거예요따듯하게 안아준다면예쁜 웃음 짓고 당신을 바라볼게요여리여리한 꽃잎이 내 마음과 같아 보여요꽃이잖아요 사랑해줘요 이뻐해줘...

나아가지 못하는 그대를 위해 이영인 (Youngin Lee)

나 더 이상 해낼 용기가 없어혼자서 견뎌내는 것 도 버거워앞길 이 안 보여도 계속 넘어지고 좌절해도더 나아가지 못 한대도 행복했던 그림 같은 그 순간들 잊지 못할 그 추억들이 길 이 아니라고 해도 그 순간을 잊지는 마 너의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좀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이유 없이 행복했던 우릴 한번 떠올려 봐내게 세찬 바람이 불어도날카로운 가시...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너의 고마움도 난 모르는채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버리고 너를 선택한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그중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날까지 널 사랑하기로 했어 바다처럼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해 준너 언제나 내곁에(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니가 있었기에) 너의 고마움도 난 모르는 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 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한 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 날 까지 난 살아 가기로 했어

클레멘타인 쿨(COOL)

넓고 넓은 바닷가 야야 언젠간 내힘으로 건질거야 다시는 지지않을 저해를 아버진 껄껄 웃으며 말했지 저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Mix)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클레멘타인 쿨 (COOL)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No Diving 성주

목말라 눈을 뜨고 확인하는 전화 남은 메시지는 별 의미 없는 거만 넌 그래, 남은 건 지나간 대화들을 생각하다 보면 네 말대로 내 잘못 같은 듯도 하고 그래 남은 건 없다고 말했잖아 그래, 바다를 고르고 넌 거기 붙은 배가 됐어 나랑 붙잡고 바달 이룰 관심 없다 했어 사실 뭐 맡겨 놓은 것도 아니지만 눈보다 말이 앞서 선택질 고른다 했어 사랑은 서로 아님 멋없다는

소년, 만나다 성미

처음엔 그저 우연인가 했어 맑고, 순박해 보이는 소년을 만난 것 세화리에서도, 우도에서도 마주쳤거든 셋째 날에 바다를 따라 걷는데 그 소년을 또 마주쳤어 그 소년이 웃으며 내게 와 귤 하나를 건네 주더라 나처럼 혼자 여행 온 사람일까 아님 제주에 살고 있는 제주소년 점점 궁금해져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나처럼 사진 찍는 걸

클라멘타인 쿨(COOL)

언젠간 내 힘으로 건질거야 다시는 지지 않을 저 해를 아버진 껄껄 웃으며 말했지 저 바다를 품으라고 (유리)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 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재훈)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 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성수)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엄마가 올거야 미스터 마우스

엄마가 나 데리러 올거예요 엄마가 그랬어 인후는 착한 아이 엄마가 그랬어 아저씨는 좋은사람 말 잘 듣고 울지 않으면 올 거라 했어 밥 잘 먹고 똑똑해지면 데리러 온다고 엄마가 올거야 엄마가 올거야 저 언덕 넘어서 저 바다를 건너서 엄마가 올게야 엄마가 오실게야 저 언덕 넘어서 저 바다 건너서

클레멘타인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더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cool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더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부산에 눈이 와요 토리(Tory)

눈이 눈이 눈이 눈이 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와 내가 어릴 때 추운 겨울엔 그냥 매일 춥기만 했어 서울 고모댁 놀러갔을 때 하얀 눈을 처음 봤었지 그게 어찌나 갖고 싶었는지 몰라 버스에 싣고 싶을 만큼 말이야 우리 동네에도 내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언제부턴가 부산에 눈이 와 많이 와 푸른 바다에 살포시 내려와 많이 와 언제부턴가 부산에

이별의 끝에서 우린(새빛) Color_nality

아직 난 깊이 잠겨있어 닿을 수 없이 빠져드는 아득한 추억만 함께 했던 그 약속들만 내 맘엔 먹구름들이 쌓여만 가 이대론 너와 나의 관계도 휩쓸려 가 지금껏 잘 참아왔는데 네 말은 여기까지 no way 우리의 사랑공식도 이제 바닥을 보여 저 (푸른 하늘과) 바다를 보면 처음의 찬란했던 그토록 빛났던 그때가 생각나 이별의 끝에서 우린 마주 보며 서있어 네 맘이

바다를 찾아서 이적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um~ 해는 화살이 된듯 내 몸을 꿰뚫고 녹아내리는 마지막 힘 사라질때 나는 떠나갈거야 이 가방을 들고 바람을 막아선 문을 열어 달려가 바다를 찾아서 내 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그 곳 신비한 나라 외딴섬을 홀로 찾아가서 파도를 파고서 바람이 되어서 숨이 막히는

바다를 찾아서 이적

해는 화살이 된 듯 내 몸을 꿰뚫고 녹아내리는 마지막 힘 사라질 때 나는 떠나갈 거야 이 가방을 들고 바람을 막아선 문을 열어 달려가 바다를 찾아서 내 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그 곳 신비한 나라 외딴 섬을 홀로 찾아가서 파도를 타고서 바람이 되어서 숨이 막히는 도시 속의 삶을 잊고서 크게 웃어 주는 거야 음- 머린

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날아가고파 저 태양속으로 뛰어가고파 저 하늘끝까지 내 가슴속 끓는 피가 멈출 때까지 나 이렇게 달려가겠어 가끔은 삶에 지치고 때로는 바보같아도 이건 잠시간의 휴식일뿐야 난 다시 일어날테니 매일매일 생각하지 오늘 이날은 나만을 위한 멋진 날이야 바다를 바라보며 소리쳐본다 나는 바다를 마신다

바다를 건너 스트레이 (The Stray)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말하며 난 다시 네게 같은 말을 건넬 거야 구름을 넘어 너를 사랑했던 날로 돌아가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난 다시 네게 꿈을 나눠줄 거야 너랑 보던 별들이 떠있어 거짓말처럼 눈부셔 해가 뜨기 전에 잠들 거야 네 잠버릇을 그리며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바다를 건너 스트레이(The Stray)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말하며 난 다시 네게 같은 말을 건넬 거야 구름을 넘어 너를 사랑했던 날로 돌아가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난 다시 네게 꿈을 나눠줄 거야 너랑 보던 별들이 떠있어 거짓말처럼 눈부셔 해가 뜨기 전에 잠들 거야 네 잠버릇을 그리며 바다를 건너 너를 처음 봤던 날로 돌아가 안녕이라고 말하며

바다를 접어 카마(Kama)

심심한데 아무도 안놀아주고 뜨뜨미지근 내 인생이여 그저그저 그렇지 맨날 그렇지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눈치만 보고 어리버리한 내 인생이여 그저그저 그렇게 흘러가네 나는 왜 나는 왜 맨날 똑 같은 곳에서 삽질하나 나는 왜 나는 왜 떠나고 싶을 때 마음대로 떠나지도 못하고 두꺼워진 뱃살만 출렁거리나 바다를

바다를 가르고 드림코트(Dreamcoat)

바람을 일으키며 쫓아온다 바로의 성난 군사들이 연약한 백성들이 겁을 내네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는 용감하게 말하였네 두려워말라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리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손을 들어서 바다를 가르니 바로의 군사들이 물에 잠기네 모세는 용감하게 말하였네 두려워말라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리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두려워마x6 바람을 일으키며

바다를 바라보다... 바다 (BADA)

랄랄라~ 라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랄랄라라라라~ 라라라라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바다를 날아 Starbow

바다를 날아 스타보우 (Starbow) 노을 앞에 두고 온 붉게 물든 곳 떠나 이 검은 밤하늘 에 머문 바다 두려워도 날아가 너에게 빠져들 수도 있어 더 높이 날아오 른 나의 손잡은 넌 파도 나 몰래 물들인 너의 빛 하늘도 바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달을 깨워 바다 에 띄우고 제발 멈추지 마 <간주중> 이 슬픈 노래에 넌 벌써 무대로

바다를 날아 스타보우

노을 앞에 두고 온 붉게 물든 곳 떠나 이 검은 밤하늘에 머문 바다 두려워도 날아가 너에게 빠져들 수도 있어 더 높이 날아오른 나의 손잡은 넌 파도 나 몰래 물들인 너의 빛 하늘도 바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달을 깨워 바다에 띄우고 제발 멈추지 마 이 슬픈 노래에 넌 벌써 무대로 올라 빛나는 댄스로 불타 어둠에서 핀 네게선 홀리는 향기로 날 불러 두려...

바다를 가르시고 김영태

바다를 가르시고 물 위에 길을 만드신 주 말씀 상한자 고치시며 갇힌 자 자유케 하신 주 말씀 타오르는 능력 메마른 내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룩과 진리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계신 영광의 왕 예수 주 말씀 네게 달려가리라 지금 네게 달려가리 주 말씀 너를 씻으시리라 woo woo woo woo 주 말씀 너를 녹이시리라 너의

바다를 향해 감성플러그

햇살 비추는 따스한 태양 아래 우리 너에게 달리는 뜨거운 엔진소리 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그 바람을 타고 바다 소리 울려퍼지는 그 소리를 향해 너와 함께 마주 잡은 두 손을 잡으며 설렘 가득 너를 안으며 저 바다를 향해 달린다 바람이 부는 드넓은 하늘 아래 우리 나에게 들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바다를 돌려줘! 박진영

푸른 빛 바닷속 가볼까 신비한 보물이 있는 곳 와글와글 바닷속 친구 행복하게 살겠지 초록빛 해초 숲 지나서 은빛 파도 물결타고 반가워 인사 나누는 바다는 선물이 가득한 보물창고 아니 이게 웬일이야 이곳은 쓰레기장 아닌데 무심코 버려버린 비닐 플라스틱 바다가 시름시름 아프대요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물고기 노래를 하고 거북이

바다를 청소해요 뽀로로

소중한 우리 바다를 모두 함께 지켜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아오!) 여긴 무지개 바다 (무~지개! 바다!) 쓰레기는 싫어요~ 바다 동물 괴롭히는 쓰쓰쓰 쓰레기 여기 저기 너무 많아 쓰쓰쓰 쓰레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바다 동물 친구들 (흐앙~ 도와줘~!) 소중한 우리 바다를 모두 함께 지켜요 빨강! 주황!

바다를 넘어 우서비

[Verse 1]일본의 땅, 몰랐던 이유로 왔지만후지산이 내 앞에 서 있네하얗던 연기가 까맣게 변해가고뻘건 마그마, 도시를 삼켜버렸어[Chorus]Run, led by the paws, to the edge of the seaShouting out loud, "I'm here, can't you see?"Across the water, a path a...

바다를 지켜줄게 XRGB

바다야 바다야 거북아 거북아 아프지 않게 우리가 구해줄게요 으샤 으샤 보이지 않는 플라스틱과 탁한 오염물질 떠다니는 쓰레기와 버려진 그물망 너무 너무~ 아파요 바다야 바다야 거북아 거북아 숨쉴 수 있게 우리가 지켜줄게요 으샤 으샤 아름다운 이 바다가 다시 맑고 깨끗해질수 있도록 다함께 ~ 힘을 낼게요 으샤 으샤 ~ 예~

바다를 돌려줘 라임트리 프렌즈

아니 이게 웬일이야 이곳은 쓰레기장 아닌데 무심코 버려버린 비닐 플라스틱 바다가 시름시름 아프대요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물고기 노래를 하고 거북이 춤추는 곳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깨끗이 널 지켜줄거야 산호초 숲속에 사는 친구들 모두 모여라 푸르른 바다를 돌려줘요 깨끗한 바다를 돌려줘요 바다를 돌려줘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바다를 비추는 서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파랑은 점점 짙어져 가고 가지 않을 것 같던 이 여름도 밝게 저물어 가요 푸르른 것들은 영원을 말해요 그렇게 구름의 향기를 담아내요 꽃을 피우는 나비가 되어 잠들지 않을 것 같던 바다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꿈들은 새가 되어 날아요 내리는 소나기 끝이나 버리면 그렇게 무지개 그리며 노래해요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되어

그대와 바다를 도은

깊게 내려앉은 마음은그대가 끌어올려줘요발 밑을 지나는 파도에아팠던 일은 흘려보내요그대와 다시 온 바다는다정히도 그대로네요지나치기 싫은 지금이언젠가 다시 오길 바라죠시원한 바람 맞으며 거니는 우리바다에 비치는 거리의 불빛들이두 눈에 담기면 그대가 밀려와내 온몸이 무겁게 젖어요진하게 물드는 마음은파도소리에 가리네요잔득하게 젖은 모래에우리 이름을 적어보내요...

바다를 보았네 솔가

열다섯 소녀 숨을 참았네 늘 놀던 바닷가 내려가고 싶었지 늘 알던 바다 열다섯 소녀 숨을 참았네 늘 놀던 바닷가 언젠가 나도 엄마처럼 헤엄치고 싶어 숨을 꼭 참고 두 팔을 허우쳐 두 다릴 흔들어 두 눈을 떴네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왁왁한 바다숲 소리가

바다를 그려 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좁고 깊은 우물 속 나는 꿈을 꾸었지 밝은 햇살을 타고 춤추는 ‘꽃가루 보며’ 어둡고 축축한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가끔은 삐끗해도 조금씩 천천히 나는 바다를 수영해 푸른 하늘을 사랑해 Oh that’s beautiful life 나는 바다를 수영해 푸른 하늘을 사랑해 난 바다를 그려 익숙하고 고요한 여긴

바다를 생각해요 아름

Like september 여긴 밤이 길어져요 It was like (It was like) in september 15th 반대편 땅엔 봄이 와요 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내일이 무서워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나만 이런게 아닌건 조금은 다행일까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슬픈 일이 돼요 구원을 바라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따르는 무서움에 당장 갈 수 없는 바다를

굿모닝 파라다이스 이상한술집

어젯밤 혼자서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지 무작정 심야버스를 타고 동해바다를 보러 강릉으로 달려갔어 캄캄한 해변에 혼자 앉아서 바다를 보다가 그사람 생각나 그냥 전화를 걸어보았어 나 바다에 왔는데 니가 보고 싶다고 내게 와 달라고 했어 너무나도 보고싶다고 너와 함께 거닐었던 바다가 여기있다고 빨리 오라고 굿모닝 굿모닝파라다이스

Ben 보이(Voy)

BEN 내가 찾는 인생의 의미들 혹시 니가 알수 있을까 했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곳에 분명 있을거라고 믿었지 BEN 내가 사는 이곳의 사람들 인생의 달디단 열매를 찾아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가는 곳 특별할것 없는 이곳에 있었네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의 가마니 안 불꽃속에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자장가 그속에 있네 내가 찾던 의미

Ben 보이 (Voy)

BEN 내가 찾는 인생의 의미들 혹시 니가 알수 있을까 했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곳에 분명 있을거라고 믿었지 BEN 내가 사는 이곳의 사람들 인생의 달디단 열매를 찾아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가는 곳 특별할것 없는 이곳에 있었네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의 가마니 안 불꽃속에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자장가 그속에 있네 내가 찾던 의미

Ben 보이

BEN 내가 찾는 인생의 의미들 혹시 니가 알수 있을까 했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곳에 분명 있을거라고 믿었지 BEN 내가 사는 이곳의 사람들 인생의 달디단 열매를 찾아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가는 곳 특별할것 없는 이곳에 있었네 도자기를 굽는 사람들의 가마니 안 불꽃속에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자장가 그속에 있네 내가 찾던 의미 BEN

10년후의 약속 (Promise for someday) 오태호

열아홉살때 처음으로 바다를 만났지 내 맘을 보여줄 친구도 하나 없을때 그 마음처럼 부서지는 흰 파도속에서 힘없이 울고 있는 작은 나를 보았지 나는 그 바다와 말없는 약속을 했어 먼훗날의 나의 모습을 돌아서는 나의 등을 밀어주던 그 소리를 아직까지 잊지 못해 문득 두려운 나의 인생을 홀로 걷고 있다가 주저앉고 싶을땐 너를 돌아봐

10년후의 약속 (Promise for someday) 오태호

열아홉살때 처음으로 바다를 만났지 내 맘을 보여줄 친구도 하나 없을때 그 마음처럼 부서지는 흰 파도속에서 힘없이 울고 있는 작은 나를 보았지 나는 그 바다와 말없는 약속을 했어 먼훗날의 나의 모습을 돌아서는 나의 등을 밀어주던 그 소리를 아직까지 잊지 못해 문득 두려운 나의 인생을 홀로 걷고 있다가 주저앉고 싶을땐 너를 돌아봐

슬픈 인어공주를 위해 (김지연, 김성호 Duet) 김성호

바다를 닮은 눈빛때문이라 했어 이룰수 없는 사랑 하게 된 어느날 아주 먼옛날 그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 누군가 기억하며 슬퍼하는걸 그렇다면 오랜 그 전설속으로 되돌아가 모든걸 바꾸고 싶어 아름다운 노래 그사랑이 듣고서 마주웃을수 있도록 세상에 남겨질 그 사랑이야기 눈물은 없을거야 들을수 없는 사랑하며 그대 슬픈인어공주 꿈이길.

10년 후의 약속 오태호

열아홉살때 처음으로 바다를 만났지, 내맘을 보여줄 친구도 하나 없을때 그 마음처럼 부서지는 흰파도속에서 힘없이 울고 있는 작은 나를 보았지 *나는 그바다와 말없는 약속을 했어, 먼 훗날의 나의 모습을 돌아서는 나의 등을 밀어주던 그 소리를 아직까지 잊지못해 문득 두려운 나의 인생을 홀로걷고 있다가 주저앉고 싶을땐 너를 돌아봐 너와 멀리

12월에서 2월까지 홍경민

*지난 겨울 너와 함께 갔었던 그 곳에 나 혼자 와있어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 길에 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 너와 &#52238;은 사진 속의 풍경은 아직도 작년과 같은데 다시 난 용길내서 전화를 했어 니 목소릴 이곳에서 느끼게 (후렴)12월에서 2월까지 내 마음은 너무도 아플거야 이렇게라도 널 찾으면 니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눈내린 풍경이

우리의 마음은 영원할 거야 Hamburg Student

가라앉는 내 맘 가라앉는 마음속의 바다를 오늘도 난 헤엄쳐 우울하던 날엔 전화 한 통으로 서로의 마음을 우린 달랬었지 우리의 시간은 저물고 밤하늘 위에 반짝이는 달이 우리의 추억을 빛내 주네 지친 마음을 이끌고 최선을 다 했어 하지만 고갈된 마음을 어떻게 할 순 없어 사랑이 깊어지면 때론 집착이 되고 집착을 하게 되면 고통만 따르니 서로를 놓아주는 게 너무

10년후의 약속 오태호

열아홉 살때 처음으로 바다를 만났지 내맘을 보여줄 친구도 하나 없을 때 그 마음처럼 부서지는 흰 파도 속에서 힘없이 울고있는 작은 나를 보았지 *나는 그바다와 말없는 약속을 했어 먼 훗날의 나의 모습을...

상상 강성

밤 하늘에 가득한 수준은 너의 눈빛은 지금 여기 곤히 숨쉬는 하얀 저 바다를 비추네 단 하루만에 꿈이라면 영원히 깨지지않길 솜사탕 같은 너의 달콤한 향기에 세상이 물들게 그래 지금 그대 세상에서 난 너와 함께 할꺼야 언제나 이대로 영원히 그댈 느낄 수 있게 널 만난 후로부터 난 너만의 수줍은 소년처럼 온종일 떠있는 하얀 구름만 바라보네너와 입맞추는 상상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