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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 이장호

내 이름보다 더 많이 불렀던 너의 이름을 수첩에서 지워야 하는 이 아픈 시간에 저만큼 가버린 널 부를 수도 없는데 벌써 그리움은 찾아와 눈물 없이 울고 있네 이제 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세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이름으로 간직할까 외로울 때 불러 볼 그 이름으로 사랑했던 너의 이름을 내 이름보다 더 많이 사랑한 너의 이름을 기억에서 지워야

좋은 남자 좋은 여자 (Main Theme) 이장호

정말이야? 네가 나에 대해 알고 있다고 그러면 다음엔 뭐가 될 지 알고 있겠네? 뭐라고? 내가 널 사랑할 거라고? 바라보는 눈빛이 그렇잖아, 떠나가지 못 하는 네 발 좀 봐. 괜찮아, 바보야! 우리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 가슴 한 쪽 떼어놓고 사는 것보다 낫잖아! 넌 좋은 여자, 난 좋은 남자! 정말이야?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다고 어제와 오늘...

사과 이장호

어젠 정말 내가 미안했어요 그게 아니었는데 참 일이 우습게 되어버린 것 같아 너무 많이 화 내지 말아요 집에 와서 한번 생각해보니 그대 화를 낼만도 한 것 같아 괜한 오해 때문에 우리 사이가 멀어지는 건 원치 않아요 jest a fool to belive my love 그대 맘 다 헤아리지 못하고 작은 그대 마음속에 큰 상처만 주었나봐요 많이 아팠죠...

너와 나는 이장호

보고싶고 늘 같이 있고 싶고 내 것처럼 하고 싶은데 안타깝게 기다리고 눈물이 나는 당신의 것이 된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나의 사랑 우리의 사랑 되게 하소서 함께 있고 늘 같이 숨을 쉬고 내 눈 속에 두고 싶은데 안타깝게 기다리고 눈물이 나는 당신의 것이 된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나의 진실 우리의 진실 되게 하소서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해질무렵 이장호

해질무렵 이장호 창가에 햇살 가 득 나를 감싸고 오랜만에 느끼는 한가로움이 나를 빠져 들게 해 낡은 추억 하나 이제 해는 저물 어 어둠이 오네 오에 오에오 오 에 오에오 오에 오 에오 저마다 작은 소 망 속 세상에서 힘겨운 하루 하 루를 살아가지 어디로 가나 내 꿈은 어디에 해는 저물어 어 둠이 오네 <간주중> 저마다 작은 소 망 속

끝난건가요 이장호

끝난건가요 이장호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나요 내가 그렇게 부 담스럽나요 떠날 준비가 벌 써 끝난 건가요 그럼 가야죠 그 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댈 잊기엔 너 무 많은 내 지난 추억이 힘들겠지만 붙잡진 않아 달콤했었던 그 사랑이 끝난 건가요 너무 슬퍼 눈물 이 나요 굿바이 내 사랑 이제 멀리서 그대의 행복만을 빌어줄게요 굿 바이

꿈 속 이장호

꿈 속 이장호 어제 난 깊이 잠들었었죠 꿈에서 그댈 보 고 말았죠 말없이 날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눈엔 눈물 이 <간주중> 길을 잃고 헤메 이고 있는 그런 내게 항상 손 내밀죠 잡으려 하지만 그대 내민 손 잡을 수 없어요 <간주중> 나 이제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의 따스한 손길로 내 몸을 일으켜 줘요 <간주중> 어릴 적 꿈꾸던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장호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 깊이 사모칠 줄을 그리움에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에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M (Feat. 이장호) 아티팩트 (Artifact)

그저 지난 일들일 뿐인데왜 좀처럼 잊지를 못해기억은 아픔을 들춰그저 널 괴롭게만 해이제 더는 버틸 수가 없었을 뿐널 잃은 힘든 시간을어린 날 바라보며 잔인한 눈으로넌 돌아섰지그저 순간 실수일 뿐인데왜 좀처럼 용서를 못해추억은 슬픔을 들춰그저 널 눈물 나게 해이제 더는 버틸 수가 없었을 뿐널 잃은 힘든 시간을어린 날 바라보며 잔인한 눈으로넌 돌아섰지 날...

이름 Leap Month

너의 옅은 입술 너의 연약한 숨결 너의 작은 손톱 너의 느린 발걸음 너의 옅은 입술 너의 연약한 숨결 너의 작은 손톱 너의 슬픈 아이러니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그 이름이 특별해지도록 너와 나의 방황 나의 속삭이는 습관 너와 나의 지친 미소 나의 슬픈 아이러니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불러보네 너의 그 이름이 특별해지도록 너를 바라보기보단 조용히

이름 에피톤 프로젝트

슬며시 난 너를 부르네 어김없이 계절은 오고 그런데도 난 그런데도 넌 우린, 그래 우리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면 다 잊었다고 말해 버리면 괜찮은 거지 아무런 일 없지 알아, 마음은 아는데 나는 너의 이름 부르네 이제는 너무 멀어진 너의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렇게 남아있었어 너의 이름 내 마음, 한 구석에서는 나는 너의 이름

이름 바닐라시티(Vanila City)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 어렸었나봐 바보같이 난 쉽게 보냈어 너무나 소중한 너란 사람을 그냥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이름 바닐라시티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 어렸었나봐 바보같이 난 쉽게 보냈어 너무나 소중한 너란 사람을 그냥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이름 최유리

당신은 참 날 사랑해 똑같은 그 어려움에 도망가지 않을게 속삭이듯 날 불러주며 나의 이름 석 자는 네가 부르지 않아도 넌 그렇게 지내렴 내가 너를 불러줄게 크게 퍼진 내 마음 절대 담지 못하게 될 때 너의 이름에 담을게 나의 눈길이 닳아 사라지지 않는 네 이름으로 지워버린 것들에다 아쉽게 지난 놓쳐버린 말을 다해 굳은 마음아 네 이름에 전해주렴 얼마만큼 내가

너의 이름 루다

왜 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났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로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더쉬운 이별을 되내일뿐이었지 늘 그리워 함께한 너와 나의 모든 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 벅찬 이곳에 부르고픈 이름이 너 하나야 슬퍼도 슬프지가 않았서 난 너를 찾아가 너의

너의 이름 RUDA(루다)

다투던 우리들의 모습을 왜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 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어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더쉬운 이별을 되뇌일뿐이었지 너 그리워 함께한 너와나의 모든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벅차 이곳에 부르고픈 이름이 너하나야~ 슬퍼도 슬프지가 않아서 난 너를 찾아가 너의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너의 이름 HUN

너의 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걸 너란 사람 나에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 뿐인걸 더줄께 없어 늘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너의 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또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너의 이름 서엘(Seo 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너의 이름 한영애

길을 걸어가다 갑자기 너의 이름을 불러 보면 너도 어디선가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생각하게 되겠지 소중한 보물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보면 시간마저 멈춰 버리고 눈앞엔 온통 너의 모습 *일상 속에서 군중 속에 혼자 남겨져 외로울 때 날 위로하는 것은 너의 이름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사람들에 쌓여 있다가도 문득 너의 이름이 떠오른다

너의 이름 이승열

달려드는 저 태양은 피를 말리고 모래알처럼 흩어진 눈물의 기도들 우 위로해주는 사람 어디 있나 Yeah 위로해주는 신은 어디 있나 이곳에서 축복이란 오래 참는 마음이겠지 울면서 노래하는 간절함이여 가뭄이란 너의 이름 깊어가는 아버지의 한숨 이뤄질 수 없는 것들의 삶이여 사십일 동안 쏟아진 비를 맞았네 하얗게 변한 홀씨들 바람에 날리고 우

너의 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루다 (Ruda)

난 너를 찾아가, 너의 어깨 기대면… 차라리 울 수 있던 너의 곁에 난, 너무 행복했었어. 내 한숨과 바꾼, 내 하루 하루가 날개 짓 하면서 날 데려간 이곳은, 추억이 살기엔 너무도 힘들어. 끝없는 이별이 날 쉬게 할 뿐이야.

너의 이름* 루다

우리들의 모습을 왜그땐 그래야 했었는지 우습기도 해 서로 사랑하면서 그리고 우리는 이별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에 기대어 설레인채 하지만 니곁에 두고온 사랑에 다시는 이별을 되뇌일뿐이었지 너 그리워 함께한 너와나의 모든시간들 미워했던 순간도 행복하니 난 아직 세상이란벅차 이곳에 부르고픈 이름이 너하나야 슬퍼도 슬프지가 않아서 난 너를 찾아가 너의

너의 이름 엔젤님 청곡 ㅡ연정

행복한 투정 받아줘 지쳐 있는 나를 부탁해 말은 하지 않아도 소리 나고 향기 나면 사랑아 너는 웃어줘 사랑에게 물어보았다 내게 온 걸 후회한적 없는지 사랑에게 물어보았다 나를 만나 행복한적 많은지 사는 이유 멈출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야 해 둘이라면 더 좋은 사랑길이야 너의 이름 사랑이다 사랑에게 물어보았다

너의 이름 이정선

길을 걸어가다 갑자기 너의 이름을 불러 보면 너도 어디선가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생각 하게 되겠지 소중한 보물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보면 시간마저 멈춰 버리고 눈앞엔 온통 너의 모습 일상 속에서 군중 속에 혼자 남겨져 외로울 때 날 위로하는 것은 너의 이름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사람들에 싸여 있다가도 문득 너의 이름이 떠오르면 행여 누가 알게 될까

너의 이름 서엘(SEO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너의 이름 태훈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또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 지지 않아 모른척하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할

너의 이름 The O (더 오)

봄, 끝자락에서 따스한 햇살에 이름 모를 꽃이 지고 있네 숨, 그 꽃들의 숨 가슴 한켠을 간지럽혀 눈물을 머금네 바람에 실려 귓가에 들리던 봄의 소리 하나둘 담는다 너의 이름 외치던 목소리 하나의 노래로 울려 퍼져가네 너의 눈물 또 다른 봄의 이야기로 아스라이 피어나고 있어 조용히 눈을 감으면 아름다웠던 당신의 계절로 뜨거운 여름의 인사와 봄의 저편에서 들려오는

이름 가을동화

뭔가를 쓴다는 것은 이름을 떼어나가는것 이름안에 같혀서 못 나오던 한 마리 새를 새장밖에 내놓으니 처음엔 머뭇하며 새장 주변을 서성이더니 이내 날개를 쳐들고 넓은 세상을 향해 비상한다 다시는 인간 세상에 닿지 말거라 너의 새장을 훨훨 태워 버리고 영원히 너를 잊으리라 영원히 너를 잊으리라 잊으리라

이름 이진희

어둠 속에 빛을 잃어버린 그림잔 또 다른 어둠에 몸부림치고 그들의 미움을 다 삼켜버린 채 사랑은 그림자만 남아버렸네 그렇게 차가운 세상에 발을 딛고 깨지고 쓰러졌지만 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 울고 웃던 그곳에 닿게 이름을 새기고 저물어가는 내가 미소를 띠게 흐린 마음 기억 속에 너의 하얀 그 거짓말들과 영광스러운 비극을 담고 태워버려 줘 날아가 저 멀리 너와

이름 ★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이름 - 05:39 슬며시 난 너를 부르네 어김없이 계절은 오고 그런데도 난 그런데도 넌 우린, 그래 우리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면 다 잊었다고 말해 버리면 괜찮은 거지 아무런 일 없지 알아, 마음은 아는데 나는 너의 이름 부르네 이제는 너무 멀어진 너의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렇게 남아있었어 너의 이름 내 마음, 한 구석에서는

너라는 이름 서울하늘

문득 어제를 동여맨 너의 편지를 받았지 늘 그렇듯 너의 등뒤를 따른 길 문득 사라지고 저녁 하늘에 내리는 푸른 이슬비 맞았지 물방울 위에 펼치진 손에 이끌려 부서지고 혼자 보다 너와 함께하던 시간들이 내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긴 아쉬움으로 너의 등뒤를 따르던 그 길 기나긴 것들도 문득 사라지고 나를 이끌던 너의

이름 HanSoloRidin' (한솔로라이딩)

내가 어디를 가도 나의 친구들은 조용히 너의 안부를 묻곤해 내가 무얼해도 날 따라다니는 당연한 나의 이름같은 너 I Don't Know Why 함께 있자 해놓고 You Left Me Why 이젠 서로 잊자하는 널..

나의 이름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나의 이름은 어디에서 어디에서 왔을까 그 저린 어깨를 못 피고도 나에게 주신 그 세 글자들 이 칠흑 바다 필름 안 다 필요 없다 내칠 때 당신이 나를 부르면 난 달려가고 싶어 I saw you 잘 지내라고 아직 하지 마 날 안아줘 마음 알아줘 모두가 외치도록 아 나는 왜 나의 이름으로 난 너에게 불리는 걸까 아 내 이름이 너의 마음의 방 한 켠에 남을 수는

수첩속의 이름 미스터 투

수첩속의 이름 미스터투 노래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샤랄랄라)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어 (샤랄랄라) 어제 사온 하얀모자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바라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나의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아픈 이름 최정철

어디선가 들려오는 널 부르는 목소리 나도 몰래 돌아봤지 거기에 니가 있었어 그렇게도 기대하던 그런 우연이지만 혹시 니가 나를 볼까 널 피하고 말았어 널 부르던 그 사람 참 따뜻해 보였어 행복하게 지내길 그때처럼 다시 나타나질 않기를 모두 삼켜버렸어 자꾸 입에서 맴도는 너의 이름을 그사람이 널 부를때 무표정한 얼굴이 복잡하게 머리속에 자꾸 어른거렸어 혹시라도

수첩속의 이름 Mr. 2

수첩에 적어 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샤랄랄라)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샤랄랄라) 어제 사온 하얀 모자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흔한 이름 심상율

왜 하필 흔한 이름인 거야 너를 잊는다는 게 참 쉽지 않구나 잊으려 신경 쓰지 않고 잊으려 기억하지 않아도 세상 도처에 너의 이름이 가득해 어디서도 들리는 너의 이름에 애써 부정하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 버려 그럼 하나부터 열까지 또렷해진 기억을 하나하나 지워가야 해 그러나 다시 너의 이름이 들린다면 또 처음부터 지워가야 해 너의 이름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아픈 이름 정철

들려오는 널 부르는 목소리 나도 몰래 돌아봤지 거기에 니가 있었어 그렇게도 기대하던 그런 우연이지만 혹시 니가 나를 볼까 널 피하고 말았어 널 부르던 그 사람 참 따뜻해 보였어 그사람이 널 부를때 무표정한 얼굴이 복잡하게 머리속에 자꾸 어른거렸어 혹시라도 널 저 멀리에서 웃어주진 안을까 그때처럼 너를 향해 불러보고 싶어 가슴속에 새겨진 너의

그 이름 종현 &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종현 & 태민 [샤이니]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종현&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 종현,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종현&태민(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 개나리님 신청곡 ]종현 =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종현 & 태민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