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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류가 이춘희

양류가 - 이춘희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綠)하니 오류촌 (梧柳村)이 여기로다

양류가 강효주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꼬리 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방조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

양류가 이선영

1)양류상에 앉은 꾀고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2)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3)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4)방초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5)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든다

양류가 김영임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 방초처처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좇아 날아든다 *

양류가 봉복남

양류가 봉복남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 린다 에후 절사 더덤 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꼬리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 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 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에후

양류가 유지나

양류가 - 유지나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양류가 박윤정

1)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후렴) 에후절사 더덥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사랑 2) 양류청청 늘어진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3)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4)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5)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든다

양류가 임정란

양류가 - 임정란 양류상 (楊柳上)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楊柳靑靑)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梨花桃花) 난만 (爛漫)한데 날아드느니 봉접 (蜂蝶)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양류가 이영은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제비만 여겨 후린다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제비만 여겨 후린다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양류청청 늘어진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에후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가 The 퐁낭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든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아~

창부타령 2 이춘희

*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1.세파에 시달린몸 만사에 뜻이없어 모든시름 잊으려고 홀로일어 배회할제 만뢰는 구적한데 귀뚜라미 슬피울어 다썩고 남은간장 어이마저 썩이느냐 가뜩이나 심란한데 중천에 걸린달은 강심에 잠겨있고 짝을잃은 외기러기 운소에 높이떠서 처량한 긴소리로 짝을불러 슬피우니 춘풍호월 저문날에 두견성도 느끼거던 오동추야 단장시에 차마어찌...

창부타령 1 이춘희

1.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간에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에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2.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에 어둠침침 빈방안에...

경기민요 2 이춘희

- 금강산타령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 우리가 구름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위에 얽힌꿈은 추모하는 누흔 쁜이로다.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이 구비구비 흘렀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듯 만물상이 더욱 좋...

경기민요 1 이춘희

- 노랫가락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각가재라. 화형제낙처자하니 붕우유신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달린 노송 움츠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백사청송무한경에 해당화 붉어 있고 벽파상의 갈매기는 벗을 찾아 노니는데 한가한 저 범선은 풍경을 쫓아 오락...

노랫가락 이춘희

1.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

평양가 이춘희

12잡가(긴잡가)의 한곡으로 <경기민요>라는 이름으로 무형문화재 57호로 지정되어 있는 곡이다. 민요가 민중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불리워졌던 노래인 반면 잡가는 소리를 좋아하는 소시민층에 의해 불리워진 노래이다. 사설 갈까 보다 가리갈까 보다 님을 따라 님과 둘이 갈까 보다. 잦은 밥을 다 못 먹고 님을 따라 님과 둘이 갈까 보다. 부모 동생 다 이별...

한 오백년(五百年)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

이별가 이춘희

이별가 - 이춘희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이야 인제가면 언제오요 오만 한을 일러주오 간주중 배 띄어라 배 띄어라 만경창파 배 띄어라 새벽 서리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럭아

한오백년 이춘희

한오백년 -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으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정선아리랑 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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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리랑 이춘희

강원도 아리랑 - Various Artists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창부타령 이춘희

창부타령 - 이춘희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일년 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월석 (花朝月夕) 춘절이오 사월 남풍 대맥황 (大麥黃)은 녹음방초 하절이라 금풍 (金風)이 소슬 (蕭瑟)하여 사벽충성 (四壁蟲聲) 슬피 울면 구추단풍 (九秋丹楓) 추절이오 백설이 분분 (芬芬)하여 천산 (千山)에 조비절 (鳥飛絶)이오

신고산 타령 이춘희

신고산 타령 - 이춘희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싼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휘늘어진 낙락장송 휘여덥석 잡구요 애달픈 이내 진정 하소연이나 할까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궁초댕기 이춘희

궁초댕기 - 이춘희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 궁함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 비녀 노각이 났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간주중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사발가 이춘희

사발가 - 이춘희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곡복 (含哺鼓腹)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일망무제 (一望無際) 너른 들에 가득히 심은 곡식은 농업보국 다 한후에 학발양친 (鶴髮兩親)을 봉양하세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금강산 타령 이춘희

금강산 타령 - 이춘희 천하명산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 (金剛山)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 (明鏡臺)에 다리 쉬어 망군대 (望君臺)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 (淚痕)뿐이로다 간주중 종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사철가 이춘희

사철가 - 이춘희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일 가자 대명단 (大明壇) 대들보 명매기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이화도화 (梨花桃花) 만발 (滿發)한데 양춘가절 (陽春佳節)이 이 아니냐 백 (白)모래 바탕에 금자라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경기민요 이춘희

한송이떠러진꽂이낙화가된다고설어마라한번피엿다시드는줄너도번연이알것만

양류가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일조낭군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하다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

Special Track 유산가 이춘희, 채수현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죽장망혜 단표자로 천리강산 들어를 가니만산홍록들은 일년일도 다시 피어 춘색을 자랑노라 색색이 붉었는데창송취죽은 창창울울헌데 기화요초 난만중에 꽃 속에 자든 나비 자취 없이 날어난다유상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 삼춘가절이 좋을시고도화만발점점홍이로구나 어주축수애산춘이라던 무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