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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

얼스바운드

많은 이태원에 본분은 잊은 듯 꿈꾸던 홍대에 넌지시 몸담았네 무거운 가슴에 우리의 꿈이 있네 우리만 꿈을 꾸네 우리만 꿈을 꾸네 오직 우리끼리 오직 우리끼리 많은 이태원에 본분은 잊은 듯 꿈꾸던 홍대에 넌지시 몸담았네 무거운 가슴에 우리의 꿈이 있네 우리만 꿈을 꾸네 우리만 꿈을 꾸네 오직 우리끼리

이/ 반/

잔이면 잔이면 너와 나는 남이되려나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너는 가려나 잔 술로 끝내기엔 너무 깊이 사랑했었다 영원히 못 잊을 내 사랑을 잔에 담아두련다 잔이면 잔이면 너는 나를 떠나가려나 아직까지 술이 남아있는데 이대로 너는 가려나 잔 술로 보내기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 아아아 사랑아 내 사랑아

sad legend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새드 레전드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강민

*고개넘어~ 한많은 내청춘 싣고가는 저구름아~ 어~롱 어롱 흐르는 눈물 강물을 이루겠네~ 대숲 우거진 내 살던 고향집 뒤켠 불~던 그 바람은~ 길 끝 돌아~ 그리운 사람들 소식을 싣고 오소~ 어허~ 노을지면 어허~ 달뜨니 한몸~ 눕힐곳~ 찾아~ 헤~매네~ 어늘 하늘 어느 강 어느곳 살고 계실 내 님이여~ 잊지마소~ 전생에

한 번만 한 번만 Pretty BG

번만 번만 번 만 기회를 주세요 내게로 다가와 번만 눈을 맞추고 말해줘요 번만 받아주세요 내 맘을 알게 해줘요 순간만 그 눈빛으로 영원히 함께 할 거라고 번만 번만 번만 번만 번 만 기회를 주세요 내게로 다가와 번만 눈을 맞추고 말해줘요 번만 받아주세요 내 맘을 알게 해줘요 순간만 그 눈빛으로 영원히 함께 할

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볼노란이모들

번만 번만 번만 기횔주세요 번만 번만 받아주세요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나란 사람 스쳐가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 번만 번만 번만 안아주세요 번만 번만 잡아주세요 번만 번만 번만 용길내세요 번만 번만 말해주세요 시간이 지나가면 놓쳐버릴지 몰라요 이런 사람 가버리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 번만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바투

또 다시 멀어진 너와나의 거리는 닿을줄을 모르고 또 다시 길어진 의미없는 저녁이 나의 눈을 붉히네 견뎌야해 어제처럼 버텨야해 그날처럼 이곳은 나의 땅이요 (What, What, What, What I want) 타오른 나의 꿈이라 (All,All,All,All I want) 그 날이 내게 오면 내가 너를 안을 날이 오면 난 한없이 울부짖으리 또 다시 흩어진

한 ? 베베 미뇽(Bebe Mig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여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여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한 번만 한 번만 한 번만 안아주세요 볼노란이모들

번만 번만 번만 기횔주세요 번만 번만 받아주세요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나란 사람 스쳐가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 번만 번만 번만 안아주세요 번만 번만 잡아주세요 번만 번만 번만 용길내세요 번만 번만 말해주세요 시간이 지나가면 놓쳐버릴지 몰라요 이런 사람 가버리면 정말 후회할지 몰라 번만

몰랐 었어 그대가 날 이렇게 버릴 만큼 싫어 하는 줄 깨달 았어 그대 이제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나 이렇게 버린 후에 세로운 행복 이란 착각 하지마 너 에게서 주어야할 못다한 사랑 들이 너무 많은걸 못된걸 바친나는 나는 어떻해 대로 물러 서지는 않아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어 이 크레용팝

어쨌거나 번뿐인 나의 인생 뭐라고 간섭하지 마라 번 죽지 두 번 죽냐 내 멋대로 갈때까지 가보자고 언제부터 내가 이리 약해졌었던가 왕년에 잘 나갔던 내가 아니였나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번 일어나 월화수목금토일 번 더 달려봐 삐까뻔쩍 나도 한번 잘 살아 보자 블링블링 나도 번 잘 살아 보자 빙글 빙글 빙글

이 푸른날에 Nami (나미)

하늘이 온통 하얗게 물든 날에 내 너를 만나리라 메마른 네 가슴에 사랑의 꽃 한아름 안겨주리 알알이 음 엮어진 슬픈 매듭 하나 둘 풀면서 저 험한 세상 의지하며 아름답게 세상 살아가리 나도 번 사랑해야 겠네 나도 번 살아봐야 겠네 푸른날에 푸른날에 하늘이 온통 하얗게 물든 날에 내 너를 만나리라 메마른

김명기

난 살아있음에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 때도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김명기

나 살아있음에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때도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이 자리 이 곳에서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항상 자리 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사람 다가 설 수도 없는 나는 언제나 혼자서 되내이죠 잘 지냈죠 오늘도 그대는 눈이 부셔요 내 귀를 막아요 내 가슴이 태연하지 못했던 그댈 향한 내 맘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한 나는 그대 얼굴조차 똑바로 쳐다볼 용기조차 없는데 항상 자리 이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사람 다가 설수도

이 자리 이 곳에서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항상 자리 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사람 다가 설 수도 없는 나는 언제나 혼자서 되내이죠 잘 지냈죠 오늘도 그대는 눈이 부셔요 내 귀를 막아요 내 가슴이 태연하지 못했던 그댈 향한 내 맘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한 나는 그대 얼굴조차 똑바로 쳐다볼 용기조차 없는데 항상 자리 이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사람 다가 설수도

이 자리 이 곳에서 조이어클락 (Joy o`clock)

항상 자리 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사람 다가 설 수도 없는 나는 언제나 혼자서 되내이죠 잘 지냈죠 오늘도 그대는 눈이 부셔요 내 귀를 막아요 내 가슴이 태연하지 못했던 그댈 향한 내 맘이 오늘따라 너무 초라한 나는 그대 얼굴조차 똑바로 쳐다볼 용기조차 없는데 항상 자리 이곳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사람 다가 설수도 없는

한 여름밤 Various Artists

여름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이 노래 용이

니가 듣고 있는 지금 노랜 남자의 그 사랑 이야기 내 맘이라도 전해질까봐 가슴으로 적은 편지 내가 노랠하고 곡을 쓰고 너를 위한 연주도 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널 위한 멜로디 노랠 부른 이유는 말야 니가 날 번 더 생각날 수 있게 노래만 미치도록 목 놓아 불러보지만 너에 대한 내 맘을 전부 담을 순 없어

이 노래 페이퍼컷 프로젝트

우리 함께 불러요 노래 너와 날 만나게 노래 끝까지 함께 해요 오래 항상 곁에 있을게 너를 만나기 전에 난 겁이 많았어 조금은 나이 차이도 있고 함께 공연 보러 갈래 둘이서 그렇게 내 맘을 얘기해 딸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너를 보면서 설레는 나도 내가 웃겨 기억해 우리 둘 만나게 노래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 우리 함께 불러요

한 밤중의 한 시간 정태춘, 박은옥

정태춘 - 한밤중의 시간 한밤중의 시간 깨어 일어나 어둠속에 잠들은 세상을 보라 폭풍우 지난 해변처럼 밀려오는 정적만이 피곤한 이도회지를 감싸안고 재우는구나 높고 낮은 빌딩사이 그아래 골목마다 어깨끼리 부딪치며 분주히 오가던 그 많은 사람들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는 그네들의 외침소리 이제 모두 돌아가고 어둠만이 서성되는데

한 사람만 창민 & 다희

혹시라도 내 마음을 들킬지도 몰라 조금은 차가웠던 나였죠 but I m falling love with you 커져만 가는 내 맘 볼 순 없어 내가 먼저 다가서면 멀어질지 몰라 걸음 멀리 서 있죠 but I m falling love with you 이제 용기 내 한발 다가가고파 그대라는 사람만 보여요 내 사랑인 거겠죠 그대도

한 사람만 창민, 다희

혹시라도 내 마음을 들킬지도 몰라 조금은 차가웠던 나였죠 but I\'m falling love with you 커져만 가는 내 맘 볼 순 없어 내가 먼저 다가서면 멀어질지 몰라 걸음 멀리 서 있죠 but I\'m falling love with you 이제 용기 내 한발 다가가고파 그대라는 사람만 보여요 내 사랑인 거겠죠 그대도

한 사람만 창민 (2AM),

혹시라도 내 마음을 들킬지도 몰라 조금은 차가웠던 나였죠 but I'm falling love with you 커져만 가는 내 맘 볼 순 없어 내가 먼저 다가서면 멀어질지 몰라 걸음 멀리 서 있죠 but I'm falling love with you 이제 용기 내 한발 다가가고파 그대라는 사람만 보여요 내 사랑인 거겠죠 그대도

한 사람만 창민 & 다희

혹시라도 내 마음을 들킬지도 몰라 조금은 차가웠던 나였죠 but I m falling love with you 커져만 가는 내 맘 볼 순 없어 내가 먼저 다가서면 멀어질지 몰라 걸음 멀리 서 있죠 but I m falling love with you 이제 용기 내 한발 다가가고파 그대라는 사람만 보여요 내 사랑인 거겠죠 그대도

한 걸음더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 걸음 더 천천히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 걸음 더 천천히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한 오백년 바다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 걸음더 스윗소로우(Sweet Sorrow)

- 걸음 더 천천히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 걸음 더 천천히 잠깐 동안 멈춰서서

한 오백년 바다 (BADA)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이 바다 이 겨울 위에서 대학가요제

바다 건너서는 천가지의 세상살이 그건 내 정해진 가슴보다 더 긴 한숨 그래도 어느 겨울 빛은 마리 누부신 파도의 바다 차가운 겨울을 위해 우르르 싶다.

이 바다 이 겨울 위에서 인삼뿌리

바다 건너서는 천가지의 세상살이 그건 내 정해진 가슴보다 더 긴 한숨 그래도 어느 겨울 빛은 마리 눈부신 파도의 바다 차가운 겨울을 위해 우러러 싶다.

생의 한 왕수복

★1933년 작사:박용수 작편곡:스기다로죠 내리는 가는 비에 버들 푸르고 드나는 봄바람에 꽃은 웃는데 못난 내 마음에 비도 바람도 무심타 말도 없이 지나가노나 오는 봄 가는 세월 덧없이 흘러 청춘의 외로운 몸 늙어지누나 피었다 지는 꽃도 눈물 지거든 피지도 못한 몸 피눈물 지네

이 거리에 박준성

나 이렇게 숨을 내 쉴때 마다 널 기억해 모든게 전부 달라져 있어도 뒤돌아 서며 아름답던 네 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 이렇게 걸음 멀어지는 그 이별의 순간을 부둥켜 안고 잠들어 걸음 멀어질 그 오래된 기억을 이미 아픈 가슴에 다시 넣어둔채 바람만이 지나가는 거리엔 남자의 한숨만이 흩어지네요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여기에서 나 혼자만 덩그러니

한 순간도 유승찬

순간도 널 보낼 순 없어 너마저 떠난 자리에서 뒷모습 지켜보긴 너무 두려워 제발 나에게로 돌아올 수 있다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멀어진 네그림자도 이젠 왜 저멀리 달아나는지.. 순간도 널 보낼 순 없어 너마저 떠난 자리에서 뒷모습 지켜보긴 너무 두려워 제발 나에게로 돌아올 수 있다면..

한 걸음더 스윗소로우

걸음 더 천천히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 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 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걸음 더 천천히 잠깐 동안 멈춰 서서

한 걸음더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걸음 더 천천히 숨 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 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 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걸음 더 천천히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이 사람은 원희

사람은 내 사람 사람은 내 사랑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궂은 일도 험한 일도 웃으면서 살아왔네 이제부터 좋은 일만 행복하게 누려가면서 평생을 살아보자 세상 다하도록 힘이 들 땐 같이하고 즐거울 땐 노래하면서 세상 살아보세 살아보세 세상을 살아보아요 2.

한 잔만 지홍(Zi-Hong)

잔만 잔만 잔만 꼭 잔만 잔만 잔만 하고 가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마지못해 떠나신다면 잔만 하고 가세요 당신과 나의 추억이 잔에 담겨 있어요 마지막 이제 마지막 잔에 그댈 잊어요 잔만 다시 잔만 나를 위해 마셔 주세요 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면 이제는

한 오백년 이지수, London Symphony Orchestra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으스름 달밤에 홀로 일어 안 오는 님 기다리다 새벽 달 지샜네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디다 붙일꼬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오딘(Oathean)

커다란 칼 안에 그들의 숨이 끊어지는 것을 보아야 한맺힌 고통의 영혼은 자유를 찾아 날아갈 수 있다. 말이 없이 하늘을 나는 슬픈 새여, 보이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이 곳 달수빈

바람에게 쓸려 걸어 다니는 낙엽들 뭔가 정신이 쏠려 걸어 다니는 많은 사람들 걸음 더 걸음 더 걷다 보면 보일까 여전하게 허전한 건 이곳에 네가 없단 거 널 따라 걷던 나를 위해 밟아주던 고운 길 이제 그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걸음 더 걸음 더 걷다 보면 지울까 이제 그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Oh Our love Oh Our

한 오백년 김양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한 사람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이세상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만일 나 하나 뿐이었다 할지라도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걸어가셨을 오직 한사람 주를 위해 세운 위대한 계획보다 부흥 이룰 어떤 화려한 방법보다 주님 눈물이 흘러가는 곳으로 내 눈물도 함께 흐르며 주만 섬기리 세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린 한사람 주께 돌아오는것 주님이시라면 마땅히

이 바보야_지니 쾌걸 춘향 OST

친다 해도 날 떠나간 후에 모두 알았어 전부 네 얘기는 하나부터 열까지가 거짓말임을 나만을 사랑한다 해서 너 빼고는 아무 일도 난하지 못했어 너무나 긴 시간 너만을 바라보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난 못 봤어 헤어지자는 이유를 물었지 이렇겐 안 된다고 넌 짤막하게 이런 얘길 했어 아직 너는 진짜 사랑을 잘 몰라 모르긴 뭘 모르니

한 곳에서 루나

루나 - 한곳에서......Lr우 내겐 꿈 같은 내님 있어 그 시간을 남겨준 널 추억 하는데 기억들은 간직할께 그리워 할께 나도 모러게 어느세 찾아와 가슴 깊이 새겨두고 숨어 버린건 보이지않고 찾을 수 도없었어 아프기만 아프기만 하는데 한곳에서 내겐 꿈 같든 날들이있어 니가 곁에 있어 주든 그 많은 시간 그 약속을 지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