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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리는 님은 전세중

이 땅 돌멩이 하나라도 사랑스럽다 이 땅 풀 한 포기라도 자랑스럽다 아아, 우리가 기리는 님은 을사년 일제의 벼락 어둠 드리울 때 울진 불영사에서 의병의 횃불 높이 들었다 정미년 군대 강제 해산 시에는 울진 · 평해 · 삼척 · 봉화 등지에서 유격전을 펼치며 일본군과 맞서 싸웠다 백성들이 총칼에 억눌려 있을 때 바닷물 다하도록 몸을 씻고 정신을 씻어

불타는 인형 전세중

얼마를 내달려야 그의 곁에 이를 건가 더디 더디게만 다가서는 목 타는 안타까움 꽉 막힌 사거리 서면 초침마저 휘청거린다머리 풀어 헤친 버섯구름 회색 도시 삼키고 허물어진 흙더미 속 새 나오는 신음소리 외마디 단말마 되어 가물가물 들려온다 어두운 벽 후벼 후벼 미로 끝 저편으로 손과 손 맞잡으려 내젓는 기구의 시간 점액질 끈끈한 사랑 껴안아라 깊은 상처...

삶에 슬픔이 있다 하여도 전세중

우리의 삶에 슬픔이 있다 하여도저기 저 언덕을 넘고 넘어야 한다 새벽길 안개가 앞을 가릴지라도세상은 끝내 아름다움으로 빛나느니기다림은 초록빛 세상으로 안내하리캄캄한 밤이어도 어둠을 탓하지 말라어둠이 어둠이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반짝이듯우리의 삶에 슬픔이 있다 하여도저기 저 언덕을 넘고 넘어야 한다 새벽길 안개가 앞을 가릴지라도한시대의 별들도 어...

나의 길 걸어가리 전세중

이 마음 비우고서 나의 길 걸어가리라 노을 머문 들녘에서 산새들 속삭이고아름다운 노래 가슴으로 들으며 가리라 발걸음 닿는 데로 저 구름 흘러가고 가리다 자유로이 가리다 나의 길 걸어가리라 나의 길 숲속의 새들도 반겨주리 나의 길 걸어가리라 들지나 강을 건너 나의 길 걸어가리라 맨발의 바람 빈 들녘 울리며 지나가듯마음먹고 가다보면 없는 길도 보인다네등...

울진 아리랑 열두고개 전세중

아리랑 열두 고개 장터마당 둘러보세열두 고개 넘어가세 장터마당 둘러보세장보러가세 보러가세 장보러가세 보러가세 흥부장에서 장을 봐서 소금 미역 어물 지고 춘양장으로 넘어가세바지게 등짐지고 아리랑 열두 고개 뾰족하다 쇠치재 세 봉우리 세고개재 두천 주막 숙식하고 소달구지 바릿재 지나고갯마루 새재 성황당 산신령께 소원 비네 열두 고개 넘어가세삼밭이다 너삼밭...

삶이 사랑이게 하소서 전세중

사랑이게 하소서, 사랑이게 하소서우리의 사랑이 삶이되게 하소서 삶이되게 하소서잎 새 꿈꾸던 지난날을 돌아보는낙엽 진 헐벗은 나무에서 베푸는사랑을 알게 하시고 잎 새 꿈꾸던 지난날을 돌아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이게 하소서발걸음 닿는 곳마다구원의 손길 잡아주는 은혜로운 사람이게 하소서빛으로 오소서, 빛으로 오소서어두움이 해맑은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

다르게 산다는 것 전세중

인생에 있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열정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는 일입니다인생이 살만한 이유는 무언가에 대한 생각과 열정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다르게 사는 것입니다가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가져보지 못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현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남들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내 길을 찾는 것입니다 생각하며 산다는 것은 내...

자비라는 것은 법광 & 카르마

자비라는 것은 타인을 내 안에 살게 하는것 낯선 바람소리여도 빈 가슴 내밀며 좋은 이웃되리 어디쯤 그 어디쯤에서 시작된 것이냐 꽃인듯 별인듯 바람 소리인듯 여법한 모습 그대로 내 안에서 살게 하는 것이리 우리는 안다 타인을 부르는 목소리에 영혼을 기리는 숨결이 있어 참 따사롭다는 것을 자비라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것 자비라는것은 우리가 하나되어 영원한것

아래 Song of Liberty 가사 번역 Nana Mouskouri

노래를 부른다면 그대 자유를 기리는 노래를 부르리라. 자유여! 절규할 일이라면 비탄에 잠겨 자유 그대와 함께외치리다. 자유여! 그대 고통받을 때 나 기도하리다, 그대 자유를 위한 기도를. 그대의 고난이 우리에게 새로운 내일을 열어주리니...

그날엔 꽃이라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 임정현

들어야 한다 아무 소리 내지 않는 듯해도 나는 뿌리가 아니요 하늘을 이고 이슬 머금은 잎이라 말하게 하자 깊은 한숨 꿈틀대는 가려움까지 나는 뿌리가 아니요 바람을 불러 함께 노래하는 가지라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나무와 낙엽 (Acu. Ver.)

한 날 흩어진 작은 낙엽이 잡을 수 없이 날아간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시들어 버린 나무를 뒤로한 채 떠난 낙엽 날 떠나간 그 님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냥 뒤 돌아 버린 그 님은 날 놓아두고 날 버려 두고 떠나간 그 님은 아직까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날 기다려 준 그녀는 아직 날 기다릴까 홀로 남겨 진 슬픈 그녀 날 놓아주고 날 보내 놓고 기다린 그녀는 아직까지도

영북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새 아침에 빛나는 각흔산 밑에 새 일꾼을 기리는 배움의 전당 구름위에 치솟은 새 이상 품고 슬기롭게 커가는 새싹들이여 아름답고 튼튼한 새 힘을 길러 새 나라의 건설에 앞장을 서세 건아들의 보금자리 우리의 모교 만세 만세 만만세 영북중학교

뒷풀이 추진력

공연이 끝나 아쉬운 소리가 하나둘 잔뜩 흘린 땀과 만든 안개가 더 자욱 해 질때쯤 걸음을 옮기는 그루브는 오늘 공연장의 무드 공연이 끝나 아쉬운 소리가 하나둘 잔뜩 흘린 땀과 만든 안개가 더 자욱 해 질때쯤 걸음을 옮기는 그루브는 오늘 공연장의 무드 끝난 무대 아래 래퍼들과 리스너 우리가 남긴 여운이 파도를 만들어 대표자의 진행에 홀린듯 모여 영화 미이라 같은

한 오백 년 & 아리랑 김영임, 노브레인

어머니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겠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 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 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 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한 오백 년 & 아리랑 김영임 & 노브레인

어머니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겠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 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 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 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그날엔 꽃이라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 (MR) 임정현

들어야 한다 아무 소리 내지 않는 듯해도 나는 뿌리가 아니요 하늘을 이고 이슬 머금은 잎이라 말하게 하자 깊은 한숨 꿈틀대는 가려움까지 나는 뿌리가 아니요 바람을 불러 함께 노래하는 가지라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나무와 낙엽 (Rock Ver.)

한 날 흩어진 작은 낙엽이 잡을 수 없이 날아간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시들어 버린 나무를 뒤로한 채 떠난 낙엽 날 떠나간 그 님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냥 뒤 돌아 버린 그 님은 날 놓아두고 날 버려 두고 떠나간 그 님은 아직까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날 기다려 준 그녀는 아직 날 기다릴까 홀로 남겨 진 슬픈 그녀 날 놓아주고 날 보내 놓고 기다린

진달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눈이 부시네 저기 난ㅁ반히 멧등마다 그 날 쓰러져 간 젊음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련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 ** 해마다 4월의 봄을 물들이는 미완의 혁명 ** 4.19를 기리는 곡 30년이 지난 지금도 ** 그 젊음의 꽃사태는

널 헤는 밤 (Always Thinking of You) 올린

Thinking of You) - 03:09 날 많이 닮은 너 내 거울 같던 너 난 난 누구보다 널 아름답다 생각했어 삭막한 세상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태어났단 이유만으로 치열하게 살아내야만 했던 견뎌내야만 했던 널 생각해 찰나의 고통도 순간의 아픔도 아무런 틈도 준비도 없이 그렇게 은보랏빛 별이 무지갯빛 꽃잎이 된 널 기리는

님은 먼곳에 [님은 먼곳에 OST] 수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님은 먼곳에 조관우

(CHORUS)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1)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 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 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수애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님은 먼곳에... 햇살가득[3040] ♥사랑합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님은 먼곳에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님은 갔어요 이용복

님은 갓어요 헤어지면 죽을 것 같은 우리였는데 우리였는데 지금 내 가슴에 상처를 내며 돌아섰어요 나를 버리고 떠나갔어요 전화도 못하게 해요 집앞에서 서성이는 그런것도 하지 말래요 참다참다 새벽녘에 당신의 집앞을 몇번씩 돌다돌다 당신 본 듯 돌아와 잠이 든답니다 내게 하루가 이렇게 힘든데 당신은 얼마나 아플까 행복하다고 나에게 큰 소릴 쳐도 내맘속의

님은 먼곳에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님은 먼곳에 김란영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멋곳에[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멋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조관우

(CHORUS)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1)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 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 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박정현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싶은 내맘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나타나 짖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건 나인데 왜이러는지~ 눈감으면 미워해야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밤을 어떻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

님은 먼곳에 조관우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은 먼곳에 조관우

CHORUS)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1)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 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 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

님은 먼곳에 조관우

CHORUS)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1)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 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 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

님은 먼곳에 최유나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님은 먼곳에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님은 나그네 김희진

떨어지는 낙엽 불어오는 바람소리 그리워지는 그 얼굴 그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네 사랑이 흐르던 이거리 님과 함께 한 이거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대의 숨결이 흐르네 휘파람을 불어주던 그대 나직이 노래해주던 그대 갈 곳도 없이 이유도 없이 떠나가던 그대의 뒷모습에 가을이 돌아오면 푸른 잎이 떨어지면 내 손 잡고 걷자 했던 그 길을 나홀로 걷고 있네 ...

님은 사랑이에요 해바라기

사랑은 정든 눈길이에요 영원할 수 있어요 이별은 슬픈 사랑이에요 혼자선 할 수 없어요 길어지는 외로움에 촛불이라도 켜지면 슬픈그림자 잡을수 있는 그것은 사랑이지요 서글퍼 그대곁에 다가서면 포근히 감싸주지만 가까우면서도 먼것만같은 님은 사랑이에요 길어지는 외로움에 촛불이라도 켜지면 슬픈그림자 잡을수 있는 그것은 사랑이지요 길어지는 외로움에

님은 사랑이예요 해바라기

사랑은 정든 눈길 이예요 영원 할 수 있어요 이별은 슬픈 사랑 이예요 혼자선 할 수 없어요 길어지는 외로움에 촛불이라도 켜지면 슬픈 그림자 잡을 수 있는 그것은 사랑이지요 서글퍼 그대 곁에 다가서면 포근히 감싸 주지만 가까우면서도 먼 것만 같은 님은 사랑 이예요 길어지는 외로움에 촛불이라도 켜지면 슬픈 그림자 잡을 수 있는 그것은 사랑이지요

님은 홀로인가 이성원

님 은 홀로인가 물어나보세 어디에 계~신가 알아나 보세 나무 뒤에 숨었는가 구름속에 담겼는가 불~러~보세 님~아 님 ~ 아 어디에 있느냐 무었을 하느냐 술래야 술래야 술술래야

내 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 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님은 먼곳에

CHORUS)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1)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 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못산 다할것을 사 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장사익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님은 먼곳에 HS Family

사랑한다고 말할걸그랫지 님이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망설이다가 가버린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졌가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망설이다가 가버린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가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님은 먼곳에 체리보이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간 주 중~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님은 먼곳에 소방관

님 은 먼 곳에 ( 간주곡)~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래지~ 님 이 아니면 못 산 다 할~ 것 을 ~~~~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래 지~~~~ 망설이~다가 ~ 가버린~사랑~~~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 네 ~~~~~ 님 은 먼 곳에 ~ 영원이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 은 먼 곳에~ 2절 ~~~간주곡~~~ 사랑 ...

님은 먼곳에 고병희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님은 먼곳에

내 님은 뿌꾸아빠

?내님은 / BGpapa배재혁 스치는 바람이 되어서 그렇게 떠나야 하나 멈출 수 없는 구름처럼 그렇게 떠나야 하나 잠시만 머물다 가시지 그렇게 떠나야 하나 싫지는 않다고 하시면서 사랑할 수는 없나 떠나갈 사람만 오시나 그렇게 떠나야 하나 내님은 어디쯤 오시나 어디쯤 오고 계시나 내님은 어디쯤 오시나 오기는 오시는 걸까 날 사랑해줄 내님아 어서 이리...

님은 어디에 명석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님 그리워 우는 새야 깊은밤 잠못 이루고 님 그리워 우는 새야 어느 하늘 밑에서 어느 곳에 살고 있을까 불러도 불러보아도 대답도 없고 사무친 메아리만 맴 도누나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님 그리워 우는 새야

님은 먼곳에 안동춘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님은 먼곳에 오르부아 미쉘(Au Revoir Michelle)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님은 먼곳에 나미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님은 어디에 오늘의신곡//명석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님 그리워 우는 새야 깊은밤 잠못 이루고 님 그리워 우는 새야 어느 하늘 밑에서 어느 곳에 살고 있을까 불러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