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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정하나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밤에 떠난 여인 정하나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나는 기억해 정하나

변해가는 세상을 보며 그대는 언젠가 내게 말했지 슬픔과 행복이란 언제까지 우리곁에 있는거라고 스스로 깨닫는 것은 그많은 아픔을 겪은 후에야 모든걸 사랑할 수 있는 거라고 그렇게 내게 말했지 문득 외로워지는 이거리에 어제처럼 다가오는 그 순간들 그댄 내곁에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아직도 그 눈빛을 나는 기억해 변해가는 세상을 보며 그대는 언젠가 내게 말해지 슬픔과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나는 행복한 사람 정하나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데도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풀잎사랑 정하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깨 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하나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은 너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것같아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행복 정하나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 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 하니까 2.

내 안의 그대 정하나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묻어버린 아픔 정하나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너는 내남자 정하나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 싶어

그리움 정하나

가끔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묻어두었던 그 추억 속에서 나를 서성이게 하네요 둘이서 거닐던 노을진 강가에 서면 어느새 내 마음 이렇게 울렁이는데 돌아갈 수 없는 시간속에 나는 머물고 그리움에 눈물이 또 흘러요 조금씩 지워지는 그 모습 이젠 두려워지고 추억속에 서성이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아직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 둘이서 거닐던 노을진 강가에 서면

찻잔 정하나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이젠... 정하나

가끔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묻어두었던 그 추억 속에서 나를 서성이게 하네요 둘이서 거닐던 노을진 강가에 서면 어느새 내 마음 이렇게 울렁이는데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나는 머물고 그리움에 눈물이 또 흘러요 조금씩 지워지는 그 모습 이젠 두려워지고 추억 속에 서성이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아직도 나는 그대를

당신이 최고야 정하나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 거야 내 모든 걸 다줄 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2.

길가에 앉아서 정하나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다 줄꺼야 정하나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 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터질거예요 정하나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날마다 생각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그건너 정하나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 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새들처럼 정하나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사랑이란 그런거잖아 정하나

1 나는 생각해봤 어요 내가 조금 경솔햇 나봐 이제 마음 을 종료하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 해 조금만 서 로 이해해요 구 누구보 다 나를 사랑하잖 아 사랑이란 서 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런 아 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로 그렇게 다투 면서 화 해도 하고 한잔하고 툭 털고

사랑 때문에 정하나

그리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남겨진 사랑 때문에 제발 가지마 혼자 남겨진 이 사랑 어떡하라고 다시는 이제 다신 볼수없는거니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데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길바래 힘들땐 등기대고살자 엇갈린 운명이라고해도 나는 좋아 사랑 사랑 때문에 외로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두고간 흔적 때문에 내곁에 있어줘 당신이기에 이대로 끝낼순없어

예럴랄라 정하나

예럴랄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랄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 흘러 시원한 들판은 넓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랄라 새들이 날으네 예럴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랄라 기차는

나의 20년 정하나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사랑의 밧줄 정하나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 중♪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

&***정든 내 님*** 정하나

정든 내 님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 번 만 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 님아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내 님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정하나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숨바꼭질 정하나

빠~~ 우리둘이 숨바꼭질할까요 아하 그래 두 눈을 감아요 저기 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2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 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그렇잖아요 나는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정하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 그렇잖아요 나는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정하나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아아 그렇잖아요 나는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아아 그렇잖아요 나는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 아 그런 거잖아 살다 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 버리고 아아 그렇잖아요 나는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천생연분 정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 나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생연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 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 듯 아쉬워 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망울망울 애 끓는 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 봐도 나의 사랑 아닌 곳 하나 없으니 당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종이학 정하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내 가슴에 맺힌다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찮아요 나는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그렇 찮아요 나는

정하나 준것이 이대로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준것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다가고 새벽달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

정말 미안해 정하나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너무나도

사랑의 진실 정하나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빠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정하나 준것이 전추영

이밤도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강달님

이밤도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아티스트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아~ 몰랐네 ~간주곡~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정하나 준것이 정의송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한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정하나 준것이 임백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정하나 준것이 김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