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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해서 못 살겠네 정향

원통해서 살겠네 원통해서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살겠네 울어봐도 살겠네 땅을 쳐도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 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 하고 마지막 길이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민철

원통해서 살겠네 원통해서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살겠네 울어봐도 살겠네 땅을 쳐도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미자, 백설희

원통해서 살겠네 원통해서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살겠네 울어봐도 살겠네 땅을 쳐도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이미자, 백설희

원통해서 살겠네 원통해서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 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살겠네 울어봐도 살겠네 땅을 쳐도 살겠네 주지 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 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살겠네

한계령 권윤경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살겠네 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 그 얼마나 길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 아 님 떠난 한계령 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도는 구비마다 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목이매여 우는구나 아 눈물의 한계령

한계령 권윤경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살겠네 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 그 얼마나 길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 아 님 떠난 한계령 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도는 구비마다 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 아 산새도 목이매여 우는구나 아 눈물의 한계령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미시령 옛길 강유경

바람 부는 계곡마다 그리움만 가득 하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넘겠네 사연도 많아 추억도 많아 그 옛날이 서글퍼라 인생같은 미시령 옛길 구비 구비 돌고 돌아 다시 한 번 옛길을 넘는다.

여자의 슬픈운명 송춘희

예전에 당신을 울린 탓으로 이제 와서 내가 울 줄 미처 몰랐소 그렇게 애껴 주시든 당신의 그 마음이 변할 줄이야 아 아 원통해서 원통해서 살겠어요 예전에 그대를 버린 탓으로 오늘 밤은 버림 받고 내가 웁니다 여자의 운명이라고 이다지 가시밭길 험할 줄이야 아 아 변하는 게 변하는 게 사랑인가요

지심귀명례(至心歸命禮) 장군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한줄기향 사르오며 귀의합니다 지성다해 드리오는 이 마음을 받으소서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하염없는 자비한 맘 끊임없이 펼치시며 걸림없는 눈빛으로 온세상을 살피시니 우리의 온갖 소원 이루리라 사바하 사바하 사바하 세상티끌 씻어내니 깨끗해라 사바하

원통해서못살겠네-★ 이미자

이미자-원통해서못살겠네-★ 1절~~~○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인사라니 원통해서 내못살겠네~@ 2절~~~○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 하고

지심귀명례 박애리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한줄기 향 사르오며 귀의합니다 지성 다해 드리우는 이 마음을 받으소서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하염없는 자비한 맘 끊임없이 펼치시며 걸림 없는 눈빛으로 온 세상을 살피시니 우리의 온갖 소원 이루리라 사바하 사바하 사바하 세상 티끌 씻어내니 깨끗해라 사바하 사바하

꿈이었네 손인호

꿈이었네 - 손인호 꿈이었네 꿈이었네 부모 없이 자란 이 몸 너 하나를 의지 하고 오른 굽이 눈 굽이를 헤쳐가며 살자더니 허물어진 모래성이 허물어진 모래성이 원통해서 음~ 울었었네 잊겠네 잊겠네 구름같은 세상살이 안개같은 인생살이 산을 두고 맺은 언약 강을 두고 맺은 언약 허무하고 야속해서 허무하고 야속해서 목을 놓고 음~ 울었었네

봄바람 낭랑 최숙자

연분홍 옷고름에 봄바람아 불지마라 도라지 나물 캐던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피리 장단 맞춰 울고 웃던 봄이로구려 스리살짝 날 버리고 떠난 님아 음 속상해 요놈의 봄바람아 나는 나는 살겠네 치마폭 휘어감는 봄바람아 불지마라 녹두밭 김을 매던 호미자루 내던지고 열아홉살 연애가슴 쥐어뜯던 봄이로구려 스리살짝 날 버리고 떠난 님아 음 속상해

폭발1초전 Various Artists

원 투 원 투 쓰리 포 아우 그리워 미치겠네 어머니 보고파 미치겠네 아버지 사랑도 제 맘대로 못할 바에는 그 무슨 재미로 살아가나요 고무신도 짝이 있고 올챙이도 짝이 있다는데 만나게 해 주세요 어머니 외로워 살겠네 아버지 사랑도 제 맘대로 할 바에는 그 무슨 재미로 살아가나요 돈 없어 미치겠네 어머니 답답해 살겠네 아버지 바늘에 실 가듯이

창부타령 최장봉

창부타령 - 최장봉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 대한 가문 날에 빗발같이도 반긴 사랑 당명왕에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 육십오일을 하루만 못봐도 살겠네 띠리리 띠리리 리띠리리리 리리리리 리리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정들었네 정들었네 아무도 모르게 정들었네 너 없으면 나 살고 나 없으면 너 살고 봄이

오분향례 헌향진언 산공스님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오분향례- 게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야속한 세월***& 홍도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되지 왜 나를 대려가니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아 가거라 세월아 너 혼자가 거라 나를 두고 먼저 가거라 세월 속에 묻혀버린 서러운 내 청춘 원통해서 너를따라 못간다 세월묻어 가버린 다시못올 내청춘 서러워서 나는나는 못간다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어둠의 자식들 푸른펑크벌레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꽉꽉밟고 나오지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좆뺑이 치고 나오지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옆집수미 이호선

어릴 때부터 단짝이던 콧물 쟁이 옆집 수미 분바르고 시집가던 날 날벼락을 맞은 듯이 분하고 원통해서 밤새도록 울고 말았지 세월 흘러 아이를 안고 날 찾아와 삼촌이라 하네요 아이고 미치겠다 짝사랑한 그녀 내 마음도 모르고 나를 다시 울리는 구나 소꿉장난 수미가 야속하던 수미가 내 속을 뒤집는구나 2) 어릴 때부터 단짝이던

짱구 미팅 유영건

내가 가슴 미팅했을 때 가슴 벅찬 뭔가를 느꼈어 귀밑머리 예쁜 네가 웃을 때 나는 바보처럼 따라 웃었지 너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 내 가슴은 파도쳤어 맑은 너의 눈을 마주보면 한낮에도 난 꿈을 꾸었지 짱구 없이는 짱구 없이는 이제 하루라도 살겠네 이게 바로 사랑인가 봐 사랑이란 이런 건가봐 날이 갈수록 우리 사랑 더해가라 세월이

어둠의 자식들 푸펑충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지만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꽉꽉밟고 나오지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난긴 26개월 좆뺑이 치고 나오지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사모하는 마음 (I do adore her) 서유석

사모하는 마음(I do adore her) 노래 : 서유석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 해도 그대 없이 난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 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 주리 우~ 야야 우~~ 우우 우~ 야야 우~~ 우우 출렁 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이루어

그날… 김현

그날은 ~ 울었다 ~ 한없이 울었다 원통해서 울었다 핏빛으로 얼~룩진 하얀적삼 옷고름에 쏟아지는 눈물닦고 하늘향해 외쳐본다 기미년에 울림으로 온세상은 통곡하고 아름답던 그모습도 핏빛으로 물들었네 아아아아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여 어찌우리 이아픔을 잊으리오 ~그날을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박성원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221장 이단열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국립합창단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22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 Various Artists

나 가난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렷네 죄중에 다시 당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 하겟네 그 요단강을 지금 내가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유선식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이재환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가 나안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변정자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임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46)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246 -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원경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246장)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CTS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나안땅 귀한성에 시몬과 데레사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중에 다시방황 할일 전혀없으니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 하겠네 그 요르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믿음으로 살겠네 (with 김정희,이윤화,주리,이기명,우혜림) 손경민

오늘 하루 내게 일어날 일을 내 작은 지혜로 세상 그 누구도 다 알 수 없지만 나의 모든 길 주의 손에 있으니 무슨 일을 만나도 저녁이 되면 나는 찬양하리라 오늘 하루 힘겨울지라도 주께서 오늘도 나와 동행하니 오늘을 살리라 매일 숨 쉬는 순간 함께하시니 신실하신 하나님 그 분만 따라 나는 살아가리라 난 믿음으로 살겠네 난 믿음으로 살겠네 난 믿음으로 살겠네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상여 소리 남기문

에헤~ 에헤~ 에헤~허~야 어가리 넘~차 네에호야 불쌍하고 가련하다 어린 상제 불상하다 에헤~ 에헤~ 에헤~허~야 어가리 넘~차 네에호야 이제 가면 언제 오냐 원통해서 못살것네 에헤~ 에헤~ 에헤~허~야 어가리 넘~차 네에호야

날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위에서 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나 주만위해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아이노스 합창단

1절 나 가나안땅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2절 그 불과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아이노스

1절 나 가나안땅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2절 그 불과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살겠네

창부타령 1 이은주

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간주중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한 송이 피었던 꽃이 낙화 (落花) 진다고 서러를 마라 한번 피었다 떨어질 줄을 나도 번연히 알면서도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짓밟고 가니 왠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희숙

나 가난복지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