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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

들 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

슬픈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까~ 세~월-가면~ 잊을수-있~을까~ 슬~픔-은~ 흘~러흘~러~ 가~슴-을-적~시-네~ 장~미-~ 피~는날~엔~ 돌~아오~마던~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미소를-찾~아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눈~감-으면~ 잊을수-있~을까~ 서-러~움-은~ 물~-어~ 가~슴-을~적~시-네~ 장~

들꽃..Q..(MR).. 조용필(반주곡)

나--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중에 -꽃이 되-어도 행복 하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일편단심민들레야 ◆공간◆ 조용필

일편단심민들레야-조용필◆공간◆ 1)님~주신밤에~씨~~뿌~렸~네~~~~ 사랑의물~로~~을~피~웠~네~~~~ 처~음~만~나~맺은~마음~~일~편~단~심민~~레야~~ 그여름~어인광~풍~~그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가~~시~었~나~~~~ 행`복`했`던`장미인~생~~비바람에꺽이니~~~ 나는~한~떨기~~슬~픈~민들레~야~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달맞 조용필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된나 달 밣은 밤이 오면 홀로피여 쓸쓸이 쓸쓸이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 아 -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고개숙인 내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된나 찬 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여 쓸쓸이 쓸쓸이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아 - 아 -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아래

슬픈 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 까 세월가면 잊을 수 있~을 까 슬픔~은 흘러 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 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눈 감으면 잊을 수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미~~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슬픈 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 까 세월가면 잊을 수 있~을 까 슬픔~은 흘러 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 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눈 감으면 잊을 수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미~~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고향의 봄 조용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그 겨울의 찾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봉선화 조용필

작사 김형준 작곡 홍난파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허 공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허 공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많-이~ 가-슴-을-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지~워-야-할-사-랑-이-면~ 고-개-숙-인-향-기-마-저-데-려-가~지~ 눈-을-떠~도-감~고-있-는-내-그-림-자~ 그-대-에-게-가-고-있~는-데~ 날-위-해~ 힘--다-말

그 겨울의 찻집(ange)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찻집 조용필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그겨울에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그 겨울의 찻집 (MR) -2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2) 1.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정의 마음 조용필

저 바람도 정의 마음 일까요 우연한 만남속에 가슴엔 꽃이 피고 짧았던 순간들을 슬픔으로 노래하네 쓴 웃음 지우며 별을 보고 한숨을 돌아서는 모습에 주저앉아 눈물을 불러본다 외쳐본다 그냥 그렇게 이별의 인사도 못한채 그냥 그렇게 2.저 하늘에 저 달빛은 정의 마음 일까요 파도치는 저 물결도 정의 마음 일가요 너와 나 만남속에 사랑은

정의 마음 조용필

저 바람도 정의 마음 일까요 우연한 만남속에 가슴엔 꽃이 피고 짧았던 순간들을 슬픔으로 노래하네 쓴 웃음 지우며 별을 보고 한숨을 돌아서는 모습에 주저앉아 눈물을 불러본다 외쳐본다 그냥 그렇게 이별의 인사도 못한채 그냥 그렇게 2.저 하늘에 저 달빛은 정의 마음 일까요 파도치는 저 물결도 정의 마음 일가요 너와 나 만남속에 사랑은

소망 조용필

작사:나현욱 작곡:조용필 1.지친듯이 지금까지 지내온 많은 날~ 오랫동안 지닌 나~의 살아 숨쉬는 소~망 가슴속에 간직해 온 내 세상을 뒤~로 한 채 묻어 두었던 내 꿈들을 난 알고 있어 단 하루를 살아도 난 날 간절히 바라보는 저기 저편 빛을 따라 저 미래로 가~려해 나는 2.아름다운 우리 세상 무지개 사랑속에 고통과 슬픔 모두

조수미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을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그래도 돼 조용필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그대로 일렁이는데 두 팔을 크게 펼쳐 더 망설이지 않게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지금이야 그때 지치고 힘이 때면 이쯤에서 쉬어가도 되잖아 그래도 돼, 늦어도 돼 새로운 시작 비바람에,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 Oh Oh Yeah 이 길에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지네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피네 꽃이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지네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피네 꽃이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김광석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을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NY물고기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지네 눈물 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지네 꽃이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눈물 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피네 꽃이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피네 꽃이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지네 꽃이피네 꽃이지네

장인규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아이유 (IU)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아이유(IU)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ºº 아이유(IU)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꽃㈀ 아이유(IU)가목을 당신은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IU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아이유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추억속의 재회 조용필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추억속의 재회 조용필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봄을 노래하다 조용필

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그저 니 모습은 봄냄새 같아 함께 있을 때면

뉴욕 물고기

이 지 네 산과 사이로 이 지 네 눈 물 같 이 겨 울 이 훑어간 이 곳 바 람 만 이 남은 이 곳에 이 지 네 이 지 네 산과 사이로 이 피 네 산과 사이로 이 피 네 눈 물 같 이 봄 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 대 오 지 않은 이 곳에 이 피 네 이 피 네 산과

바람의 노래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 때는 알게 될까 ~이 지~는 이유를~ ~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