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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 지나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여름 별 지나(G.NA)

<지나 - 여름 >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여름 별 지나 (G.Na)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여름 별♡♡♡ 지나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때문에

여름 별 G.NA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여름 박정웅

여름 피어나고 원망하고 게워내고 베어내며 반짝이게 아름답게 영원하게 찬란하게 수많은 여백을 지나 서로 다른 계절을 매만지게 되겠지 같은 계절 속에서 무엇이 잊혀질까 마음 질 날 없겠지 여름 피어나고 원망하고 게워내고 베어내며 반짝이게 아름답게 영원하게 찬란하게 수많은 여백을 지나 서로 다른 계절을 매만지게 되겠지 같은 계절 속에서 무엇이 잊혀질까 마음 질 날

여름 위에, 바다 하나 CHAD BURGER

새벽 공기를 마시며 밤하늘을 난 걷고 있어 아무도 오지 않는 저 별에서 every day every night 끝없이 푸른빛을 따라가보니 이 별에 도착 했네 눈앞에 보인 모든 것이 신비하고 달콤해서 지금이 다 꿈처럼 느껴져 신기함에 웃게 돼 바보 처럼 추억을 남기자 이 위에서 우리의 한 여름밤의 꿈처럼 모든게 지나 버리고 파도가 치던 날 저녁 하늘 처럼

Linda Linda 프롬

두 개의 새벽 지나 아바나로 가네 조심스러운 걸음 뒤엔 모든 게 설레었었지 말레 꼰 비치에 기대 우린 저녁이 되어가네 리듬 속의 몸짓은 자유를 위해 추는 춤이 아니라도 오 린다 오 린다 같은 노을 속에 서서 오 린다 오 린다 다른 기억을 보네 저 들의 밤 서로의 반짝임 멈춰 서 있는 시대 속의 널 잊지 않을게 비구름 지나 말간 얼굴을

주보라

캄캄한 어둠 속에도 작은 빛 하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죠 차가운 어둠 속에도 작은 빛 하나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죠 외롭고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본 적 있나요 슬픔에 가득 차 흐느끼는 밤하늘 본 적 있나요 당신의 마음이 하늘에 저 하늘에 닿으면 멀리 어둠 속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해 인생은 풀처럼 마르고 꽃잎처럼 떨어지겠죠

여름 김그림

너의 눈빛이 빛나 밤 하늘 처럼 너의 향기가 달콤해 녹아 내릴 것 같아 오오 나 파도치는 이밤 내 품에 안아줘 오오 날 여름 바다에서 내 이름 외쳐줘 나를 불러줘 여름밤에 그대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사랑하는 그대와 달빛 가득한 이 밤에 우 여름밤에 우 그대와 우 여름밤에 사랑을 나누고 싶어 너에게 전화를 걸면 넌 달려 나올까

우리, 여름 92.Keyz

어느 날의 여름밤 꽃내음 가득했던 계절이 지나 뜨겁게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의 그리움이 가득 담긴 아름다웠던 이야기야 부러울 게 없었던 내 마음 다 가져간 그때의 너는 눈부시도록 빛이 났고 우리 둘은 여름밤의 반짝이는 예쁜 반딧불 같았어 희미해지는 기억이 몸서리치게 아파서 어느 날의 여름밤 꽃내음 가득했던 계절이 지나 뜨겁게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의 그리움이

긴 여름 시우

잊지 못해 지새던 그 밤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흐려져 이 밤 그대를 추억하네 무엇도 바로보지 못했던 서러웠던 시간의 흔적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무뎌져 오늘 추억을 노래하네 사랑한 기억도 혼자지샌 긴밤도 멀리 지나서 오늘 그댈 보낸다 하려했던 말도 하고싶은 말도 모두 지우고 이밤 그댈 보낸다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지나

그 여름 달콤한소금

여름 뜨거운 태양 그 아래 빛나는 날들 지나간 그 여름날이 벌써 그리워진다 수많은 별이 빛나고 밤하늘 그 해변에 앉은 그 시절이 저물어 가네 멀어져가 수많은 밤이 지나 내 뜨겁던 여름날도 가고 바람이 서늘해져 내 맘도 어느새 차가워져 뜨겁던 내 여름날이 다시 또 찾아온다면 그 때도 같은 맘으로 그날을 살 수 있을까 수많은 별이 빛나고

긴 여름 시우 (siwoo)

사랑했던 지난 날들이 잊지 못해 지새던 그 밤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흐려져 이 밤 그대를 추억하네 무엇도 바로보지 못했던 서러웠던 시간의 흔적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무뎌져 오늘 추억을 노래하네 사랑한 기억도 혼자지샌 긴밤도 멀리 지나서 오늘 그댈 보낸다 하려했던 말도 하고싶은 말도 모두 지우고 이밤 그댈 보낸다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지나

그 여름 yuni (유니)

우린 아직 깊은 고민들을 서로 나눈 적 없지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아 곁에만 있어도 괜찮은 사이 넌 한참 먼 같아 잘 보이진 않지만 그 자리에 있는 널 가끔 보는 것 그게 난 좋아 널 만났던 그 여름은 그 안에 어렸던 우리 둘 무덥고 짧았던 계절은 기억 속에 푸르게 번져 서툴고 어려운 말 그래서 이제야 전하는 말 그 여름의 난 널 좋아했어 그 여름의 우리가

그해 여름 양다일,웬디 (WENDY)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않았던 너 내리는 비를 맞아도 널 안을 수 있어 그땐 참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해가 지나

그해 여름 양다일, 웬디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않았던 너 내리는 비를 맞아도 널 안을 수 있어 그땐 참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해가 지나

지난 여름 카혜 (Kahae)

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 보여요 함께 걷던 바닷가 흰 모래 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네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 있는 지금 그 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 지나 그대 앞에 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 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나를 보아요 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그 여름이

그해 여름 양다일, 웬디 (WENDY)

무더운 오늘 같은 날이면 함께 떠났던 네가 떠올라 왜인지 오늘 무기력해진 나를 바라보면 네가 떠올라 늘 짜증 섞인 말투로 이 더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 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네가 없는 계절 어영부영호영

너에게는 어땠니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처럼 한겨울 밤 부는 바람처럼 여름엔 더 뜨겁게 겨울엔 더 차갑게 청개구리 같던 나 그런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혼자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나는 이렇게 몇 번의 계절 지나도 여전히 너를 잊지 못하네 나는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다시 몇 번의 계절 지나야 나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봄 지나

여름의 별 여행자들

여름 끝에 서 있는 우리 머나먼 여행을 하다 사라진 별들 혼자남은 그림자국들 또 다시 바람을 따라 생겨난 별들 아름답고 찬란한 아이야 어디서든 찬란한 봄이여 손끝이 닿는 여름의 별들의 두 손을 잡고 바람을 넘자 여름 끝에 서 있는 우리 눈 앞에 사라져가는 여름의 소리 겨울 앞에 서 있는 우리 또 다시 바람을 따라 생겨난 별들 아침이 되어도 달은 있다고 믿듯이

별이 wellbeingkooki

난 꿈이 있었죠 다른건 집어쳤었죠 이제 남은건 밖에 없네 무수히 많은 에게 건네 무엇을 해야좋을까 뭘 해야만할까 뒤죽박죽 들던 생각은 버려 짐을 싸 이젠 세상으로 나갈때 한걸음 내 딛다 보면 보일거야 저 높은 별이 가까이서 봄 얼마나 예쁠까 가득찬 별이 한걸음 내 딛다 보면 다가올거야 높은 별이 너와 함께람 얼마나 좋을까 빛나는 별이 가나다라마바사 배우던

우리들의 여름 플라스틱 피플

밤에 취해 얘기한 모든 말들 다 잊어줘 오늘 밤엔 왠지 기분이 그래 바닷가 모래밭 허풍과 꿈들을 묻고서 웃음 짓던 우리들의 한심한 여름 하나에 너의 고백 핀잔스레 넘겨버리고 달빛에 혹해 지어낸 얘기들 알면서 웃어주는 여름밤 우리는 웃고 서로 아쉬워하면서 여름의 마지막 밤을 기억해 흥청거리며 보낸 하루라도 좋아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여름

네 번의 여름 카더가든

Don't be afraid 그건 너에게 무던히 손 내밀던 나의 모습과 경계일 거야 이젠 지나쳐야 해 우리의 밤 너의 곁을 기억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 조각들도 네 번의 여름 지나 난 알 수 있었어 넌 내 꿈을 키웠고 넌 내 마음이었어 노력해 볼게 기억을 조용히 행복하게 접어 둘 우리의 밤 너의 곁을 기억해

밤, 여름 신의진

아직도 생각나 그때 그 밤 말야 끝도 없이 별들이 흐르던 곳 밤하늘 가득한 달빛, 반딧불과 조용히 나를 둘러싼 너의 웃음도 나를 기억할까 그 밤을 기억할까 두근거리던 네 맘속엔 어떤 게 있을까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며 남긴 내 가슴 속엔 나를 부른 그 목소리만 I'm fine and hello my universes 넌 어때 날 생각하니 익숙한

멈춘 여름 낯선아이

아픈 날 숨 가쁘게 지나 온 지난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모래알처럼 의미 없이 낭비만 했던 인사는 다시금 듣고 싶고 눈물 나는 말이 되어 매일을 달리는 나는 미래를 걸어가기로 했네 멈춘 하늘에 가을이 오려는 듯하나 봐 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 혼자 더 크게 들렸던 빗소리 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난 이렇게 겨우 담아보는데 누군가는

여름 옥수수수염차

더운 여름 수영장으로 가자 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먹자 더운 여름 냉장고를 열자 에어컨을 쐬며 집에 있던 내가 집 밖으로 나와 나의 차를 타서 수영장에 도착 수영복을 입고 물안경을 쓰고 그냥 바로 입수 그게 사실 상상 너무나 끔찍해 시원했으면 좋겠는 여름 햇빛이 없으면 좋겠는 여름 더운 여름을 다함께 즐겨 웃는 친구들과 더운 여름 여름은 너무 더워 시원한 곳에

우리의 여름 윤기타

계절이 있네 그때가 지금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 사람들은 짧은 봄을 사랑의 계절이라 부르네 그럼 우리가 견뎌낸 여름은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한 번쯤 사람에게는 사랑의 계절이 있네 그때가 지금이라고 말하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 한 번쯤 사람에게는 사랑의 계절이 있네 그 무엇이라도 좋으니 가을 겨울 지나

리아

없겠지 I can see the empty sigh of your smile I can hear the greedy dye from your heart I can feel the word of nothingness from dark side of mind Don't you know it's hard to get to the sky 오랜 세월 지나

다린

그리지 않는 밤 이토록 나를 가만히 고요히 흘려보내려 해 텅 빈 눈 외로운 거짓말 사랑을 사랑을 꿈꾸었던 난 또 잠에 들려 해 나를 지켜봐 줘 늘 꿈꾸던 내 어린 날 멈추지 않겠다고 말하던 내가 어느 날 이젠 떠나려 해도 이건 슬픔이 아냐 어딘가로 돌아가려는 거야 매일 밤 사랑을 적는다 여기에 나를 다 놓아버릴까 두려워지는 걸 하지만 보이지 않을까 어둔 밤이 지나

너와, 사계절 (Feat. 문빛) 스무살

햇살이 가득한 날 너와 둘이 걷다가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끼고 벤치에 앉아 서로를 기대며 하늘에 우리의 기대를 담아 바라보며 시간이 멈추기를 언젠가 어느새 여름이 찾아오면 너와 시원한 카페에 앉아 서로의 커피를 나눠 마시며 웃는 모습 이런저런 모습 가까이 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가 함께한 우리가 함께할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

겨울봄 도도

눈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아 내릴 때 우리 지금 어떤가요 눈 녹 듯 사라져간 좋은 기억들을 아쉬워만 하는 바보 같기만 한 우리 서로를 뻔히 그리워할 걸 잘 알면서 계절이 다시 돌아오듯 우리도 다시 만날 줄만 알았었는데 써 흘려 보낸 시간들이 일 년하고도 봄 다시 돌아올 거란 막연한 믿음만으로 나 혼자 바라본 첫눈 봄이 가고 여름

침묵에서 생각의 여름

길고 하얀 침묵을 지나 다시 숲 속으로 하나의 악보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일 거기 적힌 걸음걸이와 그 박자와 빛깔을 입으려는 일 길고 하얀 침묵을 지나 다시 숲 속으로 허공에 새긴 가지들 속으로

서노

이름을 붙여주곤 했었지 용서해 오래된 거짓말들 속에 너의 반짝임을 잊고 있었던 나를 잊지 말아 줘 비록 한순간의 우연이었을지라도 빛나는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았던 우릴 비 오는 거릴 홀로 뛰어가고 있었어 떨어지는 비 젖은 옷 맘 쓸 새도 없이 낯선 건물 아래 뒤덮인 비구름 바라보며 그저 날이 개기만을 기다릴 뿐이야 기억하니 그때 우리 함께였던 그날 포근한 여름

다섯개의 별 다섯개의 별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또 무엇도 바라지 않아도 내 맘 모두 알리고 싶어..항상 널 망설이게 한 사람 그 눈에 내 모습 담기면 날 돌아서게 했던 사람 그녀가 왔어요 두손 가득히 날 안고 나 한없이 널 안아줄께 크고 작은 슬픔속에 지켜줄께 글썽일 눈물도 주지 않을게 또 수많은 시간이 지나 눈감은 날이 올떄면 나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 말하게

다섯개의 별 Various Artists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또 무엇도 바라지 않아도 내 맘 모두 알리고 싶어 항상 날 망설이게 한사람 그 눈에 내 모습 담기면 날 돌아서게 했던 사람 그녀가 왔어요 두손 가득히 날 안고 나 한없이 널 안아줄께 크고 작은 슬픔 속에 지켜줄께 글썽일 눈물도 주지않을께 또 수많은 시간이 지나 눈 감는 날이 올때면 나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 말하게 해줄께

그 여름 이미블루

이젠 시간이 지나 작은 추억이 되어 그 기억들은 잊혀지나요 많은 시간이 가도 작은 기억들 마저 여전히 난 그리워하네요 여름여름 이젠 모두 추억이 된 시간들 그 여름 지나간 날들 뜨거웠던 그때 우리 기억들 매일 함께였고 우린 서로 전부였어 내겐 함께였던 순간들이 전부였었어 지난 시간은 돌릴 수 없으니까 추억이라고 하기로 한 거야 우리 기억을 잊을 순

지난 여름 (Remix) 카혜 (Kahae)

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 보여요 함께 걷던 바닷가 흰 모래 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 하루 지나 그대 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나를 보아요 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그 여름이

지난 여름 (Remix) 제인(Jane)

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 보여요 함께 걷던 바닷가 흰 모래 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 하루 하루 지나 그대 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2

우주의 여름 Lacuna(라쿠나)

이곳엔 달과 별들이 거꾸로 뜨고 지고 있어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하루와 수십 년을 지나 너를 찾고 있는 날 볼 수 있겠니 너도 날 찾고 있었니 너와 내가 다치지 않을 곳으로 무너진 기억의 찰나 속으로 우리는 이 땅에 어울리지 않는 거야 별빛 너머로부터 너와 난 도망쳐 다닌 거야 아주 먼 곳으로부터 미래가 우릴

우주의 여름 Lacuna (라쿠나)

이곳엔 달과 별들이 거꾸로 뜨고 지고 있어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하루와 수십 년을 지나 너를 찾고 있는 날 볼 수 있겠니 너도 날 찾고 있었니 너와 내가 다치지 않을 곳으로 무너진 기억의 찰나 속으로 우리는 이 땅에 어울리지 않는 거야 별빛 너머로부터 너와 난 도망쳐 다닌 거야 아주 먼 곳으로부터 미래가 우릴 부를 때 그땐 알 수

여름가을겨울 지나 다시 여름이었으면2(feat. mback) 꼬마견

벚꽃이 떨어지는 봄이 찾아올때면 그녀가 기억나 만나고 헤어지던 계절 행복하고 슬펐던 계절 여름 가을 겨울 지나 봄이 올때면 매년 생각날거같아요 여름 가을 겨울 지나 다시 봄없이 여름이었으면 벚꽃도 피지도 지지도 않을텐데 그러면 생각나지 않을텐데 문득 떠오르는 그녀 생각에 추운겨울도 봄이 되고 다가올 봄 기억만 머릿속에서 지워졌으면 다 잊혀졌으면 지우려 해도

여름 (쿨) 정성

귀여움에 우리들은 처음야위지 노울에 눈뜬 생각 하며 나는 사랑을 느꼈어 행복한 너를향한 내마음 모두다주려 했는데~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는 말을 조심스레 건냈을때 난 너무 너와 짧은 인사도 못한체 널보냈었지 해어지면 아쉬워하고 너에게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을때 그렇게 멍하니 널 보내야 했던 그때 그 여름을 영원히 잊을순 없을꺼야~~ 시간이 지나

여름향 (Feat.이풀) 2%

자정을 넘긴 새벽 홀로 걷긴 무서워 참았다가 고갤 내밀어 붉어진 두 볼 어질어질한 듯 아니 위태위태하게 넘어질 듯 말 듯 고개를 갸웃해도 안갯속을 지나 여름 향에 취해 온다 어지러이 남긴 새벽녘 향기만 그 말 나눈 여름밤 간지러운 좁은 길 사이로 수줍게 피어난 새빨간 꽃잎 어질어질한 듯 아니 위태위태하게 넘어질 듯 말 듯 고개를 갸웃해도 안갯속을 지나 여름

한 여름 밤의 별 박새별

덮고서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누워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 세상 모든 꽃들이 끝없이 펼쳐진 날에 나는 그대를 만날 거라고 어느 날 황량한 사막엔 작은 샘물이 그리고 아무것도 없던 땅엔 작은 꽃이 피었죠 별빛 가득한 밤 은하수 하늘 덮고서 아름다운 우리의 이 노래 함께 불러주고 있네요 그댄 아는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기다렸는지 이 여름

여름, 별 (Feat. 이성민) 태영

오늘도 하루종일 너 없이 그냥 보내 돌아올거라는 기대도 미련도 없는채로 기억이 자꾸만 추억이 자꾸 널 다시 나의 곁으로 돌아오라 말하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거 나도 잘 알고 잇어 지난 날의 나의 모습에 너 질려 버린거 알아 아름답던 추억들 마저 내가 다 가져가 둘게 너 이제 맘 놓고 떠나가 기억이 자꾸만 추억이 자꾸 널 다시 나의 곁으로 돌아오...

여름, 별 (Feat. 이성민) 이탱

오늘도 하루종일 너 없이 그냥 보내돌아올 거라는 기대도 미련도 없는채로기억이 자꾸만 추억이 자꾸 널 다시 나의 곁으로 돌아오라 말하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거 나도 잘 알고 있어 지난 날의 나의 모습에 너 질려 버린것 다 알아아름답던 추억들 마저 내가 다 가져가 줄게너 이제 맘 편히 떠나가기억이 자꾸 널 추억이 자꾸 널 다시 나의 곁으로 돌아오라 말...

여름별 지나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여름 - 정성 쿨 OST

노울에 눈뜬 생각 하며 나는 사랑을 느꼈어 행복한 너를향한 내마음 모두다주려 했는데~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는 말을 조심스레 건냈을때 난 너무 너와 짧은 인사도 못한체 널보냈었지 해어지면 아쉬워하고 너에게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을때 그렇게 멍하니 널 보내야 했던 그때 그 여름을 영원히 잊을순 없을꺼야~~ 시간이 지나

여름 바다에 있어 Elly (엘리), GLORYWAVE

두 눈에 담아 찬란한 Blue sky 구름을 따라 떠나 Feel so high 눈 부시게 펼쳐진 Summer night 우리의 사랑은 여름 바다에 있어 HEY 나 지금 떠나고만 싶어 내일 또 다른 걱정들은 버려 제일 아끼는 여름옷을 입고서 전화기는 꺼둘래 눈부신 금빛 백사장을 베고 빛나는 은색 파도물결 타고 무채색 세상을 지나 색칠해 너와 단둘이 두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