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유난히 화창했던 날 너는 나에게 헤어지자 말했다 초또

유난히 화창했던 너는 나에게 헤어지자 말했다 기분 좋았었는데 너는 나에게 헤어지자 말했다 바라보는 네게 웃으며 환히 인사하고 그런 너는 나에게 딴 놈이 좋다며 떠나갔다 시간이 꽤 지나간 지금 가끔 그날을 난 떠올려 본다 두고 다른 이 만나 떠나간 네게 마지막 할 말이 있어 바라보는 네게 헤어지잔 말을 듣고 한참 울던 나는 더 좋은 여잘 만나

나에게 말했다 The Point Acoustic

멈춰 버린 시계 널브러진 책상 언젠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 둘 거야 내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소중한 것들 결국은 또 다시 내 책상 위에 언젠가는 다시 돌려 놓을 거야 오 내 삶의 흔적 내 기억 모두 지워 버릴 거짓말 거짓말 뿐 버리지는 말아 줘요 제발 오 제발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요 미워한 건 거짓말 거짓말 뿐 내 손을 다시 잡아 줘요 제발 오

너는 말했다 안정애

내 사랑 그대여 나의 기둥 당신이여 이제는 첫사랑 멀리멀리 잊었노라 당신은 말했어요 *산 넘고 물 건너 온 너와 나의 사랑 무엇이 이보다 더하리 굳센 뿌리에서 사랑의 꽃 피워보세 *산 넘고 물 건너 온 너와 나의 사랑 무엇이 이보다 더하리 굳센 뿌리에서 사랑의 꽃 피워보세 *1963년 작사:최요한 작곡:김인배 ※HLKA 연속극 주제가

이별을 말했다 벨 (The Belle)

너는 말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잠시뿐일 거라고 괜찮아질 거라고 그게 끝이었다 떠나는 널 바라보니 한숨만 내쉰다 너는 멀어져 간다 이별이라는 게 나 이렇게 쉬운 일 일 줄 몰랐어 아쉬움만 더 그리움만 더 깊어져가고 놓을 수도 없어 난 아무것도 아니었나 봐 뒤돌아서는 너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자꾸 초라해져만 가고

애가 (시인: 프란시스 잠) 김세한

♣ 애 가 -프란시스 잠 -내 사랑아“ 너는 말했다. -내 사랑아“ 나는 말했다. -눈이 온다“ 너는 말했다. -눈이 온다“ 나는 말했다. -좀더, 좀더“ 너는 말했다. -좀더, 좀더” 나는 말했다. -이렇게, 이렇게“ 너는 말했다. -이렇게, 이렇게“ 너는 말했다.

애가 (시인: 프란시스잠) 박일

♣ 애 가 ~^* -프란시스 잠 -내 사랑아' 너는 말했다. -내 사랑아' 나는 말했다. -눈이 온다' 너는 말했다. -눈이 온다' 나는 말했다. -좀더, 좀더' 너는 말했다. -좀더, 좀더' 나는 말했다. -이렇게, 이렇게' 너는 말했다. -이렇게, 이렇게' 나는 말했다. 그런 뒤, 너는 말했다.

말했다 이은재

하루는 지나고 그대를 기억하죠 그저 머물 기만 했던 너의 전부가 어디에 흘러가 버린 것들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 하얗게 바래진 창틀 사이에서 앉아서 널 향한다고 그저 널 말했다고 그저 널 향했다고 그저 널 바랬다고 말했다 그저 널 말했다고 그저 널 향했다고 그저 널 바랬다고 말했다 그저 널 말했다고 그저 널 향했다고 그저 널 바랬다고 말했다 그저 널 말했다고

이미 알았다면 박현웅 & BULLDOG

나는 네게서 이만큼 멀어져 너와 나 이렇게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우습기만 해 한때는 우리도 참 좋았었는데 나에게 너는 당연했어 헤어지자 한 마디로 그 사랑 없던 일이 됐어. 사실 나 알았어, 네맘이 변한 거 너의 손길이 낯설다 느낀 . 이미 오래전에 식어버린 두 사람.

유난히 따스한 어느 날에 우하앤유하

유난히 따듯했던 어느 햇빛이 좋아 그늘 위로 걷는 나는 발길 닿는 곳으로- 걷다 걷다 햇살이 뺨에 닿았을 때 너는 내 앞에 나타났어 유난히 네 눈빛이 맘에 닿아 내 맘에 머 물러가 마음에 머물러있는 그 말이 노래가 되어 흘러 걷다 걷다 햇살이 뺨에 닿았을 때 너는 내 앞에 나타났어 유난히 네 눈빛이 맘에 닿아 내

투정 백송현

널 보며 말했어 오늘이 마지막 이라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니가 잡아주길 바랬어 사실널 보내고 혼자지낼 자신이 나는 없어 헤어지자 하는것도 사실은 투정부리는거야 잡아줘 널 사랑해 나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줘 우리가 왜 헤어져 더 많은 사랑 받길 원한것 뿐야 그대 내게 사랑한다고만 말해줘 헤어 지기 싫어서 투정부리는거니까 너만을 사랑하는데

나는 울겠지 네이브로

많이 닮아서 많이 편했어 너무나 나를 잘 아는 너라서 더 이해하길 바랬고 더 안아주길 바랬어 나만 생각했었어 그게 참 미안해 내일 만나자는 너의 말에 담겨진 의미를 알게 됐어 너는 내일 보며 울겠지 나를 이제 떠난다 하겠지 헤어지자 너의 그 말에 나는 그저 울겠지 맘이 같아서 많이 편했고 넌 항상 나와 다르지 않았지 더 궁금하지 않았고

헤어지자 신현우

우린 서로가 많이 변한 것 같아 인정하긴 싫겠지만 너도 알고 있잖아 함께 할 수 없단 걸 우린 서로가 상처만 줬잖아 아주 사소한 일에도 날카로운 말로 다투기만 했잖아 그래 솔직히 노력했지만 서로가 바라는 게 달랐어 서운해지고 미워지는 게 당연했는지도 몰라 우리 헤어지자 그만하자 더이상 붙잡지 말자 여기서 끝내는 게 답인 것 같아

그녀가 말했다 토이

내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난 싫어요 마지막 표정 우리 함께 한 긴 날들보다 많은 걸 얘기했어요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속에 늘 함께 걷던 거리에 그대가 들려 나 그대가 보여 나 그댈 기다려 이런

그녀가 말했다 용주(YONGZOO)

내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난 싫어요 마지막 표정 우리 함께 한 긴 날들보다 많은 걸 얘기했어요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속에 늘 함께 걷던 거리에 그대가 들려 나 그대가 보여 나 그댈 기다려 이런

헤어지자 방승철(jejufantasy)

다신 볼수 없단 말한마디로 그렇게 넌 떠나버렸어 불안한 나의 미랠 함께 하기엔 네 자신이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널 이해하기엔 너무 많은 추억이 남아 널 보낼 수 없어 너를 붙잡고 싶어 버리지마 너도 알잖니 내겐 네가 전부였다는 걸 주저 앉고 싶을 뿐 어떤것도 믿기 어려운걸 떠나지마 버리지 마 몇달이 지난 후에 전활 걸었지 그때서야 난 알게

헤어지자 빅뱅

다신 볼 수 없단 말 한 마디로 그렇게 넌 떠나버렸어 불안한 나의 미랠 함께 하기엔 네 자신이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널 이해하기엔 너무 많은 추억이 남아 널 보낼 수 없어 너를 붙잡고 싶어 버리지마 너도 알잖니 내겐 니가 전부였다는 걸 주저앉고 싶을 뿐 어떤 것도 믿기 어려운 걸 떠나지마 버리지마 몇

헤어지자 빅뱅

다신 볼 수 없단 말 한 마디로 그렇게 넌 떠나버렸어 불안한 나의 미랠 함께 하기엔 네 자신이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널 이해하기엔 너무 많은 추억이 남아 널 보낼 수 없어 너를 붙잡고 싶어 버리지마 너도 알잖니 내겐 니가 전부였다는 걸 주저앉고 싶을 뿐 어떤 것도 믿기 어려운 걸 떠나지마 버리지마 몇

헤어지자 방승철

다신 볼 수 없단 말 한 마디로 그렇게 넌 떠나버렸어 불안한 나의 미랠 함께 하기엔 네 자신이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널 이해하기엔 너무 많은 추억이 남아 널 보낼 수 없어 너를 붙잡고 싶어 ( 버리지 마) 너도 알잖니 (내겐 니가) 전부였다는 걸 주저 않고 싶을 뿐 어떤 것도 믿기 어려운 걸 떠나지마 버리지 마 몇

Replay 클레오

Now, I'm gonna be all right I wanna make it right 늦지 않았어 나 화장이 지워져 눈물이 흘러서 미련은 없어 됐어 변했어 니가 웃겼어 난 행복하지 않아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 주시죠 새로운 나 나가니까 늘 나에게 잘할꺼라면서 놓지 않았던 그런 니가 이제 이런저런말로 자꾸 귀찮아 하는데

헤어지자 한솔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더이상 힘들지 않게 오랜시간 동안 생각했어 여기서 멈추는 거야 우리 이제 서로 놓아주자 지금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자 이제 우리가 아니라 너와 내가 된거야 잘가 떠나 꼭 행복해야해 살다보면 그래 보고싶겠지 마주칠 날도 있겠지 눈인사라도 해 잘있었냐고 그래 그걸로 충분해 우리 이제 서로 놓아주자 지금 힘들어도

헤어지자 대현 6

멀어질때로 멀어진 우리 사이 마지막 정리를위해 다시 만난 우리 사랑한단 말 보단 미안하단 말이 더 어울리는 우리의 모습 복잡한 마음을 애써 숨기며 이제 네게 이별을 말을 하려해 잘지내야해 너무 걱정하지마 그저 잠시 맘이 아플뿐이야 울고 있는 보며 슬퍼하지도 말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 더이상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같이 걷던 거리에 남겨진 또 다른 나

그래, 헤어지자 범`s

예전과는 다른 공기 부쩍 쌀쌀한 계절 너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다 끝내 내뱉은 그 말 우리 헤어지자 그게 낫지 않을까 되물었고 난 아무 말 없이 가장 무거운 침묵으로 너를 잡지 못했어 그 어떤 쉬운 말로 오늘을 설명 할 수 있겠니 이 세상도 우리의 이야기로 이렇게 얽혀 있는데 익숙해진 우리처럼 이 길도 어느새 지갑 속

그래, 헤어지자 범`s (범스)

예전과는 다른 공기 부쩍 쌀쌀한 계절 너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다 끝내 내뱉은 그 말 우리 헤어지자 그게 낫지 않을까 되물었고 난 아무 말 없이 가장 무거운 침묵으로 너를 잡지 못했어 그 어떤 쉬운 말로 오늘을 설명 할 수 있겠니 이 세상도 우리의 이야기로 이렇게 얽혀 있는데 익숙해진 우리처럼 이 길도 어느새 지갑 속 사진이 바래져

바람이 지나는 곳 김태원

'그가 나에게 말했다.. 사랑해..

헤어지자 한이(Hanyi)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 이상은 해 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 봐도 다시 내게올 수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 이상은 볼 수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지자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척 애쓰고 더 잘해 주려 하지마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지금도

헤어지자 한이

☆한이(Hanyi) - 헤어지자 (Produced By 프리스타일) ...

헤어지자 Hanyi & 프리스타일

[Hanyi & 프리스타일 - 헤어지자 (Produced By 프리스타일)]..결비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이상은 해 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 봐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는걸 알아..

Replay 클레오 (Cleo)

Now I'm gonna be all right I wanna make it right 늦지 않았어 나 화장이 지워져 눈물이 흘러서 미련은 없어 됐어 변했어 니가 웃겼어 난 행복하지 않아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 주시죠 새로운 나 나가니까 늘 나에게 잘할꺼라면서 놓지 않았던 그런 네가 이제 이런저런말로 자꾸 귀찮아 하는데 동그랗게 눈떠 말을 하겠어 이젠

헤어지자 안성준

이제 헤어져 너도 원했잖아 내일이 오면 뻔히 니가 보고 싶어질거란걸 나는 알아 어제처럼 오늘도 네게 입 맞추고 내일이 오길 기다릴꺼야 그때처럼 다시 내게 돌아올 널 너와의 수많은 추억 때문에 난 눈물을 흘리겠지 하지만 오랜 세월 지켜준 그녈 버릴 수가 없잖아 이제는 더이상 아무말 하지마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어떻게

헤어지자

목소리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는 거냐고 내가 재밌게 해줄게 기분 풀라며 애써 웃어보죠 평소완 많이 다르죠 자꾸 불안해 보여 내 직감은 맞은 적이 없었죠 위로하며 난 중얼대죠 변하지마 변하지마 변하지마 제발 그것만 안돼 말 한마디 못 하고 그래 나를 알잖아 그대 우는 모습을 처음 보고 있네요 헤어지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쿨 (COOL)

목소리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는거냐고 내가 잼있게 해줄께 기분풀라며 애써 웃어보죠 평소와 많이 다르죠 자꾸 불안해 보여 내 직감은 맞은 적이 없었죠 위로하며 난 중얼대죠 변하지마 변하지마 변하지마 제발 그것만 안돼 말 한마디 못하고 그래 나를 알잖아 그대 우는 모습을 처음 보고 있네요 헤어지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내게 말을

헤어지자 유리

목소리 왜 그러냐고무슨 일 있는거냐고 내가 재밌게 해줄게 기분 풀라며 애써 웃어보죠 평소완 많이 다르죠 자꾸 불안해보여 내 직감은 맞은 적이 없었죠 위로하며 난 중얼대죠 변하지마 변하지마 변하지마 제발그것만 안돼 말 한마디 못하고 그래 나를 알잖아 그대 우는 모습을 처음 보고 있네요 헤어지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내게 말을 하죠 믿을 수

헤어지자 크록(Croq)

뭐가 바뀌었을까 연락도 자주 했는데 왜 몰랐던 걸까 그래 권태란 벽에 가려 서롤 못 봤네 다시 예전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흔들리는 눈과 떨리는 말투에서 느꼈어 너도 서서히 나와 멀어지고 나와 남이 되는 이별이라는 걸 무덤덤히 받아들이고 있었어 서로 너무나 지쳤어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더는 어쩔 수 없나 봐 우리 그만 만나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크록 (CROQ)

시간이 필요해 우린 그대로인데 대체 뭐가 바뀌었을까 연락도 자주 했는데 왜 몰랐던 걸까 그래 권태란 벽에 가려 서롤 못 봤네 다시 예전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흔들리는 눈과 떨리는 말투에서 느꼈어 너도 서서히 나와 멀어지고 나와 남이 되는 이별이라는 걸 무덤덤히 받아들이고 있었어 서로 너무나 지쳤어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더는 어쩔 수 없나 봐 우리 그만 만나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박선예

다른 꿈을 꾼 거야 다 알잖아 니가 남아있던 기억도 다정했던 우리 모습도 끝인 거야 매일 수많은 인연 속을 스쳐 지나간 사람처럼 쉽게 잊혀질 거야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단 니 말도 이제 듣고 싶지 않아 너의 어떤 말도 너를 위한 거잖아 기다려 달란 말도 돌아와 달란 말도 이젠 견딜 수 없어 내 맘이 그럴 뿐야 더 늦기 전에 우리 헤어지자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

구질구질 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없던 약속들 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Youme)

구질구질 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없던 약속들 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 (Youme)

구질구질 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없던 약속들 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Love Again 정준일

헤어짐이 두려워서 외려 화를 냈던 어떤 말로도 네 맘을 헤아릴 수 없어서 이럴 거면 헤어지자 맘에도 없는 이별을 말했다 Love Again Love Again 볼 수 없어도 만질 수 없어도 좋아 남은 나라도 다 주고 싶었어 다만 내가 영원히 너를 잊지 않으면 언제라도 돌아오면 되니까 지킬 수 없는 약속이 행여 부담 일까봐 기다리겠다는 말도 되려 욕심 일까봐

University 정준일

소리 없이 쌓인 눈처럼 파랑 치며 세차게 달려들던 물처럼 이유 없는 사랑을 말했고 그럴듯한 이유로 이별을 말했다 해가 져도 내 사랑은 저물지 않을 것처럼 온 세상이 무너져도 꺼지지 않을 불처럼 가엾게 바라보던 너의 눈과 맞닿을 때 음 나의 이별은 장난처럼 소리 없는 절망처럼 쉽게 받아들이고 싶었는데 나는 쿨 하지도 못하고 쉽게 잊지도 못하고 네가 제일 좋아했던

유난히 김진표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유난히 김진표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니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유난히 김진표 4집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유난히 김진표

십이분 십삼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그때 니가 내게 다가와 키스했던 너와 나 우리 둘 사이에 행복한 아주 많은 기억들 중 하나 - Chorus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유난히 김진표 4집

따뜻한 햇살아래, 너는 내 다리를 베고 눕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뛰놀며 짖는 강아지 한마리 끊이지도 않는 우리 가족들의 웃음소리. 너는 누워 잡지를 읽고, 나는 네게 노래를 불러주고 그럼 너는 어느새, 스르르 살며시 눈을 감아 잠이 들고 그렇게 행복은 다가와. 웃음짓는 너와나. 우리 둘 사이에 해야 할 아주 많은 일들 중 하나.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그 해 가을 바다 은일 킴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넌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강타

늦더라도 많이 늦더라도 이곳으로 와 줄 수 있겠니 나 이렇게 물어봐도 되겠니 부탁해도 되겠니,,역시 안 되겠지만 오랜 뒤에,, 아주 오랜 뒤에 혹시라도 오는 길 잊으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게 볼 수가 있게,, 이 자리를 지킬게..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강타

니 곁에 있어서 널 웃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너의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었어 늦더라도 많이 늦더라도 이 곳으로 와 줄 수 있겠니 나 이렇게 물어봐도 되겠니 부탁해도 되겠니 역시 안 되겠지만 오랜 뒤엔 아주 오랜 뒤에 혹시라도 오는 길 잊으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게 볼 수가 있게 이 자리를 지킬게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