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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최성수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 비록 개울처럼 어우러져 흐르다 뿔뿔이 흩어졌어도 우리 비록 돌처럼 여기 저기 버려져 말없이 살고 있어도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으나

좋은사람 구미현

스쳐가는 그 많은 인연 중에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 중에 좋은 사람 소중한 당신만나 아름다운 세상을 알 콩 달 콩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 떠나가고 그 중에 당신은 변함없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내 인생에 기둥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 당신을 사랑 합니다 이 세상에 아름다운 세상에서 좋은 사람 당신과 한 백년 살고 싶어요 스쳐가는 그 많은 인연 중에 바람처럼

행복한 사람 최성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구름처럼 강물처럼 성노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 나를 두고 기약 없이 떠나간 사람 어디에 살고 있나 그리운 사람 세월이 흘려가면 잊을 수 있나 아 아 음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 죽변 항구 두견새야 무정한 새야 달이 뜨면 그리워서 눈물 흘렸다 이제는 어느 하늘 살고 있을까 한 많은 내 인생에 새겨진 사람 아아 음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 이제는 어느 하늘 살고 있을까 한 많은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어느 해 가을 #최성수 #

최성수 - 어느 해 가을 00;24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아픈~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못할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피고있겠지눈물속에 봄비가흘러내리듯임자잃은 술잔에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피고 있겠지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피고있겠지눈물속에 봄비가흘러내리듯임자잃은 술잔에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다 마셔버렸네그 길...

빗물 최성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동행(track2) 최성수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노래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안개 빈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가슴 채울때까지

실연 최성수

이젠 잊는다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 서로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모두다 사랑했다 참 행복했었다 너를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니가 마지막 사랑인줄 잊고 있었다 이별이 만남보다 더 아름다워야해 우리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지 않길 빌며 뭘 보내고 떠났는지 알 수 없지만 널 지킬 수 없던 내가 더욱 더 밉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

동행 (Feat. 조윤성)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TV를 보면서(mr-미니)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동행 (영화 지옥의 링 삽입곡)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TV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티비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어느해 가을 최성수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 아픈 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 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 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 못할 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람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 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혼술 최성수

혼술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잔해요 산다는 것이 옆에 꼭 누가 있어야 하나 봐요 사랑이 떠나 가네요 세월도 또 가구요 정을 준 사람 마음 준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마주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놓은 외로운 섬 하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혼자 한잔 했답니다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에 하지만 그댄 없어요 혼술은 아프답니다

최성수

그대가 돌아서면 이제는 마지막이지 그렇게 남의속도 모르고 있는지 그대 이제는 내게 잊어달라는 말 대신 사랑 한다는 말로 돌아 설수 있니 나 없이 산대도 잘 살수 있는지 내게 힘이 없는걸 알잖아 내게 돌아 와줘 다른 사람 내겐 필요없어 나를 사랑했던 널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내게 돌아와줘 사랑해 그래 그래서 더욱 필요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 이제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광안리 최성수

파도에 사랑이 부서지는 광안리 바닷가에 지금도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는 아련해 외로운 사람 혼자 뿐이랴 따뜻한 가슴 안고 싶어요 하늘날의 얘기 같이 살겠지 슬픔인 채로 사는 게 뭔지 아직 나는 모르겠어 정녕 아픈 건 이별이 아냐 그리움이지 그리움 듬뿍 가슴에 간직한 채로

내 너를 부르면 최성수

커튼사이 스며드는 햇살속에 나는 그만 새벽잠이 깨었네 옆을 보니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모습 * 그대는 하얀 튜울립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네 언제까지 그대는 나의 곁에서 행복한 웃음을 줄까 사랑해요 그대만을 정녕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우리 함께 노래해요 다정스런 작은 새들처럼

우리는 최성수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연인 수없이 많은

하얀 목련 최성수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최성수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람

4월 최성수

월이 무엇을 뜻하는지 눈을 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 힘들은 사람 내게로 와 눈물보다 아픈 이름 사랑이지 너무 많았던 그 바램들도 장미빛으로 다 변해가고 왜 꼭 우리들이 아파하면 황금빛의 날개들로 따스하게 감싸주리 워~ 워~ 워~워~ 워~ 워~ 하늘 아래 떠다니는 영혼들아 빰빰빠~ 빰빰빠~빰빰빠~ 빰빰빠~ 너무 많았던

고뇌하는청춘에게라 최성수

고뇌하는 청춘에게라 음~ 음~ 그래 어떤 삶이나 고통을 가슴에 품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독하게 행복하기만 한 삶을 나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의 모든 존재는 낙원이 아니라 고난 위에 서 있어요 생이 죽음 앞에 있는 것처럼 말이지 이 세계는 근본적으로 고(苦)의 세계입니다 고통이지 그렇기는 하지만 많은 고민을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 날 햇살이 된 사람 이제 모두 내 맘 다시 커텐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모두 끝나 버렸나 넌 나를 이젠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흔한노래 김은규

잘 지냈니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너 좋다던 그 사람과 잘 만나고 있는 거니 난 잘 지내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우린 이미 헤어진 사이인데 우연히 너와 걷던 거리를 걷던 너를 보았어 인사하고 싶었지만 행복한 너의 표정을 난 보았어 붙잡고 싶었지만 난 붙잡지를 못 했어 가끔은 네 생각에 잠 못 들기도 해 너무도 못 해 준 것만

동행 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 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2 최성수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 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동행 투(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TWO 최성수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 간주곡-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당신 홀로 남아있을때 최성수

1절 당신 홀로 남아 있을 때 난 정말 마음이 아팠어 어제 흐트러진 모습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차창만 바라보는 당신 같이 있어 줄 사람 필요했는지 몰라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었지 당신 숨결 가슴에 새기며 아무 말 못하고 이별을 느낄 때 소리없이 창밖에 비가 오네 이제

이별에 대한 보고서 최성수

인지 모를 추억들이 마시네 다시는 안온다 다짐들이 취해서 사는동안 모질게 어기고 어겨왔던 약속 사랑한 우리 지난날 세어보면 그만큼씩 또 가슴이 아파와 못난 나를 그대가 알까봐 눈물을 애써 담으며 마지막 잔에 나 약속해본다 끝내 할수가 없는일 이젠 그댈 잊어보겠다고 가끔은 오는지 삶에 그대지칠때 한번쯤은 기억속 나란 사람 꺼내보는지 사랑한 우리

그때 그대로 최성수

지금 내눈을 믿지 못하네 두눈을 비벼 다시 또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KBS주말 드라마 주제곡) 최성수

지금 내 눈을 믿지못하네 두눈을 비벼 다시 또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고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헸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또는 그렇게 스쳐가네 웃어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최성수

지금 내 눈을 믿지못하네 두눈을 비벼 다시 또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고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 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헸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또는 그렇게 스쳐가네 웃어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걸음걸이까지도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최성수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음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지언정 뒷담화는 하지도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보고 두 사람

고맙다사랑,그립다그대 최성수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음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지언정 뒷담화는 하지도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보고 두 사람

당신이 좋더라구요 최성수

당신이 좋아요 보고 또 봐도 좋더라구요 예쁜 것이 좋더라 구요 당신이 그래요 꽃들은 지고 다시 또 피고 바람은 다시 불죠 선물처럼 하루하루 살아요 2) 당신이 좋아요 보고 또 봐도 좋더라구요 소중한 것은 지켜야지요 당신이 그래요 꽃들은 지고 다시 또 피고 바람은 다시 불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나만큼 당신 사랑할 사람

가슴이 철렁 심장이 쿵쿵 진산풍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당신이 내 눈앞에 나타나서 나를 힘들게 하네. 당신만 보면 내 가슴이 철렁 스쳐만 가도, 바라만 봐도 내 심장이 쿵쿵거리네. 어쩌면 좋아, 설레이는 이 여자! 나도 모르게 좋아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