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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뱃노래 최창남

자진 방아타령 - 최창남 얼씨구 절씨구 자진 방아로 돌려라 아하 아하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하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뱃노래 최창남

뱃노래 - 최창남 창해 밖의 먼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 거린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 (海濤)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櫓)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잦은 방아타령 최창남

잦은 방아타령 - 최창남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년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 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구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뱃노래/잦은 뱃노래 안소라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에 잔병들은꺼지건 말건 우리들의사랑만은...

잦은 뱃노래 날라리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달은 밝고 명랑한테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기야 디야 어기야 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순풍에다 돛을달고 원포귀범 떠들어 온다 어기야 디야 어기야 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어야 에헤에헤 어야어야 어야디야 새벽서리 찬바람...

뱃노래, 잦은뱃노래 박윤정

후렴)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1)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2)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3) 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를 띄워라 만경창파에 배를 띄워라 #잦은 뱃노래# 후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에헤- 에헤야

닐리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공산 자규 슬피 울어 아픈 마음을 설레이네 니릴

닐니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양산도 최창남

양산도 - 최창남 에헤이예 옥동도화 만수춘 (玉洞桃花 萬樹春)하니 가지 가지가 봄빛이로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예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루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연기 금수산에 여렸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간주중 산계야목 (山鷄野鶩)은 가막능순 (家莫能馴)이요 노류장화 (

사발가 최창남

사발가 - 최창남 석탄 (石炭)백탄 (白炭) 타는데 연기나 풀석 나고요 이 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난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虛送 歲月) 말어라 옥 난간 (玉 欄杆)을 의지하여 퉁소 한곡 슬피 부니 가슴 속의 깊은 시름 억제할 길 바이없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태평가 최창남

태평가 - 최창남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작작도요 도리화는 장안호접 구경이요 금장병풍 모란화는 부귀자의 번화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산이 막혀 물이 막혀 태우느니 이내 심사 하루에

풍년가 최창남

군밤타령 - 최창남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얼싸 봄바람 부누나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봄 바람에 놀란 봉접 꽃이 지면은 어허얼싸 어디로 갈까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개가 짖네 개가 짖어 눈치없이도 어허얼싸 함부로 짖나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한강수타령 최창남

한강수 타령 - 최창남 한강수라 넓고 넓은 물위에 수상선 타구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개디어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 술렁 배 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여 얼사함마 둥개디어라 내 사랑아 간주중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개디어라

개성난봉가 최창남

개성 난봉가 - 최창남 박연 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폭포수 쏟는 물에 몸을 풍덩 잠그니 속세를 잊은 듯 만사가 무심하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라람마 디여라 내

한오백년 최창남

한 오백년 - 최창남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임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햇살이 밝아서 정신이 맑고 좋은 글 배워서 지식을 넓히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어랑타령 최창남

어랑타령 - 최창남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못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궁초댕기 최창남

궁초댕기 - 최창남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을 뵈올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임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 숨에 올랐네 장근 십년을 상사로 보내니 무덤만 가까이 주름이 잡혔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임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 숨에 올랐네 간주중 백년 궁함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 비녀

창부타령 최창남

창부타령 - 최창남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인간 이별 만사중에 날같은 사람이 또 있는가 부모님 같이도 중한 분은 세상 천지에 없건마는 님을 그려 애태는 마음 어느 누가 알아주리 그대를 잊으려고 좌불안석 누웠더니 그 병이 연관이 되어 눈에 암암 귀에 쟁쟁 잊으리라고 맹세를 해도 차마 진정 못 잊겠네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아니

청춘가 최창남

청춘가 - 최창남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할거냐 산 좋고 물 좋은 금수강산에 꽃 피고 새 우니 봄 철이로다 동두천 소요산 약수터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날 같이 외롭다 간주중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울리고 웃기고 마음을

매화타령 최창남

매화 타령 - 최창남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 방 건너 방 가로닫이 국화 새김의 완자문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 그저께 밤에는

사설난봉가 최창남

사설 난봉가 - 최창남 에헤~ 날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날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고 이십리 못 가서 불한당 맞고 삼십리 못가서 되돌아 오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이 목 매러간다 앞 집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이 목

경복궁타령 최창남

오봉산타령 - 최창남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새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물소리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치가 더욱 좋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간주중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창부타령 메들리 최창남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모진 간장(肝腸) 불에 탄들 어느 물로 꺼 주려나 뒷 동산 두견성(杜鵑聲)은 귀촉도(歸蜀道) 귀촉도 나의 설움을 몰라 주고 옛날 옛적 진시황(秦始皇)이 만권시서(萬券詩書)를 불 사를 제 이별 두자를 못 살랐건만 천하장사 초패왕(楚覇王)도 장중(帳中)에 눈물을 짓고 우(虞)미인 이별을 당했건만 부모같이 중한 분은 세상천지에...

노랫가락 최창남

노래가락 - 최창남 사랑도 거짓말이오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 것도 역시 못믿겠구려 날 같이 잠 못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그리운 옛날 자태 (姿態) 물어도 알리 없고 벌건 뫼 검은 바위에 파란 물 하얀 모래 맑고도 고운 그 모양 눈에 보여 어리느니 무량수각 (無量壽閣) 집을 짓고 만수무강 (萬壽無疆) 현판

천안삼거리 최창남

천안삼거리 - 최창남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 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오돌독 최창남

오돌독 - 최창남 용안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리리 릴 릴 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 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 만사다 리리 릴 릴 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뱃노래, 자진 뱃노래 김보연

뱃노래 / 자진 뱃노래 김보연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배 띄워라 노 저어라 배를 띄워라 만경창파 임을 싣고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창해만리 먼 바 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빡거린다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간주중> 소정에 몸을 싣 고 잠깐 조을제

뱃노래 경기민요

부딪치는 파도 소래(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 오는 노(櫓) 소래 처량도 하구나 어기어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창해만리 먼 먼 바닷가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기 여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낙조청강(落照淸江)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꺼져어가 간다 달맞이 갈 꺼냐 어기의야차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어야 의...

뱃노래 김영임

부딪치는 파도 소래(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 오는 노(櫓) 소래 처량도 하구나 어기어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창해만리 먼 먼 바닷가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기 여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낙조청강(落照淸江)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꺼져어가 간다 달맞이 갈 꺼냐 어기의야차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어야 의야...

뱃노래 강효주

<뱃노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창해만리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빡거린다

뱃노래 마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

뱃노래 여진

뱃노래 여진 두리둥실 배띄워라 달밝은 밤에 어기여차 노저어라 드넓은 저 바다로 출렁이는 파도가 나의 넋을 부르고 망망한 저 바다가 나의 꿈을 키운다 뱃전에는 하나 가득 고기를 담고 가슴에는 하나 가득 희망을 품자 두리둥실 배띄워라 달밝은 밤에 어기여차 노저어라 드넓은 저 바다로

뱃노래 고려대응원단

1.즐거운 고연전 날에 연대생 우는 소리 지고가는 연대생이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빰빰빠밤빰 빰빰빠밤빰 빰빰빠밤 빰빰빠밤 빰빰빠밤빰 *구성:1-2-1-1

뱃노래 김진원

1 새벽 하늘에 구름장 날린다 에이 에이 에--이 어서 노저어라 이 배야 가자 에이 에이 에이 - 애 ----- 애아 ----- 구름만 날리나 내 맘도 날린다 돌아다 보면은 고국이 천리런다 에이 에이 에 -- 이 어서 노 저어라 이 배야 가자 에이 에이 에이 - 에 ----- 에이-----온 길은 천리나 갈길은 만리다 2 산을 버렸지 정이야 버렸나 ...

뱃노래 DJ DOC

상감마마 하해와 같은 뜻에도 불구하고 좌의정 우의정 대감 탐관오리들에 폭정이 싫어 이 몸 한양을 떠나련다 (어기여차 디여차) 세상을 벗어나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나련다 엽전 열닷냥에 패키지로 떠나 보자꾸나 고쟁이에 고무줄 확실하게 동여매고 어기여차 디여차 (어기여차 디여차) 짜증나느 세상을떠나 뱃놀이 가자꾸나 타오르는 태양아래 바다로 가자 하얀구름 ...

뱃노래 이박사

헤이야루야루야 헤이야루야루 어기여차 벳놀이 가잔다 언니는 조&#53012;네 우리 언니 조컷어 형부에 코가 커서 언니는 자빠라 지겠네 에이야루야루야 미쳐미쳐~ 에이야루 어기여차 벳놀이 가잔다 얘야~이박사야 그런말 말어라 너희 형부는 코만 컸지 실속은 빵점이라네~~ 에이야루야루야 조아조아조아 에이야루야루 어기여차 요시요시 조아여 어이~~...

뱃노래 김용우

[굿거리] (후렴)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거나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우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사람이 살면은 백년을 사나요 덧없어라 인생살이 한도 많구나 낙조 청가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구경 갈거나 [자진모리] 어야디여(어야디여) 어기야디여(어기야디여) (후렴) 어기야디여- 에헤- 에헤에헤(에...

뱃노래 고려대 응원단

1.즐거운 고연전 날에 연대생 우는 소리 지고가는 연대생이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빰빰빠밤빰 빰빰빠밤빰 빰빰빠밤 빰빰빠밤 빰빰빠밤빰 *구성:1-2-1-1

뱃노래 최현수

(가볍게 민요풍으로) 푸른 하늘에 물새가 춤춘다 에야 - 데야 - 어서 노저어라 임 찾아가자 두둥실 배띄워 청춘을 싣고서 여기는 황포강 노을이 붉고나 - 에야 - 데야 - 어서 노저어라 임 찾아가자 아득한 창파만리 임 계신곳 어디런가 맑은 달빛이 물위에 춤춘다 에야 - 데야 - 어서 노저어라 고향에 가자 순풍에 돛달고 파도를 헤치며 바라다 보며는 ...

뱃노래 DJ. DOC

상감마마 하해와 같은 뜻에도 불구하고 좌의정 우의정 대감 탐관오 리들에 폭정이 싫어 이 몸 한양을 떠나련다 (어기여차 디여차) 세상을 벗어나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나련다 엽전 열닷냥에 패키지로 떠나 보자꾸나 고쟁이에 고무줄 확실하게 동여매고 어기여차 디여차 (어기여차 디 여차) 짜증나는 세상을떠나 뱃놀이 가자꾸나 타오르는 태양아래 바다로 가 ...

뱃노래 신영희

<진양조> (후렴) 어기야 어-야 어-야-어 야아 1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어허야] (후렴) 2 유량한 남은 소리 [어허냐] 어적의 이였만은 [어허야] 곡중 인불견의 수목만 푸르렀다 [어허야] (후렴) <중몰이> (후렴)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1 저기 가는 저 사공아 [어기야] 나의 한 말을 듣...

뱃노래 Various Artists

기악합주/뱃노래, 신뱃노래 대금: 서용석, 박천택 아쟁: 박종선 거문고: 원장현 피리: 한세현, 황광엽 장고: 장덕화 가야금: 정경옥, 강선례 해금: 김정림 뱃노래는 심청전 창극 중 심청이 부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남경장사 선인들에게 공양미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로 사공들과 배를 타고 가며 부르는 노래이고, 신뱃노래는 경기민요를 소재로

뱃노래 YB (윤도현밴드)

- YB(윤도현 밴드) - 뱃노래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 어기 여차 뱃놀이 가잔다 사람이 살면은 백년을 사나요 덧없어라 인생살이 한도 많구나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 어기 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노래 김소희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에헤야~ 어기야~ 허~ 야~ 허~ 야아~ 어~ 야아~ 백빈주 갈매기난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삼상의 기러기난 한수로 돌아든다. 에헤야~ 어기야~허~ 야~ 허~ 야아~ 아~ 어야~ 요량헌 남은 소리 어적 이언만은 곡중 인불견은 수복만 푸르렀다 에헤야 어기야~ 허~야아~ 어허~ 야아~ 아~ 어야~ 어야 디여차~어야 디...

뱃노래 박순금

후렴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1. 망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도 벗을삼고 싸워만 가누나 2. 사랑앞에 잠못드는 꺼지고말고 우리들의 사랑만은 변치를 말잔다 3.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후렴 어야디야(어야디야)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에헤-에헤에 에헤에 야- 에헤에헤 에야어야 어야디야 1....

뱃노래 김요한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어기야...

뱃노래 나훈아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각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차 힘을 주어 닻을 감으니 순풍에 돛을 달고 돌아를 오노라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뱃노래 오펜바하

Barcarolle - J. Offenbach ROYAK PHIKHARMONIC ORCESTRA, Conductor: Frank Shipway 이 오페라는 1881년 파리에서 초연된 것으로 오펜바하의 죽음으로 미완성된 것을 후에 기로(E. Guiraud)가 일부를 보필하여 완성시킨 작품이다. 대본은 호프만의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뱃노래 The Solist

부딪히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젖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디어차 어허야 디어 어기어차 뱃놀이 갈까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갈꺼냐 어기야디어차 어허야 디어 어기어차 뱃놀이 갈거나 으스름 달밤에 개구리 우는 소리 시집 못간 노처녀가 안달이 났구나 어기야디어차 어허야 디어 어기어차 뱃놀이 갈까나 어이...

뱃노래 유지나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싣고서 갈매기로 벗을 삼고 따라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푸르스름 달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시집 못간 노처녀가 불만이 났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