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태헌

여전히 나안에 있었나봐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 걸 보면 잊어도 잊은게 아닌가봐 이렇게 가슴이 메이는걸 보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을까 매일함께 걷던 그길을 걸었죠 너무 보고싶어 눈을 감죠 떠오르는 모습 그대 뿐이죠 눈뜨면 사라지는 그대여도 되요 같이있어요 나 잠들때 까지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는 없을까 매일저녁 그대 집앞을 거닐죠 너무 보고싶어

다시 겨울 태헌

새벽의 고요함 지는 노을의 찬란함 아주 멀리 날아온 별빛 그 모든게 다 너를 추억하게 해 느리게 내려 어느 새 쌓이는 저 하얀 눈 처럼 너와 내 마음도 지나가 계절처럼 다시 겨울이 하얗게 와요 시간으로 다 녹여낸 그 자리에 다시 또 휘날려요 추억이 맘에 내려서 oh 그리움에 나를 적시고 또 한참 날 춥게 만들겠죠 그대 걸어간 이 자리에 남은 흔적...

기억의 저편 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잠들어 버렸어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잠들어 버렸어 어둠인 ...

기억의 저편 (Acoustic) 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잠들어 버렸어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잠들어 버렸어 어둠인 ...

하프마라톤 (feat. 태헌) Like June

호흡을 가다듬는다 운동화 끈을 고쳐 묶는다대지를 박차고 뛰어올라 나만의 질주를 시작해 본다부끄러웠던 지난 날 위악과 허세는 굿바이스쳐지나는 사람들 눈으로 전하는 무언의 위로혼자가 아닌 혼자만의 길 다시 또 한 발짝 내딛어 본다숨이 턱까지 차올라 슬픔과 좌절도 굿바이멈추지 말고 달려 길 저편에 날 기다리는 너를 향해서삶이란 미지의 길 그저 달리고 또 달...

낙오 (feat. 태헌) Like June

세상은 변했고 내 선택은 틀렸다세상이 변할줄 몰랐던 죄로 나는 멈췄다무관심 속에 바스러져 간다소리도 없이 흔적도 없이누가 기억할까 우리의 이야기를잠 못 이루던 밤 나누던 농담과 노래들시간은 빨리 흐르고 나는 뒤쳐져잊혀질 수밖에 사라질 수밖에애써 태연한 척 하고 있지만나는 힘들어 숨조차 쉴 수가 없어시간과 의미를 부정당한 채예정된 파국을 끝내 맞이한다가...

북극여행(feat. 태헌) 화영

별하나 너와 나 함께 거닐었었지눈덮인 그 도시를밤도 깊고손도 얼어붙었지우리가 찾는 그 빛을 향해So I don’t like snow anymoreCuz we stayed all night to see the northern light that nightI wanted to get dancing lightall of the things were wit...

아껴 왔던 말 태헌, 캡틴플래닛

유난히 추웠던 계절이 또 지나고 널 데려다 주던 어느 밤 우연이었을까 피었던 꽃들이 날려 우릴 설레게 해 시간이 흘러도 우리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괜히 이렇게 생각이 많나 봐 나 이렇게 너의 옆에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게 꿈처럼 행복해서 불안해서 믿기지 않아 너무 소중해 나 소중히 아껴왔던 말 천천히 다 해주고 싶어 너에...

아껴 왔던 말 캡틴플래닛, 태헌

유난히 추웠던 계절이 또 지나고 널 데려다 주던 어느 밤 우연이었을까 피었던 꽃들이 날려 우릴 설레게 해 시간이 흘러도 우리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괜히 이렇게 생각이 많나 봐 나 이렇게 너의 옆에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게 꿈처럼 행복해서 불안했어 믿기지 않아 너무 소중해 나 소중히 아껴왔던 말 천천히 다 해주고 싶어 너에...

낙화(落花) HEON (태헌)

조금 더 버틸 줄 알았던 꽃들이하나둘씩 시들어가고 있어언젠간 시들어 사라진다 해도아름다웠다 말해줄래가장 아름답게빛나던 당신의그때는 언제인가가장 화려하게빛나던 당신의그래 그때는 언제였나조금 더 버틸 줄 알았던 꽃들이하나둘씩 시들어가고 있어언젠간 시들어 사라진다 해도아름다웠다 말해줄래시간이 지나고 지나다음 봄이 떠나갈 때그때처럼 꽃이 진다 해도아름다웠다 ...

너에게 하는 말 HEON (태헌)

비가 많이 오던 그날에 굳이 널 보려 나갔었던 무슨 이유에서 였나 그냥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그날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었으니까 그랬나봐 그날의 너를 한번 이라도 안아주고 갈껄 그랬었나봐 내가 사실 그때가 너무 그리워 아닌척 하지만 그래도 그리워 그리고 무서워 너무 예전에 갇혀 있는거 같아서 무서워 다신 연락하지말자고 했었던 너 그래도 항상 듣더라고...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눈을 감으면 김태헌

여전히 내안에 있었나봐 이렇게 눈물이 흐른걸 보면 잊어도 잊은게 아닌가봐 이렇게 가슴이 뛰는 걸 보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을까 매일 함께 걷던 그길을 걸었죠 너무 보고싶어 눈을 감죠 떠오르는 모습 그대뿐이죠 눈뜨면 사라지는 그대여도 되요 같이 있어요 나 잠들 때 까지라도 ~ ♪ 멀리서라도 볼수는 없을까 매일저녁 그대집앞을 거닐죠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 자꾸 떠올라 난 견딜 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을 감으면 원모어찬스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One more Chance (원모어찬스)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One More Chance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눈을 감으면 유정균

아직 잘 모르겠어 왜 이렇게 된건지 무심한 한 마디만 남기고 혼자 남아 초라해지는 질문 하나 나는 그대에게 무엇이었을까 눈을 감으면 니가 떠올라 눈을 뜨면 눈물이나 어떻게 잊어 버릴 수 있을까 머릿속엔 너만 있는데 처음엔 그런 너를 원망도 해보다 모든 게 내 탓 같아 후회도 해보다가 초라해지는 질문 하나 나는 그대에게 무엇이었을까

눈을 감으면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ll니맘속님 희망곡)One more Chance (원모어찬스)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WSG워너비

아마도 우린 특별할 것 없는 뻔한 이별이라고 주제넘게 널 달래다 재미없고 뻔한 말로 한참을 둘러대다 그동안 고마웠어 모질게 너와 헤어지던 날 한심하고 철없고 실망스런 내 모습에 어쩌면 더 빨리 날 잊을 테니까 날 더 미워하게 더 모질게 끝내 널 밀어내놓고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눈을 감으면 니가 또 생각나 안 되는 줄

눈을 감으면 원 모어 찬스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카이(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내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내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웃음조차 놓칠 수...

눈을 감으면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옆에 있는데 널 볼 수 없네 깊어가는데 그럴수록 말할 수 없네 아직도 넌 모르는 것 같아 그게 힘들어 너무 힘들어 고개를 돌려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네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으면 네가 너무 많아 지워봐도 또 지워봐도 지울 수 없어 나는 너도 가끔은 나를 보네 내게 웃어주며 장난스런 말을 걸기도 해 그럴수록

눈을 감으면 펄스데이(Pearl's Day)

눈을 감으면 또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 있어 다시 못 볼 그 떨림들 그렇게 내 가슴 꽃피워 눈을 감으면 또 다시 넌 수줍게 미소를 지어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눈부신 눈내음 기억해 그 날의 꽃잎들 흩날려 바람이 내려앉지만 그 모든걸 기억해 오직 너와 나만이 숨쉬던 그 공간 그 순간의 향기들 그 날의 꽃잎들 흩날려 바람이 내려앉지만 그 모든걸 기억해

눈을 감으면 펄스데이

눈을 감으면 또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 있어 다시 못 볼 그 떨림들 그렇게 내 가슴 꽃 피워 눈을 감으면 또 다시 넌 수줍게 미소를 지어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눈부신 눈내음 기억해 그날의 꽃잎들 흩날려 바람이 내려앉지만 그 모든걸 기억해 오직 너와 나만이 숨쉬던 그 공간 그 순간의 향기들 그날의 꽃잎들 흩날려 바람이 내려앉지만 그 모든걸 기억해 오직 너와 나만이

눈을 감으면 차태원

한줄기 비바람이 단잠을 깨우면은 꿈속에 같이 있던 네 모습은 간곳이 없네 그리움 한자락이 내가슴 빈자리를 또 채우는데 다시 올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너 너무 너무 미워라 아~잊으려 눈을 감으면 어느샌가 또 떠오르네 떠나간 그 사람을 전해 주었던가 철없는 불장난에 흐느끼며 울어야하네 그리움 한자락이 내 가슴 빈자리를 또 채우는데 다시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눈을 감으면 NOVAZ

눈을 감으면 떠올라 놓쳤던 모습 오 나의 그 속에 나는 혼자 그게 어울리지 뭔가 난 눈을 감으면 떠올라 기억이 있는 머릿속 안 내 상태는 더 나뻐 이젠 아퍼 이젠 놔줘 저 하얀 눈이 나를 덮어주길 바래 너의 하얀 눈이 나를 피해주길 바래 낙서된 나를 희게 덮어 새로워진 처음처럼 할 수 있다면 될래 눈사람처럼 눈을 감으면 떠올라 놓쳤던 모습 오 나의 그 속에

눈을 감으면 달리안

눈을 뜨면 매일 똑같은 하루 이젠 지겨워 집을 나서면 매일 보는 사람들 틈에 빛나는 단 한 사람 지루할 틈 없는 너와의 대화가 Still in my heart 눈을 감으면 너의 미소가 날 사로잡아 웃음 짓게 해 손을 뻗으면 너의 볼에 닿을 듯한 데 저기 보이는 별 너와 나의 Star 눈을 뜨면 다시 또 혼자가 된 내가 지겨워 솔직히 나 사랑받고 싶어 너에게만

눈을 감으면 하윤주

눈을 감으면 사라져 눈을 감으면 피어나 눈을 감으면 감춰져 눈을 감으면 아득한 저 너머의 기억과 시간 속으로 그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 새파란 초승달도 하얗게 지는 꽃잎도 모두 눈을 감는다 그대의 소리가 보인다 그대의 얼굴이 스친다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른다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데이오프(Day off)

눈을 감으면 그대가 떠올라 잠도 편히 못자요 그댄 이런 내 맘 같지 않겠죠 그댄 어쩌면 닿을 수 없는 밤하늘 같아 내 맘에 그대란 별을 수 놓죠 조금 더 가까이 가면 볼 수 있는데 그만큼 멀리 있지도 않은데 점점 더 그리워지면 이제 난 어떡해 그댈 사랑하면 안되는데 정말 난 바본가봐요 안되는 줄 알면서 내 맘은 자꾸 그대 때문에 울어요 매일 나 혼자 아프고

눈을 감으면 샘버스트

이곳에서 흩어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가 아직도 내 마음을 채우고 있네요 그대가 남긴 추억 속에서 여전히 나 혼자만 그대를 그리워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라도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난 있어요 (Verse 2) 창가에 내리던 그 빗방울이 우리의 속삭임을 적셔주던 날 이제는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아련하게 나를 감싸고 있죠 (Pre-Chorus) 눈을

낙오 (feat. 태헌) (Radio Edit) Like June

세상은 변했고 내 선택은 틀렸다세상이 변할줄 몰랐던 죄로 나는 멈췄다무관심 속에 바스러져 간다소리도 없이 흔적도 없이누가 기억할까 우리의 이야기를잠 못 이루던 밤 나누던 농담과 노래들시간은 빨리 흐르고 나는 뒤쳐져잊혀질 수밖에 사라질 수밖에애써 태연한 척 하고 있지만나는 힘들어 숨조차 쉴 수가 없어시간과 의미를 부정당한 채예정된 파국을 끝내 맞이한다가...

눈 감으면 한상현

눈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안보면 잊게 될거라고 멀어지려고 두눈과 귀를 막으니 난 아무데도 갈수 없었네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강물과 같은 사람 내가요 아직 눈을 감고 있어요 나쁜사람이 내 두다리를 아직 잡고 있어요 내가요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대가 보여서 난 눈을뜨지 못해요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눈 감으면 함중아와 양키스

눈감으면 그 모습이 눈을 뜨면 그 목소리 하루라도 못잊어서 오늘도 걸어보네 설레이는 내 마음은 그 사람이 두고갔나 이 길을 따라 구름따라 한없이 걸어보네 함께 만났어 한없이 울었지 내일 떠나신 만나자 말했지 눈감으면 그 모습이 눈을 뜨면 그 목소리 하루라도 못잊어서 오늘도 걸어보네 함께 만났어 한없이 울었지 내일 떠나신 만나자 말했지

눈을 감으면 따뜻한 바람이 Pebecco, Kameiro

차가운 이 길 위에 내가 서있어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다 말해보지만 차가워진 이 길 위에 내가 서있어 누구도 이 말을 믿어주지 않네 어두워진 길위에 혼자밖에 없단 생각에 지쳐가지 않기를 기도하며 기다려 어두워진 길위에 혼자밖에 없단 생각에 지쳐가지 않기를 기도하며 기다려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따뜻한 바람이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 눈을

사랑해도 난 이야말로

(진형) 너를 만나기 전 내 삶은 힘겨웠어 날 포기하고 싶었을 만큼 하지만 이젠 난 정말로 괜찮아 너를 안고 다시 시작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었어 내 모든 것을 버려둔 채로 믿었었던 만큼 눈물도 흘렸었지 뜻하지 않은 이별 뒤 (태헌) 이런 서러움에 헤메다 널 만났어 한없이 초라한 나를 감싸던 바보 같지만 널 울리진 않아 행복할 수 있게 baby you're

그얼굴 누구일까 최혜영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누군지 모르지만 뽀얀 안개처럼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지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바람에 날리는 내머리카락 나도 모르게 쓸쓸해져서 내 스스로 외로움을 달래려구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밤새도록 생각해도 생각나는 사람없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눈을 감으면 (`96)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견딜수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보낸 나의슬픈사연을 그대는 몰라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눈을 감으면 ('96)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견딜수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보낸 나의슬픈사연을 그대는 몰라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 곁에 머물고만

두 눈을 감으면 정이수

저 멀리 달빛이 사는 곳 그곳에 이내 마음 전할까 붉은빛 찬란하게 물든 하늘 저 너머에 보고픈 내 님 살고 계실까 자꾸 커지는 맘을 어찌하랴 종일 그댈 그려본다 두 눈을 감으면 빛나는 저 별들이 내 맘을 곱게 물들이네 먹먹한 그리움 어찌 다 전할까 그대를 그리고 그려본다 멀리 무지개 너머로 보이는 그대 얼굴 그려본다 두 눈을 감으면 빛나는 저 별들이 내 맘을

눈을 감으면 생각나 Pretty BG

눈을 감으면 생각나 내 심장은 너를 외친다 길을 걷다가 느낌이 와 네가 다가와있어 하늘을 봐도 니 생각뿐야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기다릴게 너만을 너를 간절히 바라보는 난 늘 심장이 뛰고 있어 눈을 감으면 생각나 내 심장은 너를 외친다 길을 걷다가 느낌이 와 네가 다가와있어 하늘을 봐도 니 생각뿐야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눈을 감으면 (Inst.) Milky Jay (밀키제이)

달빛 환히 비친 고요한 밤에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생각에 잠겨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우린 푸른 하늘처럼 클거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와 나의 밤을 지켜주는 인형 친구들 내일은 어떤 일을 두 눈 속에 담을까 이제는 꿈나라로 가볼래 아무리 눈을 감고 누워있어도 잠은 오지 않고 생각이 나네 우리 동네 친구들 정다운 선생님 할머니 할아버지도 창밖에 주룩주룩

오늘도 눈을 감으면 이은진

그대의 오늘 밤은 어떤 색으로 칠해져 있나요 오늘 밤도 좋은 꿈을 꾸길 나는 오늘도 회색만으로 가득한 방에 갇혀 어떤 꿈도 꾸지 못하지만 너와 있었던 낮은 항상 빛났었고 너와 함께한 밤은 아름다웠는데 넌 오늘도 눈을 감으면 어두운 밤을 찾아온 널 기다리는 나는 이대로 멈췄으면 해 눈을 뜨면 흐리게 찬 눈물이 흘러 마음이 아파 또다시 난 눈을 감고 너를 흘려보내

그얼굴누구일까 최혜영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누군지 모르지만 뽀얀 안개처럼 어~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지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바람에 날리는 내머리카락 나도 모르게 쓸쓸해져서 내 스스로 외로움을 달래려구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밤새도록 생각해도 생각나는 사람없네 그얼굴 누구일까?

눈을 감아도 이현

눈을 감아도 다시 눈을 감아도 우리 짧았던 그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계속 네 이름들만 멍하니 불러본다 사랑해 사랑해 떠나지마 날 두고 가지마 네가 없는 하루 자꾸 울 것만 같아 너무 아프잖아 너 올 것 같잖아 정말 다시 눈을 감으면 네가 텅 빈 가슴을 자꾸 움켜지면서 오늘 하루를 또 하루를 나는 웃지 못해요 많이 힘들었나요

눈을 감으면 파도가 보여 Surfy Groove

Out in the sea waiting longing 널 그리듯 파도를 기다려 Out in the sea waiting longing 조금씩 난 바뀌고 있어 눈을 감으면 파도가 보여 너의 기억도 저 파도와 같이 점점… 눈을 감으면 파도가 보여 눈을 감으면~~ Out in the sea waiting longing 널 그리듯 파도를 기다려 Out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