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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졸업하고싶다 탱자(TAENG JA)

엄마는 졸업 하고싶다 이제는 숨좀 쉬고싶다 빛나는 졸업장도 다 필요없어 STOP~!

엄마는 졸업하고싶다 탱자 (TAENG JA)

엄마는 졸업 하고싶다 이제는 숨좀 쉬고싶다 빛나는 졸업장도 다 필요없어 STOP~!

엄마는 졸업하고싶다 탱자

엄마는 졸업 하고싶다 이제는 숨좀 쉬고싶다 빛나는 졸업장도 다 필요없어 STOP~!

두마음 (Two Hearts) 탱자 (TAENG JA)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당신의 운명이...

껌딱지 (Gum ttakji) 탱자 (TAENG JA)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그렇게 내가 좋아요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어떡하니 이 남자 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쁜건 알아가지고 혼자만 보려 어디 못가게 껌딱지 돼 버린당신 사랑하는 그마음은 알겠지만 걱정하는 그마음도 고맙지만 난 나무가 아니랍니다 당신도 코알라가 아니랍니다 내 눈에 콩깍지도 정도껏 듣기좋은 콧노래도 삼세판 껌딱지 내사...

껌딱지 (Gum Ttakji) 탱자(TAENG JA)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그렇게 내가 좋아요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어떡하니 이 남자 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쁜건 알아가지고 혼자만 보려 어디 못가게 껌딱지 돼 버린당신 사랑하는 그마음은 알겠지만 걱정하는 그마음도 고맙지만 난 나무가 아니랍니다 당신도 코알라가 아니랍니다 내 눈에 콩깍지도 정도껏 듣기좋은 콧노래도 삼세판 껌딱지 내사...

천루 (天淚, tears in heaven) (Feat. 권노해만) 탱자 (TAENG JA)

죽어서도 죽지못해 살아있어도 살지못해 보고싶어 하늘에 내리는 천루되어 네게로 갈까 십년이가고 백년이가도 가슴에 박힌 운명이야 아무리애써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이야 너를 사랑하기위해 내가 이 생에 왔음을 너를 보내고난후에 기억해 널 미치도록 죽어서도 잊지못해 살아있어도 잊지못해 보고싶어 바람에 날리는 먼지되어 내게로갈까 너를 사랑하기위해 ...

흔들흔들 탱자 (TAENG JA)

헤이 브라더 어깨 좀 피고 살아보자 헤이 씨스터 이젠 좀 웃고 살아보자 오 두번 오지 않는 청춘 덩실덩실 신명나게 사는거야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흔들흔들 오르막엔 잠깐 쉬어도 괜찮아 원투쓰리포 함께 즐겨봐 울고웃고 돌고 돌아가는 우리 인생 흔들흔들 흔들어 보자 헤이 브라더 오늘은 웃어 넘겨보자 헤이 씨스터 걱정은 담에 다시하자 오 두번 오지 않는 청...

탱자 굴렁쇠 아이들

탱자 탱자 탱자 노랑 탱자 애들 몰래 동무가 갖다 준 탱자 주머니에 넣다가 꺼내 봤다가 탱자 탱자 노랑 탱자 탱자 탱자 동그란 탱자 탱자 탱자 동골 탱자 몇 번이고 만져도 즐거운 탱자 책상 위에 놨다가 코에 댔다가 탱자 탱자 노랑 탱자 탱자 탱자 동그란 탱자

껌딱지 탱자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그렇게 내가 좋아요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어떡하니 이 남자 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쁜건 알아가지고 혼자{

탱자 언니야 오드리영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너무나 보고 싶다 탱자 언니야 우후 우후후 탱자 언니야 너무나 보고 싶은 탱자 언니야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둔 둔 아!!

탱자탱자 고정우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언제나 말도 없이 나를 나를 빙빙 돌면서 한눈 팔면 뒤통수 치지 잘못 살면 거지 만들지 딱 한번 사는 인생 허투루 살지말자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살지를 말자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탱자탱자 (MR) 고정우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언제나 말도 없이 나를 나를 빙빙 돌면서 한눈 팔면 뒤통수 치지 잘못 살면 거지 만들지 딱 한번 사는 인생 허투루 살지말자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살지를 말자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이사 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 나무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MAMA 2 ft 알레프, 스카이민혁 Ja Mezz

the bag 금방 가지고 갈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mama im gon bring u back 금방 데리러 갈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엄마 교복이 너무 커 불편해서 죽겠어 분명 금방 클 거야 지금은 작더래도 친구들이 너보고 키 작다 무시해도 너무 기죽지 마 울 아들은 분명 크게 될 놈이니까 넘어져 울어도 포긴 하지 마 라고 외쳐줄 때 내겐 엄마는

어영부영 세상 심상율

세상은 어영부영 돌아가 너무 어영부영이라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야 다들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고 싶잖아 탱자 탱자 놀다가 정시 퇴근하고 싶잖아 다들 그래 다들 나뿐만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까지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다들 그렇게 어영부영 맞물려서 세상이 돌아가 그래서 자기가 똑똑해야 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

Ja, Ja... Joachim Witt

zeigt den Weg Durch eine bunte Welt Wer sich freut, ist angenehm Wer nichts sagt, muß in der Ecke stehn´ Wer den Bogen raus hat, der ist Edelmann Du, meine süße Betonwand Du passt nicht in mein Traumland Ja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Ja Tocotronic

Ja Es stimmt uns unendlich traurig Daß die Dinge die uns einmal Fast schon fr?telnd machten vor Gl?

어른이 (Feat. Ja Mezz) 돕플라밍고 (Doplamingo)

진짜야 그래 너 너만 믿어준다면 너만 믿어준다면 너만 믿어준다면 내 입에서 나오는 건 전부 진짜야 다 진짜야 그래 너 너만 믿어준다면 내 나이 스물 다섯 그래 난 군대도 다녀왔어 나역시 돈땜에 울어봤고 돈도 내 손으로 벌어봤어 내이름 적혀진 서류 받고 엄지에 인주도 묻혀봤어 내 전부를 걸었다고 자기 암시를 걸며 앞으로 여태 걸어왔어 plz believe me 엄마는

사랑 (시인: 이해인) 정경애

♠ 사 랑 ♠ 문 닫아도 소용 없네 그의 포로 된 후 편히 쉴 날 하루도 없네 아무도 밟지 않은 내 가슴 겨울 눈밭 동백꽃 피흘리는 아픔이었네 그가 처음으로 내게 왔을 때 나는 이미 그의 것이었네 부르면 빛이 되는 절대의 그 문 닫아도 들어오네 탱자 꽃 하얗게 가시 속에 뿜어낸 눈물이었네

機動警察パトレイバ- (パラダイスの確率) JA-JA

あらしが いつしか おわった 폭풍이 어느덧 멎었어. ゆうべの こぶしは きれいに あらわれた 어제밤의 흔적은 깨끗이 씻기워졌지. よあけが ネジを ゆるめれば 새벽이 나사를 풀면 マシンや ビルが めざめる 기계랑 건물이 눈을뜨네. だれでも こころの どこかに 누구나 마음속 어딘가에 ひとつの パラダイスを もって うまれる 하나의 이상향을 가지고 태어나지. ねむった ...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런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엄마는 다알아 박새별

누구라도 핑계를 대다 보면 한 번쯤은 착각할 때가 있지 엄마는 날 아직 모르는 걸까 내가 누굴 만나는지 오늘은 조금 설마했지만 여전히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엄마는 알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전화를 걸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리 말해도 남자친구 아니라고 엄마는 알아 그저 나에게 모른 척 해줄뿐 엄마 나 오늘 친구들 만날 거야 그 중에는

엄마는 예뻐요 유열

엄마는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 예뻐요 그러나 내가 그린 엄마 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 이래요 그러나 우리엄마 그걸보시고 (참암 잘그렸어요 정말 잘그렸네요) 칭찬을 주우 셨지요 우리 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엄마는 멋쪄요 정말 멋쪄요 눈도 코도 입도 멋쪄요 그러나 내가 그린 아빠 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엄마는 예뻐요 이혜민

엄마는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 예뻐요 그러나 내가 그린 엄마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이래요.. 그러나 우리엄마 그걸보시고 참 잘그렸어요 정말 잘그렸네요 칭찬해주셨지요.. 우리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너무 몰라 내가 얼마나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런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 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 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 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너무 몰라 내가 얼마나

엄마는 꽃이야 신신애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엄마는 뻥쟁이 딜라이트(Delight)

마지막 잎새가 지는 마지막 가을 학기 뜨거운 연애 사건도 배낭 여행도 없이 낭만도 객기도 이젠 수시 신입생의 것 대학만 오면 될거라 믿는 너희들의 것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대학만 가면 예뻐진다며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남자친구도 줄을 선다며 아니거든.

우리 엄마는 한소희

우리 엄만 늘 바빠요잠시도 쉬지를 않아요늘 종종 걸음 쉴 틈 없는 손다음에~ 내게 제일 자주 하는 말우리 엄만 다 알아요내 물건들 어디에 있는지나의 오늘 시간표는 뭔지날 챙기느라 더 바쁘죠그래서 하지 못했던 말사실은 꼭 하고 싶은 말엄마 나 좀 봐요 내 얘기 들어봐요엄마 나 좀 봐요 나랑 좀 놀아줘요우리 엄만 늘 예뻐요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늘 좋은 냄...

엄마는 뻥쟁이 딜라이트

마지막 잎새가 지는 마지막 가을 학기 뜨거운 연애 사건도 배낭 여행도 없이 낭만도 객기도 이젠 수시 신입생의 것 대학만 오면 될거라 믿는 너희들의 것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대학만 가면 예뻐진다며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남자친구도 줄을 선다며 아니거든 이럴 줄 알았다면은 열심히 놀아둘걸 동아리 지금 가면은 받아주지 않겠지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대학만 가면 맘대로라며

엄마는 꽃이야 강달님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엄마는 슈퍼우먼 코코비

슈퍼 슈퍼 슈퍼우먼 “내가 간다” 엄마는 슈 슈 슈 멋진 슈퍼우먼 아침에 일어나 나를 도와주지 옷도 입혀주고 학교에 보내지 엄마는 슈 슈 슈 멋진 슈퍼우먼 “엄마!”

엄마는 내편 박종철

나는 어제 술을 겁나게 마셨지 죽을 때까지내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오바이트 함께 하지엄마 엄마 미안해요 내 옆에 있는 오바이트 치워줘요 엄마 엄마 미안해요 어저께 막걸리 먹었어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엄마 짬뽕 한 개만 시켜줘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죄송해요 짬뽕값은 없어요 그래도 내 편 언제나 내 편 엄마 사랑해...

엄마는 마법사 고유준

엄마 떡볶이 소리치면 눈 앞에 떡볶이 떡떡엄마 김밥 소리치면 눈 앞에 김밥이 짜잔짜잔숙제 까먹고 학교 가서 엄마 숙제 전화하면번개처럼 번쩍번쩍 교실에 나타난다그렇지만 내가 진짜 궁금하고 신기한 건아빠 얼굴 딱 한번 보고 나를 만든 거란다구십구 프로 복사하여 나를 만든 거란다엄마 떡볶이 소리치면 눈 앞에 떡볶이 떡떡엄마 김밥 소리치면 눈 앞에 김밥이 짜...

우리 엄마는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매일 고생하는 고운 어머니께 나는 왜 짜증만 낼-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모든 게 후회된다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항상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엄마 잠시라도

엄마는 뱀파이어? 코코비

"엄마 뭐 하세요?" 엄마 입이 너무 빨개 엄마 입이 너무 빨개 무얼 잡아먹은 걸까 무서워 무서워우리 엄만 뱀파이어 우리 엄만 뱀파이어 뾰족뾰족 송곳니가무서워 무서워 "엄마? 뭐 만드는 거예요?"엄마 손이 너무 빨개엄마 손이 너무 빨개무얼 요리하는 걸까무서워 무서워우리 엄만 뱀파이어 우리 엄만 뱀파이어 새빨간 요리들이무서워 무서워 우리 엄만 뱀파이어 ...

Ja, ja, die Katja, die hat ja Heino

Ja, ja die Katja, die hat ja Wodka im Blut Feuer im Herzen und die Augen voll Glut Ja, ja die Katja, die hat ja nur eines im Sinn Sie schaut dich nur an und Du bist hin Wenn in der Taiga nachts die

Everybody (Ja 샤이니

?Everybody Wake up Wake up 메자메요 Everybody 메자메요 Everybody Every Everybody Everybody Everybody Every Everybody 키미요비오코세 리아루니 카가미니 우츠시다스 소노 카멘가 카쿠시 테루 아도케나이 쇼죠 오토나니 나레바 도우시탓테 모우 네무리노 모리데 미치오...

Ja, Vannacht Jan Smit

Ik voel me alleen en verlaten Wat mis ik jou toch en dat doet zeer We moeten nodig eens praten 'K wil meer voor jou zijn dan een weekend lover Ik wou dat het vrijdag was want dan zing ik de hele dag Ja

Ja sagen Hava

Ich würde ja sagen Würdest du mich heute fragen Würd deinen Nam'n tragen Würdest du mich heute fragen Hab gedacht, ich weiß, was Liebe ist Paar Endorphine, bisschen hier und da: "Ich liebe dich" Doch seit

멀고 먼 고향 곽성삼

1.멀고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울할배 생전에 일 군 땅 풍년이 오면 논뚝길 따라 날나리 소리에 흥겹고 울아배 어릴때 아주 어릴때 작은 목동이 되어서 삘릴리 삘릴리 호드기 불며 들길 밭이랑 누비고 훠이 훠이 훨훨 참새를 쫓는 허수아비 손짓에 노루목 사이 곱게 익어간 탱자 열매 정겹다던 어허야 어허야 잃어버린 먼 고향이여 울할배 가슴 헤집고 돌던

처용가 장사익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eat. 심순덕 & 슈퍼창따이) 이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찬 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헤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eat. 심순덕 & 슈퍼창따이)~▶ 이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찬 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헤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