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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엔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수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스러워 이젠 나 그만 쉴게 그래 널 보내줄게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 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김연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토이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uring 김연우) 토이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Repeat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With 김연우) 토이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With 김연우) 김연우,토이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다시 시작하기 토이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께요. 울고 있나요.여린 그대 혼자서 슬픈노래 듣다가 아픈 기억 떠올라,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나 역시 그래요.

다시 시작하기 (Feat.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울고 있나요

다시 시작하기 (Featuring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언젠가 오감자극

멍하니 길을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났어 널 데려다주었던 그 길 나 혼자 걷고 있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네가 또 생각이 나서 이 밤 네가 그리워질 때면 지난 추억을 꺼내 보곤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며 볼 수 있을까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점점 깊어져

뜨거운 안녕 (Featuring 이지형) 토이

따듯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보고 달려가자 바로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뜨거운 안녕 토이

따듯한 너의 체온 이 순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보고 달려가자 바로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뜨거운 안녕 (Vocal By 이지형) 토이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토이 - 뜨거운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토이 - 뜨거운안녕 AaAI

따듯한 너의 체온 이 순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보고 달려가자 바로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한기란

따뜻했던 너의 눈빛도 내게만 주던 너의 다정함도 안아줄 때 느껴지던 온기까지도 난 이제서야 다 생각이나 잊으려고 할 수록 점점 선명해져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제와 아무 소용 없는 이야기지만 이제라도 말해본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아파하지 말고 좋은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겨 두자

널 잊게된 날부터 토이

널 잊게된 날부터 다시 시작했지 음- 하지만 난 같은 모습이였어 먼 얘기인지 몰라 우리 말하려 했었지 너의 눈빛은 어지러운 햇살처럼 날 지나갔지만 너의 모습 다가올 때마다 참지 못하고 바라볼 수 없는 너의 그림자를 그려 이젠 내 맘 속에 있는 지난 많은 기억들이 너를 떠나보내고 보여지지않는 그리움만 남아..

슬픈 이야기 토이

그댈 위해 이 노랠 불어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버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 하기에는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얘기하죠 그대의 얘기들 또 다른

슬픈이야기 토이

그대 위해 이 노랠 불러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내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예기하죠 그대의 예기들

내 마음속에 토이

이젠 나도 닮아갈거야 우리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오해 아닌 오해로 서로 한걸음 물러서게 될 지도 몰라 그치만.. 단하나 변치 않는 믿음.. 그 믿음과 함께하는 사랑이라면 아마 우리 항상 함께할거야.. 한걸음 물러서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피탈

바람이 불며 속삭이듯이 네 목소리 아직 기억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아 내 맘속에 남아 있는 널 그리움이 가득한 이 거리 너와 나 우리 다시 함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설렘 가득한 그 순간처럼 웃음 가득 안아주며 행복하게 손잡아요 햇살이 비추는 이른 아침 너의 얼굴이 떠오르네 행복했던 그 순간들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해 그리움이 가득한

우리 토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안녕 언젠가 수현

잊어 볼까 그래 볼까 이제 우리 그만 할까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안녕 언젠가 우리 만나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안녕 언젠가 우리 만나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부디 행복 하기를 항상 웃을 수 있기를 만약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채

너의 바다에 머무네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비담━─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루나퍼플님 청곡)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이젠 웃어봐 토이

네가 울던 그때 일을 생각하니 잠시도 떠날 수 없던 너의 외로운 얘기들 (이젠) 웃어봐 동네 어귀 너를 찾아 다녔던 날들 다시 언제다시 잃어버릴 것 같아 내가 그리웠던 저녁 하늘을 바라봐 지쳐버린 눈속에 너의 모습이 네 어깨위에 비쳐 보이면 내 생각에 젖어봐 외로울 때마다 내 생각좀 하니 친구들 보다도 날 그리워 했겠지 우리 지난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남겨진 사람들 (Feat. 김형중)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 있을께

남겨진 사람들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게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 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있을게 날 위해서라도 남겨진 사람이

넌 어떠니?! 토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꼭 그런 기분 같아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지 난 그냥 평범한 남자일 뿐이야 비교는 하지마 너의 친구들 애인과 같을순 없잖아 니가 원하는 머리모양 될수 있다면 어디라도 찾아가는걸 알고 있니 언젠가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Toy)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안녕 스무살 (Vocal By 김민규) 토이

번이고 맹세 했었던 널 지키겠다는 고백은 그 어디에 언제나 혼자 꿈을 꾸네 여전히 난 스무살 익숙한 외로운 점심식사 내 모습 바라보다 새벽녘 동네 어귀 편의점 하루의 끝 불빛 바라보다 사랑이 전부였었던 상처가 너무 아프던 타는 가슴 가쁜 숨 몰아 내 쉬며 너를 향해 달려 가던 내 모습은 그 어디에 라디오에서 흐르는 그렇게 우리

넌 어떠니? 토이

언젠가 내게 예쁘다던 옷을 사려고 한달 용돈 다 써버린걸 알고 있니?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그러는 너는 어떠니 ?

넌 어떠니? 토이

언젠가 내게 예쁘다던 옷을 사려고 한달 용돈 다 써버린걸 알고 있니? 널 위해 애쓰는 날 알잖아 그러는 너는 어떠니

언젠가 우리 김창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그 언젠가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만나면 모른 척 해주길 이대로 우리

안녕 스무살 (Feat. 김민규) 토이

익숙한 외로운 점심식사 내 모습 바라보다 새벽녘 동네 어귀 편의점 하루의 끝 불빛 바라보다 사랑이 쉬웠던 시절 약속도 쉽던 나날들 가슴 속에 몇 번이고 맹세 했었던 널 지키겠다는 고백은 사랑이 전부였었던 상처가 너무 아프던 타는 가슴 가쁜 숨 몰아 내 쉬며 너를 향해 달려 가던 내 모습은 그 어디에 라디오에서 흐르는 그렇게 우리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Toy)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이지형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뜨거운 안녕 (Feat. 이지형) 토이(Toy)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뜨거운 안녕 (Vocal By 이지형) 토이(Toy)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뜨거운안녕(Vocal이지형) 토이(Toy)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뜨거운 안녕 토이(Toy)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이지형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